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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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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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연동에서 화북까지 10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드론택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장 후보는 “론택시를 통해 주차난, 미세먼지, 청년실업 등도 해결할 수 있다. 드론산업을 제주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도에 드론산업실증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드론산업과 관련한 세계시장은 중국이 대략 70-80% 장악해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인공로봇 등을 다룰 수 있는 전문가들을 육성하면 충분히 도전가능한 분야가 드론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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