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프리미엄 SUV 선두주자 BMW 뉴X5
오프로드선 질주본능…도심선 세련된 드라이빙
기사입력 2013.10.08 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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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차다." 

옌스 게르로프 BMW 상품 총괄은 뉴X5를 이렇게 소개했다. 지난 9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개된 3세대 X5. X5는 1999년 1세대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30만대 넘게 팔린 프리미엄 SUV의 선두 주자다. 

BMW X시리즈는 SAV(Sports Activity Vehicle)로 불릴 만큼 일반 SUV(Sports Utility Vehicle)와는 차별된 성능과 승차감으로 유명하다. 오프로드에서의 질주 본능은 기본이고 승용차만큼의 안락함이 비교 우위다. 데뷔 무대는 캐나다. 도심과 대자연의 풍경이 어우러진 밴쿠버와 휘슬러 구간에서 X5의 진가가 드러났다. 

◆ 힘은 SUV, 승차감은 고급 세단 

총 500㎞. 밴쿠버에서 휘슬러를 거쳐 릴루엣호 근처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다. 밴쿠버 도심을 벗어나는가 싶더니 울창한 침엽수가 끝도 없이 펼쳐진다. 새파란 호수와 강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대자연을 품은 길이다. 눈부신 풍경을 함께 즐길 동행자는 BMW 뉴X5. 반나절은 족히 달려야 하는 짧지 않은 여정이지만 마음이 놓이는 건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외모와 함께 절정의 승차감으로 익히 알려진 X5이기 때문이다. 

외모는 이전 모델에 비해 두드러진 변화를 찾긴 어렵다. 부위별 전체 비율이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날렵하고 가벼워졌다. 전고는 20~30㎜ 낮아졌고, 전장은 30㎜ 길어졌다. X시리즈에선 처음으로 에어커튼이 장착됐고 에어브리더, 에어로 블레이드 등이 어우러져 공기역학 설계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만큼 전면에서 측면을 거쳐 후면까지 라인 하나하나가 막힘 없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SUV이면서도 쿠페와 같은 날렵함이 묻어나는 이유다. 

전면부는 BMW만의 패밀리룩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좀 더 강렬해졌다. 언제 봐도 매혹적인 키드니그릴과 자세히 보면 X자로 보이는 범퍼가 X시리즈의 DNA를 드러낸다. 이전 모델에 비해 안개등 위치가 바뀌었고, 헤드라이트 눈썹이 좀 더 날카로워졌다. 후면 L자형 리어램프는 좀 더 넓어져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외모가 젊어졌다면 내부는 럭셔리를 입었다. 더 넓고 더 우아해졌다. 울리히 스트뢸레 디자인 총괄은 "럭셔리를 강조해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전체 실내 라인을 따라 배열된 LED라인은 은은한 느낌을 자아낸다. 블루ㆍ오렌지ㆍ화이트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블랙패널과 은색 알루미늄트림, 갈색 우드트림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시각적인 안정감을 선사한다. 최고급 다코타 가죽과 내퍼 가죽으로 된 시트는 럭셔리 세단 못지않은 안락함을 제공한다. 널찍한 뒷좌석은 물론 2열 시트의 등받이는 40대20대40 분할이 가능해 화물 적재 용량을 최소 650ℓ에서 최대 1870ℓ까지 늘릴 수 있다. 이전 모델에 비해 30~120ℓ넓어졌다. 장거리 여행에도 안성맞춤이다. 

럭셔리한 실내에 반한 것도 잠시, 시동을 걸자 SUV답지 않은 정숙함에 또 한번 놀란다. 하지만 주행을 시작하자 최상위 트림인 X5 50i는 덩치에 걸맞은 성능을 뿜어낸다. 미끄러지듯 가속이 붙더니 계기반에 200㎞을 금세라도 찍을 기세다. V8 트윈파워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450마력으로 이전 모델보다 10% 세졌다. 최대 토크 66.3㎏ㆍm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 5초 만에 도달한다.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돼 변속 타이밍도 빨라졌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산길에 급와인딩 구간도 거침이 없다. 다이내믹 어댑티브 서스펜션 패키지로 코너링이 역동적이다. 동시에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로 차체의 롤링 현상은 최소화됐다. 

온로드에서 SUV보다 한 수 위 기량을 뽐낸 SAV X5가 본격적으로 오프로드를 달렸다. 체다스톤에서 휘슬러 올림픽파크로 가는 22㎞ 구간. 짧은 구간이지만 자갈, 잡목으로 뒤덮인 험로다.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과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을 모두 껐다. 알몸이 된 X5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다. 

오프로드에서 진가를 발휘한 건 지능형 4륜구동시스템 X드라이브다. 앞뒤 바퀴 간 구동력 배분을 자유자재로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주행 속도, 바퀴 회전 속도, 조향 각도 등 차량 움직임을 일일이 해석해 도로 조건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네 바퀴가 최적의 힘을 발휘한다. 차체는 상하좌우로 기우뚱거리지만 땅을 움켜쥐듯 단단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네 바퀴가 있기에 웬만한 험로에도 거침없는 산악 본능을 발휘한다. 

◆ 북미 SVU 공략 첨병 

BMW 1시리즈와 차체를 공유하며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X1을 제외하면 X3, X5, X6 등 X시리즈 주력 모델은 전 세계에서 오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튼버그 공장에서만 생산된다. 

지난해 미국 시장 전체 SUV 판매량은 245만대에 달해 2위 중국보다 2배나 많을 만큼 SUV의 본고장이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SUV 열풍 속에 BMW도 뉴X5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몇 달 동안 진행되고 있는 출시 행사에 전 세계 미디어들이 몰려든 것도 그 때문이다. 총 10차례 진행된 뉴X5 출시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500~600명에 달하는 미디어가 참석했다.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림 호텔은 전 세계 미디어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2006년 이후 7년 만에 새 단장을 한 BMW 3세대 X5를 보기 위해서다.
 5성급 호텔 정문에는 떡하니 뉴X5가 전시돼 있다. 호텔 앞 해변가에는 BMW가 이번 출시 행사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전시장까지 들어서 있다. BMW는 뉴X5의 글로벌 출시를 알리기 위해 전 세계 미디어를 지역별로 나눠 총 10차례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밴쿠버 = 임성현 기자]

http://blog.daum.net/sdwfriend/13570041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빌 클린턴

초등학교 시절부터 “나는 대통령이 될 거야” 라고 공언하고 다녔고,

청소년 시절부터는 케네디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백악관의 주인이 되는 것을 생생하게 꿈꿔온 것으로 유명하다.

 

*손정의

“나는 이회사를 5년 이내에 100억엔,

10년 안에 500억엔,

그 이후로는 수조 원대 규모의 자산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1980년 2월, 아르바이트 학생 두 명을 데리고

유니슨 월드를 차리면서 손정의는 위와 같이 적고 선언했다.

100억 엔은커녕 아르바이트생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처지에 말이다.

하지만 오늘날 그의 꿈은 모두 이루어졌다. 작년 매출 43조

노력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를 끊임없이 상상하라~ 손정의

 

*빌 게이츠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워렌 버핏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속에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거부가 되리라는 사실을 의심해본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습니다.

 

*조지 워싱턴

“나는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할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군대를 이끌 것이다.

나는 미국을 독립시키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소룡

“나는 1980년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양인 배우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는 1.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을 것이다.

