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 히란야란?
2005/06/03 오후 4:51 | 초자연 (Supernaturalness)




세상 만물은 움직임 속에 있으며 그 중 가장 완전한 절정의 움직임은 우리 가슴속의 신 즉 "진아(眞我)"이다. 모든 것은 이 완전성을 향해 움직이고 있고 사람들은 많은 지식과 경험들을 축적하여 이 과정을 더욱 촉진할 방법을 찾게 된다. 때로는 먼 길로 돌아 가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짧은 시간 내에 현실의 자신을 제대로 보게 만들어 그 과정을 용이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든 경험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각자의 필요와 과보에 따라 주어지게 되므로 시간의 길고 짧음의 비교는 무의미하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을 겪는 각 개인이 충분히 깨어 있어 자신들이 마주치는 상황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지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의식의 물고이며 진정한 흐름이다.
피라밋은 움직임 그 자체이다. 결코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에너지이다.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있어 혼돈을 극복하고 질서를 회복하게 하는 에너지의 움직임이다. 물론 사람들도 움직이고 마음도 움직인다. 그러나 거기에는 규칙이 없다.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의 마음이 왜 그렇게 제멋대로 떠다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에너지도 움직이고 흐르고는 있으나 혼돈스러울 뿐 질서가 없는 탓이다. 따라서 기분도 제멋대로다. 화나다가 즐겁고 기쁘다가 우울하고 남의 탓을 하다가 자책한다. 이유를 찾고 알려고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되는 대로 사는 사람도 있어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피라밋은 불규칙한 마음과 함께 움직이며 고유한 진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규칙성을 이루어 낸다. 피라밋을 쓰고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바로 이러한 특성 때문이다.
피라밋은 혼돈으로부터의 탈출로이다. 태초의 혼돈에서 말씀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방식이며 신의 자기 표현의 시작과도 같다. 혼돈은 그릇된 것이 아니라 질서의 모체가 된다. 그러나 적당한 출구를 찾지 못하는 혼돈은 영원한 어둠에 갇힌 아이일 뿐 결코 성장하지 못한다. 아이는 어머니의 자궁을 통한 탄생을 거쳐야만 어른이 될 수 있다. 피라밋은 바로 질서의 탄생 경로이다. 인간의 마음이라는 혼돈 에너지를 질서로 인도하는 계단이다. 피라밋의 에너지는 신 그 자체가 아니다. 통로이다. 인간이 신을 향해 걸어 가는데 이용되는 골목이다.
피라밋이 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는 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피라밋의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음식의 신선도는 물론이고 사람이나 동물의 건강상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어느 한순간 마술처럼 이루어지는 일일까. 그렇게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그것은 거짓일 것이며 그렇게 된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피라밋을 쓰는 사람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정도로 무난하게 서서히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자연이 움직이는 방식은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자극적이지도 않다. 우주와 자연의 산물인 피라밋이 작용하는 방식도 이와 같다.
피라밋은 물질 자체보다 우선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장에 영향을 미친다. 보통의 사람들이 지닌 감각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고진동의 파장이 피라밋으로부터 발생한다. 최근의 발달된 과학기술에 의하여 이것을 감지해 낼 수 있는 기계가 개발되기도 하였지만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피라밋의 에너지는 물체 주위의 에텔체나 아스트랄체에 영향을 미치며 진동은 그 특성상 점점 더 퍼져나가 원인계라고 하는 차원까지 뻗어 나간다. 마치 물결이 퍼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에너지로써의 피라밋 진동은 비슷한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 인간의 마음에 먼저 영향을 미친다. 물질의 변화보다 사람의 마음이 먼저 변하는 것은 이러한 까닭이다. 에너지가 변해야 물질도 변한다. 피라밋 에너지의 영향으로 마음이 변한 사람은 육체도 변한다. 보다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라고 불리는 부조화된 에너지도 쉽게 이겨낼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작고하였지만 카루소라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있었다. 그는 소리를 이용하여 손에 들고 있는 유리잔을 깨뜨릴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성량을 가지 사람이었다. 지금도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리라는 것이 손이나 발이 있어 유리잔을 깨뜨렸다고 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럼 무엇이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한 것인가. 더욱 간단한 예로는 폭발물이 터졌을 때 그리고 그 폭발물이 강력할수록 멀리 떨어져 있는 건물의 유리창을 산산조각 낸다는 사실이다. 이런 경우는 방송을 통해서 보거나 또는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소리는 물체의 일정한 파장과 일치했을 때 그것을 파괴할 수도 있고 변화시킬 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공명의 힘이며 에너지 파장이 일으킬 수 있는 일이다.
피라밋은 흐트러진 에너지를 정화시켜 일정한 진동수의 에너지로 변화시킨다. 인간의 마음이 규칙적이고도 고요한 에너지의 영향을 받으면 교란되었던 육체의 세포들도 제 모습을 되찾는다. 과도한 스트레스 즉 마음의 병이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현대 의학이 유전자의 변형을 통해 불치의 병들을 정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마음을 바꾸는 것이 돈도 덜 들고 효과도 빠르다. 왜냐하면 병이 생기는 사람들의 생활 태도나 평소의 사고 방식을 살펴 보면 대부분 성급한 마음과 태도, 외부적인 사회 환경에서 오는 긴장감을 이겨 내지 못해 정신과 육체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병이 나서 병원에 가면 신경성 질환이라며 몸에는 이상이 없다는 말과 함께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않도록 하라는 충고가 전부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의미 있는 말이다. 몸에는 이상이 없다, 신경성이다, 이 말은 아직 구체적인 질병으로 형상화 되기 이전이라는 얘기이다. 통증이 있더라도 이것은 다른 방법으로 고칠 수 있다는 뜻이다. 화학 약품으로 몸을 오염시키지 않고도 고쳐질 수 있는 시기라는 뜻이다. 이것을 물질 육체의 병으로 오인하고 약으로 고치려고 하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짓을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오는 병이다. 인간의 마음은 태산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 제대로 활용만 된다면 말이다. 제 몸의 병쯤은 아무 것도 아니다.
