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쓴는데 상당히 조심스럽다. 내가 전문적으로 의학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또 그 효과를 설명하는데 상식적으로 믿기 힘든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전기공학을 공부했고 다음과 같은 치료기가 있어서 신비함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놀라지 말자! 사람 잡는다고 하겠지만 신비의 방법은 일상에서 쓰는 교류전원 220V 이다. 220V 전원을 한가닦은 환자,다른 한가닦은 치료사가 접촉하면 -이때 민감한 사람을 깜짝 놀랄 수 있다- 전류가 살살 통하게 되는데 치료사의 손의 접촉면적이 전류의 양을 조절 하면서 그 느끼는 감도를 조절하게 된다.
환자의 과한 운동후 근육통이 있을때 물질러 주면 3~4일 정도 회복시간이 필요 하다면전기치 료기로 한번만 문지르면 하루면 없어지게 되고 (직접 내가 경험함) -통증부분에서는 전류가 잘 안통함을 치료사 및 환자는 느낌- 또 손가락의 끝을 뾰족히 세워 환자의 삔부분에 대면 바늘침 과 똑같이 찌르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한방 침보다 효과가 뛰어나다. 못 걷던 중풍환자를 하루 에 30분씩 약1~2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곧 걷거나 완치도 가능 하다고 한다. 머리 아픈데, 얼굴 피부의 주름살 펴기등 수없이 많은 종류를 개선 또는 치료 할 수 있는데 이 모든것의 기본 원리는 맊힌 혈맥을 뚤어주는 기능을 하는것 같다.
380V 전압에도 ‘무덤덤’…러시아 전기인간 나우뉴스 2007-12-04 15:08:04 업데이트
최근 러시아에서 380V의 고압에도 꿈쩍않는 ‘전기인간’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77세의 알렉산더 이그나토프(Alexander Ignatov)할아버지는 16세 때부터 전기에 감전되도 아무 이상이 없을 뿐 아니라 스스로가 전도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할아버지는 “220V 뿐 아니라 380V의 고전압도 무섭 지 않다.”며 “두 개의 쇠못을 220V 콘센트에 하나씩 끼우고 손가락으로 못을 잡으면 전구에 불이 들어 온다.”고 말했다. 특히 할아버지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주장 했다.
그는 “‘전도체’ 능력을 이용해 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손으로 잡고 물에 넣으면 열이 발생해 물이 데워 진다.”고 설명한 뒤 “이렇게 만들어진 물에는 ‘치유력’이 있다. 암환자도 이 물을 오래 마시고는 호전 되었다.”고 설명했다.할아버지를 진찰한 한 의사는 “몸 전체,특히 손이 전도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전압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와같은 체질은 100만분의 1의 확률을 가지고 태어나야 한다.”며 신기해 했다. 이어 “그가 주장하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서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이 전기치료기의 한 예에 포함되며, 설명하고 있는 물은 내 블로그 Folder "물의 구조" 에서와 같이결합구조가 변하면서 일반물과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론리이다.
자료는 계속해서 진행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