 

*비틀즈

“존과 나는 거의 언제나 공책을 펼쳐놓고 나란히 앉곤 했다.

첫 페이지 상단에 레넌과레넌고 매카트니의메카트니의 오리지널 이란

제목을 붙이고 생각나는 대로 무엇이나 써 두었다.

공책 한 권이 그렇게 빽빽이 채워졌다.

다음 세대에는 우리가 최고의 밴드가 될 거라는 꿈으로 가득 채워진 공책이었다.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마머, 타이거 우즈, 양궁= 현실감을 잃을

정도로 생생하게 꿈꾸면 잠재의식의 밑바닥까지 도달

아놀드 슈워제네거, 빌 게이츠, 워렌버핏, 위자청~ 나는 언제나 최고의 부자가 된 나 자신을 상상한다.

 

사고라는 것은 하나의 물체다.

사람의 사고가 부를 부른다~ 앤드루 카네기, 나폴레옹 힐

상상력은 면역세포인 백혈구의 수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

모든 환자는 몸 안에 자연치유력이라는 의사를 가지고 있다.

 

환자의 내부에 존재하는 의사에게 일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의사들이 수행해야 할 최상의 임무이다.~슈바이처

 

*노르아드레날린 호르몬 베타 엔드르핀 해마와

전두엽에 분포하고 있는 A10 신경을 활성화

영국 하트퍼드셔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리처드 와이즈먼 박사

10년간 행운과 불행연구~습관 BBC 과학프로그램,

네이처 사이언스 싸이콜로지컬블리튼, 타임스, 가디언

 

*운 좋은 사람을 만드는 아주 사소한 습관들

*스티븐 스필버그 9년 동안 R=VD, 리처드 폴 에번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세계 18개국 언어로

*당신이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면 진짜로 그렇게 된다.

 

*이건희 회장은 꿈과 상상력으로 충만한 현재를 산다.

자택에 칩거하면서 미래를 생생하게 꿈꾼다.~꿈의 청사진

*클린턴, 앨런라킨~ 시간과 인생을 통제하는 방법~ 목표를 글로 적으면 이루어진다.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괴테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레퍼 선수가 오나시스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습니까?

오나시스가 말했다. 마치 물 위에 기름처럼 세상 사람들의 생각 위에 항상 떠 있어야 합니다.

맹물 같은 생각밖에는 할 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의 사고 습관을 따르지 마라.

 

물위에 뜬 기름처럼 높은 수준의 사고 습관을 가져라

세상 사람들이 실천하지 않는 R=VD 공식을 실천하라.

그러면 당시니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

성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꿈꾸는 능력이다.

 

*재능과 노력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말이 안 되는 일을 이루려면 말이 안 되는 방법이 필요하다. R=VD

 

*사람은 그가 생생하게 꿈꾸는 대로 된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꿈꾸면

그 에너지가 양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양자들은 서서히 물질의 형태로 변화되기 시작한다.

인간이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꿈꾸면 마침내 양자들은 완벽한 형태의 물질로 전환되어 인간 앞에 나타난다.

 

네가 진실로 온 마음을 다해서 소망하면

우주가 네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고 표현한다.

양자 이론과 더불어 현대 물리학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상대성이론 역시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에너지는 곧 물질이고, 물질은 곧 에너지다”

 

*조지워싱턴대학교 의대 신경과 교수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자문위원인 리처드 렉스터 박사는

12권에 이르는 두뇌 관련 저서 펴낸 이 분야의 전문가---철학, 점, 에드가케이시, 돌잡이

 

박사의 말에 따르면 전두엽에는

미래기억(future memory)을 담당하는 부위가 있다.

 

이 부위는 말 그대로 두뇌로 하여금 미래를 기억하게 한다.

뇌 의학계와 물리학계가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당신의 무의식은 당신의 미래를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미래를 통해서 이미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생겨난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성공해 있는 사람만이 지금 성공의 꿈을 갖는다.

미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R=VD 공식을 실천하는 것이 유일하다.

 

이는 리처드 레스텍 박사, 다니엘G,

에이멘 박사, 하루야마시게오박사 같은 세계적인

뇌 의학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매일 생생하게 꿈꾼다면 두뇌 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두엽의 미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가 강력하게 활성화되면서

꿈의 전기신호를 무의식의 세계로 자극적으로 쏘아 된다.

 

지금 내가 보내는 전기신호 안에 네 주인의 진정한 모습이 들어 있으니

어서 빨리 그걸 이루라 그러면 무의식은 기지개를 켜고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이 매일 반복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아무것도 꿈꾸지 않는다면 미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는 정지 상태로 머물게 되고,

이 역시 전기 신호로 전환되어 무의식의 세계로 보내진다.

 

네 주인에게는 특별히 바라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잠들어 있으라는 이과정이 매일 반복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주 평범한 삶을 살 게 된다.

당신 자신을 한번 돌아보라

지금 당신은 무의식에 어떤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는

장기로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중성자, 양성자, 전자등과 같은 소립자로, 소립자는 에너지로, 에너지는 파동으로, 파동은 다시 초양자장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분자까지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눈에 보이는 구조(physical structure)라고

부르고 원자 이하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정보 에너지 구조(infomaton energy structure)" 라고 부른다.


= 눈에 보이는 구조 + 정보 - 에너지 구조

(장기+조직+세포+분자) (원자+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초양자장: 심신의학의 창시자 미국의 디펙초프라 박사(1946년~)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에너지장에 있다.


당신이 에너지장을 이용한다면 마음의 변화를 통하여 육체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여 파동으로 연결된 마음과 육체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인체 우주여행

 

 


 

양자물리학_관찰자 효과_전자의 모순

 



만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는 미립자(subatomic particle)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이원리만 알면 인생이 바뀐다.

이는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abserver effect) 사람이 바라보는 대로 만물이 변화한다는 뜻이다.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파인만(Richard Feynman)박사도 한목소리를 냈다.

"그 실험을 보면 우리의 마음이 어떤 원리로 만물을 변화시키고 새 운명을 창조해내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실험자가 미립자를 입자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의 모습이 나타나고 물결로 생각하고 바라보면 물결의 모습이 나타나는 현상을, 양자 물리학자들은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라고 부른다. 이것이 만물을 창조하는 우주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다.

 

다시 말해 미립자는 눈에 안 보이는 물결로 우주에 존재하다가 내가 어떤 의도를 품고 바라보는 바로 그 순간, 돌연 눈에 보이는 현실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양자 물리학자 울프 박사는 관찰자 효과를 '신이 부리는 요술(God's trick)'이라고 부르고, 미립자들이 가득한 우주공간을 '신의 마음(Mind of God)이라고 일컫는다.

신이 부리는 요술은 내가 얼마나 깊이 있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변화의 폭이 다르다. 생각에도 층이 있기 때문이다.

깊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깊이 변화하고, 얕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티끌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런던 대학의 해스피드 교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발한 실험을 고안해냈다.

그는 속임수가 통하지 못하도록 천장에 여러 개의 열쇠를 매달아 놓고. 

어린이들에게 각기 90cm에서 3m까지 떨어져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각각의 열쇠에는 끌어당기는 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작은 신장계를 부착해놓았다.

어린이 여러분. 생각만으로 천장에 매달려 있는 열쇠를 구부려보세요.

어린이들은 각기 앞에 메달린 열쇠를 구부리기 위해 열심히 생각을 집중했다.