피라밋은 사람의 마음에 질서를 회복시키고 올바른 시각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에너지를 지원한다.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자연이 세상만물을 차별하지 않듯이 피라밋도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회를 부여한다. 자연이 정치나 경제, 종교에 차별을 두지 않듯이 피라밋도 누구든 상관없이 변하고자 하는 사람, 질서를 찾고자 하는 사람, 자신의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실어 준다. 문제는 이것을 얼마나 받아들이냐 하는 것이다. 수용의 정도와 변화에의 열망에 따라 그 에너지의 표현은 상당한 수준차이를 보인다. 마음이 얼마나 열려 있는가에 따라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간에 서 있던 예수는 공기중에서 빵을 만들어 냈지만 나머지 사람은 그렇지 못한 것과 같은 이치다. 자연의 법칙은 동일하게 작용하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마음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피라밋도 마찬가지이다. 피라밋을 쓰는 사람의 마음에 모든 것이 달려 있으며 그 사람이 바로 모든 것의 주인이다. 그리고 올바른 주인이 되었을 때 하늘은, 천국은, 신의 길은 바로 그 앞에 놓여지게 될 것이다.

청와대 뒤에 있는 산(북악산)의 형태가 피라미드 모양과 같고 산 상층부에 바위가 튀어나와 피라미드의 눈(眼)처럼 보인다. 미국의 1달러짜리 지폐에 있는 피라미드 상층부에도 눈(眼)이 그려져 있다.
청와대 전경미국의 1달러 지폐 뒷부분
앞으로 도래될 세계 정신 지도국 및 정신 지도자가 우리나라로부터 나오며 "천년왕국", "불국토", "개벽"이 이루어 진다는 무언의 뜻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청와대 뒤에 위치한 북악산은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 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우리나라처럼 피라미드 모양으로 된 산에 최고 통치자의 집무실을 세운 나라는 없다. 왜 일까?

그것은 앞으로 정신 세계의 지도국이 한국이어야 하고 세계 정신지도자는 바로 (?)피라미드에서 인정되는 사람이 나온다는 뜻이다.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청와대는 "빙의의 터(?)"이며 여성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 이제 물질적인 지도자는 사라지고 정신적인 지도자 즉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케 하는 진정한 우주의 어머니 같은 사람이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서 앞으로 전 세계를 진정한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운영해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요한계시록"과 "천부경" 등 모든 예언서를 파헤쳐 보면 모두가 여성의 몸을 풀어 쓴 것에 지나지 않는다. 피라미드도 여성의 몸과 마음을 알려 주는 우주의 메시지 역할을 담당하는 비전의 장소이고 서서히 그 모습을 우리에게 드러낼 것이다. 이에 관하여는 계속되는 장에서 밝히기로 하겠다.
구약성경에서 모세는 이집트에서 자라고 그곳에서 성인이 되었다. 이집트의 왕자인 모세가 유대인의 자손임을 알게 된 것은 아기였던 모세를 감싸주던 유대인 표식이 있던 포대기였고 이를 알아본 왕실의 유대인 노예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모세는 오랫동안 피라미드속에서 우주의 참 모습을 보았고 우주가 이끄는 대로 자신의 혈육인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인도하였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집트 여인 하갈을 통하여 자손을 퍼뜨렸다.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렸고 야곱 또한 이집트에서 살았다. 유대왕 헤롯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두 살 아래의 모든 남자 아이들을 살해할 때 예수가 피신한 곳은 피라미드가 있던 이집트 땅이었다. 그러나 성경에서 피라미드에 관한 이런 내용을 뺀 것은 왜 일까?

지금은 건물 높이가 100층 이상 되는 것들이 많지만 그 시대에 40~50층 높이 정도의 건축물을 짓는 일은 굉장히 힘든 것이었다. 막대한 인원의 노예들이 동원되었고 오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는 일이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으로 추진되었을 것이다. 성경에는 스핑크스와 그 외 다른 황궁을 짓는 노예들의 생활상만이 부각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건축물보다 더 크고 웅장한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가 빠져 있는 것은 무슨 뜻일까?

피라미드 속에는 분명 많은 정보가 숨어 있다. 그 하나로는 영생불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이집트의 왕들은 자신의 육체를 그 안에 두고 싶어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한 것이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이 피라미드에 들어가 일정한 방법으로 수행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 10배에서 100배까지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지만 죽은 사람을 그것도 모든 내장기관을 제거한 시신을 안치함으로써 영원히 살 수 없는 육체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수 십년 전부터 세계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한 사실이지만 다 쓴 건전지를 피라미드속에 넣어 두면 충전이 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그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체험담으로 밝히는 사례가 많다. 인간의 몸도 알고 보면 건전지와 같아서 에너지가 소진되면 죽음이 오고 충전되면 소생한다. 아주 간단한 이치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든 오래 살기만 하면 된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폭군들의 욕심때문에 피라미드를 관장하는 수행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줄 수는 없었던 것이다
피란야 避亂夜 【 난리(밤)을 피하는 곳 】
광자대가 곧 몰려 옵니다. 이 시간은 대략 144시간이며 6일 정도가 됩니다
이 기간 동안은 빛은 물론 열을 낼 수 있는 모든 물질은 연소되지 않습니다. 기온은 영하 50도 이하로 내려가 동식물이 거의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러나 방법이 있습니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증명한 것인데 영하 20 - 30도 이하에서도 피라미드속에 넣어 둔 물은 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001년 새해 해외 뉴스 토픽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뉴스 방영 사진
뉴스에 방영된 피라미드의 신비영하 40~50˚를 넘는 추위에서 피라밋 안의 물은 얼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인간의 몸은 물의 비중이 70% 정도로써 육체는 물로 채워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평소에 생식을 하셨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 "피란야"로 위기극복의 길을 마련하고 돌아오는 새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십시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적인 부도지(符都誌)에서 나오는 마고성(麻姑城)이 러시아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다. 마고(麻姑)는 여성(女性)을 뜻한다.




