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없다” 교황발언 진위 시끌

동정민 특파원 입력 2018-03-31 03:00수정 2018-03-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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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일간지 93세 창립자와 인터뷰 “참회하지 않는 영혼은 사라져”
가톨릭 교리와 달라 논란 커지자… 교황청 “교황의 말 아니다” 반박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참회하지 않은 죄를 지은 영혼들은 소멸될 뿐이다.”

성경 및 교리와 반대되는 내용의 프란치스코 교황(사진)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진위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는 29일 이 신문 창립자인 에우제니오 스칼파리(93)가 바티칸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무신론자인 스칼파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사악한 영혼은 어디로 가고 그들은 어디에서 처벌을 받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교황은 “그들은 처벌받지 않는다. 참회한 영혼은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하느님을 응시하는 이들이 있는 자리로 가게 된다. 하지만 참회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고, 사라진다”고 말했다고 스칼파리는 전했다. 죄를 지은 영혼은 심판을 받아 지옥에서 멸망할 것이라고 여기는 가톨릭의 전통적인 사고방식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는 발언이었다. 성경에서 구체적인 지옥의 모습이 상세하게 제시되지는 않지만 여러 차례 지옥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교황 바오로 6세가 만든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도 “지옥과 영혼은 존재하며, 죄를 지은 영혼은 사후에 즉시 지옥의 불구덩이로 내려가 벌을 받는다”라고 쓰여 있다. 

가톨릭뉴스통신(CNA)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도 2014년 3월 한 강론에서 지옥의 존재에 대해 밝힌 적이 있다. 그는 “마피아들은 그들의 삶을 바꿔야 한다”며 “아직 당신들은 시간이 있고, 지옥의 길로 다다르지 않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마피아의) 길을 계속 걸어간다면 지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옥은 없다”는 인터뷰 내용이 큰 논란을 낳자 교황청은 즉각 반박했다. 교황청은 “부활절을 맞아 이뤄진 사적인 만남이었을 뿐 스칼파리와 (정식) 인터뷰 자체를 한 적이 없다”며 “교황이 한 말이 아니라 그(스칼파리)의 생각을 담아 재구성한 글”이라고 반박했다.  

스칼파리는 “인터뷰를 진행할 때 녹음기를 사용하지 않고 노트에 적지도 않는다”고 밝혀 왔다. 2013년 11월 교황의 발언을 인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을 때도 “나는 인터뷰하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인터뷰 후에 나의 말로써 그의 답을 적는다”며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보도한 교황 말씀의 일부는 교황이 직접 한 말과 다를 수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파리=동정민 특파원 ditto@donga.com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331/89390811/1#csidx9993d09932fecada57cbd334f0e7233



간만에 미스테리 이야기를 좀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은 인간으로써 어쩌면 당연한 호기심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환생을 믿으시나요? 

전생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여기에 수 백년, 수 천년을 걸쳐

태어나고 또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로 알려진 닝마파 승려들은 



고승이 돌아가시고 나면 <환생자>를 찾으러 다니게 됩니다. 

수 많은 아이들을 만나러 다니며, 고승이 죽기 전 일러준 <암시 (부모의 이름, 출생지역) 정보>를 토대로 

찾아다니게 되는데요.



많은 테스트를 거치게 됩니다. 





전생에 쓰던 물건을 고르게 하라던지, (알아보는지 테스트) 

태어났을 떄의 징조, 

전생의 인물이 말했던 것들과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를 합니다.




그렇게 하여 환생자가 공식적으로 정해지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환생자>들은, 전생의 제자들의 이름을 줄줄줄 외우고

전생의 살던 장소, 숨겨둔 자신의 물건들에 대해서 다 꿰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인정받은 환생자들은 부모의 손을 떠나서

엘리트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생계보 약 500명이라고 여겨지며, 

이러한 환생으로 인하여서 전생의 부와 권력이 혈연이나 지연으로 이어지는 걸 막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환생자라고 하더라도 어렸을 때는 기억이 뚜렷하고, 

커가면서 점점 흐릿해지기 때문에 얼른 제자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불교에서 성인들은,  업의 고리를 끊고 < 無 > 무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최종 목표.

그런데 왜 다시 또 태어나고 하는거임?




