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아이비 리의 50만 달러짜리 조언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몇 개만 완성해도 그 하루는 성공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 의미 있는 하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오늘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 대부분 이걸 미루기 때문에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는 하루로 끝난다. 그날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실천하게 만드는 ‘아이비 리’의 훌륭한 조언을 소개한다.

– 아이비 리의 2만5천 달러짜리 조언
아이비 리는 록펠러, 모건, 카네기, 듀폰과 같은 거물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컨설턴트였다. 어느 날 베들레헴 철강회사의 찰스 슈왑이 리에게 상담을 청해왔다.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행동 방법이오. 내가 이미 아는 것들의 반만이라도 실천하게 해 줄 수 있다면 요금이 얼마가 되든 기꺼이 내겠소.”

“그럼 지금부터 15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 오늘 내가 잊어버리거나 소홀히 하거나 실수한 일은 무엇일까?
– 앞으로 그런 잘못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오늘의 일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다음 5분을 더 시간을 내어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6가지를 쓰십시오.”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십시오. 그 종이를 주머니에 넣고 그다음 날 아침에 제일 먼저 1번을 읽어 본 다음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1번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마다 메모지를 쳐다보십시오. 그다음에는 2번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번호를 지워 가면서 마지막 번호까지 이동하십시오.”

“2번이나 3번까지밖에 못 끝내더라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1번을 지키느라 하루가 다 걸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니까요. 다른 일들은 미뤄도 됩니다. 이 방법으로 끝낼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끝낼 수 없습니다. 이것을 실천 못 하면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조차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할 일을 결정할 때 오늘 끝내지 못한 일들을 옮겨 적으세요. 매일 저녁에 15분씩 할애해서 내일 꼭 ‘해야 할 일’을 결정하십시오. 이 방법을 시험해 본 후에 간부급 임원들에게도 권해보세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마음껏 시험해 보십시오. 그 후에 저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신 만큼의 액수를 수표로 보내주십시오.”

3달 뒤 슈왑은 리를 사무실로 불러 25,000달러 수표를 써줬다. “하찮게 보이는 이 방법이 내 평생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아홉 달을 미뤘던 전화를 걸어 2백만 달러어치의 철재 주문을 받아 냈습니다.”

아이비 리와 찰스 슈왑의 ‘25,000달러짜리 조언’ 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고 책마다 말이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이 조언의 핵심은 어디든 다 똑같다. ‘그다음 날 해야 할 일을 전날에 미리 정하고 반드시 메모한다. 그리고 아침부터 그 메모를 보면서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고 반드시 끝장을 본다.’ 이것이 아이비 리가 말하는 조언의 핵심이다. 꽤 평범해 보이는 방법론인가? 100년 전쯤에 2만5,000달러면 현재 돈으로 50만 달러 가치는 한다. 지금 우리는 50만 달러짜리 조언을 공짜로 들었다. 이제 이걸 실천할지 안 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워렌버핏의 유명한 일화> 
 
플린트는 버핏의 전용 조종사로
10년을 넘게 일했다.
워렌 버핏과 점심을 한 끼 먹으려면
20억을 내놓아야 한다는데,
플린트는 자신의 직업 덕분에 버핏과
어렵지 않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어느날 플린트는 자신의 커리어와
목표에 대해 버핏과 이야기 하고 있었다. 
 
버핏 : “자네는 목표가 무엇인가?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 25가지를 노트에 적어보게” 
 
플린트는 수분동안 고민한 끝에
25가지 목표를 완성했다.  
 
버핏 : “25가지 목표를 다 적었으면, 이제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목표에
동그라미를 쳐보게.” 
 
플린트는 이내 곧 가장 중요한 5가지 목표에
동그라미를 쳤다.  
 
플린트는 이제 가장 중요한
5가지 목표로 구성된 목록과
덜 중요한 20가지 목표로 구성된 목록을 갖게 되었다. 
 
플린트 : “아 이제 제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뭔지 알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5가지에
집중하겠습니다.” 
 
버핏 : “그럼 동그라미 치지 않은 나머지 목표
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플린트 : 제가 동그라미 친 5가지야 말로
제가 집중해야 할 목표들입니다.
5가지 목표들에 제가 가진 시간의 대부분을
투자하고, 나머지 20가지도 놓칠 수 없으니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노력해서 이루어야 겠죠.” 
 
