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호] 파동음악과 생체 전자기장

정덕영 (살맛터 대표)

파동은 정보이면서, 흐르면 강력한 에너지를 발하기도 한다. 정덕영씨는 성문분석 코스를 이수하고, 오랫 동안 해온 기수련을 접목시켜 파동음악을 탄생시켰다. 페이즈를 이용해 만든 그의 파동음악을 들으면 강한 소용돌이 에너지 흐름이 느껴지고, 이 파동음악이 개인의 신념들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그는 말한다.

필자가 정신세계에 관심을 갖던 초창기, 명상 및 기공수련을 하던 중 몸에 혈이 열리면서 상대방의 몸이 아픈 상태는 물론 감정적 상태까지도 느낄 정도로 예민한 상태에 빠진 적이 있었다. 이로인해 일반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못함은 물론 대중교통도 이용하지 못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했을 정도이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생각만 하면 상대방의 에너지 상태가 읽혀지고, 상대방이 필자를 생각하면 그것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통스러운 생활을 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의 실체를 경험했고, 나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사되어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필자는 기(氣)입자-실제로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공간에 있으면 입자 상태의 덩어리가 공간을 유영하는 것을 볼 수 있다-를 통해서 상대방의 정보가 내게로 전이되는 것으로 이해했고, 회원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설명을 했다. 요즈음 유행하는 파동론과 유사한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

한편 ‘어떻게 하면 그런 외적인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우연한 기회에 양자역학의 입자-파동론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를 토대로 문제의 실마리를 풀고 뒤에서 설명될 쌍방향 접근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6면체의 패러독스-물리적 우주의 상보적 성질

모든 것은 변화하고 있다. 단,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는 진리일 것이다.

현재 우리의 지구촌은 획일적인 대량생산 구조에서 다양성을 지닌 전문적 소량생산 구조로 접어들었다. 이 시기는 개인의 자의성-개성-다양성이 존중되는 때이며, 우리 역시 각각의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개방 체제(open system)로서 자신의 의식 구조를 전환시켜야 할 때인 것 같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하는 관점의 다양성과 모순에 관한 적절한 설명으로 물리학자들이 즐겨쓰는 것중 “6면체의 패러독스”라는 것이 있다.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관찰하여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처럼, 물리학은 현상에 대한 관찰 행위에서 시작해 법칙의 발견과 논리적 기술로 열매를 맺는다.

물리학의 시초가 되는 이러한 관찰행위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6면체의 어느 쪽 면이 독자를 향하고 있는가? 처음에는 육면체의 위쪽에 위치한 사각형(ABCD)이 독자 쪽으로 향하고 있으며, 따라서 독자는 육면체를 아래로부터 올려다보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림을 다시 한번 바라보면 갑자기 육면체를 위로부터 내려다 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즉 아래쪽에 위치한 사각형(EFGH)이 독자 쪽을 향하고 있다. 독자 자신은 관찰자로서, 육면체를 바라보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역설을 해결한 것은 바로 독자 자신의 관찰 행위인 것이다. 양자 물리학에 의하면, 물리적 우주에 내포된 모든 패러독스는 관찰에 의해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제거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재에 대한 또 하나의 관점이 있다. 그림을 다시 보기로 하자. 그 그림이 육면체로 보이는 것은 하나의 환상이다. 사실 그것은 여덟개의 점과 열두개의 선이 연결되어 있는 추상적인 그림에 불과하다. 독자가 그 그림을 육면체로 보았다면, 어느 면이 앞에 있고 어느 면이 뒤에 있는지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의 추상적인 그림으로 보았다면 아무 것도 선택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육면체의 패러독스는 우리의 관찰 행위에 어떤 기만성이나 이중성이 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양자 물리학을 통하여, 이 세계가 마치 육면체 패러독스처럼 서로 상보적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해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이는 물리학자들에게 상보성의 원리(Principle of Complementarity)로 알려져 있다. 상보성이란 붉은색과 푸른색의 대조 혹은 숲과 나무의 관계-숲을 보면 나무를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보면 숲을 보지 못한다-와 같은 이중성을 뜻한다.

