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ylovekbs/status/456582613486944258

 

 

[스크랩][충격 ]이래도 7시경 진도 교신기록 공개 안할거냐 !!! [9]

태천명 (xocj****)

주소복사 조회 1739 14.04.26 01:29 신고신고

이렇게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 아이들을......

무능한 정부와 정경유착의 부패가 고귀한 생명들을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이번에도 진실을 외면하고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반드시 정부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사고당일 오전 9시 40분에 보내온 사진입니다.

 

배가 기울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기둥을 붙잡고 버티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중 2학년 8반 학부모님이 제보해준 사진.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급박한지 이 사진이 말해 줍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5951&pageIndex=1

 


 



 

 

 

 

 

 

 

 



 ■의문1]MBN 뉴스 에서 지적하는 진도 관제소 교신은?



해경, '진도 관제기록' 은폐 의혹..검경 조사중

MBN | 입력 2014.04.20 12:34











【 앵커멘트 】

세월호가 사고 당시 제주보다 훨씬 가까운 진도 관제센터와도 교신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해경은 지금까지 이런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세월호 (지난 16일)

- "지금 배가 많이 넘어가 있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빨리 와주십시오. 병풍도 옆에 있습니다. 병풍도."

진도 남서쪽 병풍도 인근에서 침몰한 세월호는 제주 해상관제센터에 최초 조난 신고를 했다고 당국은 밝혀왔습니다.

30km도 안 되는 거리에 해경이 관리하는 진도 해상관제센터가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90km가까이 떨어진 제주에 위험 상황을 알린 겁니다.

알고 보니 세월호는 사고 1시간 50분 전인 16일 오전 7시쯤 흑산도 주변을 지날 때부터 이미 진도 관제센터와 교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교신 내용은 물론 세월호가 진도 관제센터와 교신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해경 관계자

- "(해당 교신 내용은)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수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보통 수사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관제 실수를 감추기 위해 일부러 교신 내용을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진도 관제센터에는 세월호의 사고 당시 항로가 시간대별로 기록돼 있어 정확한 사고 시간과 원인을 파악하는 데 핵심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420123405825



 



■의문2] 티브이 조선- 오늘 새벽 조난신고?


새벽:자정부터  밝을 무렵 이른 시간.  시간은 밤12~동트기전

4월 16일 일출시간은 5시24분이다. 

세월호사고? 조난신고가 7시전이라는거야? 그럼 그 수많은 시간동안 뭐한거야???

 

조선TV가 왠일로..이런증거를. 아무튼 땡큐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5905&pageIndex=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5508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이야

저거 조난신고 어디다 한거야? 교신자료 없다며? 누가 없앴어?



 

■의문3] 

[단독]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YTN | 입력 2014.04.25 23:49


출처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40425234905526





[기자]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던 지난 16일.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진도 관제센터, VTS와 31분가량 교신한 사실이 사고 닷새 만에 밝혀졌습니다.

그 뒤 공개된 음성 파일은 상태가 무척 좋지않았습니다.

[인터뷰:제주 VTS]

"세월호 세월호 여기 진도연안 VTS 귀선 지금 침몰 중입니까?"

[인터뷰:진도 VTS]

"예, 그렇습니다. 해경 빨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소리 전문가가 이 교신 파일을 분석해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됐습니다.

말을 하는 도중에 비정상적으로 소리가 끊어지는 부분이 무려 36곳이나 발견된 겁니다.

전체 시간을 재보니 무려 150초, 2분 30초나 됩니다.

제주 VTS와의 교신 파일과 비교해봤습니다.

무전을 주고받지 않는 동안에도 종이 넘기는 소리와 같은 소음이 들어있고, 스펙트럼에서도 잡음 영역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진도 VTS 교신에서는 갑자기 소리가 끊기는 부분의 스펙트럼에 아무런 흔적이 없습니다.

[인터뷰:배명진,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장]

"단락 구간을 사일런스 구간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구간이 소리에서 나타나면 의도적이든 자연적이든 소리의 삭제나 삽입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어요."

의도적으로 삭제가 의심되는 부분 외에도 진도VTS와의 교신 파일에서는 똑같은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

이에 대해 해경은 통신보호와 관련된 민감한 내용을 미리 제거한 뒤 녹취를 제공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해경 관계자]

"통신보호 관계되는 것을 우려해서 제공하는 것은 그런 부분을 없애고..."

하지만 삭제 구간 가운데 가장 짧은 것은 0.3초에 불과합니다.

그 안에 어떤 민감한 내용이 담길 수 있는지, 그리고 가장 긴 23초 안에 통신보호 관련 내용이 계속 다 담겨 있는지, 의문은 여전히 남습니다.

교신 사실을 숨기다 여론에 밀려 인정하고 공개된 진도 VTS 녹음 파일.

또다른 의혹이 증폭되기 전에 원본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SCIENCE 양훼영입니다.



■의문4] 7시 20 분 kbs2 속보는 무엇인가?


7시 20분이라는 KBS 발언 이거 뭡니까??!!!!!!!!!! [14]

일기당천 (hke****)


https://twitter.com/mylovekbs/status/456582613486944258

 

 

 

방송은 그렇다쳐도 트윗에는 버젓이 있는데요??

 

이거 이슈를 시키던 해명을 하던 입장 정리 해보시죠????





■ 구조요청 시간을 조작하려고 방송까지 조작해서 지웠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95171&bbsId=D115&pageIndex=1

KBS 가 국민을 우롱하려고 티비화면까지 편집질을 했습니다






[단독] 추가 교신 확인...왜 숨기나?

 원문 |입력 2014.04.19 18:48

http://zum.com/?fback#!/news=0042014041913037361&v=2&t=0&cm=newsbox (영상보기)


그러나 당초 발표와는 달리 세월호는 진도해상관제센터와도 오랫동안 교신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침몰직전 아이들의 메세지.....


출처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420224204651 


진도 교신내용이 전해지던 시각, 학생들이 나눴던 절박한 SNS 메시지도 공개됐다.

4월 20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는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그 시각 학생들 가족, 혹은 교사들과 나눴던 SNS 메시지가 함께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장과 선원들이 해경 측과 교신하며 침몰을 알리던 시각, 2학년 4반 학생과 선생님은 서로가 무사한지 챙기고 있었다. 학생들이 구명조끼는 입었는지, 안전한지 먼저 체크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위험하니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달랬다.

9시25분에도 학생들은 배 안에서 공포에 떨고 있었다. 45도로 기울었다는 동생의 말에 형은 "시키는대로만 하면 산다"고 다독였다. 하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탈출을 지시하라는 안내 방송은 흘러나오지 않았다.

승객 탈출이 불가능 하다는 교신 순간에도, 그리고 승무원들이 탈출을 준비하는 그 순간에도 아이들은 "잠시 뒤에 만나자"며 서로를 위로했다.

경찰과 구조대책본부는 교신내용과 SNS 메시지를 중심으로 침몰 순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조사하기로 했다.(사진= JTBC '뉴스9'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부패와 무능이 아이들을 죽였다.....더이상 조작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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