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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시피] #1. 기본 중의 기본! 올바른 그립 익히기 | 임진한 클라스

 


‘훌륭한 골프는 좋은 그립에서 시작된다. 
그립은 골프 스윙의 심장과도 같은 것이다.‘
    - 벤호건 Five Lessons 중에서 -
 
가장 기본이지만 놓치기 쉬운 그립.
그립의 종류부터 
그립의 악력까지 
올바른 그립에 관해 총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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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그립 익히기 임진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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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시피] #2. 어드레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 임진한클라스

"호날두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스스로 증명했잖아" 베르바토프, 호날두 '극찬'

정승우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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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41)가 옛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 제공: OSEN"호날두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스스로 증명했잖아" 베르바토프, 호날두 '극찬'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어려웠던 구단 사정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예상보다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번 시즌 30경기(2.459분)에 출전했으며 호날두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8골을 넣었다. 37세의 호날두는 23골을 기록한 손흥민, 살라에 이어 리그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리 케인(17골), 사디오 마네(16골), 디오고 조타(15골) 등 쟁쟁한 공격수들 사이에서 37세라는 나이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3위에 올랐다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또한 호날두는 리그 30경기를 포함한 공식전 39경기에서 24골을 넣으며 제 몫을 다했다.

이에 지난 2008년 호날두와 함께 맨유 공격을 이끌었던 베르바토프가 호날두를 칭찬했다. 그는 "나는 호날두의 활약에 관해 항상 많은 질문을 받고 있으며 그때마다 같은 대답을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베르바토프는 "그는 골을 넣으면서도 경험을 전수한다. 어린 선수들을 돕고 어떻게 경기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또한 그가 경기하는 방식을 성적으로 연결하는 방식 역시 영리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그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직접 증명했다. 세계 최고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이번 시즌 37세의 나이로 총 24골을 넣었다. 믿을 수 없는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reccos23@osen.co.kr

[사진] ⓒGettyimages

 

양아치 프로놈들! 레슨 무용론 1부

 

 

인성좋은 프로가 아니라면 독학이 100만배 좋습니다! 레슨무용론 2부

 

 

그렇게 가르칠거면 때려쳐! 레슨무용론 3부

 

비거리를 늘리는 마법의 골프채 피팅 @생활의 달인 553회 20161219

 

 

[피팅달인] "난 어떤 샤프트를 써야 되지?" 피팅달인이 전하는 드라이브 샤프트에 대한 안내

 

동전으로 퍼팅 실력이 급상승하는 ‘달인만의 노하우’ㅣ생활의 달인(A Master Of Living)ㅣSBS Story

 

 

‘골프 퍼터 피팅 달인’이 알려주는 퍼터 피팅 노하우★ㅣ생활의 달인(A Master Of Living)ㅣSBS Story

 

 

[생활의 달인] 각도 2도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퍼팅, 골프채 피팅의 달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91002000946

 

[골프] ‘세계 장타왕’ 알렌 “483야드 비거리 비결? 유연성등 연습 많이 해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483야드 ‘세계장타왕’ 모리스 알렌(38·볼빅)이 장타 비결을 공개했다.2017년 월드롱 드라이브(WLD) 투어에서 세계기록(483야드)을 세웠고, 이듬해 열린 2018 볼빅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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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340야드' PGA 괴물 장타자 등장

정대균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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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파이낸셜뉴스'드라이버 340야드' PGA 괴물 장타자 등장
브랜던 매슈스 /사진=페이스북캡쳐
5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괴물 장타자'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올해 27살의 브랜던 매슈스(미국·사진)다. 매슈스는 이 대회에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현재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활동중인 매슈스는 파나마 챔피언십 준우승 등의 활약으로 상위 25명에게 다음 시즌 PGA투어 카드가 주어지는 'THE 25'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다음 시즌에는 PGA투어 활동을 예약한 상태다.

그는 이번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330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매슈스는 "330야드는 기본이고, 340야드도 친다"고 말했다. 그의 스윙 코치인 데일 그레이에 따르면 매슈스의 드라이버 클럽 헤드 스피드는 시속 135마일(217㎞), 볼 스피드는 190마일(305㎞)이다.

신장 193㎝, 체중 95㎏의 당당한 체격 조건과 긴 팔에서 나오는 큰 스윙아크가 장타로 이어진 듯하다. 하지만 정작 비결은 따로 있다. 매슈스의 첫번째 스윙 코치인 아버지는 "처음 골프를 시작했을 때부너 무조건 멀리 보내라고 했다. 똑바로 치는 건 나중 문제"라고 가르쳤다. 매슈스 본인도 "기술보다 스윙 스피드를 먼저 키웠다"고 말했다.

현재 PGA투어 장타 부문 1위는 카메론 챔프(미국)로 평균 323.5야드를 날린다. 평균치만 놓고 보면 매슈스가 챔프보다 멀리 보낸다. 그는 지난 2019년 콘페리투어에서 평균 331야드로 장타왕을 차지했다. 매슈스는 이번이 PGA투어 두번째 출전이다. 그는 2019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컷 탈락한 바 있다.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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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존경한다고 했던 한국 골프 신 3인방이 모이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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