이와 비슷하게 물리적 우주도 이중적/상보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는 양자물리학자들에 의하면 입자-파동의 이중성으로 알려져 있다.

입자-파동의 이중성과 상보성 원리-입자인가? 파동인가?

물질계의 구성에 관한 원리를 파헤치면서 발견하게 된 원자, 원자 내에 존재하면서 마이너스 전하를 갖고 있는 입자인 전자 등의 작은 입자의 세계를 묘사하려는 물리학자들의 노력은 고전적 물리학의 벽을 넘어서 양자역학을 창안해 내게 된다. 양자역학은 원자의 성질을 관측할 때 사용한 관측기구가 관측대상의 성질을 이미 결정해 버린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즉,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개념인 입자의 개념조차 관측자의 관점에 따라서 입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또는 파동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는 등 이중성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입자는 입자인가? 파동인가?

이러한 이중적 현상을 물리학자들은 입자-파동의 이중성과 상보성의 원리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프레드 A 울프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가 육면체의 패러독스와 같은 양상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점을 관찰하는 데는 두 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 즉, 우리는 우주를 입자의 집합체로 볼 수도 있고, 또는 파동의 집합체로 볼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관점은 서로 상보적이다. 다시 말해, 파동성과 입자성은 동시에 관측되지 않는 것이다.

입자-파동의 이중성에 직면하여, 어떤 물리학자들은 물리적 세계의 입자성을 믿고 있지 않다. 그들은 물리적 세계를 서술하는데 더욱 적절한 것은 파동성이라고 말한다. 물론, 모든 물리학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는 입자적 성질로부터 형성된 경험에 의해 사물의 외관을 그리기도 하고, 또 그 그림에 대하여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는다. 그러나 입자로 형성된 견고한 외형에 집착하여 이 세계가 그러한 원자재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로 인해 육면체에서와 같은 역설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E. Wigner, E. Witmer, W. Wootters & W. Zurek, H. Stapp 등의 물리학자들은 “모든 물리계의 가장 일반적인 성질은, 그 물리계가 여러가지 상보적 페어-complementary pair-로 기술된다. 이 페어들은 서로 상보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우리가 이 페어 중 하나를 사용하여 물리계를 더욱 정확하고 엄밀하게 정의해 나갈수록, 그와 상보적인 파트너에 대한 정보는 더욱 줄어든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상보성의 원리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양자물리학의 이중성/상보성의 원리는 바로 동양철학에서 언급된 음/양의 원리-1)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에는 우리의 지각과 상보적인 또 다른 측면-우리의 무지-이 항상 숨어 있다 2)동전의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다 3)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 4)큰빛은 보이지 않고 큰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대광은 무명이요, .)-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삶의 얼개를 풀어 살펴 보고자 한다.

내가 보는 그대로의 파랑색을 남들도 똑같이 볼까?-실재의 혁명

우리가 실재라고 말할 때, 그것은 과연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외부 세계는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또 만질 수 있는 것들, 즉 우리가 매일 경험하고 있는 실재적이고 견고한 실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그것들을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가 행하는 관찰이란, 그저 이미 존재하는 실재를 확인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위와 같은 고전 물리학적 실재관에 대해 육면체의 패러독스와 입자-파동의 이중성/상보성의 원리로 설명되는 양자 물리학에 의하면 모든 물질계의 존재 혹은 현상은 모순된 이중성의 원리에 의해 각기 다른 차원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관찰자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실재로 드러난다고 해석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실재가 우리에게 지각되지 않는 한 실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필자는 ‘주의만큼의 세상’이란 표현을 즐겨 쓴다. 즉 이 세상은 개의식으로서 자기 자신이 주의를 모으는 만큼-즉, 관찰하는 대상만큼-세상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의식체의 수만큼 각각의 지구 혹은 세계 혹은 우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획일적인 절대적/객관적/인과적 세계관에서 다차원의 상대적/주관적/창조적(원인결과가 아닌 지금여기의 찰라에서 창조하는)세계관으로의 대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두에서 언급한 기적 예민성의 문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적 세계에 대한 관찰자의 입장에서 주의를 모아 관찰한 결과 경험한 현상계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인 것이다. 그로 인한 고통은 필자가 선택한 결과였던 것이다. 따라서 기적 세계에 대해 선택했던 관점을 바꾸기만 함으로서 수년 동안 따라 다녔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러한 현상을 체험하지 못한 일반인에게 이 현상은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필자가 선택한 관찰자의 입장을 취하지 않은 까닭에 필자에겐 실재로 느껴졌던 기적 현상을 그들은 경험하지 않았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을 현실적 삶과 연관시켜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신념-파동의 상보적 관계-쌍방향 접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매순간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이러한 생각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게 되면 신념이 된다. 이러한 신념은 위에서 언급한 관찰자의 관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스스로 알아차리든(일반적인 신념) 그렇지 못하든(투명한 신념) 그것은 관계없다.

