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기술은 1970년대 후반부터 정교하게 발달해 왔다. TED펠로우 스카일러 티빗츠(Skylar Tibbits)는 그 다음 단계이자 4차원을 개입시키는 4D프린팅 기술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스스로 시간에 따라 모양을 바꾸거나 자기 결합하는 물질들을 만들어낸다. 스스로 접히는 네모 상자, 물의 수요에 따라 스스로 확장하고 축소하는 배수관을 상상해 보자.
'MAMAA, 미래 ,ICBM > XR,NFT,Metaver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타이젠·LG 파이어폭스 앞세워 안드로이드 독주에 도전장 (0) | 2013.06.23 |
---|---|
윈도우8·안드로이드가 한몸…삼성, ‘아티브Q’ (0) | 2013.06.23 |
카카오톡 PC버전, "참 괜찮은데요, 직접 써봤습니다!" (0) | 2013.06.21 |
1만명이 통시통화?… 대체 무슨 앱이야 (0) | 2013.06.18 |
비즈포커스]9월엔 이동통신 시장 '큰 장' 설까... 업계 기대감 모락모락 (0) | 2013.06.18 |
"메신저 앱 다 비켜!"…구글의 강력한 놈이 왔다 (0) | 2013.05.16 |
"휴대전화, 잘못쓰면 손안의 발암기기" (0) | 2013.05.15 |
KT, 10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본격 상용화 (0) | 2013.04.28 |
스마트폰 이후 ‘연결의 시대’…현실 · 가상이 합쳐진다 (0) | 2013.04.28 |
5년 10년 지나면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