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hql4A1wNpo

[내일수업] 코로나 이후 예정된 불황, 새로운 부의 기회 - 최윤식 미래학자

 

 


⚡"코로나 이후 예정된 불황" 당신은 그대로 절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투자의 기회를 잡고 인생을 재설계하시겠습니까?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는 시대』

🌱우리 모두의 내일을 위한 트렌드 라이브 쇼 [내일수업]

국내외 최고 석학의 남다른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MKTV [내일수업]의 네 번째 강연 👏👏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의 거대한 변화 속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비할 수 있도록 『내일수업』에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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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유라밴더, 지칼라, 알투유, 원더공주, Christine, Carry love, Crocodile MR, 용마산K라인, 이미지, 숟가락, 올리비아핫해, mm님 입니다! 오늘 추가되는 링크에 정보 남겨주시면 커피쿠폰 보내드립니다! 

🎁MKYU 평생 수강권 리그램 이벤트 11월 24일까지이고, 25일 두분 당첨자 발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최윤식 미래학자 신간: '부자들의 3배수 ETF 투자 시크릿'
https://bit.ly/3Ft48AW

📍[내일수업] 코로나 이후 예정된 불황, 새로운 부의 기회 - 최윤식 미래학자
#위드코로나 #코로나이후 #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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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경 언니의 Real 일상생활 엿보기.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https://bit.ly/2KhMghw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2862808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현재 어느 시점까지 실생활과 경제에 접목되어 있는지, 더불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핵심인 ‘가상경제(버추얼 이코노미)’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지

www.aladin.co.kr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855108&memberNo=5079266&vType=VERTICAL

 

온라인 행사 준비하세요? 개더타운으로 힙해지세요

[BY 대학내일20대연구소] 이 콘텐츠를 꼭 읽어야 하는 분 - 온라인 단체 행사를 기획 중인 분 - 개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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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험난한 국가 대개혁, 정조대왕에 길을 묻다 < 기자수첩 < 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토요경제 (sateconomy.co.kr)

 

[기자수첩] 험난한 국가 대개혁, 정조대왕에 길을 묻다 - 토요경제

[토요경제 = 신유림 기자]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1776년 정조대왕은 즉위 첫날 조정의 노론 대신들에게 자신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이렇게 알렸다. 이는 사도세자를 죽이는 데 앞장섰던

www.sateconomy.co.kr

 

https://youtu.be/BzTM1yPUDv4

플랫폼 다음은 GAIA-X로 귀결된다, 구글, 아마존도 거부못하는 이것 [쩐래동화 #06] f.박정호

《플랫폼노믹스》
언택트는 계속된다! 플랫폼 승자들의 성공 법칙
국민 4천만 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성공 신화는 어디에서 시작이 된걸까?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오징어게임'의 흥행의 비밀은?
싸이와 BTS가 국제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시작점은?
바로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넷플릭스, 유튜브를 넘어
이제는 모든 산업 분야가 플랫폼화 되고 있다
플랫폼들이 어떻게 생태계를 구축하는지,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부를 창출하는지 분석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비즈니스서
코로나19가 끝나도 온택트 열풍은 계속된다!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인 '편리미엄' 시대,
플랫폼과 미래 경제 패권의 작동 원리
"새로운 성공의 법칙은
플랫폼 기업의 생각법으로 세상을 내다보는 것이다!"
뉴노멀 시대 '플랫폼 경제'를 읽어주는 친절한 안내서!
《플랫폼노믹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손끝으로 사고파는 플랫폼,
한번 경험하면 끊을 수 없는 플랫폼의 위력!

