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교회 다닐 때 금식은 밥 먹듯이 하고

순복음 금식 기도원에서 방언이 터졌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나서 산에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방언을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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