버핏 : “아닐세 그게 아니야.
자네는 지금 실수하고 있는거야.
자네가 동그라미를 친 5가지 목표 외의
목표들은 어떻게든 버려야 할,
피해야 할 목표들이야.
자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5가지 목표를 전부 달성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20가지 목표들에 대해서는
절대 어떤 관심도 노력도 기울여선 안되네.” 
 
 
이 일화가 시사하는 것은
바로 ‘버릴줄 아는 지혜’다
모든 일을 잘해내길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성공전략의 본질은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가 아닌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과 힘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일 수도 있다. 
 
 
“스티브잡스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결단을 내리는데에 있다.”
- 존 스컬리(애플 전 CEO)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목표를 이루는 7단계

 

2013.01.23 22:36

목표달성, 목표설정, 브라이언 트레이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목표를 이루는 7단계

 

 

한 번 강의를 하면 강의료로 7억 넘는 돈을 받는다. 1년 스케줄이 년초에 정해지고 자기계발강사로 전세계를 누비는 강사. 어린 시절 가난했고 배우지 못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허드렛일 뿐이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한국강의 정리)

 

 

그는 노동일을 했었다. 노무직조차 구할 수 없었을 때 직업이 판매사원이었다.

판매는 생계만 겨우 유지했다. 판매왕을 찾아갔다. 평균의 10배난 되는 사람이었다.

 

"무얼 다르게 하죠?"

"세일즈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줄께."

"세일즈 프리젠테이션? 제품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판매하는 방식이지."

"논리적으로 정리된 판매방식?"

전화를 거는 것과 같다. 정확한 전화번호를 알면 바로 전화해서 얘기할 수 있다.

세일즈를 비롯하여 그 무엇이라도 제대로 된 순서대로 한다면

그냥 무작위로 하는 것보다 휠씬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논리적인 순서대로 판매를 하자 매출이 늘었고

책을 읽고 관련된 테이프도 듣기 시작하자 또 매출이 늘었다.

판매 세미나도 참석. 펜을 들고 메모를 했고 적은 것을 실천했다.

그런 후 판매왕이 됐고 예전에 자문을 구했던 판매왕을 자기 밑에직원으로 채용했다.

인과관계의 법칙 - 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때문에 발생한다.

성공이나 실패 모두 우연이 아니다.

 

소득을 2배로 만들겠다는 목표 설정 - 상황이 바뀌게 되어있다.

육체의 노동에서 정신의 노동으로 바뀌었다.

생각을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이 미래를 컨트롤하게 되는 사람들인 것이다.

미래를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결심만 하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서 깨달은 내용.

첫째.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스스로에 대해 더 큰 목표를 세우게 된다.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스스로에 대해 더 높은 기준을 세우게 되고 지속력을 가지게 된다.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남도 더 좋아하게 된다.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남들도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같이 사업하고 싶고 건강도 좋아지고 가족관계도 더 나아지게 된다.

-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라.

 

 

둘째. 자신을 좋아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스스로를 좋아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에게 최고의 선물은 자신을 좋아하고 스스로를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이다.

 

 

I like myself.

하루에 102050번도 얘기하라.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셋째. 여러분 감정의 95%는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어떻게 말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변화고 자신감도 많아지고 자긍심도 올라간다.

 

여러분이 하는 결정의 100%가 감정에 의한 결정이다.

인간은 본래 전적으로 감정적이다.

우리는 감정에 따라 결정을 하고 이를 논리로 정당화한다.

 

 

우리 모두는 자영업자다. 자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사장이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각자 경영하는 사장이다.

당신이 당신의 인생에 책임을 져라.

 

Do it.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극적이다. 버스가 다니지 않는 길에 서서 마냥 버스를 기다리는 셈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생각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얻을수 있는지 생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를 생각하는 사람밑에서 일한다.

너의 질문에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이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자질

성공하기 위해 장수, 행복을 위한 자질은 무엇인가?

낙관주의 - 자신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신체적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듯이 정신적 건강을 위해 정신 운동을 해야한다.

 

낙관적 삶을 위한 3가지 방식

 

비관주의자는 싫어하는 것 문제는 무엇이고 누구 탓을 할지 생각한다.

낙관주의자는 미래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

비관주의자는 과거에 누가 상처를 주었는지 생각

과거에 집착 가진것이 과거 밖에 없기때문이다.

 

과거는 잊어버려라. 인생의 성공법칙 중 하나는

본인이 바꿀수없는것을 생각하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1. 자신이 원하는것 그리고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 지를 항상 생각.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가질 것이다.

2. 어떤 상황이건 좋은 면을 찾아라. 괜찮아라고 말하는 습관을 길러라.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창의적, 긍정적, 에너지가 넘쳐나고 더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더 똑똑해집니다.

