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의 미래'라 불리는 NTWRK 해부

 

버젓이 아마존에서 팔고 있는 물건을 떼와 더 비싸게 파는데도 완판시킬 수 있는 쇼핑몰. 바로 '이커머스의 미래' '라이브커머스의 진화 버전'이라 불리는 NTWRK입니다. 대체 NTWRK는 어떻게 물건을 파는 것일까요? 오늘은 미디어와 커머스, 엔터를 몽땅 합치며 '이커머스 3.0'이라 불리는 NTWRK 해부입니다.

영상 편집 = 이수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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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미디어 #이커머스

00:00 인트로 
01:10 라이브 커머스에 뒤늦게 눈을 뜬 미국
02: 52 Z세대의 홈쇼핑이라는 NTWRK
05:45 ① 커머스 → 큐레이션
08:28 ② 동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 크리에이터
10:15 ③ 미디어 → 오리지널 콘텐츠
12:17 ④ 문화적 순간 → 팬덤과 커뮤니티
13:47 마무리

 

티몬 CEO 된 피키캐스트 창업자. “아마존, 쿠팡 모델 끝났다”

 

한때 언론사와 네이버를 떨게 했던 피키캐스트 창업자 장윤석. 최근 티몬의 CEO가 됐죠. 이번에는 유통입니다. 쿠팡과 네이버 중심의 판을 뒤집어 놓겠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가격, 배송 경쟁을 판매자들에게 강요할 건가?” “티몬은 이제 유통회사가 아니다.” 

유통회사가 유통을 안 하면 무얼 하겠다는 건지, 장 대표의 ‘이커머스 3.0’ 전략을 들어봅니다.

영상편집 = 이대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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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장윤석 #이커머스

00:00 하이라이트
00:55 피키캐스트 창업자 출신 장윤석 티몬 대표
03:30 피키캐스트의 흥망성쇠
07:25 티몬이 이커머스 경쟁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
10:10 웹3.0이 이커머스에 미치는 영향
14:25 현재 이커머스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
18:05 넥스트 이커머스는 어떻게 변화할까

 

 

 

인스타의 커머스 모델을 다오(DAO)화하겠다는 티몬

 

티몬의 장윤석 대표가 웹 2.0 시대의 이커머스를 갈기갈기 찢어 웹 3.0 시대의 이커머스로 재구성하겠다고 합니다. 아마존과 쿠팡으로 대표되는 웹 2.0 시대 커머스는 ‘물건만 잘 만들어라. 배송과 반품은 우리가 하겠다’였지만 웹 3.0 시대 커머스는 ‘배송과 반품은 기본이다. 브랜드 커뮤니티(다오)를 만들어주겠다’라는 것이죠. ‘웹 2.0 풀필먼트는 가라, 웹 3.0 풀필민트가 온다’라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티몬이 하겠다고 합니다. 장 대표의 구상을 들어보시죠. 

영상편집 = 이대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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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티몬 #웹3.0

00:00 하이라이트
02:22 티몬이 꿈꾸는 'DAO'의 모델
07:00 티몬이 콘텐츠 커머스를 시도하는 이유
10:50 이커머스와 웹3는 어떻게 결합하게 될까?
15:30 티몬에 입사하지 않아도 MD가 될 수 있다
18:16 티몬 코인 프로젝트
22:55 티몬 코인 나오나요?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B%B0%B0%EB%8B%AC%EB%B9%84-%ED%8F%AD%ED%83%84%EC%97%90-%EB%BF%94%EB%82%9C-%EC%9D%8C%EC%8B%9D%EC%A0%90-%EC%82%AC%EC%9E%A5%EB%8B%98-%EC%9D%B4-%EC%95%B1%EC%9C%BC%EB%A1%9C-%EB%AA%B0%EB%A6%B0%EB%8B%A4/ar-AAWr9sx?ocid=msedgdhp&pc=U531&cvid=663f5c077e1a4152afbc7be5a33cad83

 

배달비 폭탄에 뿔난 음식점 사장님, 이 앱으로 몰린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모 씨(39)는 지난주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 앱에서 탈퇴했다. 치솟는 배달료 부담에 치킨 한 마리를 팔아도 남는 게 없다 보니 아예 배달

www.msn.com

 

 

기상천외한 유해 웹툰도 잡아내는 네이버웹툰 AI

 


웹툰, 웹소설, 영상과 같은 콘텐츠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웹툰에서는 현재 AI가 작가들이 상상속에서 만든 기상천외한 유해 웹툰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유튜브 영상을 웹툰으로,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웹소설을 웹툰으로 클릭 한 번에 바꿔버리는 시도도 준비하고 있죠. 인공지능이 만들 콘텐츠의 N차 창작의 미래를 들어보시죠. 

