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명곡 비발디 사계 (4계) 전곡듣기 [무광고] / 클읽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악장. 간단한 해설.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소네트(짧은시)참조

 


비발디의 사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3악장씩 총 12개의 작품을 들을 수 있고, 각 악장에 딸려있는 소네트(짧은 시)를 참고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명곡. #비발디 #사계 #4계 #비발디사계 #해설 #클래식 #Vivaldi #Antonio #Fourseasons #사계전곡듣기 #전곡듣기 #클읽 #클래식을읽다 #비발디해설 Four Seasons #클래식명곡 #四季 #ヴィヴァルディ#클래식 #소곡
#클래식명곡 #명곡 # 베스트 #베스트클래식 #유명한클래식 #광고없는 #광고없는클래식 #광고없는 #무광고클래식 #무광고 

사계의 음원의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Wiedemann Recital Hall, Wichita State University

John Harrison — Violin / Robert Turizziani — Conductor / Wichita State University Chamber Players

Music by Antonio Vivaldi published in 1725; Recording copyright John Harrison (JohnHarrisonViolin.com)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0:00 챕터 목록
0:10 봄 제1악장
3:46 봄 제2악장
6:38 봄 제3악장
10:41 여름 제1악장
15:44 여름 제2악장
17:31 여름 제3악장
20:10 가을 제1악장
25:15 가을 제2악장
27:48 가을 제3악장
31:08 겨울 제1악장
34:38 겨울 제2악장
36:50 겨울 제3악장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92818320966013

 

"50년 동안 썩은 판을 갈아야 한다"...노회찬 다큐 영화 <노회찬 6411>

"아는 것과 하는 것. 겉과 속. 일치하는 드문 사람이다. 저는 오래 봐왔으니까. 그런데 이제 마지막에 돌아가신. 그게 이제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불일치가 생긴 거예요. 이...

www.pressian.com

 

https://www.nocutnews.co.kr/news/5626760

 

'슬기로운 집콕'을 위한 2021 추석특선영화 편성표

어김없이 방송사들이 화려한 추석특집영화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CBS노컷뉴스가 팬데믹 시대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날짜별 추석특선영화 편성표를 소개한다. ※ CJ ENM 채널 편성표는 별도

www.nocutnews.co.kr

 

https://zdnet.co.kr/view/?no=20210907153117

 

10분이면 한 곡 뚝딱...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 창업 스토리

“사람이 곡 하나를 만들려면 평균 3일이 걸리지만, AI가 한 곡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최대 10분이다.”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인공지능 개발자’라는 장래희망과 5살 ...

zdnet.co.kr

 

'좋 은 글 > 시와 음악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후의명곡 Immortal Songs 2 - 송소희 - 눈물 젖은 두만강.20180825  (0) 2021.12.01
[실제장면] 한국 BTS LA 콘서트 몰래 보러간 CNN앵커가 갑자기 특종장면 3가지 포착하자 1분간 말문막혀 전세계가 난리난 상황 "일본이 부러워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 해외반응  (0) 2021.11.30
BTS 상징 보랏빛 물든 LA 공연장…전세계 아미들 “보라해”  (0) 2021.11.28
쇼팽 녹턴 베스트 (Chopin Nocturne Best) - 녹턴 1번, 2번, 3번, 8번, 9번, 13번, 14번, 15번, 17번, 20번, 21번 | 쇼팽 피아노 대표곡  (0) 2021.11.16
클래식 명곡 비발디 사계 (4계) 전곡듣기 [무광고] / 클읽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악장. 간단한 해설.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소네트(짧은시)참조  (0) 2021.10.25
WE KID [1화선공개]엠넷위키드, 제주소년 오연준 '바람의 빛깔' 160218 EP.1  (0) 2021.08.26
실시간 노래 가사  (0) 2021.08.26
자연의소리 힐링사운드 숲속 새소리 바람소리 휴식명상  (0) 2021.08.16
>상쾌한 아침을 여는 힐링음악 3시간 🎵 아침명상음악, 스트레스해소음악, 명상음악</p>  (0) 2021.08.15
쥴리~ 첫소절에 빵 터짐/윤석열이 대통령되면 금지곡 되나? /선견지명으로 만든 노래/윤석열의 선거송으로 추천하고 싶은 노래 /july/JULY/윤석열와이프를 위한 노래?/  (0) 2021.08.02

 

WE KID [1화선공개]엠넷위키드, 제주소년 오연준 '바람의 빛깔' 160218 EP.1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홀린 천상의 목소리!
제주소년 오연준 '바람의 빛깔(포카혼타스OST)' 전격 선공개!
오연준 어린이는 어떤 쌤을 선택했을까요?