‘플랫폼과 미래 경제 패권의 작동 원리!’를 읽는 안내서


그야말로 플랫폼 전성시대다. 유튜브로 영상을 보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친구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수집하한다.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뿐만이 아니다. 이제 플랫폼은 쇼핑, 금융, 배달, 숙박, 운송, 여행, 교육 등 우리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능하며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이처럼 소비자와 접점을 넓힌 플랫폼은 세상 모든 것을 손안에 담아내며, 현대 사회의 경제체계를 대표하는 한 형태로 떠올랐다.  이 책은 소셜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자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를 운영하는 윤상진 저자가 들려주는 플랫폼 경제에 관한 안내서이자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서다. 저자는 ‘플랫폼노믹스(Platformnomics, 플랫폼Platform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믹스Economics의 합성어)’, 즉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플랫폼 경제’의 특징과 작동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최신 IT 기술 동향과 미래를 이끄는 성장 엔진인 플랫폼 경제의 파급력을 분석해, 기업뿐 아니라 개인이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유용한 인사이트를 전해준다.
저자는 이미 모든 산업 분야가 플랫폼화되고, 수많은 경제 활동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과 같은 플랫폼 기업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를 주의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세상에는 흐름이 있고, 미래로 나아가고 싶다면 플랫폼에 주목해야 한다. 기업도 개인도 자기만의 채널을 갖게 된 플랫폼 세상에서 이 책은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업자나 개인을 위한 친절한 플랫폼 비즈니스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인 ‘편리미엄’ 시대,
카카오의 영원한 승리일까?

오프라인 산업에 온택트 열풍이 분다!


이 책은 ‘어떤 가치를 누구에게 제공할 것인가?’, ‘어떤 불만을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플랫폼 이용자와 공급자 간의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면서 자연스럽게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는데, 그것이 바로 플랫폼의 특징이자 가치라고 말한다. 이런 요구가 명확하게 나타난 것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Ontact,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의 신조어)’ 경제의 확산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거의 모든 산업이 온택트로 전환되면서, 경제 주체들은 플랫폼이라는 도구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는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을 불러일으키며 전통적인 개념의 오프라인 산업에 변화의 바람을 가져왔고, 실제 온택트 흐름을 잘 탄 플랫폼 기업들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산업에 온택트 기술이 접목되면서 우리 사회는 발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다. 또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따뜻한 ‘온(溫)택트’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딘가에 항상 연결되어 있다. 스마트폰 너머, 랜선 너머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누군가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직접적으로 대면하지는 않더라도 온택트를 통해 소통하고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다. 온택트 시대에 ‘플랫폼 경제’가 주목받는 것은 공급자와 수요자 등 각기 다른 이용자를 연결해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이제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를 넘어 인간적으로 연결되기 위한 따뜻한 온(溫)택트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은 이처럼 편리하면서도 따뜻함을 지향하는 온택트 트렌드에 따른 새로운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온택트 관련 플랫폼 비즈니스가 코로나19 이후에 더욱 진화된 방식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뜻이다. 온택트 기술이 우리 생활에 안착하여 잘 돌아가고 있고, 플랫폼이 안겨주는 ‘편리’한 방식을 경험한 많은 사람이 굳이 예전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비즈니스의 판을 짜야 하는 경제 흐름에서 플랫폼의 가능성과 비전에 주목한다. 모든 산업이 온라인 영역으로 넘어오고 있고, 이런 기술적 현상은 가속도가 붙을 수밖에 없기에 플랫폼 기반의 경제 활동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한다. 더이상 오프라인에서 발휘되는 경쟁력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온라인과의 접점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온라인과의 접점을 찾는다는 것은 결국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미이고, 이는 달리 말해 미래에는 플랫폼을 설계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는 뜻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한다.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
플랫폼 승자들의 성공 법칙

