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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썩은 판을 갈아야 한다"...노회찬 다큐 영화 <노회찬 6411>

"아는 것과 하는 것. 겉과 속. 일치하는 드문 사람이다. 저는 오래 봐왔으니까. 그런데 이제 마지막에 돌아가신. 그게 이제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불일치가 생긴 거예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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