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차이나, 이제 ‘구글 세상보기’에서 더 넓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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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여는 창’ 두두차이나의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더욱 세련된 화면으로 만나볼수 있게 됐다.

오늘날 디지털 유비쿼터스 환경이 더욱 진화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정보를 소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출현은 새로운 정보혁명이라고 불릴만큼 혁신적인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이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어우러져 무한한 네트워크의 세계를 누비는 디지털 유목민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이러한 정보소비시대의 빠른 변화속에서 최근, 구글이 출시한 세상보기(google currents)는 이미 많이 알려진 플립보드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서 각종 유명한 사이트의 RSS 페이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각종 뉴스, 과학, 기술,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필요한 정보를 ‘구글 세상보기’에 등록하고 다양한 분야의 최신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4월, 한국에도 런칭한 ‘구글 세상보기’는 현재 미국에서만 약 400개가 넘는 전문 출판물과 1만 4000개 이상의 개인 간행물이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 국내 주요 언론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미디어 언론의 콘텐츠가 내 소유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빠르고 깊이있는 중화권 소식을 제공하는 두두차이나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두두차이나만의 개성있는 콘텐츠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 앞서 ‘플립보드’와 국내 ‘뉴스피디아’와의 제휴를 마쳤으며, 이번 ‘구글 세상보기’ 서비스까지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었다.

‘구글 세상보기’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들을 갖췄으며 직관적이면서도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사용하는 두두차이나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사용해볼만하다.

두두차이나 ‘구글 세상보기’ 구독신청하기
> http://bit.ly/Xh7xZH

※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구독신청’ 버튼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웹에서 신청하신 후 ‘구글 세상보기’ 앱 설정에서 ‘지금 모든 에디션 동기화’를 설정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세상보기(Google Currents) app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 : http://bit.ly/wCrg35
> iOS : http://bit.ly/ZIfz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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