이유는 



전생에서 다 하지 못한 일을 이루기 위해, 또는 업이 남아 있는 제자를 위해

다시 환생하는 것을 선택하거나,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게 도와주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이야기 한 번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도 만 6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조금은 "특별한 능력" 이 있다는 이야기를..



저도 지인들에게, 인터넷 떠도는 이야기로 보았던 이야기들인데요. 




뱃속의 아기 성별을 물어보면 맞추기도 하고, 

임신 여부를 미리 알아차리기도 하며, 

자신이 뱃속에 있었을 때의 일을 기억하기도 한다던지 하는 이야기들 말이죠.




실제로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전 세계 2천 500여명의 어린이들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탐구를 시도한 책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공통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자신의 환생을 예언했다. 

2. 자신의 과거의 생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동일한 습관과 취미를 보였다. 

3. 전생의 가족을 떠올리거나 다시 만났을 때 감정을 강렬하게 느꼈다. 

3. 이전 생에서의 집착과 두려움 등이 다음 생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러한 증거를 토대로 우리의 기억, 감정, 심리적 트라우마는 모두 

한 삶에서 -> 다른 삶으로 옮겨진다 라는 결론을 낸 책입니다.




삶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전생의 모든 업을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한 번 생각 해 볼만 한 거 같죠? 




여러분들은 전생을 믿으시나요?







다시 태어나도 우리 (2016)


SBS 스페셜 - 인생횡단 2부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SBS 스페셜 한 번 찾아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출처: http://be-story.tistory.com/479 [Behind Story]

출처: http://be-story.tistory.com/479 [Behind Story]

[SC이슈] "늘 응원하던 동생바보"…하지원, 애끓는 누나의 마음

이미지 원본보기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아버지의 비보에 이어 동생의 비보까지 접하며 큰 상실감에 빠졌다.

하지원의 친동생이자 배우인 전태수가 지난 21일 밤 유명을 달리했다. 하지원의 소속사인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밤 보도자료를 통해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 연기자로서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전태수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순수한 아티스트였다. 모쪼록 추측성 기사나 악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에서의 취재 또한 금해달라.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돼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다시 한 번 고인의 가는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하지원의 동생'으로 데뷔 초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전태수는 2010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노론 명문가의 자제이자 성균관 장의 역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 주목을 받게 됐다. 하지만 배우로 채 활약을 펼치기도 전 2011년 2월 음주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을 일으켜 대중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몽땅 내 사랑'에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지만 폭행 사건 드라마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후 전태수는 2011년 방송된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복귀 신호탄을 쐈고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 그해 9월 방송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하며 재기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번번이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지 못했다. 이러한 실패를 거듭한 전태수는 이때부터 우울증을 앓게 됐고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다. 세상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전태수는 그렇게 소중한 누나와 가족, 지인, 팬들의 곁을 떠났다.

충격의 비보를 접한 연예계. 특히 지금 가장 비통하고 애끓는 사람은 바로 누나 하지원이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2016년 1월, 갑작스레 아버지를 잃은 애통한 마음을 채 다독이기도 전에 2년 뒤, 동생마저 떠나보내게 됐다. 누나로서 늘 안타깝고 애틋했던, 미안했던 동생이기에 그 상실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가온 것.

실제로 하지원은 동생을 살뜰하게 챙기는 '동생 바보'로 유명하다. 동생 전태수가 배우로 데뷔하겠다 나섰을 때 연예계의 고충을 잘 알기에 반대했지만 이후 전태수의 확고한 의지와 열정을 알게 된 후 누구보다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누나기도 했다. 늘 동생의 미래를 걱정하고 함께 고민해준 누나였고 연기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누구보다 진솔하게 건네는 누나였다. 혹여 자신이 동생의 앞날에 영향을 미칠까 더욱 조심했던 하지원이다. 그렇기에 동생 전태수의 비보는 하지원에게 더 큰 아픔, 충격으로 슬픔을 안겼다.

