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단히 중문까지 라이딩하고 오다가 법환포구에서 돌고래를 보았다.

다시 서귀포시 자전거 동호회 들불축제 라이딩 남주고 윗길

저멀리 미악산과 한라산



아래로는 서귀포시 문섬

조금있으면 5.16도로도 간단히 올라갈 실력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미악산 574m


아래로는 범섬과 문섬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출발 산록도로- 중산간도로
오늘 날씨도 추운데 라이딩 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조만간에 5.16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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