피라밋(Pyramid)은 Pyro(불의 뜻)와 amid(중심의 뜻)로 된 말로 "불의 중심" 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크프트 즉, 빛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었으며 바꾸어 말하면「강력한 생명에너지의 발생기」라 할 수 있겠다
피라밋-히란야를 현대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기(氣)와 빛에너지의 발생기, 공간 에너지(Space Energy), 제로 포인트 에너지(Zero Point Energy), 프리 에너지(Free Energy), 횡파 및 종파 파동(波動) 에너지 발생장치이다. 차원적인 설명으로는 3차원과 4차원이상 고차원 에너지 발생 시스템, 의식과 영적인 면에서 설명하면 물질과 영적 에너지, 육체 및 에텔체, 의식체 생명 에너지 발생장치라고 하고, 현대과학 우주 과학적으로 얘기하자면 무한한 우주력을 흡입, 증폭시켜 발산함으로 무한 동력 우주 에너지 발생 증폭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4각형 토대에 측면은 3각형을 이루도록 돌이나 벽돌을 쌓아 올려 한 정점에서 만나도록 축조한 기념비적 구조물이다. 때로는 측면이 사다리꼴을 이루어 꼭대기가 평평한 것도 있다. 피라미드는 일반적으로 이집트의 것이 유명하다. 그러나 피라미드가 이집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집트 이외에도 멕시코, 중남미에 있는 마야, 잉카문명 유적에도 규모는 작지만 역시 비슷한 피라미드가 존재한다. 여러 시대에 걸쳐 이집트, 수단, 에티오피아, 서아시아, 그리스, 키프로스, 이탈리아, 인도, 타이, 멕시코, 남아메리카, 그리고 태평양 몇몇 섬에 지어졌다. 또 그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중국에도 몇 개가 실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집트,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피라미드가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 왕의 불사(不死)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하자면 피라미드는 불사의 희망 아래 건립된 왕의 무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모양이 피라미드일까?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는 250만 개 이상, 평균 2.5톤의 돌을 사용해 만들어 졌다. 게다가 기하학적 모양인 완전한 정사각 뿔로 되어있다. PYRAMID의 PYR은 그리스 어의 PYRO에서 파생된 말로 이 말은 '불[火]' 또는 '열(熱)'을 의미하는 것이다. AMID라는 말도 그리스 어 MESOS에서 파생된 말로 '존재(存在)', '중심(中心)'과 근사한 의미를 나타낸다. 따라서 피라미드란 말은 '중심에서 타는 불', 또는 '타오르는 불의 중심'이라는 뜻이 된다.
이집트의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는 모두 제4왕조(B.C. 2600 ~B.C. 2480)에 만들어진 것이다. 가장 큰 것은 쿠푸왕의 피라미드로 높이가 148미터에 이른다(현재는 137미터). 다음으로는 카프레 왕의 것으로 136미터, 세번째가 멘카우레 왕의 것으로 62미터에 달한다. 밑변의 길이가 233미터인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각 모서리가 동서남북으로 향하고 있고 거의 완전한 직각을 이루고 있다. 이 피라미드는 입구와 조그만 내실을 제외하면 모두 석회석으로 이루어 졌는데 돌의 크기는 높이 1미터, 폭 2미터, 길이는 각각 다르다. 평균 2.5톤의 이 돌을 밑변에서 꼭대기 까지는 210단을 쌓아 올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230만 개(또는 250만 개)의 돌이 필요하였다. 가령 이런 돌로 돌집을 쌓으면 12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어떤 전문가는 이런 돌을 30센티미터로 잘라 연결하면 지구의 2/3을 에워 쌓을수 있다고 하며 높이 3미터 두께 30센티미터로 자른다면 프랑스의 전체를 둘러쌀 수 있다고 한다. 이 돌들의 무게를 합치면 684만 8,000톤으로 만약 적재량 7톤짜리 화물로 운반하면 97만 8,286량의 화물차가 필요한데 이 화물차들을 연결해보면 그 길이는 6,200킬로미터에 이른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건설 사업은 돌을 캐네어 뗏목으로 운반하고 공사를 하기 위한 도로를 만들고 피라미드의 지하공사를 하는데만 적어도 10만명의 노예가 석 달씩 교대로해서 10년이 걸렸고 돌을 높게 쌓아 올리는데도 20년 이상 걸렸다고 한다. 피라미드 건설 당시 이집트인은 수레나 말을 이용한 운반법을 알지 못했다. 따라서 지레나 굴림대를 제외하면 오로지 인력에만 의지하여 작업이 이루어 졌다. 즉 수백명의 사람이 채석장에서 운반해온 무거운 석재를 땟목에 올려 강을 건넜고 역시 강기슭에 도착한 석재를 건설현장 까지 운반하였다. 