플랫폼 기업의 생각법으로 세상을 내다보라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은 플랫폼 제국을 이루며 최고의 위치에 오른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검색’ 하면 구글이 떠오르고, ‘커머스’는 아마존, ‘스마트폰’은 애플, ‘소셜 미디어’ 하면 페이스북이 떠오를 만큼 전 세계인에게 절대적인 강자로 각인되어 있다. 이 책은 플랫폼 기업이 어떻게 기존 경제체계를 혁신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시장 장악력을 갖게 되었는지 이들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예로 들어 상세히 분석했다. 마찬가지로 온택트 시대를 맞아 경제 구조를 재구축하며 최고의 성장세를 보이는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 네이버, 마켓컬리 등 대표적인 국내 플랫폼 기업의 경영 전략과 수익 창출 방법을 분석해 경제 주체들이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참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성공 법칙을 정리했다. 이외에도 각자의 영역과 틈새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국내외 특별한 플랫폼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들이 미래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여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지 소개했다.
저자는 플랫폼 기업을 단순히 상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플랫폼별로 어떤 특성이 있는지 분석해 보면 미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플랫폼이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어떻게 생태계를 구축하는지,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부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분석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 효과부터 프리미엄(freemium) 효과, 플라이휠(flywheel) 효과, 구독 서비스, 할인쿠폰 전략, 데이터 수집 방법, 광고 전략 등 다양한 플랫폼 전략은 특히 소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개인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필수 팁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이 존재하고, 그렇기에 비즈니스 모델도 각양각색이다. 플랫폼은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델 말고도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오늘날 플랫폼의 성공과 실패는 한 나라의 경제를 좌우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플랫폼의 힘을 인식하고 이 같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존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업들이 차지했던 영역이 디지털에 특화된 기업으로 이동한 측면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영원한 플랫폼은 없으며, 모든 플랫폼은 시대 상황과 맞물려 흥망성쇠를 반복한다고도 전한다. 플랫폼의 성공과 실패에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고, 과거를 비춰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우리가 그 성공과 실패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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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aladin.co.kr)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되고,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하였다.

www.aladin.co.kr

출판사 제공 책소개
한 권으로 보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미래세상
쉽고 재미있는 인공지능 실용서ㆍ미래 준비를 위한 필독서

인공지능이 열어가는
메타버스와 미래세상으로의 여행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물리적 실제 공간과 디지털 가상공간이 하나가 되어 모두가 현실로 체감되는 메타버스 세상이 구현되고 있다.

TV-CF 광고에서 주인공인 아리따운 아가씨가 다양한 장소에 등장하여 흥겹고 자유롭게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춘다. 주변 사람들도 흥이나서 함께 따라 군무를 춘다. 시청자들도 함께 따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CF의 주인공 이름은 ‘로지(Rozy)’이다. 그녀의 성은 ‘오(oh)’ 씨이고 나이는 22세이다.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는 171㎝이다. 그녀는 4만여 명의 팔로우를 거느린 유명 SNS 인플루언서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는 실존 인물이 아닌 인공지능 버추얼 가상인물이다.

인공지능 인플루언서 로지의 SNS 포스트에는 그녀가 사무실, 직장, 시장, 백화점, 여행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혼자 또는 친지들과 함께하며 찍은 사진과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인공지능 로지는 광고에서처럼 SNS에서도 실제 인간들과 다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하며 메타버스 세상을 구현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가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우리의 직장과 비즈니스를 바꾸며,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심지어 우리의 종교 생활까지 바꾸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로 볼 때 10년 이내에 우리의 삶 모든 곳에 인공지능이 접목되고, 이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이 본격화될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인공지능 이전(BA: Before AI)과 인공지능 이후(AA: After AI)의 세상으로 구분될 만큼 인공지능의 영향력은 거대하고 심각할 것이다.
이로 인해 이미 전 세계는 인공지능 강국이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은 인공지능 전쟁이라 불릴 만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는 미래는 인공지능에 의해 국가의 경쟁력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국가의 경쟁력일 뿐만 아니라 또한 기업과 기관의 경쟁력이고 사회와 개인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 경쟁력은 곧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는 역량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본서는 이런 관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되고,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하였다

제1장에는 인공지능(AI)이 무엇인지를 인공지능의 개념,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인공지능의 분류와 종류 그리고 인공지능의 미래 발전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저술되어 있다.
제2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메타버스 라이프를 식품(식사), 패선, 주거, 헬스케어 및 메타버스 라이프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3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를 유통, 언택트, 금융, IT업계, 스타트업계를 통해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어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4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워크와 미래 직업을 미래 경영, 스마트워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팜 그리고 기존 직업의 변화, 신규 유망 직업과 미래 일자리 대처 방안을 인공지능과 접목하여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5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미디어를 인공지능 가수와 연예인 및 방송 기술과 제작, 소셜미디어와 SNS, 넷플렉스와 OTT 그리고 유튜브와 1인 미디어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어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6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예술과 콘텐츠 및 메타버스 구현을 VR, AR, MR, 홀로그램 실감 콘텐츠, 공연과 전시, 영화, 게임, 그림, 음악, 문학 등 창의성과 감성이 중요한 분야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어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7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정치ㆍ언론을 인공지능으로 인한 대의 민주주의의 변화, 인공지능 국회의원 등 AI 정치가의 등장 그리고인공지능 기자로 인한 언론·저널리즘의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8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교육을 인공지능 교사와 교수 등 인공지능으로 인한 교육 환경의 변화,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교육을 통해 함양되는 미래 인재 역량의 변화, 인공지능 활용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학교와 대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9장에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인공지능 윤리를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 해외와 국내의 인공지능 윤리 활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제10장에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종교를 인공지능시대 영성의 중요성, 인공지능 메타버스 교회와 인공지능 목회자 등 종교계 현장의 미래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다.

