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의 네트워크마케팅 한마디 | 2004/06/06 19:33

명사들의 네트워크마케팅 한마디

◆ 김대중 전 대통령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활성화시키겠다."

(1998.1월 한국경제신문)

◆ 빌 클린턴 미 전 대통령

"여러분 개인의 성공은 경제와 나라를 튼튼히 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세계경제운동의 주역들인 것입니다."

(WFDSA 디스트리뷰터 격려 비디오)

◆ 엄길청 경기대 교수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의 직접 만남이 물류혁신과 유통혁신의 핵심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유능한 제조업체를 소비자에게 연결시켜주어야 한다. 그동안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이것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의 사명이다."

(99년 8월 경제문제와 네트워크 마케팅 초청강연)

◆ 이윤보 건국대 교수

"때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무일푼 또는 자금이 거의 없는 사람이 사업에 진입하여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분야로 네트워크 마케팅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98년 11월 네트워크 마케팅 학술 심포지엄)

◆ 빌 게이츠 MS사 회장

"내가 컴퓨터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했을 것이다."

(CNN과의 인터뷰)

◆ 윤은기 정보전략 연구소 소장

"21세기를 대비하는 거의 유일한 마케팅이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최대장점은 무점포와 무광고에서 남은 비용이 제조업자와 판매자, 소비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다수이익을 들겠다."

(시사포커스 2001.9월호)

◆ 변명식 장안대 교수

"21C는 네트워크 마케팅 시대로 무점포 판매 방식의 장점과 소비자가 상품을 사용해 보고, 그 제품의 우수성을 본인 및 다른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소비자는 자금의 투자 없이도, 사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이다."

(뉴스와이드 2001.6월호)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미 배달 주문만을 취급하는 음식점도 생겨나고 있으며, 통신판매 전문업체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바야흐로 무점포(Storeless)시대가 오는 것이다."

(삼성 사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다단계 판매기법을 두고 시스템 마케팅이라 하여

AT&T, IBM, 코카콜라, 자동차메이저 3사 등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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