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 文字속에 숨겨진 비밀 醫學

김병항 / 인터뷰 김흥숙


50을 훨씬 넘긴 나이(56세)에 뜻밖의 동기로 병리 연구에 심취하게된 김병항(金炳恒)씨. 그후 그는 20여년 세월 동안 혼신의 정력을 쏟아 <교성요법(橋性�法)>과 <명심의학(明心醫學)>이라는 책을 펴냈으며 최근 <암백서(癌白書)>를 새롭게 완성했다. 질병(疾病)과 질환(疾患)은 육체의 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라고 말하는 김씨는 한자 속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새로운 문자의학(文字醫學)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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