3. 어려움이나 문제가 있더라도 항상 가치 있는 교훈을 찾아라.

찾다보면 긍정의 스위치가 켜지고 창의적이고 긍정적이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된다.

 

인생은 문제와 위기의 연속이다.

당신의 가장 많은 걱정과 불행한 감정을 야기시키는 문제가 바로 당신의 가장 큰 문제다.

숨어 있는 교훈을 찾으면 여러분 뇌의 조절 등은 밝아지고 따라서 더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고 자신감 있고 더 노련하고 똑똑한 사람이 됩니다.

본인이 처한 모든 문제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십시오.

문제에는 모두 교훈이 들어있기 마련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닫도록 돕고 항상 원하는 바를 생각하고

이야기 하도록 하십시오.

문제를 겪고 있다면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게 하십시요.

 

낙관주의자들에게는 두 가지 특별한 자질이 있습니다.

 

1. 자기 자신이 성공한다고 확신 "성공에 대한 비현실적 기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의 인생은 정말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이 될 거야"라는 믿음

(브라이언 트라이시가 25년동안 생각했던 가장 좋은 믿음)

 

2가지 행동을 유발

첫째, 더 많은 시도- 더 많은 다양한 일들을 시도하게 됩니다.

더 많은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전화도 어 많이 하고, 책도 더 많이 읽고

더 많은 행동을 하고, 더 많은 목표를 세우고 더 많은 시도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오래 참는다는 겁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발생하더라도 나는 절대 그만두거나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나는 소득을 2배로 올리는 목표를 달성한후 다시 또 두 배로 만들 거야."

 

3가지 즉흥적 목표가 301시간 목표와 동일하다.

 

3가지 목표를 24시간 생각하면서 한 가지만 자문해 보라.

HOW?

 

정상의 사람들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연습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그들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한 사람의 외부 세계는 항상 그 사람의 내면 세계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법칙

 

지향성이란 일반화된 사고방식이다.

 

미래 지향성

정상의 사람들은 시간에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

 

오늘부터 5년 후의 날을 정해서 그 날 여러분의 인생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떤 모습일까요?

5년 후의 완벽한 인생에서는 과연 여러분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인생이 완벽하다면 돈은 얼마나 있을까요?

어떤 결혼 생활? 어떤 가족생활일까요?

어떤 집에서 살고, 어떤 차를 몰까요?

은행에는 얼마나 돈이 쌓였을까요?

소득은 얼마나 될까요?

5년 후에는 누구랑 지내게 될까요?

5년 후라면 누구랑은 같이 있지 않아도 될까요?

완벽하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질문에 대단 답이 분명하면 할수록 더욱 빨리 여러분은 그런 미래로 그 미래는 여러분께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명확하게알면 알수록 결정도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미래에 대한 비젼이 분명하면 할 수록 교훈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젼이 있다면 주변을 둘러보고 그 일을 해 낸 사람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라.

성공한 사람들에게 가서 조언을 구하라. 그들은 항상 조언을 해준다. 어떻게 하라고 말해준다.

다른 성공한 사람들이 한 대로 하면 얼마 안가서 그 사람들이 거둔 성공적인 결과를 똑같이 거둘 수 있다.

 

 

5년 동안 하지 않는다면 시작하지 마라.

어떤 사업이건 숙달될려면 5년이상은 걸린다.

 

목표지향적

대부분의 시간에 자신의 목표를 생각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7단계 방식

 

1. 본인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 대부분은 모른다.

) 돈을 많이 벌고 싶어, 난 건강해지고 싶어 이런것들은 희망사항 환상일뿐이다.

목표는 아주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A gole is something very clear and measurable

 

2.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

3. 목표를 달성할 기한을 정하라. deadline

4. 리스트를 만들라.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하는 모든 일을 생각해서 리스트로 만드십시오.

- 각종 단계, 활동, 행동,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적으시고 완전한 리스트로 만들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때까지 적어라.

every step, every activites, action

 

5. 리스트를 정리하라. organize list.

우선 순위에 따라 우선적으로 할 일들을 정한다. 무엇을 먼저 하고 나중에 할 지 '순서'에 따라 정리해 보십시오.

 

you have goal and plan. you are top percent.

 

6. 목표한 계획들을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take action immediately on your plan

take one step, take any step, do someting immediately to start process moving

공자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7단계

Do something take action on your goal everyday.

매일 목표로 다가가기 위한 무언가를 실천하십시오.