 

그러나 열쇠가 엿가락처럼 구부러지는 경우는 없었다.

역시 생각의 힘이란 공허한 것이었을까?

어, 저 열쇠는 마구 흔들거리네?

금이 간 열쇠도 있어요?

어린이들이 생각을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좌우로 흔들리는 열쇠도 있었고,

가늘게 금이 가는 열쇠도 있었다.

해스티드 교수는 신장계에 기록된 수치들을 살펴보고는 입이 딱 벌어졌다.

신장계에 기록된 전압 펄스 그래프가 최고 한계를 넘어 10볼트까지 치솟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생각의 힘은 90센티미터가 떨어져 있든, 3미터가 떨어져 있든 그 거리와는 상관이 없었다. 

오로지 얼마나 강한 의지를 품고 바라 보느냐에 따라 쇠붙이에 미치는 변화도 컸던 것이다.

저 열쇠를 구부려야지.

이렇게 마음먹고 바라보면 제아무리 단단한 쇠붙이라도 그 마음을 읽고 형태가 변형되기 시작한다.

해스티드 교수 생각의 힘은 거리에 상관없이 대상을 변화시킨다.

 

큰 강당에 천 명이 모여 있다.

그들에게 각기 밀봉된 봉투 하나씩 나눠 준다.

봉투 500개엔 인공감미료가, 나머지 500개엔 천연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물론 참석자들은 뭐가 들어 있는지를 모른다.

여러분, 이제 봉투를 각자의 가슴에 대보세요.

 

그런 다음 간단한 방법으로 참석자 전원의 근력을 시험해본다.

이를 두 명씩 짝을 지어 팔의 힘을 시험하도록 하는 식이다.

그런데 시험결과 신기하게도 정확하게 500명은 전보다 힘이 세졌고, 나머지 500명은 힘이 약해졌다. 웬일일까?

 

여러분, 각자 봉투를 뜯어보세요.

힘이 강해진 사람들의 봉투를 뜯어보니 한결같이 천연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반면, 약해진 사람들의 봉투 속에는 예외 없이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다.

두뇌는 밀봉된 봉투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깜깜하다.

하지만 뇌, 세포도, 눈도 없는 몸뚱이는 어떤 봉투 속에 이로운 비타민C가 들어 있는지 용케도 알아맞힌다.

 

정신의학자인 호킨스 박사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할 때 종종 이런 시연을 한다.

내 몸이 두뇌보다 더 똑똑하다니!

기도에 담긴 뜻은 일일이 우주에 기억되고 저장된다.

어디로 가는 게 아니다.

내가 남에게 입히는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다.

 

내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한 가차 없이 언젠가 내게 돌아온다. 

만일 내 생전에 현실로 뉘우치지 않는 한 가차 없이 언젠가 내게 돌아온다.

만일 내 생전에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세에, 혹은 후손들에게 나타날 수도 있다.

이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이다.

 

기도가 반복될수록 그 효과는 점점 더 강해진다.~틸러 박사

생각이 깊고 선명해야 형성되는 이미지도 선명하다.

거꾸로 이미지가 선명해지면 생각도 선명해진다.

세계적인 천재들이 한결같이 "난 말이 아니라 그림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심지어 물리학자인 파인만 조차도 "난 복잡한 문제를 풀 때 큰 그림부터 그린다. 수학적 계산은 나중에 한다."라고 말했다.

만물을 구성하는 미립자들도 의식의 표면에서 겉도는 얕은 생각이 아니라, 의식 저 밑바닥에 그려지는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읽고 변화한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바라볼수록, 선명한 이미지를 그려 바라볼수록, 그만큼 깊은 변화가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 반면, 얕은 생각은 티끌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선명한 이미지만 그릴 수 있다면 얼음 위에 올려놓아도 냄비는 끊는다" 는 것이

이타노 박사의 설명이다.

하버드 의대의 벤슨 교수가 승려의 몸에 얼음물을 끼얹은 담요를 덮어뒀더니 금세 증발해 말라버렸다.

 

이것이 널리 알려진 "툼모"(티베트 승려들에게 전승되는 수행법) 현상이다.

그들은 먼저 머릿속의 모든 속삭임을 완전히 잠재운다. 그리고는 명상을 통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는 몸을 선명하게 그린다.

그럼 그 이미지대로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얼음물도 순식간에 증발시켜버린다.

공부나 일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집중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온갖 잡념이 피어오르는데 억지로

투지를 불태우는 것은 지극히 비생산적이다.

배스터 대학과 워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이 실제로 실험을 해보았다.

그들은 평소 마음이 잘 통한다는 커플들을 모집했다.

그리고 커플을 서로 불리시켜 10m 떨어진 다른 방에 각자 들어가 있도록 하고는 한쪽 사람들에게 말했다.

 

"다른 방에 있는 짝에게 미소를 보내보세요."

10m 떨어져 있는 상대가 미소 짓는 이미지를 그려보라는 것이었다.

그런다고 과연 상대가 미소를 짓게 될까?

과학자들은 FMRI로 상대의 두뇌를 촬영해보았다.

놀랍게도 한쪽에서 미소를 그릴 때마다 다른 쪽 사람의 시각피질 내 혈중 산소치가 급증했다.

 

미소를 그리지 않을 땐 아무 변화가 없었다.

과학자들은 이런 결론을 내렸다.

"이미지를 받은 사람은 이미지를 보낸 사람들과 똑같은 이미지를 본다."

내가 마음속으로 미소를 보내면 상대방도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상대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찬가지다.

어떤 정보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몸은 늙기도 하고 젊어지기도 한다.~초프라 박사 타임이 21세기 100대인물 선정 정신의학자 호킨스 박사는 평화, 기쁨, 사랑 등을 느낄 때 가장 많은 에너지가 흐르고 수치심, 죄책감, 무관심 등을 느낄 때 가장 적은 에너지가 흐른다고 분석한 바 있다.

 

말기 암을 완치한 할머니의 기도

해외정보 TV 프로인 (지구촌) 리포트에 소개된 71세 하이벨 씨가 주인공

그녀는 6년 전 의사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다.

식도암이 간, 폐, 척추, 흉골 등 온몸에 이미 다 퍼져버렸네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소용없어요. 집에 가서 그냥 편히 쉬세요.

죽을 날만 기다리라는 애기였다.

그러면서 방사선과 화학치료를 받으면 암의 진행속도가 늦춰져서 잘하면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때마침 한 친구가 실로스 신부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를 떠올리며 함께 기도해보자고 했다.

실로스는 19세기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활동했던 신부로, 성자의 전 단계인 복자로 추대 됐을 만큼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그녀는 곧장 9일 기도에 들어갔다.

신부의 뼛조각이 담긴 목걸이도 줄곧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 후 기적이 일어났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암이 다 사라졌다며 깜짝 놀랐어요.

기도를 시작한 날과 검사받던 날사이에 모두 사라진 겁니다."

어떻게 그토록 순식간에 암이 완치될 수 있는지 의사들도 설명하지 못했다. 하

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신부님이 제 암을 씻어내는 장면을 생생하게 그리고 또 그렸어요.

신부님과 함께" 다시 말해 믿음이 강한 신부와 그녀 자신이 함께 제3자의 관찰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혼자서 암이 사라지는 걸 그리는 것보다 효과가 몇 배나 강해졌다는 애기다.

