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ture-proof bike tire runs without air
Published : 2012-11-07 10:09
Updated : 2012-11-07 10:09
LITTLETON (UPI) -- A number of designs for airless tires for cars have been put forward over the years, but one U.S. company says its new version is intended for bicycles.
Colorado-based Britek Tire and Rubber has been working on an airless tire it calls the Energy Return Wheel, where a rubber tread and sidewall is stretched over an internal scaffolding of rods and cushions that allows the tire to give in the same way a pneumatic tire does.
Mounted on carbon fiber rims, rubber is stretched tight around the outside and can be adjusted to let the tires run harder or softer, NBC News reported.
A series of elastic cushions occupy the space that would ordinarily be filled with air.
The tires take their name because the stretching of the internal rubber layer allows elastic potential energy to be stored within the wheel, Britek founder Brian Russel said, then the stored energy is returned and converted into forward momentum.
<관련 한글 기사>
펑크에 끄떡없는 자전거 타이어 등장
미국의 한 업체가 공기가 필요없는 자전거 타이어를 개발해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콜로라도에 위치한 Britek Tier and Rubber사는 ’에너지 회수 바퀴’ (Energy Return Wheel)라는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 타이어는 고무로 되어있고 측면부가 봉과 쿠션의 내부 비계로 연결되어 있어 공기타이어와 같은 식으로 작동 한다.
고무는 탄소 섬유 테두리의 외부를 타이트하게 감싸고 있어서 타이어가 강하게 또는 약하게 달릴 수 있도록 조정 가능하다.
원래 공기로 채워져야 할 공간은 탄력있는 쿠션으로 대체되었다.
이 회사의 창립자 브라이언 러셀에 따르면 타이어 내부의 고무층이 바퀴 안에 잠재적인 에너지를 저장해 주고 앞으로 달릴 때 에너지를 회수해 주기 때문에 이름을 ’에너지 회수 바퀴’라고 지었다고 한다.
(코리아헤럴드)
Colorado-based Britek Tire and Rubber has been working on an airless tire it calls the Energy Return Wheel, where a rubber tread and sidewall is stretched over an internal scaffolding of rods and cushions that allows the tire to give in the same way a pneumatic tire does.
Mounted on carbon fiber rims, rubber is stretched tight around the outside and can be adjusted to let the tires run harder or softer, NBC News reported.
A series of elastic cushions occupy the space that would ordinarily be filled with air.
The tires take their name because the stretching of the internal rubber layer allows elastic potential energy to be stored within the wheel, Britek founder Brian Russel said, then the stored energy is returned and converted into forward momentum.
Energy Return Wheel (UPI/Britek Tire and Rubber) |
<관련 한글 기사>
펑크에 끄떡없는 자전거 타이어 등장
미국의 한 업체가 공기가 필요없는 자전거 타이어를 개발해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콜로라도에 위치한 Britek Tier and Rubber사는 ’에너지 회수 바퀴’ (Energy Return Wheel)라는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 타이어는 고무로 되어있고 측면부가 봉과 쿠션의 내부 비계로 연결되어 있어 공기타이어와 같은 식으로 작동 한다.
고무는 탄소 섬유 테두리의 외부를 타이트하게 감싸고 있어서 타이어가 강하게 또는 약하게 달릴 수 있도록 조정 가능하다.
원래 공기로 채워져야 할 공간은 탄력있는 쿠션으로 대체되었다.
이 회사의 창립자 브라이언 러셀에 따르면 타이어 내부의 고무층이 바퀴 안에 잠재적인 에너지를 저장해 주고 앞으로 달릴 때 에너지를 회수해 주기 때문에 이름을 ’에너지 회수 바퀴’라고 지었다고 한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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