 

 

바람이 너를 스치면
아무 말없이 떠날것 같아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너를 힘껏 안는다
내 숨겨온 이 한마디
아마 조금은 모자른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나의 눈물을 머금은 말
날 버린 세상이 우리를
갈라논다 하여도
난 울지 않을게
하나의 사랑 하나의 추억
다시 함께 할거야
내 숨겨온 이 한마디
아마 조금은 모자란 말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나의 눈물을 머금은 말
우리 소중한 시간이
너무 나도 눈부셔
또 나를 웃게해
너와의 사랑 너와의 추억
영원할거야 약속 해줄게
날 버린 세상이 우릴
갈라 놓을지라도
난 울지 않을게
하나의 사랑 하나의 추억
다시 함께할거야
처음 만날때처럼

 

 

바람의 빛깔 가사 'Colors of the Wind' (Pocahontas OST) by 오연준

'좋 은 글 > 시와 음악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제장면] 한국 BTS LA 콘서트 몰래 보러간 CNN앵커가 갑자기 특종장면 3가지 포착하자 1분간 말문막혀 전세계가 난리난 상황 "일본이 부러워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 해외반응  (0) 2021.11.30
BTS 상징 보랏빛 물든 LA 공연장…전세계 아미들 “보라해”  (0) 2021.11.28
쇼팽 녹턴 베스트 (Chopin Nocturne Best) - 녹턴 1번, 2번, 3번, 8번, 9번, 13번, 14번, 15번, 17번, 20번, 21번 | 쇼팽 피아노 대표곡  (0) 2021.11.16
클래식 명곡 비발디 사계 (4계) 전곡듣기 [무광고] / 클읽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12악장. 간단한 해설.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소네트(짧은시)참조  (0) 2021.10.25
10분이면 한 곡 뚝딱...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 창업 스토리  (0) 2021.09.08
실시간 노래 가사  (0) 2021.08.26
자연의소리 힐링사운드 숲속 새소리 바람소리 휴식명상  (0) 2021.08.16
>상쾌한 아침을 여는 힐링음악 3시간 🎵 아침명상음악, 스트레스해소음악, 명상음악</p>  (0) 2021.08.15
쥴리~ 첫소절에 빵 터짐/윤석열이 대통령되면 금지곡 되나? /선견지명으로 만든 노래/윤석열의 선거송으로 추천하고 싶은 노래 /july/JULY/윤석열와이프를 위한 노래?/  (0) 2021.08.02
폴모리아 연주곡 (Paul Mauriat)환상적인 영상 아름다운 연주곡 연속 듣기  (0) 2021.07.15

https://www.lyrics.co.kr/charts/tops?site=bugs#gsc.tab=0

 

차트>벅스 TOP 100>실시간 | 노래 가사

벅스 실시간 TOP 100 차트

www.lyrics.co.kr

 

https://cheoneui23.tistory.com/18403

 

숲속 새소리

André Rieu - The Second Waltz (Shostakovich)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Official MV 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PSY GANGNAM STYLE Paris live flashmob at Trocadero with Cauet (NRJ) 파리..

cheoneui23.tistory.com

 

 

상쾌한 아침을 여는 힐링음악 3시간 🎵 아침명상음악, 스트레스해소음악, 명상음악

 

 

폴모리아 연주곡 (Paul Mauriat)환상적인 영상 아름다운 연주곡 연속 듣기

 

 

 

카페에서 책 읽을 때 좋은 클래식 - 쇼팽 녹턴

 

 

The Best of Richard Clayderman

 

 

♫ Лео Рохас Лучшее ♫ The Best Of Leo Rojas ♫

 

