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리아>퀀텀에너지, ‘양자 에너지’기술 접목…웰빙 신소재 개척자
기사입력 2011-04-01 11:17
이미 전 세계적으로 미래형 핵심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에너지가 국내 한 중소기업에 의해 양자에너지 발생 원천 신소재 개발, 원천기술력 특허가 알려지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섬유, 신소재, 건축용 부재 등 다양한 적용 제품들의 개발로 연결되어지며 세계시장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퀀텀에너지(대표이사ㆍ회장 이종두)의 기술력이 그것으로 최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면역학과 우희종 교수가 발표 예정인 ‘양명기석과 양자에너지 조절 조치와 Quantum Energy 융합섬유가 미치는 면역적 기능분석 보고’ 논문을 통해 의료분야 적용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암세포 및
면역세포를 이용하여 Quantum Energy 섬유와 소재가 세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동물 실험 결과 면역세포 중 조절작용을 하는 Reg T-cell을 활성화시키고 G2->M기에 T종양세포 분열을 억제시키는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에너지 기술은 현재 전 세계 유명 암센터의 중입자 가속기에 활용되는 핵심기술로 기기적인 측면의 활용 중입자 가속기는 외국의 임상실험 결과
방사선 치료보다 폐암은 95%, 골육종암은 80%, 간암은 90%, 전립선암은 거의 100%까지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일본 2기, 독일 1기로 전 세계에 3기만 가동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는 2003년 중입자 가속기 개발을 검토했으나 여러 가지 여건상으로 미루어졌으며 KDI의 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되면서 2010년부터 새롭게 이 연구를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비로 50억 원을 배정하였으며, 앞으로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고 700억 원, 부산시와 기장군은 각각 250억 원, 한국원자력의학원은 75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2016년 3월까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중입자 가속기를 개발, 신설할 예정이다.

양자에너지의 이런 기기적인 측면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투자에 금번 퀀텀에너지의 광물질
발효를 통한 자체 양자에너지 발생 원천 신기술이 기기적인 측면을 벗어나 의료분야에서도 큰 핵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기적으로 퀀텀에너지의 기술이 이 사업에 적용될 경우 국내 의료 분야에 큰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나아가 연구 성과에 따라 국내 의료 분야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 신소재는 세계 최초로 땅속의 가치 없는 명당의 땅속에서 무기광석인 오색혈토를 채취 숙성 변화시킴으로 창발 효과에 의해 공기 중의 양자를 모이도록 중첩시켜 퀀텀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천 신소재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미 퀀텀에너지가 개발한 ‘퀀텀에너지 나노 파우더’를 융합시킨 신융합섬유는 옷이나 이불 형태로 1시간만 입거나 덮기만 해도 피가 맑아지고 적혈구가 활성화되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임상 결과 증명되었다. 이 신융합섬유 개발로 이미 2010 스위스 제네바 신기술 및 신제품 발명 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원단을 1야드 당 5,000~10,000원의 로열티를 받고 일본(100년 전통의 하치하라사, 다이코 리빙사)과 중국 등에 수출하며 채 1년이 되기 전에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가고 있다.

국내에선 최고의 나일론 생산업체인 효성에 Quantum Energy 융합섬유 매입 조건으로 섬유를 시험 생산 중에 있으며, 국내 최고의
폴리에스터 생산 업체 휴비스, 웅진케미칼에도 Quantum Energy 융합섬유를 제작납품하고 있다. 이런 국내 섬유업계의 빠른 반응성과를 바탕으로 퀀텀에너지는 신융합섬유를 통해 개발된 제품들을 판매하는 명품관 대리점 매장을 개발 출시와 더불어 전국 16개 직영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올해 국내에 400개, 중국에 700개, 일본 200개 등을 오픈예정으로 연 매출 5,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퀀텀에너지는 신소재를 CTFA(미국
화장품협회)에 화장품 원료로 등록하는 등 타 분야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전 사업 분야에 기술력을 전파해 갈 방침이다. 관련 퀀텀에너지 측은 “당사의 기술은 원전신기술과 소재산업이 전무한 국내 산업 환경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룩한 기술혁신”이라면서 “발표 예정인 논문을 통해 밝혀진 의료분야에서의 양자에너지 적용은 앞으로 당사는 물론, 국내 산업 환경에도 큰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학원료가 전혀 없는 녹색 천연원료의 그린기업, 외부 에너지 공급원이 없는 자체 에너지 발생의 신에너지(NEW ENERGY)기업, 인체 T세포 활성화를 촉진시키며 건강을 회복하는
웰빙기업!’ 이종두 대표이사ㆍ회장은 GㆍEㆍW (GREEN, ENERGY, WELL-BEING)를 선도하는 미래형 기업으로의 책임감 있는 경영을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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