특히 본서에는 국내 미래 만화의 대가인 이정문 화백이 본서 내용을 기초로 작화한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세상-서기 2035년’ 미래 만화 삽화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세상의 본서 내용을 한 장의 만화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더구나 본서에는 또한 이정문 화백이 1965년에 대한민국 2000년의 미래를 예측하여 작화했던 만화 삽화도 담겨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 예측을 2000년과 2035년까지 연결하여 2장의 만화 삽화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일한 저서가 되었다.
본서는 기획과 자료 준비와 초벌 원고 1년 그리고 본격 저술과 편집 1년 총 2년간의 기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인공지능이 바꾸어 가는 미래 세상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본서가 누구에게나 인공지능과 활용 방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이 건강하게 발전하고 유용하게 활용되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과 사회 및 개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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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계속 주장한다면, 일본은 연합군의 통치를 다시 받아야 하고, 토착 왜구들은 청산의 대상입니다-
일본은 독도가 지금까지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외치는 일본의 극우정당이 돌풍을 일으켜, 일본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독도 문제를 명확히 정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살펴보기 전에,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 선언을 보자.
1. 카이로 선언(Cairo Declaration)
근대사를 보면, 일본의 폭력과 탐욕에 의한 끝없는 “일본의 전쟁사”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일전쟁(1894년 7월 -1895년 4월), 러일전쟁(1904년 2월 8일 -1905년), 중일전쟁(1937년 7월 7일 -1945년 8월 15일), 태평양전쟁(1941년 12월 7일-1945년 8월 15일) 등이다.
특히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이들 전쟁 모두가 언제나 선제 기습공격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겉과 속이 다른 일본을 믿어서는 안된다.
특히 일본의 진주만으로 공격으로 시작된 태평양 전쟁은 미국으로 하여금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이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확전이 된다.
결국 미국을 포함한 48개국 연합군과 일본의 전쟁은 1945년 8월 15일 막을 내리게 된다.
종전을 앞둔 상태에서 연합국은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 선언이라는 두 개의 선언을 하게 된다.
카이로 선언은 1943년 11월 27일 미·영·중의 3개 연합국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모여 발표한 공동선언이다.
독도 문제와 관련된 카이로 선언의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카이로 선언의 원문)
"The several military missions have agreed upon future military operations against Japan. The Three Great Allies expressed their resolve to bring unrelenting pressure against their brutal enemies by sea, land, and air. This pressure is already rising.
"The Three Great Allies are fighting this war to restrain and punish the aggression of Japan. They covet no gain for themselves and have no thought of territorial expansion. It is their purpose that Japan shall be stripped of all the islands in the Pacific which she has seized or occupi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first World War in 1914, and that all the territories Japan has stolen from the Chinese, such as Manchuria, Formosa, and The Pescadores, shall be restored to the Republic of China. Japan will also be expelled from all other territories which she has taken by violence and greed.The aforesaid three great powers, mindful of the enslavement of the people of Korea, are determined that in due course Korea shall become free and independent."With these objects in view the three Allies, in harmony with those of the United Nations at war with Japan, will continue to persevere in the serious and prolonged operations necessary to procure the unconditional surrender of Japan."