실로스 신부의 경우에는 지난 1966년에도 말기 간암 환자를 완쾌시킨 기적을 일으킨 바 있다.

그 환자 역시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실로스 신부에게 기도한 끝에 완쾌됐었다. 목표를 성취하려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 과정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목표를 정해놓고 실행하지 못하는 건 실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미리 그려 넣지 않기 때문이다.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 바라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이 구체적일수록 이미지도 그만큼 더욱 선명하게 그려진다.

초일류 스포츠 선수들이 이미지 훈련을 할 때도 경기 과정을 최대한 생생하게 그린다.

그러다 보면 우승컵을 거머쥔 장면도 자연히 쉽게 그려질 수밖에 없다.

과정을 생략한 채 억지로 성공 이미지만 그리려 들면 무의식적으로 의심이 스며들어 이미지가 흐려진다.

 

이미지는 의지로 그려지는 게 아니라 고요한 마음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는 이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뉴욕 대학의 골비처와 독일의 심리학자 브란트스타터 교수가 실험으로 확인한 바 있다.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작게 쪼개서 생각하면 쉬워진다."~브레츠니츠 교수

"편견 한 마디가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 ~베일록 교수

"평행우주는 반드시 존재한다." ~카쿠 교수

"나는 무수한 평행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나 가운데 어떤 나를 선택 할 것인가?

진심으로 이렇게 마음을 먹고 선택하면 그 선택이 바로 현실이 된다.

평행우주의 가능성을 받아들여 온갖 심신의 병을 칠하는 사람들도 있다.

킨슬로우 박사도 그중 하나다.

 

예를 들어 내가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쳤다고 가정해보자.

병원에 가서 촬영해보니 네 번째 척추 마디가 삐끗 어긋났다.

앞서 언급했듯 우주엔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네 번째 척추 마디가 삐끗한 척추가 있는가 하면 다섯 번째가 어긋난 척추도 있다.

멀쩡한 척추도 있다.

몽땅 망가진 척추도 있다. 눈을 감고 우주 속에서 멀쩡한 척추를 고른다.

우주엔 시공간 개념이 없다.

 

그 척추를 내 몸속에 옮겨놓는 모습을 고요한 마음으로 그린다. 

건강한 척추와 다친 척추가 교체되는 순간 눈을 떠보면 거짓말처럼 척추가 완치된다.

칸슬로우 박사는 이것이 사람의 지능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나는 몸만 빌려준다. 우주의 지능을 빌리면 즉각적인 치유 효과가 나타난다."

"우주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가능성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심신의 온갖 질병도 즉각 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칸슬로우 박사

 

"아미그달라는(편도체) 부정적 감정을 켜고 끄는 스위치다."

아미그달라는 유쾌, 불쾌의 분류장치고 첫인상만으로 단숨에 내 편을 골라낸다.

정신연령은 그다지 높지 않아 겨우 5세 유아 수준이다.

빨간불은 저절로 꺼지는 법이 없다. 반드시 위험이 사라졌다는 해제 신호를 보내줘야 꺼진다.

달래주는 최선의 방법은 바라보는 것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5세 유아의 빨간불은 꺼진다.

 

실패는 더 배우라는 우주의 신호다. 모든 실패에는 어김없이 교훈이 들어 있다.

교훈을 잘 배우면 실패 수업은 곧 끝나지만, 교훈을 못 배우면 실패 수업은 자꾸만 되풀이된다.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 단점이 사라진다.

장점만 바라보면 장점이 점점 도 커진다.

빌 게이츠는 직원들을 뽑을 때 학력을 보지 않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한 가지만 본다고 한다. 

그건 바로 창의력이다.

 

그리고 이렇게 선발된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근무환경을 만들어주고, 

능력 보상제도인 스톡옵션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한 사람 중 2천 명 이상이 2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주당 80시간 이상의 격무에 시달리지만 불평 한마디 없이 근무한다고 한다.

 

빌 게이츠는 학력과 창의력과는 큰 관련성이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인간은 우주와 분리된 개체가 아니라 우주의 일부이다.~아인슈타인

미립자들은 모든 정보, 지혜, 사랑, 에너지를 다 갖고 있다. 모르는 것도, 불가능한 것도 없는 전지전능한 존재이다. 

그래서 물리학자인 라즐로 박사는 미립자들이 가득한 영점공간을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라고 정의한다.

 

무한한 정보창고, 영혼의 공간, 신의 마음, 신의 공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양자물리학의 아버지 격인 막스 플랑크는 "영점공간은 적어도 형체를 지닌 모든 것에 대한 설계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내 키는 얼마나 클 것인지, 얼굴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이 이미 그려져 있다는 애기다.

 

또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업을 갖고 일하다 몇 세에 죽을 것인지도 몽땅 담겨 있다.

집단적 정보가 영점 공간에 저장돼 있다는 사실은 1920년대에 하버드 대학의 맥두걸 교수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 옛 선조들의 정보가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대인들에게까지 대물림된다."

 

남을 돕다가 손해를 보게 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어느 순간 어떻게 내게 이득으로 되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10년 후일 수도, 100년 후의 내세일 수도, 영계일 수도 있다.

우주엔 시공간의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창조주가 누구는 늘 이익만 보고, 누구는 늘 손해만 보도록 엉성하게 만들어놓았을 리 만무하지 않는가?

 

우주의 질서는 톱니바퀴보다 더 정교하게 돌아간다.

우주를 구성하는 미립자들이 사람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읽어내지 않는가?

따라서 만일 내가 선행을 한다면 그 보답도 반드시 되돌아온다.

미립자들에 저장된 선행의 정보는 영구히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선행은 몇 곱절로 되돌아온다.

설사 말 못 하는 미물에게 아주 작은 사랑을 베풀기만 해도, 그 사랑의 기운은 몇 곱절로 내게 되돌아온다.

그리고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

 

空妙有

나를 텅 비우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자신을 텅 비우는 순간 천리안, 원격치료, 원격대화 등 숨어 있던 능력들이 깨어난다." ~헌트 박사

"누구나 마음을 텅 비우면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 걸 보게 되죠."~푸토프 박사

"마음속의 잔물결을 잠재우면 모든 기적이 일어난다."

능력의 크기는 단지 "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결정짖는다.

 

내 모든 능력은 내 육신 속에 들어 있다고 믿는 사람은 육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나는 우주만큼 무한한 존재"라고 바라보면 능력도 무한하게 쏟아져 나온다.

단순한 시각의 차이로 인생이 갈린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속에 진리가 담겨 있다.

영혼에 눈뜨고 살면 기적 같은 나날이 꼬리를 문다.

 

출처:왓칭

MBC 실험 왓칭

http://cheoneui23.tistory.com/10416

진공묘유

http://cheoneui23.tistory.com/10418

왓칭 실험

http://olssulike.blog.me/140153126316

 

시크릿 책 내용

http://blog.daum.net/richbus/3329

 

고대부터 1%에게만 비밀리에 전해 내려온 부의 비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

 

 

 

 

미국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2가지 공통점

 

https://www.facebook.com/solutionmaker16/videos/969694933187216/

 

 

 

스탠퍼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콕스는 위인과 일반인을 구별하는 성격 특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총 67개의 성격 특성상 놀랍게도 4가지 성격 특성을 제외한 63가지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4가지 지표는 크게 두 가지 단어로 압축되는데 바로 열정과 끈기, 그릿(GRIT)이다.

