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10:54 | 조회 3563

-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부동산 투자기회가 연일 화제다.


- ㈜롯데관광개발과 중국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녹지그룹이 시행하고 20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그 주인공이다.


- 1,600객실 규모의 초대형 복합리조트 호텔을 소유할 수 있는 최초이자 마지막 기회

 

2017년 8.2 대책 이후 수익형 부동산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뜨거워져만 가고 있다. 지난 8월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는 주택거래량과는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저금리의 장기화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수요가 크가 증가한 데다 8.2대책으로 인한 풍선효과 까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익형 부동산 중에 특히 대기업으로부터 임대차 계약이라는 확실한 보장을 통하여 20년간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제주 드림타워’에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는 공급가 대비 매년 6%의 임대료를 20년간 수분양자(임대인)에게 지급하는 임대차계약서를 통해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일반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다르게 임대인이 중간중간 임차인을 모집하지 않아도 됨으로써 임대기간동안 추가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주)롯데관광개발(임차인)에서 매 8년차 되는 날 리노베이션을 전액 부담하여 진행하게끔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감가상각에 대한 우려마저도 없다는게 장점이다.

또한, 최근에 세계적인 글로벌 호텔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계약자의 자산가치 보존에 대한 안정성도 한층 더 높였다.

‘제주 드림타워’는 롯데관광개발이 중국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녹지그룹의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와 함께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오거리에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데다 사업 주체를 믿을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16일 롯데관광개발이 전환사채(CB) 4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하면서 제주 드림타워의 가치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불안한 금융시장 속에서도 표면금리 0%라는 파격조건으로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한것은 제주 드림타워의 높은 성장 잠재력이 검증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롯데관광개발 측은 이번에 조달한 400억원을 제주에서 기존에 운영 중인 외국인전용 카지노의 라이선스 취득 및 운영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는 5성급 호텔 750객실과 호텔레지던스 850실, 제주 최대규모 복합쇼핑몰, 10개의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 외국인전용카지노 등의 위락시설 등 총 30만3737㎡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는 총 850실로, △전용 65㎡ 스탠다드스위트 850실 △전용 136㎡ 프리미어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5성급 호텔과 별도 법인을 만들어 분리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롯데관광개발이 단일 사업자로 통합운영하는 수익구조를 갖춰 호텔레지던스의 객실 운영 성과와는 상관없이 20년간 확정수익 지급이 가능하다는 게 롯데관광개발의 설명이다. 이는 롯데관광개발이 회사의 명운을 걸고 수익을 보장한다는 뜻으로 다른 호텔분양과 확연하게 차이 나는 대목이다.

제주 드림타워 분양관계자는 "이번 규제로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까지 영향을 받게 되면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확정수익을 갖춘 제주 드림타워가 규제의 반사이익을 크게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는 2019년 9월 완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0278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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