"연합국의 목적은 일본이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개시 이후에 탈취 또는 점령한 태평양의 모든 섬들에서 제거되어야 하며,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훔친 만주, 대만, 팽호도와 같은 모든 영토는 중국민국에 반환되어야 하는 것이다.일본 또한 폭력과 탐욕에 의하여 취해진 모든 영토로 부터 축출되어야 한다.“
한마디로 연합국은 일본을 폭력, 탐욕, 훔침의 대명사로 보고 있으며, 이런 일본을 제거, 축출하고, 원상복원 시켜야 한다는 것이 카이로 선언의 주된 내용이다.
2. 포츠담 선언(Potsdam Declaration)
포츠담 선언은 1945년 7월 26일 미국, 영국, 중화민국, 소련이 독일의 포츠담에서 발표한 선언이며, 내용은 모두 13개 항목으로 되어 있으며, 독도와 관련한 주요 내용은 다음의 제8항이다.
(
The terms of the Cairo Declaration shall be carried out and Japanese sovereignty shall be limited to the islands of Honshu, Hokkaido, Kyushu, Shikoku and such minor islands as we determine.
“카이로 선언의 모든 조항은 이행되어야하며, 일본의 주권은 혼슈, 홋카이도, 큐슈, 시코쿠의 섬들과 연합국이 결정하는 작은 섬들에 제한된다.”
그러나 일본은 이 선언을 묵살해서, 미국은 8월 6일 히로시마에,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였고, 결국 일본은 1945년 8월 10일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고, 1945년 8월 15일무조건 항복함에 따라 제2차 세계 대전은 종전이 된다.
독도 문제에 있어서 카이로 선언은 “일본 또한 폭력과 탐욕에 의하여 취해진 모든 영토로 부터 축출되어야 한다”라는 내용이며,
포츠담 선언은 “일본의 주권은 혼슈, 홋카이도, 큐슈, 시코쿠의 섬들과 연합국이 결정하는 작은 섬들에 제한된다”라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빼앗은 남의 나라 영토는 돌려 주어야 하고, 일본의 영토는 “혼슈, 홋카이도, 큐슈, 시코쿠의 섬들과 연합국이 결정하는 작은 섬들” 이외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포츠담 선언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일본은 이러한 내용의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고 무조건 항복을 하였다.
3. 제2차 세계대전후 주권을 빼앗긴 일본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에 패한 이후, 1945년 10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된 1952년 4월 28일까지, 일본은 연합군 최고사령부(Supreme Commander of the Allied Powers: SCAP)의 연합국 최고 사령부 훈령(Supreme Command Allied Powers Instruction Note: SCAPIN)에 의해 통치를 받게 된다.
한마디로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댓가로, 일본의 주권은 1945년 10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된 1952년 4월 28일까지 SCAP에 빼앗기고, SCAP의 통치를 받게 된다.
1) SCAPIN 677호
SCAP은 포츠담 선언의 후속조치로 1946년 1월 29 일 SCAPIN677호를 발표하게 된다.독도와 관련된 SCAPIN677호의 제3항의 원문은 다음과 같다.
3) For the purpose of this directive, Japan is defined to include the four main islands of Japan (Hokkaido, Honshu, Kyushu and Shikoku) and the approximately 1,000 smaller adjacent islands, including the Tsushima Islands and the Ryukyu (Nansei) Islands north of 30° North Latitude (excluding Kuchinoshima Island); and excluding (a) Utsuryo (Ullung) Island, Liancourt Rocks (Take Island) and Quelpart (Saishu or Cheju) Island, (b) the Ryukyu (Nansei) Islands south of 30° North Latitude (including Kuchinoshima Island), the Izu, Nanpo, Bonin (Ogasawara) and Volcano (Kazan or Iwo) Island Groups, and all the other outlying Pacific Islands {including the Daito (Ohigashi or Oagari) Island Group, and Parece Vela (Okinotori), Marcus (Minami-tori) and Ganges (Nakano-tori) Islands}, and (c) the Kurile (Chishima) Islands, the Habomai (Hapomaze) Island Group (including Suisho, Yuri, Akiyuri, Shibotsu and Taraku Islands) and Shikotan Island.
SCAPIN677호는
일본영토를 한정하는데(Japan is defined), 즉 “일본영토는 홋카이도, 혼슈, 규슈, 시코쿠 4개의 주된 섬과 인접한 대략 1,000개의 작은 섬들로 한정한다.그리고 특히 “울릉도, 독도(다케시마), 제주도는 일본영토에서 제외한다”라는 것이 주된내용이다.
따라서 다케시마는 1946년 1월 29일, SCAP의 SCAPIN677호에 의해서 일본영토에서 제외되었다.
2) SCAPIN 1033호
1946년 6월 22일, SCAP은 “맥아더 라인”으로 불리우는 SCAPIN1033호를 발표하게 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SCAPIN1033호 제3조 b항
