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음악은 대체의학이 아니라 정통의학이었다 유용한정보

2012/01/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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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음악은 대체의학이 아니라 정통의학이었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신들의 삶을 토대로 자연을 바라보며 느낀다.

자연이 주는 그러한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은 인간으로 하여금 표현하고자 하는 충동을 갖게 하였다.

자연의 섭리를 따르던 춤과 음악은 지금도 대체의학이 아니라 정통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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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우주가 파동과 리듬으로 이루어 졌다 하니 그것이 생명인지라 인간도 그 파동의 한 물결이니라.

무지게 빛 같이 아름답게 리듬 치는 파동의 한 갈래가 인간 일 뿐,

따라서 사람은 그 우주의 파동과 리듬을 따르지 못하면 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외부 상처를 제외한 암이나 질병 등은 거의가 스트레스에 의하여 일어난다고 하였다.

본격적인 근대화가 이루지기 전(70년대) 까지만 해도 누가 아파 누워있을 때 먼저 찾는 것이 무당굿이나 푸닥거리 등 이었다.

또한 아무리 아파도 풍각쟁이 춤과 노래, 그리고 남사당패나 각설이 패라도 그들과 같이 어울려 신나게 춤이라도 추고 떠들고 나면 병은 씻은 듯이 낫는 것을 보았다. 일시적 위약효과가 아니라 정말 그 병이 나았던 것이다.

대한항노화학회 회장인 서울대 외과 의사 권용욱 박사는 2008.3.27.일 KBS1의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건강과 장수에 대해 강연을 했는데 그 초점은 다음과 같았다.

자신은 외과의로 수많은 암 환자의 암덩이 등을 성공적으로 제거 하고 방사선 치료 등을 했지만, 대부분 다시 암이 재발되어 결국은 말기 암환자로 되고 마는 사실에 회의적이었으나, 미국, 일본 등 외국의 대체의학 치료를 보고 깜작 놀랐다고 하였다.

즉, 그 대체의학 의사들도 자기와 같은 유명한 외과 의사들 이었는데 그들이 권박사에게 한 첫 질문은 " 당신은 그 외과 수술로 암환자 몇 명이나 살렸느냐"고 물었던 것이었다. 그들의 말은 그들도 수많은 암 환자를 외과 수술로 다스렸으나 결국은 말기에 이르러 죽을 날만 기다리는 말기 환자가 되었고, 이에 그들도 회의를 느껴 환자들을 대체의학으로 다스렸더니 말기 암환자도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을 할 정도로 고무적이었다고 하였다.

그 대체의학 교실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하였을까?

그들의 치료방법을 보았더니 우선 크게 웃게 하고 음악들 틀어 놓고 박수를 치거나 무엇을 뚜드리게 하고 그 장단에 따라 춤추고 떠들게 했다는 것뿐이었다.

그렇다면 사람은 왜 웃고 박수치고 장단에 맞춰 춤추면 병이 낫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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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仙舞 수련 중에 "지금까지는 바람만 만지고 있었다"고 말하는 조수현씨

'청호자발공'수련에서 하나의 공법功法 이기도한 선무는 무의식(심층의식) 속에서

기감을 느끼면서 하는 연공練功이다.

선무를 수련하고 있는 초보자 조수현씨에게 "허공의 기를 손끝의 촉감으로 느낀다는 고요함

으로 수련하라"고 일렀더니, 잠시 후 단전에서 온 몸으로 기가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자 깜짝 놀라며,

"지금까지 바람만 만지고 있었다"며 수련 도중에 말하고 있다

강력한 운기가 되면서 명상과 치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청호자발공'의 선무는

일반 '춤명상'하고는 근본이 다르다.

우주의 모든 존재는 파동波動으로 이루어 졌다

파동(波動)현상은 바다의 물결, 빗방울이 수면 위에 떨어질 때 나타나는 파문의 움직임과 같다.

산 속에서의 메아리 등과 같이 생활 전반에 있어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자연현상이다.

빛도 마찬가지로 모두 물결과 소리처럼 파동의 움직임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보고 만지는 물질들은 모두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원자는 가운데 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다는데, 엄밀히 말하면 전자가 도는 게 아니라 원자의 범위 안에 전자가 몇 백억만 분의 1초 동안에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것뿐이다. 이 핵 속에 있는 소립자(素粒子; elementary particle)속에는 "쿼크(quark)와 렙톤(lepton) 으로 이루어졌다.

쿼크는 물질이라고 할 수 없는 일종의 에너지파波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원자속의 쿼크가 일종의 에너지파 이듯, 이 우주는 태양, 별 등 어떤 물질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바로 에너지 파동이니 이 우주도 에너지 파동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이 에너지 파동은 아무렇게나 무질서 하게 파동치는 게 아니라 완벽한 우주법칙의 리듬이 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나니...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고..."창세기에 나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다.

이 말씀은 영어나 한국어나 히브리어가 아니라 우주의 파동인 것이다.

양자물리학에서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다.

율려律呂는 바로 우주의 법칙이고 모든 생명의 법칙이다

신라시대 박제상이 썼다고 전해지는 <부도지符都誌>는 우리 민족의 가장 오래된 사서史書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뜻 깊은 창세 기록이다.

<부도지>에 의하면 천지 창조의 주인공은 율려이다.

율려는 12율의 양률(陽律)과 음려(陰呂)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 전통 악률의 총칭이다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을 의미한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휴식해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 ‘려呂’이다.

우리의 고서 '부도지'에는 그 파波를 율려律呂라 했다. 따라서 창조주인 자연섭리, 즉 창조신은 바로 에네지 파동이며 리듬이고 율려이기 때문에 사람도 그 리듬에 따라 춤을 출 때 신명神明이 오르는 것이고, 그 본질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병이란 몸에 있던 신(인간의 본질-오감)?이 활발하지 못하면, 다시말해 신명나게 파동치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모세혈관과 경락이 막혀 병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의 미토콘드리아도 파동(춤)을 친다. 우주도 파동(춤)을 친다

우리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장소는 다름 아닌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사립체)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ATP)를 만드는 공장 즉 발전소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토콘드리아는 자가 발전이 가능한 밧데리이다.

밧데리가 방전되면 세포가 멈춘다. 즉 파동이 멈춘다.

파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모든 세포가 멈추어 서게 되고 결국은 죽게되는 것이다.

춤에서 리듬(rhythm)이란 생명의 규칙적인 숨결이며, 영혼의 파동(波動)이라고도 한다.

리듬은 비단 시간적인 존재만도 아니고, 공간적인 존재 즉 시각적인 것도 있다.

미국의 철학자이자 미학자인 수잔 K. (Susanne K. Langer 1895-1985)여사는,

"춤이란 동적動的인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 동안만 존재하는 율동적인 작용으로 결합되며, 유기적으로 구성된 성장과 쇠퇴의 변증법(辨證法, dialectic)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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