어쨋든 피라미드와 같은 거대한 건조물이 지금부터 4,800년전에 만들어 졌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평균 2.5톤의 돌을 230만개나 250만개 쌓아올리면 그 무게가 엄청날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무거운 건조물은 상당히 탄탄한 기초위에 세우지 않으면 세월이 흐르면 토대가 무너지기 시작하다가 마침내 그 건조물도 붕괴 될 것이다. 그러나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4,800년의 기간동안 장엄함을 드러내며 우뚝 서있다. 진정 세기의 신비이며 놀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장제용 건축물이었다. 고 왕국 창건 때부터 프톨레마이오스시대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2,700년 동안 계속 지어졌다. 그러나 피라미드 건축이 정점에 이른 시기, 즉 피라미드 전성 시대는 제 3왕조와 함께 시작되어 제 6왕조와 더불어 종말을 고했다(BC 2686경 ~ 2345). 이 기간에 피라미드는 왕묘의 표준적 형태로 지어졌으며 독립구조물이 아니라 건축물 복합체의 일부였다. 어쨌든 고왕국 시대의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피라미드 자체로서 무덤을 포함 하거나 무덤위에 세워지며 사막 높은 곳에 구획된 경내에 자리잡고 있었다. 피라미드 옆에는 장제신전이 있었으며 둑길을 따라 내려가면 흔히 계곡사원이라 불리는 건물이 나오는데 이 건물은 경작지 끝에 지어졌고 운하를 통해 나일강과 연결되어 있었던 것 같다. 이집트에서 약 80기의 왕의 피라미드가 발견 되었으나 많은 수가 깎여 내려 폐허더미로 변했고 보물은 오래전에 약탈 당했다.
피라미드의 원형은 왕조시대 초기부터 이집트에 알려져 있었던 무덤형태인 마스타바이다. 마스타바는 진흙벽돌이나 돌로 만든, 꼭대기가 평평한 4각형 구조물로 지하실로 내려가는 통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 3왕조의 2대 왕인 조세르는 임호테프를 건축가로 채용해 처음으로 돌만을 사용한 마스타바를 지었다. 그 높이는 8m였고 각 변의 길이가 63m인 정4각형평면의 구조물이었다. 일단 완성된 마스타바 위에 4면 바닥에서부터 증축되어 꼭대기로 갈수록 좁아지는 4각형의 구조물을 덧붙음 으로서 더욱 높아졌다.

이렇게해서 조세르가 지은 애초의 마스타바는 서로 다른 6개의 층을 갖는 높이 60m, 밑변이가로 120m, 세로 108m에 이르는 계단형 구조물이 되었다. 사카라에 있는 이 기념물은 계단식 피라미드로 알려져 있으며 이집트에 세워진 중요한 석조건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하부는 지하복도와 방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은 깊이 25m, 너비 8m의 중앙통로인데, 그 아래에 아스완산 화강암으로 만든 지하 매장소가 있다.이 계단식 피라미드는 길이 544m,너비 277m의 거대한 벽으로 둘러친 경내에 있으며 왕이 사후세계에서 쓸 물품을 놓아두던 다른 석조구조물의 잔해가 남아있다.

사카라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다슈르에 있는 '뭉툭한', '잘못된', '굴절', '장사방형' 피라미드로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구조물은 엄격한 4각 뿔 무덤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나타낸다. 제 4왕조 스네프루가 세운 이 피라미드는 각 변의 길이가 188m, 높이 약 98m이다. 특이하게도 이중경사가 있어서 중간 위로는 기울기가 달라지는데 아래쪽이 위쪽보다 더 가파르다. 조세르의 계단식 무덤 보다 순수한 4각뿔에 더 가까운 모양이다. 역시 스네프루때 지은 것으로 보이는 마이둠의 기념비적 구조물은 당초 설계와는 다른 모양 이지만 순수한 4각뿔의 형태이다. 초기의 구조체가 점점 확장 되어 거대한 8단의 석조물 더미가 되었고, 이후 테라스를 돌로 메워 연속된 경사면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구조물 전체를 평탄한 석회암 층으로 뒤덮어 기하학적으로 순수한 4각뿔을 만들어 냈다.그러나 많이 파괴된 결과, 지금은 70m 높이의 3단 피라미드 모습이다. 처음부터 4각뿔로 설계, 시공 된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묘는 다슈르에 있는 석조 '북피라미드'로, 일설에 의하면 스네프루가 세운 것이라 한다. 밑변의 길이는 약 220m, 높이는 104m이다.이집트 피라미드 중 가장 큰 것은 기자에 있는 쿠푸. 카프레. 멘쿠레. 등 파라오의 피라미드이다(기자의 피라미드). 아메리카의 피라미드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중부 멕시코의 테오티와칸에 있는 태양 피라미드와 달 피라미드, 치첸이트사에 있는 카스티요, 그 밖에 안데스산맥의 촌락에 남아있는 잉카문명과 치무문명의 다양한 유적이 있다. 아메리카 피라미드는 보통 흙으로 쌓아 표면에 돌을 입힌 것으로 전형적으로 계단식이며 꼭대기에 대좌나 신전을 올린다. 태양신전피라미드는 밑변이 가로 220m,세로 230m로 한변이 길이가 230m인 정 4각형을 이룬 기자의 피라미드(쿠푸왕이 축조)에 견줄 만한 구조이다.