하루도 쉬지마라

1주일내내. 1365일 매일마다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무언가를 하십시오.

 

 

최고 지향성

성공을 위해 최고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

 

세일즈 성공 - 점수매기기 1-10

1. 가망고객 발굴

2. 다른 사람들과 우정과 신뢰 쌓기

3. 필요사항 파악

4. 제시

5. 질문 및 이의 사항애 대답

6. 판매 성사 - 행동이

7. 서비스와 지원 계속 유지

 

가장 취약한 부분에 맞추어 목표가 이루어진다.

- 가장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라

1, 1, 1, 1년 계속해서

 

그 다음 취약점을 개선하라

 

가장 중요한 부분을 최고로 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https://3try.tistory.com/entry/%EB%B8%8C%EB%9D%BC%EC%9D%B4%EC%96%B8-%ED%8A%B8%EB%A0%88%EC%9D%B4%EC%8B%9C%EC%9D%98-%EB%AA%A9%ED%91%9C%EB%A5%BC-%EC%9D%B4%EB%A3%A8%EB%8A%94-7%EB%8B%A8%EA%B3%84

 

 

 

 

 워렌버핏 목표관리 4단계

 

1, 이루고 싶은 25개 목록을 작성하라.

2, 가장 중요한 5가지 목표를 선정하라.

3, 5개 목표의 실천 계획을 세워라.

4, 나머지 20개는 관심을 두지마라.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목표를 이루는 7단계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7단계 방식

 

  1. 본인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 대부분은 모른다.

 

      예) 돈을 많이 벌고 싶어, 난 건강해지고 싶어 이런것들은 희망사항 환상일뿐이다.

 

      목표는 아주 분명하고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A gole is something very clear and measurable

 

2.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

 

3. 목표를 달성할 기한을 정하라. deadline

 

4. 리스트를 만들라.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하는 모든 일을 생각해서 리스트로 만드십시오.

 

    각종 단계, 활동, 행동,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적으시고 완전한 리스트로 만들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때까지 적어라.

 

     every step, every activites, action

 

5. 리스트를 정리하라. organize list.

 

    우선 순위에 따라 우선적으로 할 일들을 정한다.

    무엇을 먼저 하고 나중에 할 지 '순서'에 따라 정리해 보십시오.

 

     you have goal and plan. you are top percent.

 

6. 목표한 계획들을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take action immediately on your plan

 

t   ake one step, take any step, do someting immediately to start process moving

 

    공자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7단계

 

    Do something take action on your goal everyday.

 

   매일 목표로 다가가기 위한 무언가를 실천하십시오.

 

    하루도 쉬지마라

 

    1주일내내. 1365일 매일마다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무언가를 하십시오.

 

 

 

 앤드류 카네기의 부 멘토링 '소망 달성을 위한 6가지 원칙'

 

 

1. 원하는 돈의 액수를 명화학게 정한다.

 

2. 그 돈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3. 그 돈이 내 손에 들어오는 날짜를 분명하게 정한다.

 

4. 그 돈을 벌기 위한 상세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행동에 들어간다.

 

5. 위의 네가지 원칙을 종이에 적는다.

 

6. 종이에 적은 것을 매일 두 차례,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밤에

 

잠들기 전 큰소리로 읽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금액의 돈을, 원하는 날짜에 이미 얻는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는 것이다.

 

마음속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리라는 것이다.

 

 

  아이비 리의 25천 달러짜리 조언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몇 개만 완성해도 그 하루는 성공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

의미 있는 하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오늘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

대부분 이걸 미루기 때문에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는 하루로 끝난다. 그날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실천하게 만드는 아이비 리의 훌륭한 조언을 소개한다.

 

아이비 리는 록펠러, 모건, 카네기, 듀폰과 같은 거물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컨설턴트였다.

어느 날 베들레헴 철강회사의 찰스 슈왑이 리에게 상담을 청해왔다.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행동 방법이오.

내가 이미 아는 것들의 반만이라도 실천하게 해 줄 수 있다면 요금이 얼마가 되든 기꺼이 내겠소.”

 

그럼 지금부터 15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 내가 잊어버리거나 소홀히 하거나 실수한 일은 무엇일까?

앞으로 그런 잘못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의 일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다음 5분을 더 시간을 내어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6가지를 쓰십시오.”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십시오.

그 종이를 주머니에 넣고 그다음 날 아침에 제일 먼저 1번을 읽어 본 다음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1번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마다 메모지를 쳐다보십시오.

그다음에는 2번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번호를 지워 가면서 마지막 번호까지 이동하십시오.”