 

그릿(GRIT)이란?
실패한 뒤에도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끈기,
한 가지 일에 몇 년간 지속해서 집중할 수 있는 열정을 말한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앤절라 더크워스 역시 10년간 수 천명의 군인, 일반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했는데 공통된 성공의 핵심은 그릿(GRIT)이었다.

 

위인들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라

끈기 있게 자신의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며 계속 연습하는 사람들,

열정을 지속시킬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열정은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좋아하는 것이라도 미칠 듯이 힘들 때가 있다
그걸 이겨내는 것이 바로 그릿(GRIT)이다.

 




 

 

[책소개] 아웃라이어-1만시간의 법칙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몇 백 km앞에서 보라" - 소프트뱅크 손정의

코스모피아 |2007.05.24 00:18 | 공감 0| 비공감 0

재산 6천960억엔(약 5조5천억원)
포브스 선정 日 30대
갑부 1위,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경영자

소프트 뱅크 손정의 회장, 그는 무엇이 다른가?
“몇 백㎞앞에서 보라” 비전과 열정으로 중무장

대범함과 뻔뻔함을 갖춘 손회장의 리더십은
사명감에서 나온다.
노력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으나
손회장이 성취한 5조원이 넘는 엄청난 부는..
사명감이 없이는 결코 얻을 수 없다.
세계톱, 초일류 기업을 만들겠다는 사명감!!!
그것이 그를 최고로 만든 것이다.
사명감은 21세기를 리드하는 영적 경영자의
필수 조건이다.
- 코스모피아 영적 경영 연구소-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24세 창업 당시.
허름한 창고에 직원 2명을 채용해 아침조회를 하면서 그는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 회사는 5년 이내에 100억 엔, 10년 후에는 500억엔,
언젠가는 1조 엔대의 기업이 될 것이다….”
그 직원들은 지금 무엇이 돼 있을까?
그룹 계열사 사장이나 간부? 아니다. 아무도 모른다.
손 회장이 열변을 토한 바로 그 다음날 두 명의 직원은
“사장이 이상하다” 하면서 회사를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손정의 회장은 ‘비전’을 가장 중요시하는 기업인이다.
그 비전의 스케일 또한 크다.
오죽했으면 창업공신이 될 뻔한 직원들조차
그를 ‘이상하다’ 했을까?
그의 멀리 보는 습관은 그의 나이 열아홉 살에 만든
‘인생 50년 계획’에서 싹을 찾을 수 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20대에 이름을 날린다.
30대에 최소한 1000억엔의 자금을 마련한다.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
60대에다음 세대에 사업을 물려준다.”

손 회장은 1957년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나 일본 아이들이
이유 없이 던진 돌에 맞아
피를 흘리는 등 민족적 차별에 시달렸다.
그는 중 3 때 ‘료마가 간다’를 읽고
‘일본 제일의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2006년 6월,
손정의 회장은 자산 총액 70억 달러로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됨으로써 그 꿈을 달성했다.
얼마 전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이어 일본 대학생과
신입사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두번째 기업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네트워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USA투데이),
“일본경제를 침체에서 구할 영웅”(저널리스트 다하라 소이치로) 등으로
불리는 손 회장은 1981년 PC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한 후,
야후재팬’을 인수함으로써 한 단계 도약한다.
2001년에는 통신사업에 진출, 세계 최대 통신업체인 ‘보다폰’
일본법인을 1조7500억 엔이라는 일본 기업인수 역사상
최고액으로 사들였다.
소프트뱅크는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최대
인터넷 재벌이 됐다.
손 회장은 최근120여 개인 계열사를 5년 안에 78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공표,
또 한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손 회장 리더십의 핵심은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비전,
그리고 과감한 의사결정과 강력한 실행력에서 찾을 수 있다.

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게 된다. 몇 백 ㎞ 앞을 보라.
바다는 기름을 제거한 것처럼 평온하다.
나는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손정의 경영전략’ 중에서)

"가능성 백만 분의 일에 도전하는 것은...

가능성 십분의 일에 도전하는 것과

비교되지 않을만큼 설레인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의 삶은 최고 환희의 삶이다.

이것이 진정한 넘버원의 삶이다! "

(코스모피아 miracles)

"경영은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 아닌, 불확실성 속에서 성과
만들어 내는 게임이다."
손 회장은 “9할의 승률이 7할의 승률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 이유는
승률이 9할 될 때는 모든 것이 뒤처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승률과 기회 이익은 반비례한다는 것이 손 회장의 의사결정원칙이다.
손 회장이 세계최대 컴퓨터 전시업체 컴덱스를 인수하는
협상은 채 5분이 소요되지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었다.
그가 사전에 검토한 시뮬레이션 자료는 2만 쪽 분량에 달했다.
그는 주도면밀한 계산 위에서만 행동하는 냉철한 현실주의자다.
손 회장의 오늘을 있게 한 데는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방대한 독서라는 보이지 않는
무기가 숨어 있었다.
손정의는 대학시절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시작한 후
자신감과 열정 하나만으로
일본 최고의 소프트웨어 제작업체를 끌어들이고
1억 엔에 달하는 자금을 빌릴 수 있었다.
통찰력은 독서에서 비롯됐다. 그는 26세부터
중증 만성간염으로 3년간 병원 신세를질 때
4000여권의 책을 독파하면서 사업구상에 몰두했다.
그는 ‘300년 뒤에도 세계톱을 달리는,
100만 종업원을 거느린 초일류 기업’을
건설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조영탁의 CEO 리더십 탐구<2>]
COSMOPHIA 영적 경영 연구소

 

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

KBS아침마당 7월9일 8시20분 화요초대석 생방송 출연 합니다
많은응원 바랍니다
See Translation
미국의 한국 부자들-남문기 회장

성공키워드 : 고객감동 서비스가 성공의 열쇠이다
2200명의 직원으로 3조 원이라는 경이적인 연매출을 올리는 뉴스타부동산그룹 남문기 회장

...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하십시오. 그리고 하기로 했다면 최선을 다하십시오.
자신의 혼(魂)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요즘 말로 올인(All in)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자부심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영혼을 싸게 팔아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리를 지키십시오. 남을 배신하고 잘되는 성공은 가치 없는 성공입니다.”


남문기 회장 어록

남들은 자기 돈만 열심히 벌었지만 저는 저 같은 백만장자를 300명 이상 만들어줬습니다.
p45

해병대는 제게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르쳐줬습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못하면 할 때까지'라는
것이 그 유명한 해병대 정신입니다. 해병대에 처음 입대했을 때 배운 이 말을 저는 지금도 이따금 중얼거립니다. '난 할 수
있다!' 이 말만큼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p48

연말에 20만 달러 이상을 번 사람들만 데리고 크루즈여행을 가는데, 2시간씩 라인댄스(Line Dance)를 가르쳐주지요.
그러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여독도 풀리고 직원들간에 일체감도 생기고 같이 시간도 보내고. 그때
직원들은 절대 뉴스타부동산 유니폼을 못 벗게 해요. 해병대에서 배운 거지요. 성공은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부정적인 사고방식 대신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훈련시킵니다.
연말에 20만 달러 이상을 번 사람들만 데리고 크루즈여행을 가는데, 2시간씩 라인댄스(Line Dance)를 가르쳐주지요.
p48