지난밤 동생의 비보를 접한 하지원은 자신의 상황을 소속사에 알린 뒤 모든 스케줄을 전면 중단, 현재 가장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비통하고 애끓는 마음을 삼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다고. 남겨진 자의 슬픔을 그 누가 위로할 수 있겠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누나로서 동료로서 곁을 지키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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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백년 동안의 기억을 갖고 환생한 노인

중국 산시성  페이커우  마을에 사는 한 할머니는 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고 글도 배워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중국 고전을 완벽하게 암송할 뿐만 아니라 8세 때부터 지난 185년 동안의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별한 소녀의 평범한 삶

“신기원” 잡지에 따르면 그녀는 1916년 2월 황스위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탓에 글을 배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8살이 되었을 때 사람들에게 자신은 과거 약 200년 동안의 일을 알고 있고 글자도 읽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펜을 들어 전통 중국어를 적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사서오경을 암송했죠. 중국 농촌 지역에서는 책을 읽을 줄 아는 사람도 적지만 사서오경을 암송할 수 있는 사람은 더욱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가 즉흥적으로 시를 읊었다는 것인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읊었습니다. 학자들도 그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였죠.

그녀는 자신의 전생을 생생히 기억하는 특별한 사람이었지만 주위 사람들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혼기가 되자 자연스럽게 결혼했으며 페이커우 마을에 와서 남편과 함께 농사지으며 가족을 부양했습니다. 그녀는 마을에 사는 다른 부녀자들과 마찬가지로 전지공예(각종 사람·사물의 형상을 종이로 오리는 민간 공예)를 하며 살았습니다.

작품설명 : 둥근 꽃/ 산시 전지공예 (Epoch Times)

환생의 증거

2012년 그녀가 사망하기 전까지 중국 각지의 매체에서 그녀를 여러 차례 인터뷰했습니다 .

할머니를 만났던 기자들은 그녀가 살았던 마을 사람들과 현지 택시기사들이 모두 할머니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기자들에 의하면 그녀가 8 세 때부터 자신의 지난 약 200년간의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가족들은 일찍이 그녀와 함께 산시성과 허난성의 “고적” 두 곳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현지의 방언을 자유롭게 구사했으며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었죠.

더 흥미로운 것은 할머니의 집에 있는 그녀가 직접 만든 나무 아궁이입니다. 그 구조는 매우 독특했고 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아궁이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그녀가 만든 아궁이는 허난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허난성식 아궁이라고 했습니다.

사진설명: 농촌 지역에서 사용하는 나무 아궁이 (梁淑菁/ Epoch Times)

그녀는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을까?

할머니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나는 아주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청왕조 함풍시대에, 시안  대안탑(현재 산시(陕西)성 시안(西安)시에 있는 국가 공인 관광지) 부근에 살았고 노새와 말을 사고파는 거상이었어요. 이름은 저우구이차이(Zhou Guicai)였습니다. 37세의 나이로 죽었죠.”

그녀의 전생을 들은 가족들은 그녀를 데리고 대안탑 근처로 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인지 저우구이차이의 후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저우구이차이가 죽은 후 곧바로 여자아이로 환생했다고 했습니다. “나는 다시 허난성 뤄양(洛陽)의 정부 관료 집에 환생했습니다. 성은 예(葉)이고 이름은 원궈(文國)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환생한 집이 부유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딸이었지만, 어린 시절에 시와 문학을 공부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청나라 순치 16년에는 남장을 하고 판우빙(范無病)이라는 이름으로 시험을 봤으며 장원급제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이 기억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해의 장원은 예원궈도 판우빙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왜 농촌의 소녀로 환생했을까?

예원궈는 29세 되던 해 칭하이성 시닝시에서 장티푸스로 사망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죽은 후 그녀는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는 그 생에서 학문이 부족한 사촌 남동생을 대신해 시험을 치른 적이 있었습니다. 죽은 후 이 일로 염라대왕의 질책을 받았죠. 그리고는 이번 생에서 페이커우 마을에서 관세음 사원을 짓는 일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녀는 페이커우 마을에서 불과 5km 떨어진 황스위 마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 페이커우 마을로 시집온 것입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번 생의 수명은 원래 25세였습니다. 하지만 자금 문제로 사원이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원 건축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계속 살아왔습니다”

그녀가 88세가 되었을 때  마침내 사원이 완성되었고 할머니는 생전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죠. 이 목표를 달성 한 할머니는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환생한 사람’의 사례를 남겨 두고 말이죠.

환생한 사람의 사례

“환생한 사람”은 한때 중국 당국이 엄격하게 통제하는 주제였습니다만, 최근에 다시 조금씩 알려지고 있습니다. 후난성 핑양현(坪陽鄉)에도 환생한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 마을에는 환생한 사람이 11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과거의 삶을 분명히 기억하고, 그중 소수는 전생의 친구들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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