 

“2번이나 3번까지밖에 못 끝내더라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1번을 지키느라 하루가 다 걸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니까요.

다른 일들은 미뤄도 됩니다.

이 방법으로 끝낼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끝낼 수 없습니다.

이것을 실천 못 하면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조차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할 일을 결정할 때 오늘 끝내지 못한 일들을 옮겨 적으세요.

매일 저녁에 15분씩 할애해서 내일 꼭 해야 할 일을 결정하십시오.

이 방법을 시험해 본 후에 간부급 임원들에게도 권해보세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마음껏 시험해 보십시오.

그 후에 저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신 만큼의 액수를 수표로 보내주십시오.”

 

3달 뒤 슈왑은 리를 사무실로 불러 25,000달러 수표를 써줬다.

하찮게 보이는 이 방법이 내 평생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아홉 달을 미뤘던 전화를 걸어 2백만 달러어치의 철재 주문을 받아 냈습니다.”

 

아이비 리와 찰스 슈왑의 ‘25,000달러짜리 조언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고 책마다 말이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이 조언의 핵심은 어디든 다 똑같다.

그다음 날 해야 할 일을 전날에 미리 정하고 반드시 메모한다.

그리고 아침부터 그 메모를 보면서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고 반드시 끝장을 본다.’

이것이 아이비 리가 말하는 조언의 핵심이다. 꽤 평범해 보이는 방법론인가?

100년 전쯤에 25,000달러면 현재 돈으로 50만 달러 가치는 한다.

지금 우리는 50만 달러짜리 조언을 공짜로 들었다.

이제 이걸 실천할지 안 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인물] 아이비 리의 50만 달러짜리 조언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몇 개만 완성해도 그 하루는 성공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 의미 있는 하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오늘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 대부분 이걸 미루기 때문에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는 하루로 끝난다. 그날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실천하게 만드는 ‘아이비 리’의 훌륭한 조언을 소개한다.

– 아이비 리의 2만5천 달러짜리 조언
아이비 리는 록펠러, 모건, 카네기, 듀폰과 같은 거물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는 컨설턴트였다. 어느 날 베들레헴 철강회사의 찰스 슈왑이 리에게 상담을 청해왔다. “나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행동 방법이오. 내가 이미 아는 것들의 반만이라도 실천하게 해 줄 수 있다면 요금이 얼마가 되든 기꺼이 내겠소.”

“그럼 지금부터 15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분씩 그날 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 오늘 내가 잊어버리거나 소홀히 하거나 실수한 일은 무엇일까?
– 앞으로 그런 잘못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오늘의 일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다음 5분을 더 시간을 내어 메모지에 내일 꼭 해야 할 일 6가지를 쓰십시오.”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기십시오. 그 종이를 주머니에 넣고 그다음 날 아침에 제일 먼저 1번을 읽어 본 다음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1번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마다 메모지를 쳐다보십시오. 그다음에는 2번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번호를 지워 가면서 마지막 번호까지 이동하십시오.”

“2번이나 3번까지밖에 못 끝내더라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1번을 지키느라 하루가 다 걸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니까요. 다른 일들은 미뤄도 됩니다. 이 방법으로 끝낼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끝낼 수 없습니다. 이것을 실천 못 하면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지 결정조차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할 일을 결정할 때 오늘 끝내지 못한 일들을 옮겨 적으세요. 매일 저녁에 15분씩 할애해서 내일 꼭 ‘해야 할 일’을 결정하십시오. 이 방법을 시험해 본 후에 간부급 임원들에게도 권해보세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지 마음껏 시험해 보십시오. 그 후에 저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신 만큼의 액수를 수표로 보내주십시오.”

3달 뒤 슈왑은 리를 사무실로 불러 25,000달러 수표를 써줬다. “하찮게 보이는 이 방법이 내 평생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아홉 달을 미뤘던 전화를 걸어 2백만 달러어치의 철재 주문을 받아 냈습니다.”

