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문서ㆍ차트 작성도 거뜬 우선 아이패드로 신문ㆍ잡지ㆍ책 등의 콘텐츠를 이용해봤다. 시원시원한 화면 덕에 종이 매체를 보는 것 같았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신문ㆍ잡지 등을 보는데 최적화된 크기ㆍ비율을 위해 9.7인치 디스플레이를 고수할만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손가락을 따라 책장이 휙 넘어가는 터치감 역시 괜찮았다. 다만 무게(680g)가 스마트폰 아이폰4(137g)의 5배나 돼 오래 들고 있기에 부담스러워 이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
'MAMAA, 미래 ,ICBM > XR,NFT,Metaver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여름 출시 아이폰5, 그 비밀은 (0) | 2011.01.26 |
---|---|
美젊은세대 신차 구매 시 아이폰 기능 우선 (0) | 2011.01.15 |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웹 시대를 연다 (0) | 2010.12.28 |
태블릿PC, 세상을 바꿀 것인가 자신이 바뀔 것인가 (0) | 2010.12.19 |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ㆍ4월 출시” (0) | 2010.12.08 |
아이패드, 약정없이 사면 ‘최소 63만5천원’ (0) | 2010.11.28 |
아이폰으로 무료통화 및 무료문자 사용하는 방법! - 아이폰 어플 추천 (0) | 2010.11.26 |
아이패드 16G 월 `5만5850원’ 내라고? (0) | 2010.11.25 |
애플 SIM탑재, 아이폰 말고 아이패드? (0) | 2010.11.25 |
아이패드가 온다···데스크톱 변신 비법은? (0) | 2010.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