신념(믿음)이란 ‘절대적 확실성이 없을지라도 어떤 것을 진실이라고 정신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념에 대해서 성경은 믿음장으로 일컬어지는 히브리서 11장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불가에서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마음이 모든 것을 지어낸다”라고 하고, 또한 선도에서는 “심기혈정(心氣血精)”의 원리를 들어 신념(믿음)이 삶의 얼개를 이루는 근원적 요소임을 설파하고 있다. 필자 역시 양자물리학의 실재관을 나타내는 “신념(믿음, 관찰자의 관점)이 현상계의 경험을 지어내는 원인적 인자”라는 관점에 동의하는 바이다.

이상의 논의를 수학적 함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삶의 경험(창조)=F(신념) ----1)

식1)은 삶의 경험(창조)은 신념(믿음, 관찰자의 관점)이라는 독립변수에 의하여 결정되는 종속변수임을 의미하고 있다. 여기에서 입자-파동의 상보적 관계를 신념에 적용시켜 보자. 위의 논의로 우리는 신념이란 삶의 경험을 창조하는 원인적 입자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신념은 그에 상보적인 파동과 같이 공존한다는 것을 위의 입자-파동의 이중성과 상보적 관계의 논의를 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삶의 경험(창조)은 신념과 파동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도 쉽게 유추해 볼 수 도 있다. 이를 수학적 함수식으로 표현하면 식1)은 다음과 같이 변형시킬 수 있다.

삶의 경험(창조)=F(신념, 파동) ----2)

식2)는 삶의 경험(창조)는 신념과 파동이라는 독립변수들에 의하여 결정되는 다변량적 종속변수라는 것이다. 식2)를 쉬운 예제로 도식화하면 아래와 같이 그려볼 수 있겠다.

(삶의 경험(창조)=F(신념,파동)