Лео Рохас Лучшее. The Best Of Leo Rojas. Красивые пейзажи природы под прекрасную музыку.
https://youtu.be/how1TKHapdU

Исполнитель: Leo Rojas
Плейлист:
1. 00:00 Der einsame Hirte
2. 03:13 Fields of Gold 
3. 06:42 En Aranjuez Con Tu Amor
4. 10:22 El condor pasa
5. 13:15 Run
6. 16:52 Der letzte Mohikaner
7. 20:16 Colors of the Rainbow
8. 24:23 The Rose
9. 27:35 Farewell
10. 31:48 At Night I Think of You
11. 35:42 Luchando por un Sueno
12. 38:38 Serenade to Mother Earth
13. 43:14 Albatross
14. 45:46 You Sang to Me
15. 49:13 Luchando por un Sueno
16. 52:10 White Arrows
17. 55:46 Winnetou

Видеоматериалы использованы с сайтов: 
Pixabay.com 
Mixkit.co
Pexels.com 
Videezy.com
videvo.net
Видеоматериалы с YouTube каналов:
Piano Relaxing
https://www.youtube.com/channel/UCEiS...
4K Relaxation Channel
https://www.youtube.com/channel/UCg72...
Nature Relaxation Films
https://www.youtube.com/channel/UC4lp...
Miki Sivan
https://www.youtube.com/channel/UCkYA...
Reza Nazemi
https://www.youtube.com/channel/UCelP...
Ryan Shirley
https://www.youtube.com/channel/UCpbC...
Scenic Relaxation
https://www.youtube.com/channel/UC95b...
simple happiness
https://www.youtube.com/channel/UCSNC...
Amazing Places on Our Planet
https://www.youtube.com/c/milosh9k/vi...
8K Eye
https://www.youtube.com/channel/UCBx3...
이 동영상의 음악

[인터뷰]필감성 감독 "'인질', 롤러코스터 탄 듯 짜릿함 느낄 것"

  • 작게
  • 크게

등록 2021-08-13 06:02:00

"황정민 납치 설정…리얼함 살리려 노력"
"납치범 역 1000명 이상 오디션"...18일 개봉

 
[서울=뉴시스] 영화 '인질' 필감성 감독. (사진=NEW 제공) 2021.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황정민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연기한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인질'은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감행하는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를 표방한다.

황정민에 의한, 황정민을 위한 영화로 비칠 수 있지만 영화는 개성 강한 납치범을 비밀병기처럼 활용하며 쫄깃한 범죄물의 탄생을 알렸다.

필감성 감독은 "'인질'을 연출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붙인 키워드는 '사실성'과 '에너지'"라며 "수족관을 탈출한 활어처럼 살아있는 날 것 그대로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액션 스릴러라는 장르는 일반적이지만 평범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지점을 탐구하려고 했다"며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짜릿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랐다.

'인질'은 2004년 중국 배우 오약보가 영화 제작발표회 이후 납치된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 사건은 중국 영화 '세이빙 미스터 우'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필 감독은 "범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톱스타가 납치된 후 하루 만에 구출됐다는 내용을 봤다. 흥미롭다고 느꼈다"며 "'어떻게 하면 새로울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고민했다. 우리가 잘 아는 배우를 대입해 장르영화와 다큐멘터리가 맞닿는 지점을 찾아보고자 했다"고 돌이켰다.

이어 "같은 사건으로 '세이빙 미스터 우'가 제작된 것을 나중에 알고 김이 샐 뻔했는데 내가 구상한 영화 방향과 달랐다"며 "세이빙 미스터 우’는 경찰이 미스터 우를 구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인질'은 배우 탈출기다. 탈출에 포커스를 맞추고 인질과의 사투와 액션에 신경을 썼다"고 차별점을 짚었다.