영상편집 = 장민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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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툰세이퍼 #인공지능

00:00 하이라이트
00:28 유해한 콘텐츠 걸러주는 AI '툰세이퍼'
03:00 사진을 만화로 바꿔주는 '웹툰ME'
04:40 윤곽선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06:46 AI가 어디까지 창작을 도와줄 수 있을까?
08:20 네이버 웹툰 AI는 어떤 콘텐츠로 학습을 했나
09:25 웹소설 도와주는 AI
10:30 웹소설에서 웹툰, 애니메이션까지 넘나 드는 AI
12:45 네이버 웹툰 AI의 경쟁자는?
13:50 버티컬 AI vs 제너럴 AI 어디가 더 파워풀할까?
16:10 채색 기능 도와주는 AI 업데이트

https://zdnet.co.kr/view/?no=20220303084923

 

쿠팡, 작년 매출 22조·적자 1.8조...유료회원에 웃고 재난에 울고

쿠팡이 지난해 매출 22조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냈지만, 영업적자도 1조8천억원 규모로 최고치를 찍었다. 활성 고객과 유료회원 증가 등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거뒀...

zdnet.co.kr

 

https://www.etnews.com/20211209000149?mc=ns_004_00001

 

[스페셜리포트]'10조 라방시장 잡아라'…네이버·카카오, 전략 재정비 '가속화'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 소비의 새로운 유통시장으로 급성장하면서 국내 플랫폼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대중화·고급화 전략을 동시에 구사, 정면 경쟁에 나섰다.

www.etnews.com

 

https://blog.daum.net/htiger31/18413338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공개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공개 담당부서특수거래과 등록일2020-07-15 첨부파일 200715(참고) 2019년도 다단계 판매업체 주요정보 공개.hwp (277.5KB) 200715(참고) 2019년도 다단계 판매업체 주요정

blog.daum.net

 

공정위,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공개 | 경제정책자료 | KDI 경제정보센터

 

공정위, 2019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공개 | 경제정책자료 | KDI 경제정보센터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도 기준으로 130개 다단계판매업자들의 매출액, 소속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현황 등 주요정보를 공정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7.15.(수) 밝혔다. - 2019년도 다단계

eiec.kdi.re.kr

 

https://youtu.be/2VFmMjifWJQ

 

애플, 'M1프로·맥스' 품은 맥북프로 공개...'탈인텔' 가속화

발행일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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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9일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애플 프리미엄 노트북 '맥북 프로'가 베일을 벗었다. 차세대 프로세서 'M1프로', 'M1맥스'와 함께 새로워졌다.

애플은 19일 오전 2시(현지시각 18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신형 맥북 프로와 3세대 에어팟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10코어 프로세서 'M1 프로'와 'M1 맥스'가 공개됐다. 사진=애플 >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더 강력해진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북 프로였다.

14·16인치 두 모델로 제공된다. M1프로·맥스를 탑재한 16인치 모델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를 탑재한 전작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이 최대 2배,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이 최대 4배 향상됐다. M1맥스를 장착한 14인치 모델은 전작 13인치 모델과 비교해 CPU 성능이 최대 3.7배, GPU 성능이 최대 13배 더 빠르다.

<신형 맥북 프로. 사진=애플>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두 칩셋은 지난해 선보인 M1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한 고성능 통합칩이다. 기존 M1에 비해 최대 70% 빠른 CPU 성능을 제공한다. GPU는 M1프로가 최대 2배, M1맥스는 최대 4배 빨라졌다.

<새로운 충전 시스템 '맥세이프3'를 지원한다. 사진=애플>

터치바가 물리적 기능키로 복귀했다. HDMI 단자와 SD카드 슬롯 등 포트와 맥세이프 충전 단자가 추가됐다.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화면을 둘러싼 베젤(테두리)이 24% 더 얇아졌다. 디스플레이를 상단 카메라 주변까지 확장, 최신 아이폰을 닮은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16인치 모델은 16.2인치, 14인치 모델은 14.2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전면에는 1080p 웹캠이 탑재됐다.

<아이폰 시리즈와 동일한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사진=애플>

'프로모션' 기술이 맥에 도입됐다. 최대 120Hz(헤르츠)의 재생률로 프로모션이 콘텐츠의 움직임에 자동으로 적응한다.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를 탑재,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한다.

배터리 충전 속도가 개선됐다. 30분 만에 최대 50%를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14인치 모델이 269만원부터, 16인치 모델이 336만원부터다. 두 모델 모두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세대 에어팟. 사진=애플>

새로운 에어팟이 등장했다. 2016년 1세대, 201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무선 이어폰 신제품이다.

새로운 곡면 디자인으로 재설계됐다. 고급형 '에어팟 프로'에 최초로 적용됐던 적응형 EQ 기능이 탑재됐다. 실시간으로 개인의 청취 환경에 맞게 소리의 주파수를 조정해 사용자가 듣는 소리를 원래 의도한 소리와 일치시킨다. 이 외에도 공간 음향을 지원하며 측면 포스센서로 손쉽게 음악 재생, 통화 등을 컨트롤할 수 있다.

<2세대 에어팟 가격은 17만9000원으로 인하됐다. 사진=애플>

배터리 사용 시간이 한 시간 늘었다. 최대 6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단 5분 충전으로 약 1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스를 활용하면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다. 3세대 모델 케이스에는 맥세이프 및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됐다. 가격은 24만9000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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