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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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What the bleep do we know? 2편의 다큐멘타리… 2년전에 The Secret 이 나왔고 속편 비슷한 what the bleep do we know가 요근래 나왔습니다. 첫편은 ‘자신을 믿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는 비밀만 알고 있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다.’ 라는 명제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람들은 다 이 비밀을 알고 적용했다는 다큐멘타리였는데 보면서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실천할수 있는것에 대해서는 아쉬웠습니다. 속편이라는 설명은 없지만 The Secret을 만들었던 팀이 만든것 같은 냄새가 나는 What the…는 실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느냐라는 질문을 합니다. 제일 작은 조직은 세포이고 세포는 단백질로 만들어지며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결정체며 결국은 호르몬의 성분이 세포의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포의 성분을 결정하는 호르몬은 뇌 (우주 최대의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집니다. 좋은 세포가 계속 만들어지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 있겠지만 나쁜 세포가 복제된다면… 그렇다면 뇌는 무슨 정보를 이용해서 호르몬을 만들어낼까요? 유전자가 바뀔수 있을까? 자본주의 최대 파벌의 하나인 유태자본은 아주 험한 역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음은 당한 다음 독립운동을 통해 예루살렘을 회복했지만 돌아온 로마군은 유태인을 철저하게 응징합니다. 사원을 불태우고 몇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하고 예수살렘에서 쫒아냅니다. 쫒겨난 유태인은 스페인에서 한동안 생활하다 다시 박해를 당하고 유럽으로 흩어집니다. 중세기에 왕족과 귀족들이 가난한 백성들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으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는데 유태인들이 한몫을 합니다. 별로 대접을 못받던 유태인들에게 돈 관리를 받깁니다. 갈때도 없고 믿을만하고. 전 유럽에 살고 있던 유태인들은 자신들만의 네트웍을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정보를 상전에게 제공했으며. 왕족과 귀족들이 신분때문에 할수 없었던 일들도 서슴없이 유태인들은 저질르며 왕족과 귀족들에게 부를 선사합니다. 물론 자신들도 인센티브를 얻습니다. 처음부터 유태인들이 자본주의의 천재이며 현명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세월을 통해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졌다라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유태자본의 대부로 불리우는 로스차일드도 왕조과 귀족의 돈관리인으로 성장을 했고 특별히 자주 발생하는 나라간의 전쟁에 돈을 빌려주며 더 많은 부를 벌었다고 합니다. 워터루전쟁때 영국의 승리를 먼저 알아챈 로스차일드는 런던의 있던 아들에게 연락을 해 영국이 진것처럼 주식을 먼저 팔고 삼자를 통해 주식을 다시 사들이라고 오더를 내립니다. 워터루전쟁을 통해 로스차일드는 투기자본을 형성하고 유태인들을 혐호하는 유럽인의 고정관렴을 형성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의 심리와 돈의 논리를 이해하고 적용시킨 유태인들 그러나 유럽인들의 감정까지는 조정할수 없었나봅니다. 나치에 의해 학살을 당했고 전 유럽인들은 동조를 했습니다. 스탈린도 유태인을 싫어해 히틀러정도는 아니더라도 300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했다고 합니다. 유태인들은 북미로 넘어가고 로스차일드의 영향력인지 보이지 않는 손인지 미국 금융과 미디아를 점령합니다. 유명한 금융인들은 유태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린스펀, 조지 소러스, 골드만 삭스 많은 연예인과 허리우드 우상들도 유태인입니다 스필버그 등등… 워낙 현명하고 똑똑해서 2천년동안 나라도 없이 방황을 했는지 아니면 나라를 지키지도 못하는 민족이였지만 2천년동안 나라가 없으면 돈이라도 있어야 겠다면 자신의 유전자를 바꾼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무엇이 현실일까? 우리는 5개의 감각으로 외부로 부터 정보를 받아들이고 뇌로 판단을 합니다. 눈으로 읽고 귀로 듣고 코, 입, 손. 우리가 5개의 감각으로 정보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뇌에서 판단을 하지 않으면 정보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 뇌는 새로운 정보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경험을 통해서 분석합니다. 그래서 5개의 감각으로 받은 정보는 많은 경우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해석됩니다. 같은 정보를 받더라도 사람마다 판단기준은 다를겁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감정입니다. 감정을 없앨수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을 조절할수는 있겠죠! 중독이라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피해의식같은것도 과거 나쁜 기억때문에 발생할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복수심, 질투, 미움 같은 것도 과거에 대한 미련때문에 발생할겁니다. 같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은 다를지도 모릅니다. 왜 같은 현상을 보고 있지만 다른 현실을 볼까요? 내가 판단한 다큐멘타리의 결론 우리는 다 연결되여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뇌는 많은 정보를 계산할수 있지만 현실인지능력은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기억만 가지고 생각을 해도 뇌는 작동을 정확하게 합니다. 뇌는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냐에 따라서 조정가능한 장기라고 합니다. 그러면 변한다는 것,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 Change란 무엇일까요? 변해겠다고 다짐을 하고 실천을 하면 사람들은 변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변하는 것일까요? 마음이 아니면 세포가… 사람이 변하겠다고 다짐을 하면 좋은 습관과 긍정적인 생각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감정의 호르몬을 생성하고 긍정적인 세포를 만들것이며 그런 세포들은 복제됩니다. 더 많은 긍정적인 세포들이 생기면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될겁니다. 잘 웃고 활달하고 즐겁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반갑고 만나는 사람도 그런 사람을 보면 그냥 좋고 다시 만나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좋은 세포를 같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현인(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세포를 자가복제할수 있고 그런 복제능력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사람. 그런 사람들이 역사속에 있는 부처, 예수, 공자같은 현인들은 좋은 감정을 담고 있는 세포를 많이 지니고 있었고 그 세포를 바이러스처럼 옆사람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다큐멘타리에 등장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학자들입니다. 아주 즐겁게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어른들 말씀처럼 좋은 친구를 사귀면 좋은 사람됩니다. [출처] The Secret, What the bleep do we know?|작성자 트레이더 [출처] what the bleep do we know|작성자 아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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