위 도식 예를 살펴보면, 갑돌이의 갑순이에 대한 생각들이 일정한 방향을 가지고 ‘신념1’로 구체화된다. 즉, 입자화가 되는 것이다. ‘신념1’은 입자로서 존재하지만 상보성의 원리에 의해 파동의 형태로 갑순이에게 전이된다. 갑순이는 ‘신념1’이 전이된 파동의 영향을 받아 갑돌이에 대한 생각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신념2’로 구체화된다. 그 결과 그들은 연인사이가 되는 삶의 경험을 창조하게 된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신념1-->파동-->신념2” 의 선형적 구조로 표현할 수 있다. 위의 예는 편의상 공간적 시차변수를 고려한 선형적 모델(linear model)을 상정했지만, 실제로는 복잡한 쌍방적 복합모델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또한 한 개인에 대해서도 쌍방향 접근이 가능함을 쉽게 유추해 볼 수 있다. 어쨌든 우리는 신념이 파동에 영향을 미치는 측면(신념-->파동-->경험)과 파동이 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측면(파동-->신념-->경험)이 상보적 관계 속에서 공존함을 위의 예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은 삶에 있어서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계시는가? 한마디로 정리하면 ‘모든 일이 뜻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삶의 문제를 쌍방향 접근법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입자론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나의 뜻에 대한 신념입자(믿음)에 대하여 의심(저항)이 있을 때이다. 의심은 신념의 방향을 모호하게 만들어 주의를 분산시킨다. 이것은 돋보기의 초점의 원리와 유사하다. 초점이 흐려지면 우리는 햇빛을 모아 사물을 태울 수 없다. 또한 초점이 흐려지면 우리는 사물을 명확히 볼 수도 없다. 즉 관찰자의 주의가 모아지지 않는 것이다. 양자 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 세계는 관찰자의 관점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하였다. 신념에 대한 의심이 따르게 되면 우리는 관찰자로서의 주의를 모으지 못하게 되고,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실재는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를 파동론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정보 전달의 왜곡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상보성의 원리를 적용시켜 보면, 이 세상은 파동으로 전이된 입자 정보의 반영인 것이다. 그런데 본인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우리가 이 세계로 보내는 신념의 파동에는 이미 자기 내부 혹은 주위의 왜곡된 정보망으로 인하여 우리가 바라는 신념이라는 입자의 파동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파동의 공명/간섭현상). 예를 들어, “나는 늙지 않는다”는 신념을 선택했다고 하자.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이루기가 매우 어렵다. 우리는 “사람은 늙는다”라는 매우 당연하게 여기는 신념의 파동정보가 이미 세포 또는 그 이하의 입자까지 배어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가지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는 신념을 더욱 강화키는 것-다시 말하면 신념에 대한 의심을 하나씩 찾아서 지우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의 예로는 여러 가지 의식개발 기법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세포 및 그 이하의 차원까지 이미 배어있는 파동 정보를 직접 바꾸는 방식이다. 파동의 전파되고 공명/간섭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인체 내에 온전한 파동 정보를 직접 흡수시켜 내부의 왜곡된 정보망을 바로 잡는 것이다. 왜곡된 정보망이 온전하게 복구되면 물리적/심리적 구조체인 우리의 인체는 신념 입자의 정보를 발송하는 파동 전이체로서의 역할을 정확히 수행할 것이기 때문이다(파동의 적합정보 전달론). 이러한 접근의 예로는 쟝칸첸 박사의 ‘생체 전자기장 전이 실험’, ‘MRA 파동수 치료’ 및 ‘성문분석 치료법’ 명상, 기공 등을 들 수 있다.

필자는 신념-파동의 상보적 원리로 묶여 있는 이 두 가지 접근 방법이 모두 필요하며, 동시에 행해질 때 엄청난 시너지효과-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는-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쌍방향 접근법인 것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두 가지 측면 중 ‘파동-->신념-->경험’의 측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어 살펴 볼 것이다.

파동(WAVE)과 생체 전자기장

파동이란 막스 보른에 의하면”전자의 위치구조에 대한 정보와 관련이 있는 확률함수”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본고의 관점에 맞추어 “입자(신념)의 속성에 대한 추상적/비물리적 정보 또는 개체가 일정한 입자(신념)을 선택할 때 나타는 심리적/물리적 변화에 대한 전자적 위치정보”로 파동을 정의한다. 앞서 언급한 중국의 쟝칸첸 박사 역시 모든 생물체는 나름대로 생물전자기장을 방사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생물전자기장이 유전의 핵심이라고 밝혀 일대 파문을 일으켰었다. “생물장이론”으로 정립된 장박사의 이론은 앞서 언급한 “파동-->신념-->삶의 경험”의 측면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연구결과라 할 수 있겠다.