피라미드에는 그 지명도와는 반대로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히에로글리프가 해독되어 문자 자료가 고대의 역사를 말해 주고 있지만, 피라미드에 대해서는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건조되었는가에 관한 기록은 침묵을 지키고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 피라미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많이 조사되었다. 최근에는 고도 기술을 이용한 조사로, 정밀도가 높은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번에는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피라미드를 조사해 보았다.

전자기파를 이용한 방법에는 크게 반사법과 투영법의 두 가지가 있다. 반사법은 지표면등에서 전자기파를 발사하여 그것이 물질에 닿았다 반사되어 오는 시간차를 검사하여 내부를 탐사하는 방법이고, 투영법은 발신 안테나 부분에서 발사한 전자기파를 수신 안테나 부분에서 받아 그것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땅 속 탐사 등에는 반사법이 적합하다. 얻어진 데이터는 즉시 신호 처리되어 디스플레이 화면에 컬러로 표시되므로, 직접 파지 않고서도 땅 속이나 벽안의 모습을 자유롭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대 피라미드 내부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 이외에도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 대 피라미드 남쪽에 '태양의 배'가 매설되어 있다는 것, 대 스핑크스의 왼족 팔꿈치 근처에 공간이 있는데, 그 안에는 금속으로 보이는 물질이 있다는 것등이 차례로 밝혀졌다

현재는 피라미드는 왕묘라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그러나 대 피라미드의 왕의 방은 지상 50m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고, 유체를 땅속에 매장한 고대 이집트의 습관에 영행하고, 그 안에 있던 석관은 뚜껑도 없이 속이 비어 있고, 입구가 중심선에서 동쪽으로 10m가까이 벗어나 있고, 현재 반명되고 있는 방과 통로가 기울어져 있다는 것등의 의문점이 많이 남아 있다. 또 쿠푸왕의 부왕 스네프루 왕처럼 혼자서 4기의 피라미드를 건조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피라미드는 묘라는 단순한 목적이 아니라 복수의 역할을 맡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조심스러운 가설을 세울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쿠푸왕의 진짜 묘를 발견해야 하는 것등 풀어야할 수수께끼가 넘쳐난다.

히란야는 황금의 빛 - 사랑과 자비에너지이다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Sanskrit) 語에서 히란야는 「황금의 빛」을 뜻하는 말에서 연유되었으며 좀더 자세한 의미는 「사랑과 자비의 생명에너지」, 성자들에게 나오는 라티한(기에너지) 등 고차원의 신적 에너지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다윗의 별 - 단청 문양
히란야란 육각형 내지 육각별의 문양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솔로몬의 인장」또는 「다윗의 별」로 불려지고 있으며, 불교의 사찰에서 「단청문양」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피라밋의 평면적 구조
피라밋이 그 구조와 모양이 입체적이나 단순한데 비하여 히란야는 평면적이긴 하지만 별 모양의 직선에서부터 꽃 문양의 곡선 등으로 다양하다. 피라밋의 입체구조는 히란야의 평면을 내포하고 있으며 히란야의 평면을 입체화하면 피라밋이 된다. 피라밋 에너지가 3차원 물질적인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비하여 히란야 에너지는 보다 비물질적(영적)이며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피라밋과 히란야를 복합적으로 조화시킴으로서 보다 섬세하고 완벽하게 고차원적인 에너지를 발생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이집트에 있는 기자의 大피라밋도 내부에 히란야가 내장되어 보다 조화롭고 강력한 에너지를 발생토록 하고 있다.)
빛의 성자들이 사용한 우주 문명품
히란야는 우주에서 사용되어져 왔던 것으로 이 지구상에서 고대로부터 그 문양을 이용하여 자연령인 요정들을 묶어놓거나 악의 힘에 대항하거나 방어하는 일들을 해왔었다. 이 히란야는 우주가 탄생되었을 때부터 신의 상징으로서 생긴 것으로 우주의 모든 은하계와 태양계에서 히란야에 대한 상징을 배우고 응용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도 이 히란야는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후부터 빛의 성자들에 의해 전승되어 알게 모르게 그 힘을 사용해 오고 있다.
부정적인 에너지에 대한 수호자
히란야는 유태인들에 의하여 불과 부정적인 힘에 대한 수호로서 부적 등으로도 사용되어 왔다. 이것은 고대부터 악마나 악령 등을 지배하는 데에 사용되어 왔으며 고차원에 이르는 비밀의 열쇠였다. 이것은 대우주와 소우주, 고급세계와 저급세계의 상징이었던 것이다.
소우주 대우주의 결합
히란야는 두 개의 정삼각형이 서로 엇갈려 형성된 육각별의 모양을 나타내는데, 육각형에서 가장 안정적인 에너지의 흐름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히란야는 형평과 조화를 상징하며 소우주와 대우주의 결합을 의미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결합
또한 두 개의 삼각형은 능동적, 수동적 두 원칙 즉, 남성과 여성원칙의 결합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히란야의 상징에서는 정신과 물질 천지창조의 도식도 찾아볼 수 있는데, 카바라나 탈무드에서 이러한 상징들을 찾아볼 수 있다.
솔로몬의 힘과 지혜
솔로몬이 신의 大신전을 세울 때 히란야 파워를 사용하였으며 솔로몬의 통치의 힘과 지혜는 히란야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고대기록에 "Solomon은 Jerusalem에 목재와 석재를 사용해서 거대한 사원을 건립했다."라고 되어 있다.
