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vitamin J(@sunnie0913)의 트위터 - 미친* 욕한 ' 박용모씨의 페북입니다...
할말을잃음.."@mindgood: 김여진씨를 미친* 욕한 ' 박용모씨의 페북입니다. http://t.co/BiZaGHE 여기서는 김대중 전대통령을 아예 한 놈이 땅속에서 썩고 있다고 했군요...한나라당은 이런 분을 자문위원으로... 2일전, 5월 19일 (목)




웃음연구소가 뽑은 유머 TOP 10



1.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3.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4.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5. 사오정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 이 힘차게 산을 넘어갔다.
“음…. 대전쯤 갔을 것이다.”
삼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또 넘었다.
“음…. 부산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
이번에는 사오정이 쐈다.
이번에는 겨우 산을 넘어갔는데.
사오정 왈….
“쯔쯧… 불쌍한 일본놈들….”






6. 임신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7. 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 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요?”




8.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9. 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팽생 웬수.”





10. 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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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말두 빨러유~~~^^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도 :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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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내좀 보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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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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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4>

표준어 :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리 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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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어때요 이제 분명해지지 않았는가요?

아무리 우겨봐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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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다음 한문장을 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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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씾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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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쌰, 난 중삼(中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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