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2 15:20 | 조회 3434

◇ 임대사업 최대 리스크인 공실걱정을 완전히 없앤, 신개념 투자처에 관심을 기울일 때
◇ 롯데관광개발이 보장하고 계약서로 확정하는 연4200만원 임대수익
◇ 20년 확정계약으로 안정성 확보, 모든 리모델링 비용도 사업자가 부담하는 파격적 조건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재테크 분야중에서도 수익형 부동산투자를 통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은 식을줄 모르고 있다. 주택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부동산투자규제 속에서 오히려 차별화된 계약조건으로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수익형 부동산 분양상품이 최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가 그 주인공으로 최근 한·중관계 회복기조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최고 번화가인 노형오거리에 조성 중이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여행기업인 롯데관광개발이 중국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녹지그룹과 손을 잡고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한·중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한반도 배치 갈등을 뒤로하고 모든 분야의 교류협력을 조속히 정상적인 발전 궤도에 올려놓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그간 무성했던 의구심을 한번에 날려버리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최근 5성급 글로벌 호텔브랜드와 운영계약까지 결정지어 분양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큰 선물을 준비하였다. 


최근 중국발 관광객 회복소식의 기대감에 더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성공가능성이 확실해진 기대감으로 롯데관광개발의 주가가 지난30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새로운 투자성공의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2019년 9월에 완공 예정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41%를 차지하는 호텔레지던스 850실만 투자자에게 개별 분양 중이며 전체 연면적의 59%’를 차지하는 호텔 750실, 외국인전용카지노(영업장면적 9120㎡),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실내외 수영장과 스파 등 호텔부대시설과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등을 시행주체인 롯데관광개발이 소유 및 직접 운영한다. 

 

제주 드림타워에 투자한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는다. 스탠다드 스위트 RA타입을 기준으로 연간 약 4200만원에 달하는 확정임대 수익이다.

 


기존 분양형 호텔을 포함한 오피스텔, 상가등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은 시행개발자가 분양 완료후에는 수분양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운영을 하여야 하며, 특히 분양형 호텔의 경우 제3자라 볼 수 있는 별도의 운영사에 전적으로 운영을 맡길 수 밖에 없어 수익배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데 반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개발시행사인 롯데관광개발이 59%에 달하는 호텔시설을 직접 소유하고 분양한 850개의 객실 포함 전체시설을 통합 운영하기 때문에 그 어떤 곳 보다도 안전하고 확실한 수익원을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개별투자자에게 분양하는 호텔레지던스의 매출 외에도 롯데관광이 소유·운영하는 모든 부대시설(외국인 전용카지노 포함)의 통합운영에서 나오는 수익을 투자자에게 우선 지급한다는 내용과, 리모델링 비용 일체를 롯데관광개발이 책임진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기하는 신개념 투자조건을 내 걸어 불안한 부동산투자시장에서 차별화된 안정성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초기 사드사태로 난항을 겪었으나 한중관계 정상화 움직임을 보인 최근 1주일 사이 분양계약은 사업초기보다 3배 더 많아졌다며', 차이나머니의 투자 움직임도 포착된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61-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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