그러면 파동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자. 인체가 외부로부터 입자의 전자적 위치 정보인 어떤 파동을 흡수하게 되면 흡수된 파동은 인체의 전자적 위치 정보에 영향을 미쳐 인체의 생체 전자기장이 변화하며, 이것이 우리의 마음과 육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체는 혈액, 근육, 뼈, 심장, 간장 등등의 각 조직, 각 기관(신경계 포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세포가 모여서 구성되어 있고, 세포는 분자가 모여서 구성되어 있으며, 분자는 원자가 모여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원자는 상보성의 원리에 의해서 입자와 파동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원자가 모여서 구성되는 분자, 분자가 모여서 구성되는 세포, 세포가 모여서 구성되는 각 조직 및 기관도 역시 입자적 성질 외에 각각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여기에 심리적/환경적 여러 요인들이 파동의 형태로 전이되어 인체를 구성하는 전자의 위치 정보가 왜곡되기 시작하고, 이로 인하여 원자의 배치에 변화가 오게 되면 각 조직 및 기관 등의 정상적 고유파에 혼란이 생기기 시작한다. 심리/물리적 복합체인 인체는 부조화의 상태에 빠지게 되어 정신적 불안정, 육체적 결함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왜곡의 정도는 더욱 심해져 자유의지를 가진 관찰자, 즉 창조자의 입장에서 피조물의 입장으로 전락하게 된다. 즉, 현실 창조 능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원소들의 전자적 위치 정보를 갖고 있는 파동체인 인체는 계속해서 왜곡된 정보를 발산하고, 우주는 인체로부터 송출된 왜곡된 파동 정보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본래 우리가 뜻한 의도대로 현실을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인체에 필요한 적합 파동을 흡수함으로써 인체의 왜곡된 파동 정보를 바로 잡아 생체 전자기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그 결과 우리는 본래의 모습인 관찰자, 즉 자유 의지를 가진 창조자의 모습으로 회귀할 수 있고, 운명마저도 바꾸어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파동은 모든 형태의 매체로 전달될 수 있는데, 필자는 이중 소리매체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골뱅이?’‘달팽이?’-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

원고를 작성중이던 어느날, 필자가 친구인 M양과 전자우편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생긴 일화 한토막을 소개하고자 한다. “smt@salmateo.co.kr”인 필자의 전자우편주소를 읽는데, M양은 @기호를 “달팽이”라고 읽는 것이었다. 독자분도 잘 아시겠지만 보통 @기호는 영어로는 “at” 우리말로는 “골뱅이”로 읽는다. “달팽이? 골뱅이?” 큰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소리에 담긴 파동정보가 주는 에너지 확연히 달랐다. M양이 평소보다 더욱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느껴졌던 것이다. (독자 분도 한번 말의 느낌에 주의하면서 소리내어 읽어 보시라.) 말과 소리의 선택에 좀더 주의를 모아야겠다고 환기를 시켜준 작은 사건이었다. 또한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고도 했다. 이와 같이 소리는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며 공존하고 있는데, 소리는 모든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고, 비용이 적게 들며,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필자는 소리 중에서도 특히 주파수 발진 공명음(필자는 이것을 “파동음악”이라고 부른다)에 관심이 있는데, 주파수는 인체에 필요한 파동을 왜곡됨이 없이 정확히 투사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대한 연구는 미내사의 국제신과학 심포지엄을 통해 잘 알려진 성문분석치료법 (생체공명치료법; Bio-resonance Thraphy)에 의하여 충분한 임상 실험이 있었고, 이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마련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한 이유도 있다.

필자는 성문분석을 접한 후 ‘파동(주파수)음악’을 통해서 인체 주요 기관의 왜곡된 전자적 위치 정보를 바로 잡고 생체 전자기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오고 있다. 그 결과 생체 전자기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필요한 기초 요소를 확인할 수 있었고, 대뇌 생리학과 파동 물리학의 개념 그리고 컴퓨터의 음향 편집 기술을 응용하여 이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는 기법을 발견하였다. 생체 전자기장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주요 요소로는 탄생음 회복, 챠크라(에너지센터)활성화, 두뇌 활성화(전뇌화, 뇌파 생리학), 생체 전자기장의 보텍스화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탄생음(탄생 주파수)의 회복

