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눈이없는 돈이 눈이있는 사람보다 눈과 귀가 더밝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돈이란 항상 대가성이 지불되는 곳에는 으례히 등장한다. 그곳은 돈이 생동감 있게 활동하는 무대 이니까..

돈이 활동하는 무대에는 혼자가 아닌 광대와 구경꾼들이 있으야 하니까..또한 시와 때를 잘 파악하여 돈이 다니는 길목을 알아야 한다...

지금 당신은 2005년 봄 정치와 경제의 흐름 즉 시대의 흐름을 먼저알고 다음자기 자신을알수 았다면 어렴풋이 돈이 다니는 길이 보일 것이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을 주어도 소화해 내지 못한다.

돈이 제공하는 기회는 이를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 의해서만 증폭되고 확장될 수 있다. 1억원이 생기면 좋겠다는 공상이 필요한 게 아니라 1억원이 생겼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먼저 축적돼야 한다. ‘돈이 생기고 난 뒤 활용법을 배우면 되지…’ 하는 자세는 멸망에 이르는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며 지식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우선 순위를 바꾸어 생각한다. 돈을 꿈꾸지말라. 그 돈을 운영할 수 있는 지식을 먼저 갖춰라. 돈이 아니라 그 지식이 기회를 준다는 점을 잊지 말라.

1. 제1 최강원칙 : '돈의 의미'를 아는자에게 돈은 모여든다
MAIN IDEA

진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최고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
좋은 차를 타고 싶고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 욕망을 이루는 수단이 바로 돈이기 때문에 인간은 돈 없이는 살 수 없다.
그렇다면 작은 욕망에 만족하지 말고 큰 부자를 목표로 하자.
큰 부자가 되면 세상과 타인을 위해 공헌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또한 돈은 단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법칙1 돈을 벌고 싶다는 욕망에 솔직해진다.
1. 큰 부자를 목표로 한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인간은 왜 그렇게 돈을 갖고 싶어하는 것일까?
사업자금, 집 장만, 명품 구입, 노후를 대비한 저축…. 이유는 모두 제 각각이다.
하지만 명확한 목표없이 막연하게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은 지금보다 윤택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부자를 꿈꾸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단지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과연 충족감을 얻을 수 있을까?
'진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월등한 부자를 목표로 하라'고 진언하고 싶다.

예를 들어, 호화주택을 짓거나 세계 유명지에 별장을 소유하고
자가용비행기를 가질 정도의 부자가 되는 기개와 꿈을 갖는 편이 실현가능성은 높아진다.
인간은 아무리 윤택하게 살아도 혼자서는 다 쓸 수 없을 만큼 돈을 가지고 나서야
비로소 세상과 남을 위해 돈을 쓴다.
간신히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1, 2억의 재산이 모여도 여전히 인간은 돈에 집착하며 자신의 욕심을 쫓을 뿐이다.
그 정도의 부자로는 사회나 타인의 불행에 관심을 가지기 힘들다.
이라크가 어떻게 되건, 기아로 고통 받는 사람이 세계에 몇 만 명이 있건
유감스럽게도 '상관하지 않는'것이 실정이다.
자기자신은 물론 사람들의 행복을 추구한다면
투자, 투기를 하는 자세도 신중하게 될 것이다.
또한 목표가 높은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2. 최소노력, 최단시간으로 최대이익을 올린다
예를 들어 '고기가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났다고 하자.
그 경우 당신은 어떻게 행동 할 것인가?
우(牛)시장에 가서 직접 구입할 것인지, 도매시장에 가서 구입할 것인지,
정육점에 가서 살 것인지, 고기를 나눠주는 사람을 찾을 것인지 다양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때, 누구나가 '먼 데까지 걸어가는 노력을 가능한 한 들이지 않으면서
싸고 육질 좋은 고기를 손에 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극히 당연한 인간 심리이다. '송아지를 키워서 먹자'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욕망을 실현시키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모두가 좋은 고기를 가장 싼 가격으로 편하게 구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소의 수가 한정되어 있다면 자신이 가질 확률을 높이기 위해
소를 원하는 사람을 줄이려고 하거나 규제를 만들어
타인이 소를 가지게 되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돈을 버는 세계로 뛰어든다는 것은
'시장에 들어와 돈을 어떻게, 얼마만큼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를 다투는
치열한 쟁탈전이다.

3. 실물경제와 화폐경제의 양면에서 이익을 얻는다
돈을 버는 데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익을 내는 방법과 또 하나는
주식을 비롯한 금융상품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으로 이익을 얻는 방법이다.
전자가 실물경제, 후자가 화폐경제다.
실물경제의 세계에서는 1개에 1만엔의 비용을 들여 만든 제품을
정가 3만엔으로, 팔면 2만엔이 이익으로 남는다.
그러나 그 제품이 굉장히 우수하여 생활의 질을 향상시켜주거나
사람들이 100만엔 이상을 주고도 살 수 없게 되면 그 이상의 가치로 파는 일도 가능하다.
그러면 이익은 단숨에 99만엔 이상으로 부풀어 오른다.
반대로 정가 3만엔의 가치도 없고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도 적을 경우엔
가격을 내려 팔게 되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즉 새롭게 창출된 부가가치가 실물경제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인 것이다.

