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pim.com/news/view/20191002000946

 

[골프] ‘세계 장타왕’ 알렌 “483야드 비거리 비결? 유연성등 연습 많이 해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483야드 ‘세계장타왕’ 모리스 알렌(38·볼빅)이 장타 비결을 공개했다.2017년 월드롱 드라이브(WLD) 투어에서 세계기록(483야드)을 세웠고, 이듬해 열린 2018 볼빅 월드

www.newspim.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