해병대는 제 인생의 대학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과 가치관을 심어준 곳이 바로 해병대입니다.
'흘러가는 물결 그늘 아래 편지를 띄우고'로 시작하는 이른바 <곤조가>,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 글시로 씌어 있는 해병대
명찰 그리고 각종 로고! 지금 봐도 멋진 대학입니다.
p48

청소를 하면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이 세상에 지우지 못할 때는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 화학 산업의 발전은
실로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 변기에는 액시드(A챵), 벽에 찌든 때는 올 퍼포스 409(All Purpose 409) 하는
식으로, 아무리 더러운 것이라도 닦아내는 약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답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어떤 사물이나 현상도 천적(天敵)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51

어떤 일이든, 설사 나쁜 도둑질이라도 그것을 가르쳐준 은인을 배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시는 보스는
적을수록 좋고 직장 숫자도 적을수록 인격이 맑아진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p53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자칫 자신의 영혼을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남을 도와주면서
뭔가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도와주고서는 그에 대한 보답을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것과 같지요. 작은 계산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 보답의 신이 반드시 당신을 찾아내 그에 합당한 선물을 줄 것입니다.
p55

대기업이 광고를 많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아무리 훌륭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들은 광고를 두려워합니다. 투자 대비 이익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저는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광고가 매우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아직 믿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을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말이죠.
p56

대부분의 중개업자들은 광고에 부담을 느낍니다. 아주 조금 눈에 보이지도 않게 몇 번 했다가 금세 그만둡니다.
당연히 효과가 없지요. 펌프에서 물을 빼려면 물을 뺄 수 있는 만큼 물을 넣고 펌프질을 해야 합니다. 한 양동이를
넣고 펌프질을 하면 열 양동이 스무 양동이가 나오는데 물 한 컵을 넣고 뭘 기대하겠습니까? 다든 한 컵 넣고
펌프질을 할 때 나는 한 양동이를 넣고 펌프질한 것이지요.
p57

제가 미국으로 올 때만 해도 영어 한 마디 못하고, 주머니에 단돈 몇 백 달러 쥔 채 건너오는 교민들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미국에 건너와 가족들 다 먹여 살리고, 자녀들 일류 학교에 넣고,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영어도 제법 할 줄 알고, 적어도 몇 만 달러는 손에 쥐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다만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은 기회의 땅이고, 할 일이 무한대로
널려 있어요. 교육 잘 받고, 손재주 뛰어난 강인한 한국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두 손에 몇 만 달러가 있는
자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죠. 또 미국은 직업의 귀천이 없는 나라입니다. 어떤 직업이든
프로페셔널의 경지에 오르면 대접을 받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죠.
p58

처음 3명으로 시작한 우리 회사 직원이 지금은 2000명이 넘습니다. 그래서 이제 직원들끼리도 서로 몰라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고속도로를 달리다 종종 'NEWSTAR'로 시작하는 자동차 번호판을 보면 서로 경적을 울리고 손을
흔들며 반가워하지요.
p60

유니폼은 내가 입기에는 거슬릴지 몰라도 남이 입은 것은 보기 좋기 마련입니다. 공항에서 젊은 여자 한 명이 지나가면
아무도 신경을 안 씁니다. 그런데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은 젊은 여자가 지나가면 시선이 그리로 저절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눈에 띄게 되고 노출이 되고 알려지게 되는 데 유니폼은 큰 기여를 합니다. 저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도
뉴스타 유니폼을 입고 서울을 활보했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금방 눈에 들어오니까 다들 와서 올림픽조직위원이냐고
물어요. 남색에 빨간 넥타이는 어디를 가도 시선을 모으는 마력이 있습니다.
p61

직원들이 내 뜻에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유니폼과 단정한 머리 스타일을 고집합니다.
가장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일즈 기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복장 단정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톱 에이전트의
성공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저는 서슴지 않고 ‘단정한 용모가 가장 기본적인
노하우’라고 대답합니다.
p62

저는 색깔에도 상당히 집착하는 편입니다. 직원이나 에이전트들을 교육시킬 때마다 유니폼의 흰색은 순수하고
담백하고 깨끗하고 한결같은 이미지를 준다고 말하죠. 남색은 약간 보수적이면서 믿음을 주며 쉽게 변하지 않는
이미지를 주는 색이고, 빨간색은 생동감 있고 능동적이고 눈에 띄는 색깔이라고 강조합니다. 미국 성조기에서도
이 세 가지 색조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수함과 신뢰, 능동적인 이미지가 잘 나타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진을 찍으면 사진발도 좋습니다
p63

조직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로고가 부착된 제복을 입고 있으면 행동거지 하나도 조심하게 됩니다.
나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아차 하면 회사 전체가 욕을 얻어먹기 십상이기 때문이죠. 뉴스타 로고가 달린
옷을 입은 상태에서 고객을 만나면 행동거지도 달라집니다. 먼저 미소 짓고 인사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런 행동이
오랜 세월 쌓이다보면 뉴스타 직원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인사성도 바르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p64

베트남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던 초창기에는 대부분 돈이 많았습니다. 많은 돈을 가져오기도 했고
피난민 신분이라 미국 정부에서 돈을 지원해줘서 자리를 잡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 빈손으로 와서 바닥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타운을 가보면 건물도 대부분 그들 소유고
타운도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돈이 있었고 연방정부의 지원이 있었기에 이민 1세대들도 좋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을 배출해 주류 사회에 나름대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이민 1세대들은
가진 것 없이 와서 공부는 고사하고 먹고살기도 바쁜 이민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긴
했지만 주류 사회에서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여전히 미미합니다. 미국에서 산다면 주류 사회에 영향력을 어느 정도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p66

미국의 유명한 백만장자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는 <타임> 지가 매년 선정하는
유명 인사들의 공통점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을 들였습니다. 몇 년이라는 긴 연구 끝에 그가 도달한 결론은 매력 있는
사람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교수 역시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지능이나 학벌, 운이 아니라 바로 매력이라고 말했죠
p69

성공이라는 건 경제적으로 부를 이룬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철학과 국가관도 함께 갖추고 있을 때 더 빛나는
법입니다. 부자는 사적인 개념보다는 공적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계 미국 교포로서 그리고
한인 타운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저는 한인들 것을 사주고 써주고 고용해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한인 행사에 기부나 약간 하고 얼굴만 비추며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동포끼리 조금 더 돕고
어깨를 기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p70

사업하면서 어려움이 닥쳐온 적도 없고 겪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어려움이라는 게 마음만 내려놓으면 다
해결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벽에 부딪히면 그에 맞게 적응하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 풀어가면 됩니다.
스스로 인정을 할 것은 인정하면 됩니다. 어렵다는 건 결국 마음이 그렇게 따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잘못되면 나만 잘못되는 게
아닙니다. 동승했던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상황에 있는 겁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전 세계가 불경기라고 한숨을 내쉬고 있는 이 순간에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p71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경영을 해야 합니다. 내게는 손님도 고객이지만 직원도 고객입니다. 이들 모두를 감동시키게
하는 게 내 역할입니다. 규모가 작을 때는 모든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회사가 성장해서 규모가 커지면
규정과 한계에서 비롯되는 약간의 불만이 생길 수도 있기에 나는 그것을 최소화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특히 회사가
성장하는 시기에는 대표와 직원이 함께해야 합니다. 감동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을 해 모범을 보임으로써
만드는 감동이 있고, 소탈하게 직원들과 한 밥솥에 밥을 같이 비벼 먹으면서 사장과 직원 사이에 인간적인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며 만드는 감동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감동은 작은 것에서 만들어집니다.
p73


 

" 성공은 생각의 크기로 결정된다 " (6)

-----* 생각의 크기를 키워라 *-----

당신은 생각의 크기만큼 대접받게 되여 있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받을만하다고 생각하는 대접을 받는것입니다.

