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기업 이사 박모(45)씨는 최근 건강 검진을 받다가 1cm 미만의 대장 용종을 세 개 떼어냈다. 의사는 그에게 "일찍 발견했으니 제거하면 큰 문제가 없다.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권했다.
대장암의 씨앗이 되는 용종(폴립·polyp)을 떼어내기 위해 내시경 수술을 받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남성의 수술건수가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많은데, 특히 직장에서 잦은 회식으로 고기를 많이 먹고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가 심한 40대 이상 남성들이 용종 제거 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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