 
[서울=뉴시스] 영화 '인질' 황정민(왼쪽), 필감성 감독. (사진=NEW 제공) 2021.08.12 photo@newsis.com



영화에서 배우가 자신의 이름을 건 실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 현실과 괴리 때문에 오히려 관객들의 몰입감을 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영화의 소재는 '스타가 납치된다'는 설정이다. 위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필 감독은 "자칫 잘못하면 몰입감을 깰 수 있지만 극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리얼리티를 살리는 게 중요했다"며 "예고편이 나오기 전까지는 코미디로 아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극 중에서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돼? 이거 진짜야"라는 대사가 있다. 관객들이 영화를 그저 보는 것이 아닌 실제 벌어진 사건 안에 들어온 것처럼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여러 배우 중 왜 황정민이었을까. 필 감독은 "연기력과 액션, 이미지 등을 고려했을 때 내겐 황정민밖에 없었다"고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주인공이 영화에서 대부분 의자에 묶여 있는 채로 나오기 때문에 상반신만을 클로즈업해도 스펙터클하고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죠. 또 범죄 액션 영화의 특성상 심각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 피로감이 올 수 있어 숨구멍이 돼 줄 에피소드를 보유한 배우가 필요했죠. 황정민 배우는 "부라더" "드루와" 같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행어가 있잖아요. 자연스럽고 익살스럽게 활용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마지막은 액션이죠. 액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찾다 보니 황정민밖에 떠오르지 않았어요. 피해자 역할을 한 항정민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수도 있고요."

황정민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영화 속에서 소품으로 나오는 에코백은 황정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쓰는 물건이다. 회식이 끝나고 매니저 없이 혼자 집으로 가는 것 또한 평소 황정민의 성향이다.

필 감독은 "황 선배께서 아이디어를 정말 많이 주셨다. 굉장히 책임감을 느끼고 작품에 임하셨다"며 "실제 황정민은 더욱 뜨겁고 열정적인 배우였다"고 추어올렸다.
 
기억에 남는 아이디어를 묻자 "황 선배의 의견으로 바뀐 장면도 있다. 영화 속 황정민이 편의점 앞에서 인질범을 처음 보는 장면인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시더라. 배우 의견에 따라 수정됐다"며 "인질범에게 잡혀 있는 극한 상황에서 바지에 오줌을 지리는 장면도 황정민의 아이디어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영화 '인질' 납치범 역의 김재범 류경수. (사진=NEW 제공) 2021.08.12 photo@newsis.com



시작부터 끝까지 황정민이 중심이 돼서 흘러가는 이야기지만 납치범 역의 김재범,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사회 전까지도 베일에 싸여 있던 배우들로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연기력은 훌륭하지만 얼굴은 덜 알려진 신선한 배우들을 캐스팅했다. 필 감독은 이들을 뽑기 위해 1000명이 훌쩍 넘는 배우들을 심사했다.

"인질범 캐릭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불가'라는 포인트였어요. 인질범다운 모습을 최대한 탈피하고자 했고, 저 사람들이 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런 것들이 파악이 안 되게끔 하고 싶었죠. '이유 없음'이 제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죠. 그리고 대배우 황정민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눈빛으로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죠. 황정민 앞에서도 졸지 않는 담력이요. 감사하게도 최종 오디션에서 황정민 배우가 직접 상대역으로 맞춰주는데 비로소 그림이 그려지더라고요."

"시사회 전까지 배우들에 대한 정보를 거의 알리지 않아서, 저한테는 괜찮다고 하지만 아쉬움이 분명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이 영화가 공개되고 나면, 이 배우분들을 모두가 인정해줄 것이라는 어떤 믿음이 있었어요. '조금만 참으면 너희들이 주목받을 것이다'라고 주문처럼 말해왔는데 확신이 있었어요."

'무사'(감독 김성수·2001) 연출부 출신인 필감성 감독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자신의 하고 싶은 장르와 이야기로 상업 장편영화에 데뷔하게 됐다.

"이른 나이에 입봉해서, 금방 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줄은 몰랐네요. 저 스스로도 주위에 '인간극장 10부작 정도 나온다'고 말하곤 해요. 어느 순간 제가 하고 싶은 영화가 아니라 입봉을 위한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 순간 '인질'이 찾아온 거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영화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하면서 작업했어요."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쥴리~ 첫소절에 빵 터짐/윤석열이 대통령되면 금지곡 되나? /선견지명으로 만든 노래/윤석열의 선거송으로 추천하고 싶은 노래 /july/JULY/윤석열와이프를 위한 노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