SUBJECT : Area Authorized for Japanese Fishing and Whaling.3. (b) Japanese vessels or personnel thereof will not approach closer than twelve (12) miles to Takeshima (37°15' North Latitude, 131°53' East Longitude) nor have any contact with said island.
일본의 어업 및 포경 허가 구역
일본 선박 또는 그 승무원은 다케시마(독도)로부터 12마일 이내에 접근해서는 안되며, 또 이 섬과의 접촉은 일체 허용 되지 않는다.
4.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Treaty of San Francisco) 또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Treaty of Peace with Japan)이라고 불리우는 이 조약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이루어진 평화조약이었고, 이 조약은 1951년 9월 8일 서명되고, 1952년 4월 28일에 발효가 된다.
한마디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은 일본이 SCAP으로부터 일본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서 서명을 해야만 하는 조약이었다.
따라서 일본은 1951년 9월 8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모든 조항에 동의를 하고, 서명을 하고, SCAP으로 주권을 되찾았다.
독도와 관련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은 제2조와 제19조 (d)항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제2조
Japan, recognizing the independence of korea, renounces all rights, title and claim to korea, including islands of Quelpart, Port Hamilton and Dagelet.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해야 한다.
한마디로 연합국측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제2조에서, 큰 틀에서 대한민국의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도서로 인정을 했다.
왜냐하면 1946년 1월 29 일, SCAP의 SCAPIN677호에 의거하여, 독도는 이미 일본영토에서 제외되어 대한민국 영토로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SCAPIN1033호에 의해 “일본 선박 또는 그 승무원은 다케시마(독도)로부터 12마일 이내에 접근해서는 안되며, 또 이 섬과의 접촉은 일체 허용 되지 않는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2)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제19조 (d)항
Article 19(d) Japan recognizes the validity of all acts and omissions done during the period of occupation under or in consequence of directives of the occupation authorities or authorized by Japanese law at that time, and will take no action subjecting Allied nationals to civil or criminal liability arising out of such acts or omissions.
“조약 제19조 (d)항은 “일본은 점령기간 중 또는 점령당국의 지시에 의한 결과 또는 당시 일본법에 의해 위임되어서 행해진 모든 행위와 누락의 유효성을 인정하며 점령당국이 통치기간중에 “어떤 행위를 했던 것(作爲), 또는 어떤 행위를 하지 않았던 것(不作爲)에 대하여, 일본은 연합국에 민사 또는 형사상의 책임, 또한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즉 그러한 행위 및 누락에서 야기되는 민사 또는 형사상의 책임을 연합국에 묻는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다.
결국 일본은 SCAP의 통치기간중에 SCAP에 의해서 행해졌던 모든 SCAPIN, 특히 SCAPIN 제677호, 제1033호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SCAP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 발효되기 이전에, 일본이 SCAP에 의한 SCAPIN을 인정하여야, 연합국과 일본사이의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 발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SCAP의 SCAPIN 제677호, 제1033호에 의해서,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마디로 연합국의 통치시기에 일본국의 주권은 없었으며,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된 후, 일본국민의 주권, 일본국의 주권, 일본국 영해주권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일본은 지금까지도 다케시마가 일본 영토라고 우기고 있다.
일본이 끝까지 다케시마가 일본 영토라고 우긴다면, 일본은 자기들이 동의하고, 서명한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은 일본의 주권을 SCAP에게 다시 돌려주고, SCAP의 통치를 다시 받아야 한다.
또한 토착 왜구들도 청산되어야 한다.

https://youtu.be/8can9LO0hd4

김건희 집 앞 가는 길에 "김건희 수사" 피켓 적으니 거리 시민들 반응! 이것이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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