정신 질환 이야기 - 환자의 입장에서

작성자 : 코메디닷컴 작성일 :2014.07.21 13:50    조회수 : 185

 



"제가 당신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텐데 괜찮겠어요?" 에린 색이 한때 자신의 의사에게 한 질문입니다, 그리고 농담으로 묻는게 아니었습니다. 법대 교수인 색은 2007년 본인의 질병인 정신분열증과 개인적 경험을 일반에게 공개했습니다. 약물과 정신상담으로 다스려왔지만 아직도 겪고 있지요. 이 강렬한 발표에서 그녀는 우리에게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연민을 가지고 바라보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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