아이비 리와 찰스 슈왑의 ‘25,000달러짜리 조언’ 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고 책마다 말이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이 조언의 핵심은 어디든 다 똑같다. ‘그다음 날 해야 할 일을 전날에 미리 정하고 반드시 메모한다. 그리고 아침부터 그 메모를 보면서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고 반드시 끝장을 본다.’ 이것이 아이비 리가 말하는 조언의 핵심이다. 꽤 평범해 보이는 방법론인가? 100년 전쯤에 2만5,000달러면 현재 돈으로 50만 달러 가치는 한다. 지금 우리는 50만 달러짜리 조언을 공짜로 들었다. 이제 이걸 실천할지 안 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전략]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3가지 핵심 단어

“뛰어난 화술이 있는 사람은 상대의 반응에 따라 신중하게 말을 고른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홈쇼핑 채널을 종종 본다. 형편없는 물건을 팔면서도 사고 싶게 만드는 쇼호스트들을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기 때문. “이번 저희 특별전은 최고의 조건으로 드리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아니면 절대 이 조건에 사실 수 없습니다!” 이런 멘트를 들을 때마다 헛웃음이 나오면서도 본능적으로 남은 방송 시간을 보게 된다.

1. 최고
누구나 항상 선택을 두려워한다. 지금 내리는 결정으로 손해 볼까 두렵다. 자기 판단을 확신하며 결단력 있게 추진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대다수가 두려움과 망설임 속에서 선택을 미룬다. 바로 그때 마음을 안정시켜 줘야 한다. 지금 하는 결정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강하게 강조해라. 진짜로 최고인진 중요치 않다.

2. 기회
“지금 안 하면 우리에게 더는 기회가 없다.” 동료들 설득할 때 자주 쓰는 멘트다. 사실 다른 기회야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무조건 지금처럼 좋은 기회는 더 없을 거라며 타이밍을 강조하는 거다. 상대가 당장 별생각 없어 보여도 시간 없다며 선택을 강요하면 그때부턴 강하게 압박받는다.

3. 마지막
쇼호스트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 단어 중 하나가 ‘마지막’이다. 다음번에 더 좋은 조건으로 팔 거면서 이런 좋은 조건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꼭 강조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며 재촉한다. 고민하지 말고 일단 주문부터 넣으라고 한다. 평소 필요하지도 않던 물건이 갑자기 지금 안 사면 안 되는 물건으로 둔갑한다.

우리는 목적 없는 수다만큼이나 설득하는 대화를 자주 한다. 직업에 따라선 일반 대화보다 설득을 더 많이 하기도 한다. 그러니 쇼호스트들의 화술을 익혀두는 건 여러모로 유익하다. 단 일상은 방송 상황과 다르니 저 단어들을 함부로 써선 안 된다. 결정적 순간에 제한해서 쓰는 게 좋다.

[인간관계] 친구 없는 사람의 3가지 특징

“모든 걸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벌이 안 오는 꽃엔 이유가 있다. 향기가 없다든지 꽃가루 맛이 별로라든지. 사람도 사람이 안 꼬일 땐 다 이유가 있다. 대인관계가 좋지 않다면 기본부터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뭔가가 잘 안 되는 건 뻔한 걸 제대로 안 해서지 특별한 걸 못 해서가 아니다.

1. 먼저 연락 안 한다
연락이라는 게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다. 안부는 매일 물어도 이상할 게 없다. 그런데도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걸 떠나 아예 상대에게 관심이 없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건 어느 정도 바꿀 필요가 있는 성향이다. 친구 목록 옆에 날짜를 적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연락하자. 다음에 보자고 미루다가 몇십 년 만에 만났다는 어르신들 얘기가 농담이 아니다.

2. 뭐 하자고 하면 핑계 댄다
귀차니스트들은 대체로 인간관계가 좋을 수 없다. 뭐 작은 거 하나도 귀찮아 죽겠는데 사람 만나면 얼마나 피곤하겠나. 그러니 만났을 때 뭔가 새로운 걸 하자고 하거나 멀리 가자고 하면 짜증 날 수밖에. 그런데 그렇게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지 않으면 추억이 쌓이지 않는다. 관계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추억이 쌓이며 발전하는 건데 만나서 게임이나 몇 판 하는 사이가 뭐 그리 깊어질 게 있겠나. 친구가 뭐 하자고 하면 빼지 마라. 먼저 제안은 못 해도 시키는 거 있으면 시키는 대로 잘 따라가 주기만 해도 기본은 한다.

3. 자기 콘텐츠가 없다
만나면 재미없는 사람이 있다. 단순히 성격이 심심하다거나 말을 못 해서가 아니다. 자신만의 콘텐츠가 빈약한 사람들이 그렇다. 듣고 싶은 얘기가 없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사람은 자기만의 역사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 게 너무 빈약하면 할 얘기가 없다.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배우고 말고를 떠나 그냥 인간 자체가 흥미로운 게 없는데 어떻게 친해지겠나. 성공한 사람이 돼야 한다거나 그런 게 아니다. 그냥 ‘나만의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충실히 쌓고 친구들에게 정기적으로 먼저 연락하며 뭐 하자고 할 때 뒤로 안 빼기만 해도 인간관계는 좋아진다. 이런 기본적인 걸 제대로 못 하니 마음 터놓고 지내는 친구 하나 없이 휴대전화를 게임기로 쓰는 거다. 나 홀로 살겠다고 각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릴 땐 그렇게 살 수 있어도 나이 들면 대체로 비참해진다. 속세에 살면서 무인도에 사는 것처럼 살 필욘 없다.