탄생음(natal note)은 성문분석치료법(생체공명 치료법, Bio Resonance Theraphy)에서 매우 중요한 파동 주파수이다. 탄생음이란 탄생한 순간에 아기가 갖게 되는 기초 파동으로 삶을 경험하고 생존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요소이다. 이러한 탄생음은 점성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하면, 탄생한 순간에 행성들과 달의 배치가 우리가 타고난 고유 주파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성문분석가인 로렌은 신생아가 내는 ‘첫울음 주파수의 패턴’과 ‘신생아가 태어난 별자리의 주파수 대역’ 사이에 상당한 상관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점성학자인 칼 파커의 연구 역시 이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탄생음은 태어난 년/월/일/시에 따른 태양계 행성 주파수를 계산함으로 얻어질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태양, 달, 중천(Mid Heaven)’의 주파수가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심리적/환경적 여러 요인들이 파동의 형태로 전이되어 인체를 구성하는 전자의 위치 정보가 왜곡되기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존의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탄생음의 정보도 왜곡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탄생음(파동, 주파수)을 파동 음악의 형태로 인체에 직접 흡수시킴으로써 기초 정보의 왜곡을 바로 잡을 수가 있다. 로렌은 지난 5년간 성문분석치료법을 임상 실험하였는데, 실험 결과를 토대로 탄생음만으로도 70% 정도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탄생음이 입자정보를 전이하는 파동체인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한 것이다.

차크라(에너지센타) 활성화

차크라는 육체 내의 에너지 센터(vortex-소용돌이의 형태로 존재함)로서 이 에너지는 우주적 차원(우주 전자기장, 우주 에너지장)에서 크라운 차크라를 통하여 인체 내에 유입된다. 각 영혼은 자신의 육화 패턴, 목적과 관련이 있는 색깔의 광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광선은 우주 광선들과 함께 들어와서는 크라운 차크라로 들어오며 무지개 빛의 나선을 형성하여 육체로 흘러들어 간다. 이 에너지는 처음에는 어떤 에너지가 에너지장 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곳인 6번째 차크라-’제3의 눈 차크라’로 여행하고 일단 그것이 제1차크라인 선골에 있는 차크라에 닿으면 그 에너지는 척추를 타고 올라와서 손(노궁, 장심)과 크라운 차크라를 통해서 나가고 오라 장 속으로 놓여지게 된다. 지구 에너지는 발의 밑(용천, 족심)에 있는 작은 차크라를 통하여서 육체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오라 에너지장들을 만드는 우주 에너지와 지구 에너지의 혼합물을 창조한다. 이러한 오라장(생체전자기장, 생체에너지장)을 건강하고 균형 있게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은 심리적/물리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각 차크라는 물리적 육체의 안 밖에서 에너지 흐름을 유지하며 그것과 관련이 있는 몇몇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차크라는 동양 선도에서는 이를 상/중/하단전으로 나누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에너지 공간이다. 이러한 차크라는 인체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제 우리는 칼 파커와 빌 브루에 의해 측정된 주파수를 파동 음악의 형태로 인체에 흡수시켜 차크라의 왜곡된 전자적 위치 정보를 바로 잡아 생체전자기장을 균형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두뇌 활성화(두뇌우세론-전뇌화, 뇌파 생리학)

두뇌우세(Brain Domain)는 두뇌의 반구 중 어느 한 쪽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좌뇌를 많이 쓰는 사람들은 분석적이고 수학적이며 정리를 잘한다. 그들은 ‘사실’에 관심을 둔다. 그들은 대개 오른손잡이이며 눈의 기능이 두드러진다. 우뇌를 많이 쓰는 사람들은 예술적이며 음악적이고 창조성이 뛰어나다. 그들은 ‘느낌’에 관심을 둔다. 인체 시스템은 중앙 통제 시스템에서의 불균형 때문에 생긴 어떤 한 쪽 뇌의 우세에 갇혀 있을 때보다는 양쪽 반구 모두를 사용할 때 더 건강할 수 있다. 느끼고 경험하기보다는 비교하고 판단분별하는 데에 익숙해진 현대인의 두뇌우세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좌뇌우세인 것으로 나타난다.