지구상 최고의 부적
지구상에서 형체문양에서 나오는 힘이 있다. 이것을 부적이라 하며 부적 가운데 최고의 것이 6각의 히란야 문양이다. 히란야는 우주의 근원적인 진리를 도식화한 것이며, 이것은 고대인도, 네팔, 중동지역 남미 및 아메리카 인디언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가 있다. 또한 인도, 티벳, 네팔의 수행자들 사이에서 재앙을 막아주고 복을 불러들인다는 의미로 전해져 히란야모양을 금속판에 조각하기도 하며 종이에 그려 몸에 지니고 다니기도 한다. 일종의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하며 신비로운 힘의 상징이기도 하다.
백마술의 상징
오래 전부터 남미에서는 다윗의 별을 조각한 반지나 목걸이를 공예품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히란야의 기본도형인 다윗의 별 문장을 소지한 자에게는 액이 오지 않고 행운이 깃든다는 전설로 인기 있는 기념품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다윗의 별은 백마술(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마술)의 기본적 상징이기도 하다.
비밀 전수된 신비로운 힘의 상징
고대부터도 이 히란야를 이용하여 어둠의 의식들을 물리치거나 방어하기도 하였고, 또한 악령 같은 존재를 가두어 두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실제로 우리 나라에는 이런 히란야로 빙의령이나 악령들을 가두거나 하여 그들에게 가르침을 주던 인물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 히란야를 이용하여 보다 높은 영적 에너지를 불러들여 자신의 영적 개발에 힘쓰던 시대도 있었으나, 각 시대마다 이 히란야는 비밀전수의 형식을 통해 사용되어져 왔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다시 이 히란야가 영능력자들에 의해 조금씩 일반인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지금 일본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히란야는 육각별만을 사용한 것들이다.
깨달음의 세계, 빛과의 교신용
히란야는 종교 이전의 깨달음의 세계인 빛과의 교신용으로 이 지구에서 빛의 존재들에 의해 이용되어 왔다. 또한 히란야는 우리 나라에서 높은 수준의 사람들에게 간직되어 특별히 관리되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엔 비전되어온 문양과 다르게 전해 내려오고 있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기와의 단청이나 건물 양식 등에서 쉽게 히란야를 볼 수 있는데, 일반 육각별만 있는 히란야와는 다르게 꽃 문양이 들어 있다.
연꽃 문양 - 코스믹 에너지 히란야
일반 육각별만 있는 히란야에서는 강한 힘의 에너지가 나오는 반면 꽃문양이 포함된 히란야에서는 부드러운 기운과 사랑의 기운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문양의 차이는 이 지구에 히란야가 전해지기 전에 다른 별의 문명권에서 사용하던 히란야의 수준이 각기 달랐기 때문이다. 지구 내부에 있는 히란야 원자력 발생기의 모양은 육각별로 된 히란야가 아닌 꽃문양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히란야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지구에서 이제껏 사용해온 히란야의 개념이 바뀌게 될 것이다.
예수의 관에 새겨진 히란야
이런 꽃문양으로 된 히란야가 예수의 관에서 발견되었고, 아테네의 신전에 있는 광장과 그 입구가 맞닿는 부분에 이 꽃문양의 히란야가 새겨져 있으며 티벳의 비전가들 사이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그들은 이 꽃문양 히란야를 이용하여 수련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비전 되어 전해지고 있다.
히란야 로크(Hiranya loka)
인도의 산스크리트 語로 빛의 세계, 빛의 행성을 뜻한다. 인도의 유명한 요기, 요가 난다의 자서전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자기의 스승인 스리유크테스와르는 영계의 최상층에서 신적인 사명을 즉, 영계에서 마지막 남은 업을 소멸시켜 주는 스승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스승과 요가 난다와의 대화 중에- 내가 있는 곳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사마디를 성취하고 좌탈입망(座脫入亡)을 한 존재들이 居하는 'Astral 영계의 행성'이다. 그 행성의 이름이 히란야 로크(Illuminated astral planet) 즉 빛의 행성이란 뜻이며 「Hiranya planet, Hiranya star」를 얘기한 것이다
피라밋-히란야 에너지(피란야 파워)는 인간이나 어떠한 생명체에도 부작용이 없으며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히란야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훨씬 효과적이다.
즉 에너지의 질과 양적인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피라밋은 구조 각도가 원리에 부합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에너지가 달라지며 재질과 설계에 따라 육체적, 에텔적, 영적 氣에너지의 발생비율이 달라진다. 피란야는 제작자의 영적 자질에 따라 氣에너지의 질이 많이 좌우되므로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으며 제작 방법에 따라 육체적, 물질적 에너지와 에텔 및 영적 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다.
피라밋은 재질의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기타 금속 등 자성을 띄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유는 인간의 몸이 자성을 띄고 있으며, 금속 자성은 좋지 않은 파동으로 몸의 에너지를 교란시킨다. (일제 시대에 산맥의 기혈에 철봉을 박은 예가 이에 해당함.) 피라밋 내에서는 자성의 물질이나 전기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란야는 천연수정을 같이 사용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보다 효과적이며 금의 성분을 추가하면 더욱 고차원적 기운이 상승된다. 피라밋과 수정과 금은 불가분의 관계로 셋이 합하여 고차원의 영적 각성 에너지로 상승 증폭되며,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밋도 이와 같이 제작되어 있다.
피라밋을 설치시「한 개의 밑변이 진북 방향」을 향할 때 파워가 최적의 상태가 된다. 지구가 하늘의 북쪽 방향인 북극성을 중심 축으로 해서 돌고 있으며 지구 인류가 북두칠성, 플레이아데스와 생명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며 지구의 지자기도 남북 방향 중심 축으로 하고 있다. (자북에서 동쪽으로 5~6˚ 기울어진 방향이 진북임.)