[인간관계] 공자가 절대 하지 않은 4가지

“자절사(子絶四):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 공자


공자께선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그 네 가지가 ‘무의, 무필, 무고, 무아’이다. 즉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함부로 단언하지 않았으며, 자기 고집만 부리지 않았고, 따라서 아집을 부리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 모두를 하나의 속성으로 묶을 수 있는데 그게 바로 ‘겸손’이다.

1. 함부로 억측하지 마라
상식과 편견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모든 일을 조사하며 진행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직감에만 의존하는 것도 위험하다. 균형 감각을 발휘해야 한다. 어떤 것을 예단하기 전에 그것이 진실과 다름이 없는지, 지나치게 편견에 의존한 판단은 아닌지 늘 경계해야 한다. 애매한 건 귀찮더라도 한 번 더 조사해 보고 판단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2. 자신만 옳다고 믿지 마라
옳고 그름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세상에 100% 한쪽만 진리인 건 없다. 설령 맞더라도 조건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걸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믿고 내세우면 주위에 적이 많아진다. 특별히 대단한 사안이 아니라면 주변 사람과 의견 충돌은 ‘다름’으로 풀어나가야지 ‘옳고 그름’으로 풀어선 안 된다. 유연한 태도로 대처하는 게 좋다.

3. 끝까지 고집부리지 마라
살다 보면 자기 주관을 관철해야 하는 순간이 분명 있다. 특히 결단력이 중요한 리더의 위치라면 더 그렇다. 그런 순간에 책임감을 바탕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까지 굴어야 할 일은 별로 없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 자기 뜻대로 해야 하는 사람은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기 쉽다. 웬만한 건 적당히 넘어가고 중요한 것만 취할 줄 아는 요령이 중요하다.

4. 자신을 내세우지 마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우리 사회는 전면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관대하지 않다. 그 사람이 잘나서 나선 거면 잘난 척한다고 욕하고 그냥 나서면 나댄다고 비하한다. 어쨌든 대부분 적극적인 사람을 자신감보단 자만감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 나설 땐 늘 조심해야 한다. 다소 가식적이란 평가를 들어도 좋으니 최대한 겸손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게 진심이든 아니든.

‘자절사’의 절사는 ‘네 가지를 끊다’라는 의미다. 위 네 가지는 절대 하지 말란 얘기다. 공자께서 오랜 경험과 통찰을 통해 절대 하지 말라고 강조했을 만큼 중요한 부분인데 그래도 굳이 하겠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다. 하지만 얼마나 해악이 많으면 ‘절사’로 뽑았겠나. 겸손한 태도는 시대를 불문하고 중요한 처세임이 분명하다.

[인간관계]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

“미인은 문밖에 나오지 않아도 많은 사람이 만나길 원한다.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려 애쓰기보단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다.”
– 묵자


묵자는 ‘겸애’라는 독창적인 학설을 창시한 중국 노나라 사상가다. 겸애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고대사를 연구한 친위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에는 묵자의 겸애 정신을 담은 명언으로 가득한데 그중 인간관계의 기술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때와 장소를 가려라
지혜로운 이는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똑똑한 척하는 사람은 아무 때나 자신의 얄팍한 잔재주를 보이며 허점을 만들지만, 영리한 사람은 언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야 할지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안다. 경거망동한 운신은 괜한 화를 부르기 쉽다.

2. 아첨하는 이를 곁에 두지 마라
괜한 시비로 다른 이의 원망을 사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다. 상대의 기분을 적절히 맞추는 처세는 중요하다. 다만 신의가 있는 인간관계에선 이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친구의 결점을 알고도 말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친구의 의무를 저버린 행위다. 묵자는 평소 진심으로 친구를 책망하고 꾸짖는 이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인생의 스승이자 진정한 친구라 했다.

3. 겸허한 태도로 마음을 열어라
“양쯔강과 황하는 작은 물줄기를 마다치 않아 큰 강을 이뤘다.” 묵자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작은 비평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야말로 타인의 장점을 흡수해 정진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 했다. 겸손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다. 제아무리 뛰어난 이도 이 세상에 비하면 보잘것없을 뿐이다. 항상 낮은 자세로 정진해야 한다.