<뇌내혁명>의 저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히루야마 시게오 박사는 좌뇌우세 성향의 문제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좌뇌 중심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손해가 될까 이익이 될까 혹은 즐거울까 불쾌할까에 가치관을 두기 때문에 머리 속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대부분 아드레날린계에 속하는 투쟁 호르몬이다. 말하자면 늘 긴장의 연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인간의 경우는 손해와 이익을 계산하면서 욕망에 사로잡히는 정도가 매우 심하다......몸에 가장 해로운 경우는 , 좌뇌에 의해 불쾌한 감정에 지배당할 때이다. 불쾌하게 생각하고 화를 내고 미워하고 질투를 하면 아드레날린계의 독성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으로 몸을 움직이는 데 사용해 버리면 상관없지만, 감정에 지배당해 불쾌한 감정을 품고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몸 속에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활성산소는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파괴해 버리며,..”(독자여러분 앞으로는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실 경우, 가만히 계시지 말고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십시오)

이러한 좌뇌우세의 문제(드문 경우이지만 우뇌우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는 우뇌를 활성화시켜 좌우뇌의 균형을 회복시켜 전뇌화(whole brain) 시킴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필자는 좌/우측의 파동주파수를 시차를 두고 교대로 fade in/out 시킨 결과(좌/우뇌의 fade in/out효과에 의하여 좌/우뇌의 생체 전자기장에 밀도차가 발생하고 이에 의하여 에너지가 좌우로 교류되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뇌량이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양쪽 뇌가 균형을 이룸으로써 이미지화가 쉬워지고 직감력이 제고되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기감차원(energy sensing)에서도 뇌량을 통해 좌/우뇌의 기에너지가 교류되는 현상을 체크할 수 있었다.

뇌파는 신경물질, 화학물질, 호르몬으로 연결되어 있는 뇌의 각 부분들 사이에 있는 전기 화학적 잠재 능력의 리드믹한 파동이다. 뇌의 전기 화학적 범위는 0.05~30cps이다. 뇌파의 종류는 “Biosonic Cranial 요법”의 개발자이며 Bio-Hamonics 및 돌고래 소리파동 연구가인 ‘마리솔 곤잘레스 스테어링’의 연구와 기존의 관점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된다. 특히 마리솔은 오메가파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뇌파는 평상시 깨어있을 때의 베타파(14~30Hz), 명상을 할 때 나오는 알파파(8~13Hz), 졸음 상태, 초능력을 발휘할 때의 세타파(4~7Hz), 깊은 수면 및 완전한 몰아의 상태에서 나오는 델타파(2~4Hz), 생체자기적인 방식으로 우리에게 유전적인 영향을 주는 오메가파(0~2Hz) 등으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다. 뇌파 역시 파동의 성질에 의하여 주파수 동조가 가능하다. 그러나 알파파 이하는 가청주파수대역을 벗어나므로 파동음악의 형태로 알파파 이하의 뇌파를 동조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뇌파를 동조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동경의대 치과대학의 가꾸다교수에 의하면, 왼쪽 귀로부터 들어온 소리는 그 에너지(음량)의 60%가 우뇌에 전달되고 나머지 40%는 좌뇌에 전달된다고 한다. 또한 오른쪽 귀로부터 들어온 소리는 60%가 좌뇌에 전달되고 나머지 40%는 우뇌에 전달된다. 이러한 사실을 정리해보면 각각의 좌/우뇌에서는 좌우의 귀로부터 들려온 소리의 주파수 차이만큼의 울림소리를 발생시키게 된다. 그런데 좌우뇌의 울림주기가 동일하므로 좌뇌와 우뇌의 작용이 통합된다. 이것을 헤미싱효과라 부른다. 이러한 헤미싱효과를 응용하여 파동음악을 듣게 되면 소리를 통해서도 알파파 이하의 뇌파 동조가 가능하고 좌우뇌의 통합에 의한 전뇌화(whole brain)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에밀레 종의 신비의 베일을 벗겨낸 경희대학교의 진용옥교수에 의하면 그 신비는 비대칭형의 기본 주파수 사이에서 나타나는 0.34Hz의 맥놀이파라고 한다. 이 주파수 대역은 오메가파로서 매우 깊은 명상상태를 뜻하는 데, 마리솔 곤잘레스에 의하면 자기장의 형태로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필자는 헤미싱효과와 페이징효과를 응용하여 에밀레종의 신비를 파동음악에 구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필자는 이것을 ‘에밀레 효과’라 부른다.