스스로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진정한 자격과 무관하게 열등한 존재가 되고맙니다.

반면, 자신이 좋은 대접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행동을 결정하며 그 행동은 타인의 반응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원하는것을 얻는 비결은 바로 당신 자신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다른사람이 당신의 능력을 판단하는 유일한 근거는 바로 당신의 행동입니다.

 

당신 자신에게 솔직하십시요.

스스로 마음 속 깊이 자기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 사람은 평범한 인간으로 남아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성공을 가져오는 태도를 기르십시요.

그러기 위해 우선, 당신의 열정을 투자하십시요.

당신의 모든것. 즉 미소, 악수, 대화 그리고 걸음걸이에도 생기를 불어넣어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행동하십시요.

부정적인 행동으로는 부정적인 결과만 얻을 뿐입니다.

 

한걸음씩 전진하십시요.

모든 위대한 성취는 일련의 자잘한 성취가 모인 결과물입니다.

물론 때로는 단번에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잇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의 과거를 조사해 보면 이미 나름대로의 수많은 기초공사를 다져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갑자기 성공을 거둔 듯하다가 갑자기 빠르게 명성을 잃는 사람들은 기초공사가 부실한 가짜 성공자입니다.

 

당신이 지닌 자신에 집중하십시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존재입니다. 결코 스스로를 비하하지마십시요.

그리고 크게 생각하는 사람답게 말을 하십시요. 생각이 넓고 명랑하고 쾌활하게 말하며 승리, 희망, 기쁨을 약속하는 어휘들을 사용하십시요. 절대로 실패, 패배, 슬픔등의 불쾌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말을 사용하지 마십시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생각의 크기가 성공을 결정합니다.

 

시야를 넓히십시요.

지금 현재의 모습이 아닌 가능성에 주목하고 사물, 사람 그리고 당신 자신의 가치를 늘리십시요.

현상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크게 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마십시요.

커다란 목표에 촛점을 맞추고 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일인가? 라고 자문해 보십시요.

크게 생각하면 크게 성장할수 있습니다.

 


그대 한사람 - 김수현


 

 

 

 

 

 


 

열방대학 김미진 간사 재정강의 영상| 우리들의 이야기
원주희 | 조회 4048 |추천 0 | 2013.06.15. 19:01

 

김미진 간사는 한 달에 순수익 6000만원 이상의 사업을 하다가, 최종 50억의 빚을 지고 죽고 싶은 마음으로 제주 열방대학에 갔다. 그곳에서 DTS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4년 반만에 모든 빚을 갚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에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재정원리를 깊이 연구하며 그대로 살 때, 하나님이 재정을 깨닫게 되었다.

 

돈을 노예로 부리든지!

돈이 나를 노예로 부리든지!

 

하나님의 재정원리대로 살면

돈을 노예삼게 되고,

노예가 된 돈은 마음껏 일해서 선한 열매를 맺어오니

그것이 하늘에 쌓게 되는

상급이 된다고 한다.

 

김미진 간사는 지금 하나님이 주신 물질로 세계 방방곡곡 선교지에 엄청나게 많은 차를 공급하고 있다.

 

모든 묶었던 재정의 고리들이 풀어지고 그가 경험했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기를!

 

아줌마 특유의 구수한 말투지만, 성경에 입각한 핵심 재정원리를 그녀가 경험한 웃기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담아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단 첫번째 강의 하나만 들어보면, 계속 듣고 싶은 강의들이다.

 

<재정 : 인천독수리학교장 김미진간사>

순종과 신뢰가 바탕에 깔려있지 않은 믿음...

성취에 대한 기대없이 허공에 뿌려댄 기도들...

간사님의 간증 강의를 통해 회개의 시간을 갖길 소원합니다..

*^^* 컴퓨터에서 안되는 분은 다음 것으로 들어보세요.

다른 강의이긴 하지만, 내용은 같을 것 같아 찾아 올려봅니다.

김미진 재정강의1

http://www.youtube.com/watch?v=ccrZdV3Tex4

김미진 재정강의2

http://www.youtube.com/watch?v=tyBz_CZ8PB8

김미진 재정강의3

http://www.youtube.com/watch?v=F1sehPSS4x0

김미진 재정강의4

http://www.youtube.com/watch?v=AVsukKW9nzQ


2013.05.20 제3회 선교훈련학교 3차 <재정 : 인천독수리학교장 김미진간사>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8주간의 강의를 90분안에 하셨습니다.

한줄씩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해서 엔터키를 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6재정1강.wmv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6재정2강.wmv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7재정3강.wmv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7재정4강.wmv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8재정5강.wmv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8재정6강.wmv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9재정7강.wmv

mms://wsjc.webcasting.co.kr/wsjc/2012/121219재정8강.wmv

 

 

다른버전

매일매일 하늘은행 계좌의 입금 출금을 기록하면서 성부의 길로 한걸음씩 다가가는 우리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미진 간사님, NCMN(Nations-Changers Movement & Network)

재정축복의 기름부으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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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축복의 기름부으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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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축복의 기름부으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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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축복의 기름부으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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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축복의 기름부으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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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축복의 기름부으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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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 생각과 현실을 이어주는 정교한 도구
김상운 지음
잠재의식과 직관
2013.07.12
328p
15,000원
정신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왓칭》 후속작!
이 세상 모든 것엔 리듬이 있다.
리듬을 맞춰주면 내 뜻대로 끌려온다!

[리듬] 본문 미리보기(PDF 30쪽)

어두운 생각들이 줄줄이 털려나오는 신기한 현상!

화, 스트레스, 잡념, 우울 등 모든 어두운 생각들은 리듬만 맞춰주면 줄줄이 털려나온다. 마음은 백지장처럼 말끔해지고, 그 위에 꿈을 그려 넣으면 거짓말처럼 현실로 나타난다. 진공묘유(眞空妙有) 현상이다. 이 세상 모든 것엔 리듬이 있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다. 비슷한 주파수의 리듬은 서로 끌어당긴다. 그래서 상대에게 리듬을 맞춰주면 마법에 걸린 듯 내 뜻대로 끌려온다. 못된 상사, 말 안 듣는 배우자, 속 썩이는 아들, 공부 안 하는 딸… 장단을 맞추듯 리듬만 맞춰주면 어김없이 고분고분해진다.