4. 의미 없는 논쟁 하지 마라
말싸움을 하게 되면 누구나 고집부리기 마련이다. 사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에도 자존심 때문에 쉽게 포기 못 한다. 논쟁은 지면 기분 나쁘고 이기면 친구를 잃는다. 도대체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상대방과 논쟁을 하고 싶을 땐 두 가지를 고려해라. 논쟁은 이겨도 의미 없다는 사실과 그것이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아 얻은 것이란 걸.

5. 비워야 담을 수 있다
가득 차 있는 곳엔 어떤 새로운 것도 담을 수 없다. 자의식 과잉은 수많은 번뇌의 시작이다. 지나치게 내 안을 나로 가득 채우면 피곤함에 시달려 자신과 남에게 예민하게 군다. 자아가 가득 찬 사람에겐 타인이 들어올 공간이 없다. 항상 어느 정도 나를 비워두는 여유가 필요하다.

6. 소인을 피하라
“군자는 소인과 친구는 되지 않더라도 소인을 대처하고 피할 줄 알아야 한다.” 묵자는 사람을 크게 군자와 소인으로 나누며 소인의 위험성을 경계했다. 소인은 반드시 주변 사람을 음해하므로 상대하기보단 피하는 쪽이 좋고 만약 적을 만들더라도 군자보단 소인 쪽이 훨씬 위험하다. 군자와 달리 소인은 그 옹졸함으로 평생 다른 이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7. 자랑하지 마라
특별함을 추구하는 건 좋은 자세다. 하지만 그것이 과해 주위를 무시하면 그 모든 의미가 퇴색된다. 세상에는 소인이 많아 겸손하지 않으면 반드시 질투를 받게 된다. 적은 수라도 그 위험성을 가늠할 수 없다. 소인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게 자신을 감추고 보호할 필요가 있다. 예부터 지혜로운 이는 빛을 감추고 우둔함을 보인다고 했다.

위대한 사상가들의 말은 시간을 넘어 영원히 유효한 부분이 많다. 시대상을 반영하기보단 인간의 뿌리에 바탕을 둔 통찰이라 그렇다. 인간이기에 벗어나기 어렵고 그래서 영원할 수밖에 없는 부분 말이다. 묵자의 고언엔 당연하지만 놓치기 쉬운 인생의 지혜가 가득하다. 늘 곁에 두고 정진하며 복기할 가치가 있다.

[에세이] 재능 기부하면 다 망하는 이유

예체능 계열 친구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게 돈 얘기다. 클라이언트에게 돈 달란 말을 못 한다. 사실 청구 자체를 제대로 할 줄 모른다. 하지만 그런 태도가 왜 최악인지 알려주는 선배들을 못 만나다 보니 대부분 프로가 되지 못하고 가난 때문에 포기한다.

난 재능 기부란 말이 싫다. 왜냐면 재능은 기부돼선 안 되는 것이니까. 기부하고 싶다면 재능을 기부하지 말고 재능으로 돈 번 후 그 돈을 기부해야 한다. 재능은 왜 기부해선 안 되고 재능으로 돈 받는 건 왜 중요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은 곧 가치다. 그게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가격이 없다면 무가치해진다. 뛰어난 재능에 가격을 매기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그러면 그 재능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잃는다. 그걸로 먹고사는 수많은 사람의 일자리를 날려 버린다.

마이클 잭슨이 돌아다니면서 공짜로 공연한다면 누가 공연을 돈 주고 볼까? 실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더 재능을 기부해선 안 된다. 그래야 시장의 질서가 바로잡힌다. 이걸 가볍게 여기고 선의란 표현으로 포장해선 안 된다. 그건 의도야 어떻든 정말 안 좋은 결과를 불러오니까.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서비스로 주는 사장은 아마추어다. 서비스는 메뉴판에 없는 걸 줘야 서비스다. 난 내 전문성을 절대 그냥 보여주지 않는다. 내 직무 관련 지식과 실력은 가격이 있는 상품이다. 친분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정당한 값을 받고 일하는 건 프로로서 당연한 일이다.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다지만, 난 무료라는 꼬리표가 붙은 걸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신뢰하지 않는다. 가격이 없는 상품은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그럴 바엔 차라리 정당한 대가를 내고 가격에 맞는 가치를 누리고 싶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 게 아니라 의심부터 할 일이다. 공짜인데 가치 있는 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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