생체전자기장의 보텍스화

에너지의 형태와 나선구조(보텍스)에 대하여 마리솔이 정리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주에는 두 가지의 에너지 형태가 존재하는데,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팽창하는 나선구조(원심성)인 음의 에너지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수축하는 나선구조(구심성)인 양의 에너지가 있다. 지구의 자전에 따른 중력장의 공명현상은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며, 폭풍과 같은 전자기적 공명현상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러한 두 가지형태의 나선(보텍스)구조는 길고 느린 소리파 들을 짧고 빠른 빛의 파동으로 연결시켜 주는 기하학적 형태로서 자연의 힘은 이 두 가지 힘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음양의 조화에 의해 범 자연적/우주적 질서가 유지되는데, 이러한 원리는 인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와 같은 에너지의 보텍스현상이 각 차크라에도 존재하지만, 인체의 중심인 척추선-요가에서는 세슘나관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라인이 같이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을 따라 존재하기도 한다.

뼈는 인체를 지탱하는 골격 구조의 역할 외에 뼈의 중심부에 위치한 골수를 통해 피를 만드는 물리적 인체의 근본적인 에너지원이며, 절반 가량이 텅빈 구조로 되어 있어 인체에서 파동(특히 진동)을 가장 잘 전달하는 기관이다. 특히 척추뼈는 척수신경의 통로가 되는 척수를 보호하는데, 척수신경은 대뇌, 소뇌, 뇌간 등과 함께 중추신경계를 구성하고 뇌의 신호를 전신으로 전달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뇌에서 회음까지를 잇는 척추선은 뼈의 특성상 진동형태의 파동을 잘 전달하는 매체이고 또한 내부의 척수는 모든 신경계가 통하고 있다. 이러한 신경계는 미세한 전기적 신호에 의하여 뇌의 명령을 신체 각 부위에 전달하며 이때 척추선을 따라 미세한 전류가 흐르게 된다. 쿨롱의 법칙(오른나사의 법칙)에 의하여 척추선에는 전류가 흐르는 방향을 따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생체 전자기장의 에너지 보텍스가 형성된다. 척추선 주위의 전자기장이 더욱 강화가 되면 그만큼 척추선은 강한 전도체가 된다. (M수련원에서는 이렇게 척추선 활성화 되어 초전도체가 되면 인체가 반중력 작용을 일으켜 공중에 뜰 수 있고, 일순간에 엄청난 기에너지를 우주로부터 끌어와 목적한 곳에 쓸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의 근원이 되며, 심신적 파워와 운명적 파워가 증폭된다고 한다.)

필자는 페이징(phasing)효과와 컴퓨터의 음향편집기술을 응용한 파동음악으로 척추선을 중심으로 에너지보텍스를 활성화시킬 수 있었다. 주로 척추선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방향(이 경우는 회음에서 백회로 에너지(전류)가 올라올 때)으로 생체 전자기장이 활성화되는 것을 경험했는데, 이러한 현상은 몸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고 사람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맺음말

이상에서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뜻대로의 삶’을 구현하기 위한 ‘쌍방향 접근’과 ‘파동음악’ 및 그 주요 요소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물리학도가 아닌 필자의 무지로 논리전개에 있어서 무리한 부분이 따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6면체의 패로독스에서 언급된 것처럼 관찰자인 필자의 관점에 살펴본 또 하나의 실재라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본고의 관점 외에 필자는 “시스템 이론과 엔트로피론을 마음 구조에 접목시키는 접근”, “신념-->파동-->삶의 경험의 측면”, “소립자의 창조론을 신념 체계론에 투사시켜 보기”, “소리가 아닌 형상 파동의 형태나 전자기장을 인체에 직접 투사시키는 접근”, “물리학의 임계량 개념에서 살펴본 현실 창조론”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관심있는 독자분의 참여를 기대한다. 살맛터를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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