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시대 장준택 요거트의 신화 '요거트랜드'의 장준택 대표
2006년 셀프서비스를 도입한 프로즌요거트 사업을 시작. 문을 연지 6년 만에 미국은 물론,
일본, 멕시코, 필리핀, 괌 등지에 200여 개의 스토어 오픈.

업계 1위의 CEO로 성장한 '요거트랜드'의 장준혁 대표. 6월 한 달 매상이 20만 달러에 이르며,
하루 손님만 2000여명이다. 오픈부터 클로징까지 줄이 끊이질 않는 '요거트랜드'의 명성에 미국의
미디어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순이익 20%, 1년 순이익은 가게 하나 당 16만 달러!

미국의 다른 메이저 브랜드들이 성장까지 걸리는 기간이 8~9년인데 비해 '요거트랜드'는
단 4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냈다.


1월 12일 77회요거트의 신화, 장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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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택 요거트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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