“우주는 물질이 아니라 음악으로 만들어져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우주는 진동하는 멜로디이다.”
이론물리학자 미치오 카쿠

“생각은 물결처럼 퍼져 나가는 에너지 덩어리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앨버트 아인슈타인

“리듬을 맞춰주면 죽어가는 사람의 의식도 깨어난다.”
물리학자, 심리학자 아널드 민델

“상대의 행동에 리듬을 맞춰주면 협상성공률이 껑충 뛰어오른다.”
조직행동학자 윌리엄 매덕스

인생이 풀리지 않는 건 리듬을 맞춰주지 않기 때문이다. 제1장에서는 상대의 어두운 생각에 리듬을 맞춰 끌어내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들을 들어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내 안의 어두운 생각을 끌어내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의 실화를 곁들여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꿈에 리듬을 맞춰 현실로 끌어당기는 과학적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리듬만 맞춰주면 인생은 리듬을 타고 흘러간다. 내 생각을 현실로 끌어당기는 도구는 리듬이다.
프롤로그 현실은 내가 리듬을 맞춰주는 대로 끌려온다
책을 열며
- 왜 리듬에 끌려다닐까? / 생각에도 리듬이 있다 / 리듬엔 정교한 법칙이 있다

제1부 상대에게 리듬 맞추기

1장 어두운 생각, 누가 만들어내는가?
- 80대 할머니 속의 어린아이 / 중년부부 속의 어린아이 / 나밖에 모르는 어린아이
2장 끌어내 바라보는 순간 풀어진다
- 장단을 맞추듯 리듬을 맞춰라 / 상대의 생각을 거울처럼 되비춰라
** 생각은 물건이다 1
- 생각에도 모양, 부피, 밀도, 색깔이 있을까? / 짓누르면 틀어박힌다 / 바라보는 순간 꺼져버린다
3장 리듬을 안 맞춰주면 폭발한다
** 생각은 물건이다 2
- 무거운 생각은 빨리 털어내고 싶어진다
4장 리듬은 만능열쇠다
- 부부싸움 예방하기 / 말썽꾸러기 잠재우기 / 털어내면 저절로 해결책이 떠오른다
** 생각은 물건이다 3
- 막으면 휩쓸리고, 비켜서면 흘러간다
5장 물결처럼 흘러가게 하라
- 흐름을 맞춰주면 저절로 "Yes"가 나온다 / 흐름을 맞춰주면 죽음에서도 깨어난다
6장 가족과 화해하려면?
- 꼴 보기 싫은 아들 되돌려놓기 / 집 나간 딸 되돌려놓기 / 저항하는 아들 되돌려놓기
7장 상대를 설득하려면?
- 꾹 참고 리듬을 맞춰줬더니 / 리듬을 맞춰주면 마음을 얻는다
8장 적 안 만들고 거절하려면?
- 상대를 내 시각으로 돌려놓기 / 상대에게 선택을 제시하라 / 윗사람 요청 뒤끝 없이 거절하기
** 생각은 물건이다 4
- 생각은 던지는 곳에 떨어진다

제2부 나 자신에게 리듬 맞추기

1장 부정적 생각엔 반드시 원인이 있다
- 원인을 이해하는 순간 리듬을 타고 날아간다
2장 상대의 눈으로 보면 원인이 사라진다
- 아이들의 시각에서 봤더라면 / 시어머니의 시각에서 봤더라면 / 왜 저렇게 생각할까? / 화내기 전에 전후 사정부터 / 사연을 알면 갈등이 사라진다 / 상대의 눈으로 보면 꼭 필요한 게 보인다 / 상대의 눈으로 보면 옳고 그름이 명확해진다 / 남이 내게 화를 퍼부을 때 / 상대의 시각으로 보면 다른 뺨도 내밀 수 있다
3장 강요가 부정적 생각의 원인이 된다
-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생각은 물건이다 5
- 강제로 밀면 저항한다 / 문제점만 있는 그대로 묘사하라 / 강요하지 않고 부탁하기 / 강요하지 않고 가르치기
4장 자세히 보면 원인이 사라진다
- 내 증오심의 원인이 정말 그 사람일까?
** 생각은 물건이다 6
- 쪼개서 자세히 볼수록 쉽게 부스러진다 / "증거는 어디 있어?" 하고 물어라 / 정반대의 증거는 없는가? / 기대치를 낮추면 친절해진다 / 기대치를 낮추면 화나지 않는다 / 비교하려 드는 건 누구인가? / 내 동생이 이 고통을 겪는다면? / 반응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울 때

제3부 꿈에 리듬 맞추기

1장 왜 남이 하는 걸 보면 따라하게 될까?
- 내가 ‘보는’ 이미지가 행동을 끌어당긴다 / 내가 ‘보는’ 이미지가 내 몸도 끌어당겨 바꿔놓을까?
** 이미지는 물건이다
- 내 몸은 카메라처럼 이미지를 저장한다 / 내가 ‘보는’ 선명한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로 나타난다 / 선명한 이미지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
2장 꿈을 현실로 끌어당기려면?
- 자세히 보면 선명해진다 / 끌어당겨 자세히 볼수록 현실화가 빨라진다 / 끌어당겨 볼수록 창조의 주파수와 가까워진다 / 자세히 볼수록 허상은 떨어져나간다 / 자세히 보면 감사할 게 있다 / 자세히 보면 할 수 있는 게 있다 / 자세히 보면 움직일 수 있는 곳이 있다
3장 의심을 덮어버리면 거꾸로 나타난다
- 취직을 꿈꾸고 있다면? / 이상적인 남자를 꿈꾸고 있다면?
4장 부정적 이미지를 끌어내려면?
- 원인을 이해해주면 사라진다 / 암 괴물의 원인 찾아내기

에필로그 리듬을 타고 흘러가게 하라
지은이 김상운

오랜 기자생활 동안 바깥세상을 취재, 보도하는 데 열정을 바쳤다. 그러다가 가장 소중했던 두 가족의 잇단 사망으로 마음의 병을 얻은 뒤 내면세계에 빠져들었다. 우주의 원리에 눈을 떠 스스로를 치유한 뒤, 그 체험을 바탕으로 정신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을 썼다. 그 후로도 더욱 깊은 취재, 명상, 체험을 거쳐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과 《리듬》을 펴냈다. 끝없는 내면취재를 통해 우주의 진실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인간의 숙명인 고통을 덜어주는 일을 기자로서의 남은 소명으로 삼고 있다.
MBC 국제부, 경제부, 정치부 기자, 뉴스앵커, 워싱턴 특파원, 국제전문기자, 국제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 등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 12년간 해외시사교양 프로인 <지구촌 리포트> 기획 및 앵커를 맡았다.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어과를 졸업했고, MBC 입사 후 보스턴 대학원 연수 중 국제정치학/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최우수논문통과).

 

 

 

 

 

 

 

 

 

 

 

 

"정주영, 많은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

<미국 타임지, '60년 간의 아시아 영웅' 기사 중>

대개의 사람들은 좀 어렵다 싶은 일은 해보겠다는 시도도 않고 미리 그냥 간단하게 '안 된다', '불가능하다' 로 끝내버리고 만다.

그렇게 싼값으로 고속도로를 어떻게 놓느냐, 우리 형편에 조선소 건설이 웬말이냐, 세계 최고의 건설업체들이 모두 참여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주베일 항 공사를 따내느냐 등등 무엇인가 잘못된 사람 취급을 받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상식의 토대 위에서, 상식 안에서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내 스타일이 얼마나 황당하고 무지하게 보였을까 짐작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나는 상식에 얽매인 고정 관념의 테두리 속에 갇힌 사람으로부터는 아무런 창의력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또한 장애가 있다고 그때마다 불가능을 핑계로 장애를 비켜가는 안이한 관념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는 돌파해야지 비켜가 버릇하다가는 정말 반드시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에 부딪혔을 때도 비켜갈 궁리만 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불가능한 일에 도전한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 하는 것에 도전한 것 뿐이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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