반면 화폐경제의 세계에선 1만엔에 산 주식을 3만엔에 팔아 2만엔의 이익을 올린다 해도
세상에 새로운 가치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3만엔에 그 주식을 산 누군가의 지갑에서 1만엔에 산 사람의 주머니로
돈이 이동해온 것에 불과하다. 화폐경제의 세계는 모두 제로섬(zero-sum)거래다.
돈을 벌고 싶다면 실물경제와 화폐경제의 양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우선 화폐경제로 종자돈을 불려, 거기서 얻은 이익의 일부를
설비투자 등의 실물경제에 재투입 한다.
그와 동시에 남은 이익금을 굴리기 위해서는 다시 화폐경제에 투입해야 한다.
* 제로섬(zero-sum) :
[스포츠 등에서 승자의 득점과 패자의 실점의 합계가 제로가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로]
사회 전체의 이익이 일정하여 한쪽이 득을 보면 다른 한쪽이 반드시 피해를 보게 되는 상태.
법칙2 돈과 일심동체가 된다.
1. 돈에게 사랑 받는 인간이 된다
'돈에게 사랑 받는 인간'이 되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돈의 기분을 이해하는 것'이다.
돈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며
인간과 똑같이 욕망 그대로 행동하는 "살아있는 존재"다.
이것이 자본의 의지다. 돈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 돈은 소중하게 취급되는 것을 좋아한다
돈은 여러 사람의 품을 돌아다닌다.
마치 여왕을 대하듯 자신을 정중하게 대접해주는 사람도 있고
함부로 취급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돈을 떨어뜨려도 전혀 모르거나, 주워서 구깃구깃 주머니에 넣는 사람,
더러운 손으로 만지는 사람, 동전이 길에 떨어져 있어도 주우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 등을
매우 싫어한다. '이런 사람이 주인이라니… 참을 수 없어!' 하며 도망가버린다.
돈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어주는 소중한 자원이므로
그에 맞게 극진하게 대접해주어야 한다.

3. 돈은 정직한 사람에게 온다
돈이 곤혹스러워 하는 것은 자신의 자산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다.
실제로 50만엔 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500만엔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돈은 풀이 죽어버린다. 이것은 일개 샐러리맨이 누군가에게
'이 사람은 다음 노벨상 후보로 기대되는 학자입니다'라고 소개받는 것과 같은 일이다.
누구라도 그 장소를 한시라도 빨리 빠져나가고 싶어할 것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50만엔 밖에 없지만 500만엔을 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진다.
정직한 사람이 파트너가 된다면 파트너의 손을 잡고 번영해 나가려고 노력해줄 것이다.

4. 돈은 매일 반성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돈과 관련되는 일이 많다.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지불하거나 일한 대가로 보수를 받는다.
청구서를 쓰기도 하며 수표나 어음을 발행하거나 받기도 한다.
우리들은 빈번하게 돈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그때 돈의 기분을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이 좋아하는 일을 했는지, 싫어하는 일을 한 것은 아닌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돈의 주인으로서 실격인 셈이다. 돈은 주인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주인으로서 돈의 기대에 부응하여 행동했는지
항상 체크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것이 돈의 열의(熱意)에 보답하는 애정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돈과 일심동체가 되는 것이다.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떡을 만들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 바퀴와 뒷 바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돈은 쓰지 말고 아껴 둬라.
씨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 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 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17. 깨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 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19. 검약에 앞장 서라.
약중에 제일 좋은 보약은 검약이다.

20.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1.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에 체하기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 말라.
돈에게 물어 보고 사용하라.

27.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28.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9. 기회는 눈 깜박하는 사이에 지나 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골라서 심어라.


31.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32.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33.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 가라.

34.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싹 틔운다.

35. 기쁨 넘치는 노래를 불러라.
그 소리를 듣고 사방팔방에서 몰려든다.

36. 지갑은 돈이 사는 아파트다.
나의 돈을 좋은 아파트에 입주시켜라.

37.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8.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지어 몰려온다.

39. 돈 벌려고 애쓰지 말라.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40.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41. 더운 밥 찬밥 가리지 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 밥된다.

42.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43. 효도하고 또 효도하라.
그래야 하늘과 조상이 협조한다.

44. 돈을 편하게 하라.
아무데나 구겨 넣으면 돈도 비명을 지른다.

45.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46. 한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욱 차이다.

47. 돈은 보물이다. 조심조심 다루어라.

48. 있을 때는 겸손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하라.

49. 부지런하라.
부지런은 절반의 복을 보장한다.

50. 돈은 돈을 좋아한다.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51.
돈은 잠자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새끼친다.
기뻐하라.

52.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53.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안다.

54. 돈에 낙서하지 말라.
당신의 얼굴에 문신하면 어떻겠나를 생각하라.

55. 찢어진 돈은 때워서 사용하라.
돈도 치료해 준 사람에게 감사한다.

56. 여자와 개와 돈은 같다.
쫓아 가면 도망가고 기다리면 쫓아온다.

57. 돈과 대화를 나눠라.
돈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58. 안달하지 말라.
돈은 안달하는 사람을 증오한다.

59. 마음이 가난하면 가난을 못 벗는다.
마음에 풍요를 심어라.

60.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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