피란야는 일반적인 물체가 아니라 「예민한 생명 에너지체」로 보고 다루는 것이 좋다. 될 수 있는 대로 타인이 사용하거나 만지거나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좋지 않은 영성의 소유자는 나쁜 에너지로 오염시킬 수가 있다.

피라밋의 하부의 1/3지점은 물질적 에너지가 상부의1/3지점은 영적 에너지가 강하게 작용한다. 인체의 하단전이 물질적 에너지 볼택스이고 가슴 차크라 부위가 영적 에너지 볼택스인것과 같다.
피라밋은 꼭지점과 중심부의 파워가 가장 강력하며 상부의 천기와 하부의 지기와 연결 증폭된다. 피라밋 파워는 내부뿐 아니라 피라밋 외부에도 작용하며 피라밋을 여러 개 설치시는 파워가 상호 연결되어 증폭하게 된다.
바이오 세라믹이나 황토에서 원적외선이 나오고, 이 원적외선이 생명체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일반인들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피라밋에서 바로 이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태양에서 나오는 광선 중에 원적외선은 다른 광선과는 달리 인체 깊숙이 침투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氣의 순화를 돕는 생물학적 효능이 있다. 지금 해외에서도 원적외선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피라밋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야말로 가장 우수하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바이오 세라믹 결정분자를 현미경으로 보면 놀랍게도 피라밋 모형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바이오 세라믹에서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피라밋에서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 나라는 토질이 세계에서 토질의 결정 분자구조로 된 피라밋이 제일 많이 나오는 나라이기에 생산되는 모든 식물들이 가장 우수하다. 그래서 양질의 원적외선 바이오 에너지가 나온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은 음양과 오행의 영향권 속에 있다. 오행이란 태양계 속에 있는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의 5개 행성을 말하고 음양이란 태양, 달을 가리킨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오행과 연관해서 사주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의 영향권을 벗어난 사람을 황제내경에서 음양화평지인(陰陽和平之人)이라고 했다. 피란야(Pyranya) 氣 에너지는 천기와 지기를 흡입 증폭하며 오행의 영향을 초월한 더 고차원의 우주적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피란야 파워는 물질을 보다 안정된 에너지 상태로 되돌려 놓으며 부조화한 에너지는 흡수 해소시킨다. 피라밋 내에서는 물질의 성장이 촉진되고 튼튼하게 자라며 물질이 부패하지 않고 발효해서 우유는 좋은 상태로 발효해서 요구르트가 된다. 또한 피라밋 내에서는 탈수 방부 역할을 하며 피라밋 내에 놓아둔 돼지고기는 수년간 썩지 않고 보존되며 계란도 상당 기간 변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된다.(본 연구소 직접 실험 전시)
피라밋 안에 놓아둔 꽃이나 과일은 썩지 않고 탈수 건조되며 면도날이 재생되고 사용한 건전지도 재충전된다. 커피나 술, 담배 등 자극성 물질을 피라밋이나 히란야 위에 놓아두면 자극성이 가시고 순화된다.
피라밋이나 히란야 위에 물을 놓아두면 몸에 좋은 氣에너지 6각수로 변한다. 물이 향내가 나고 점성(粘性)이 증가하고 미각이 달라지며 피란야 모형 속에 의약품이나 식품류를 놓아두면 독성 및 부작용 성분이 제거되고 물성이 호전된다.
피란야 설치시 그 내외에 파동에너지, 전자기적 에너지 장이 변경되기 때문에 그 장소가 명당으로 바뀌며 수맥 파나 유해 전자파가 흡수 소멸되고 산소에 설치 시(평면 히란야)는 산소가 명당으로 바뀐다.
인체 즉 육체, 감정체, 의식체를 정화시키며 인간의 건강적 차원을 넘어서, 인간의 인성과 영성을 높고 좋게 변화시킨다.
피란야 에너지는 유지 공급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무한 동력- 우주의 무한에너지를 계속 공급할 수 있으며 항상 고급의 물질적, 영적 에너지이며 증폭 작용과 정화 기능을 이용하여 농업, 축산, 수산업(양어) 등 산업에 응용하면 놀라운 발전과 효과를 이룩할 수 있다.
고도의 에너지 상승 및 정화능력을 이용하여 식품 공업, 의약품 제조, 보관 등에 개발 응용 이용할 수 있다.
정수 능력과 6각수 제조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가정에 상비 정수기로 사용할 수가 있으며, 점차 오염되어 가는 식수와 지하수 문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다.
무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피라밋 루프 주택이나 건물 옥상에 피라밋 Frame을 설치하면 특별히 비용을 들이지 않고 주택이나 건물을 명당으로 만들고, 좋은 에너지 환경에서 생활할 수가 있다.
피라밋-히란야 에너지는 지구 차원의 물질적 에너지보다 고차원의 영적 에너지이기 때문에(본 연구소 설계 제품) 인체를 변화시키는데 육체의 건강뿐 아니라 감정체와 의식체(깨달음적 차원의 체)를 정화- 변화(순화)시킨다. 피란야 에너지는 인간의 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현대의학이 불치병으로 여기는 암, 당뇨, 고혈압, 아토비, 정신질환 등이 급속히 개선된다. 특히 현대인에게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여성의 불임」이나「기형아의 공포」로부터 해방될 수가 있다.「불임이나 기형아」의 문제는 인간의 육체와 의식체(영체)에 문제가 있으므로 기에너지 조건을 개선시켜 주면 해결될 수 있다.
