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믿거나말거나 2012/08/15 15:00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
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
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

(Every person on the average knows at least 250 other people.
Each person I do business with represents 250 other people.
If I do a great job, 250 more people are likely to get a recommendation
to buy from me. If I do a lousy job, I have just made 250 enemies.)

-- 조 지라드(Joe Girard)

35세까지 40여 개 직장을 전전하던 별 볼 일 없던 사람이었던
조 지라드는 250 법칙을 깨닫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함으로써
13,001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최고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의 고객처럼 대하라.’
고객중심사회에서 꼭 새겨야 할 귀중한 법칙임에 틀림없습니다.

Joe Girard was an ordinary man who changed jobs over 40 times
by the age of 35. When he realized the rule of 250,
he did everything he could for every single customer
- ended up selling 13,001 cars and was featured in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for best salesman.
“Treat 1 client like 250 clients”- this is undoubtedly an extremely important rule
that is essential for a service driven society.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