저 파동의 어둠의 탁기를 소멸시키고 두뇌를 활성화시키며 어둠의 에너지를 소멸 정화시키기 때문에 두통, 불면증, 정신적 문제나 원인 불명의 영적 문제가 자동적으로 해소된다. 우리 신체에 불가사의한 작용을 하는 내분비선 즉 송과선, 뇌하수체, 시상하부, 흉선, 성선 등을 활성화시킨다. 인간의 모든 부조화한 질병을 일차적으로 내분비선의 부조화에 그 원인을 현대과학이 점차 규명하고 있다.
우리 몸의 에너지 영 중추인 7종의 차크라를 개발 활성화시켜 주며, 특히 영안 개발과 인간의 우주적 에너지 센터인 쿤달리니를 개발시켜 주며 인간의 유전자 정보인 DNA의 상향 개선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DNA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상태로 있는 것이고 고차원의 에너지에 의하여 변경 조정될 수 있다는 것을 현대 과학이 밝혀내고 있다. 인간의 의식체를 정화 상승시키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태초 우리의 의식을 확장, 상승시킬 수 있으며 인간의 태초 원 의식으로 복귀할 수가 있다. 즉 깨달음에 이르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이 시기는 지구와 지구 인류의 차원 상승을 위하여 우주에서 강한 빛에너지가 보내지고 있는 때다. 그것은 우주의 중심 즉, 존재의 근원에서 오는 것인데 그 量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피라밋 모양이나 피라밋 형태로 앉아 명상을 하게 되면 '이산화뮤소'라는 빛에너지를 더 많이 받을 수가 있게 된다. 이 에너지는 밤에 특히 많이 작용하는데 피라밋 안에서 자게 되면 굉장히 효과적이다. 피라밋 모형 속에 있거나 피라밋 형태로 앉아 명상을 하게 되면 우주의 고차원적 빛에너지인 '이산화뮤소'를 받을 수가 있다. 이 빛에너지는 인간을 12 DNA유전자 형태로 변경시켜 주며 현재 지구인의 몸인 3차원의 칼슘 형태의 몸을 4-5차원의 에텔체 형태로 변화시켜 의식과 능력을 고양시켜 주게 된다.
현재 미국에서 생존, 활동 중에 있는 유명한 영능력자로서 아카식 레코드를 리딩할 수 있는「코프랜드(Robert C. Copeland)」라는 사람이 있다. 그의 리딩 방식은 근세기 최고의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와 같이 수면 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분에게 피라밋에 대해 문의 리딩한 결과 우리의 연구 결과와 같이 상부 1/3지점에 영적 에너지가 강하게 작용을 하며, 지구인을 위해 명상에 매우 좋은 우주 문명품이라고 했다.
피라밋-히란야가 지구에 직접 유래한 곳은 시리우스라기보다 보다 근원적인 곳이다. 빛의 백색 동포 단이 올림푸스 산을 아틀란티스에 재 조성할 때 피라밋을 직접 훌륭하게 활용하였다. 피라밋의 힘은 인간의 상징에서 도출되었으며 피라밋은 지구 위에 자리한 인간을 상징한 것이다. 피라밋 사각형의 밑변은 지구를 나타내며 삼각형은 삼위일체 즉 성부, 성자, 성령의 일체를 의미하며, 이 3이라는 숫자에 지구(4)를 곱하면 지구의 고유하고 중요한 진동인 12를 상징하게 된다. 그 이유로 피라밋은 이 지구에서 인류를 상징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피라밋에 대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 머지않아 아틀란티스인들의 기록이 보관된 피라밋 지하의 방을 발굴할 것이다. 그때에 사람들은 비로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직 여기까지 도달하지 못했으나 이집트에 몸담은 과학자들은 흥미를 지닌 채 탐사를 계속하고 있다. 피라밋은 인류가 받아들여 유용할 가치가 충분하며 당신이 피라밋 안에서 생명과 창조력의 파란빛을 이용한 명상을 한다면 피라밋의 에너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병들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과 고통을 원망하고 원수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병이나 고통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병이란 전생을 포함한 과거에 기인한 것이며 자기 행위에 대한 결과이다. 질병과 고통은 영적 각성과 진화를 위해 준비된 우주의 법칙인 것이다. 질병을 통해 죄업을 소멸시킬 수 있으며,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저급한 영들은 고급의 에너지가 발생되는 피라밋, 히란야 등을 거부하고 피하게 되는데 이는 자기들과는 에너지 파장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중환자들이 피라밋-히란야를 사용할 경우, 병세가 급격히 변화, 호전됨을 알 수 있다.
치료사(healer)는 우주 본체의 고차원적인 에너지를 환자에게 직접 불어넣어야 하는 것이다. 환자 본인의 육체와 의식체가 신적 에너지와 직접 연결되어 공명하게 되므로, 중환자의 경우라도 쉽게 치료된다. 시술자는 본인의 氣를 환자에게 직접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주의 氣를 넣어주는 통로 역할을 할 뿐인 것이다. 氣 치료를 한다는 사람 대부분이 자신의 氣를 환자에게 넣어준다고 하는데, 이는 위험천만한 방법이다. 자신의 저급한 기운이 환자에게 들어갈 수 있으며 그러면 근본 치유가 되지 않고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될 수도 있다.
어떻게 전화를 통해 병세 파악이나 치료가 가능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물리적인 거리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로 옆에 있거나, 미국에 있거나 우주에 있거나 마찬가지이다. 전화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전화 없이도 가능하며 이는 생명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우주는 하나의 생명 에너지 장이며, 한마음 바탕이기 때문에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인간의 의식과 상념이 스스로 시공의 제한을 만들고 한정 짓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제한을 받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지하 샴바라의 초인권 에너지나 우주의 진화된 별의 에너지까지도 연결해 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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