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자의학 이론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서로 합쳐진 것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마음은 몸과 별개로 존재하는 실체이며 그것은 반드시 뇌에 위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마음은 몸의 크기만 하고 그것은 몸의 공간과 중첩되면서 위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 = 몸 + 마음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는 두 가지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는 장기로,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중성자, 양성자 및 전자 등과 같은 소립자로, 소립자는 에너지로, 에너지는 파동으로, 파동은 다시 초양자장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분자까지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눈에 보이는 구조(physical structure)''라고 부르고, 원자 이하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on-energy structure)''라고 부른다.

 

 

몸       =         눈에 보이는 구조            +                 정보-에너지 구조

                      (physical structure)                     (information-energy structure)

                                 ↑                                             

                  〔장기+ 조직+세포+분자]            〔원자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여러 층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집합무의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의 질료는 소립자, 에너지, 파동 및 초양자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 = 표면의식 + 개인무의식 + 집합무의식 +〔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몸의 내부 구조 속에는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 등을 갖추고 있고, 마음의 구조 속에도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 등을 갖추고 있어 육체와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몸(물질) =

〔보이는 육체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마음 = 〔여러 가지 의식체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또한 양자의학에서는 육체를 구성하는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 등도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 등의 내부에는 마음의 구조와 동일한 소립자, 에너지, 파동 그리고 초양자장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분자 =

보이는 분자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세포 = 보이는 세포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조직 = 보이는 조직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장기 = 보이는 장기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육체 = 보이는 육체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마음 = 여러 가지 의식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의 에너지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의 구조 속에 내포되어 있는 에너지는 물리적인 에너지와 동일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에너지와 같은 성질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마음   =     여러 가지 의식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에너지적 성질          정보적 성질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결국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body)와 마음(mind)의 2중 구조로 되어 있지만 몸은 다시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와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사람은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 그리고 마음(mind)이라는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1)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

인체

(2)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ld)

 

                               ↘

                                    (3) 마음(mind structure)

 

 

양자의학에서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는 인체의 3중 구조에 따라서 논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세 가지 구조, 즉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 그리고 마음(mind) 등으로 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도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의 이상,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의 이상, 그리고 마음(mind)의 이상 등에 의하여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치료도 또한 세 가지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양자의학과 현대의학의 차이점

 

 


 

 

 

 

 

 

 

 

 

 

 

 

 

 

 

 

 

 

 

 

 

 

 

 

 

 

 

 

 

 

 

 

 

 

 

 

 

 

 

 

 

 

 

 

 

 

 

 

 

 

 

 

 

 

 

 

 

 

 

 

 

 

 

 

 

 

 

 

 

 

 

 

 

 

 

 

 

 

 

 

 

 

 

 

 

 

 

 

 

 

 

 

 

 

 

 

 

 

 

 

 

 

 

 

 

 

 

 

 

 

 

 

 

 

 

 

 

 

 

 

 

 

 

 

 

 

 

 

 

 

 

 

 

 

 

 

 

 

 

 

 

 

 

 

 

 

 

 

 

 

 

 

 

 

 

 

 

 

 

 

 

 

 

 

 

 

 

 

 

 

 

 

 

 

 

 

 

 

 

 

 

 

 

 

 

 

 

이상 열거한 가칭 ``양자의학''은 현대의학과는 어떻게 다른가? 그 다른 점은 다음과 같이 현대의학의 특징과 양자 의학의 특징을 비교함으로써 알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의학의 특징]

 

현대의학은 뉴턴 물리학의 개념을 토대로 발전하였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유물론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를 물질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여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체는 물리 법칙을 따른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질병을 앓는 환자는 물질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반드시 의사의 손을 빌어서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2. 3차원적이다
현대의학은 소변이나 혈액과 같이 그 성분을 분석할 수 있거나, 방사선으로 측정할 수 있거나, 전류 측정기나 자장 측정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주로 눈에 보이는 것을 다루는 육체(physical structure)를 주로 다루는 의학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이 불가능한 정서, 정신, 마음, 영혼 같은 것은 무시한다.

3. 기계주의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를 독립된 부분으로 구성된 기계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병이 나면 병든 장기는 고장난 부품처럼 생각하고 고장난 부분만 집중적으로 치료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현대의학에서는 인체는 기계이며, 질병은 이 기계의 고장의 결과이며, 의사의 역할은 기계를 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4. 환원주의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를 기계로 생각하여 최소의 구성 요소로 환원하면 전체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은 환원주의에 입각하여 육체를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유전자의 순서로 계속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하여 왔다. 그래서 현재는 유전자 치료가 현대의학의 최첨단의 치료로 되어 있다.

5. 국소주의적이다
현대의학은 인체는 환원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체의 각각의 구성 요소는 전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은 국소적인 병변은 매우 잘 치료하지만 그 병을 가진 환자와 환경과의 관계는 크게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양자의학의 특징]

1. 통합주의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육체 이외에 정보-에너지장과 마음도 다루며 또한 육체, 정보-에너지장, 그리고 마음 등 3 가지를 따로따로 생각하지 않고 이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전인적(全人的) 의학이다. 다시 말하면 양자의학이란 이들 세 가지 구조를 통합하는 의학이다.

 

 

                     보이는 육체를 다루는 "생의학" - 자연정혈 요법이 으뜸(王)

               ↗

양자의학 육체의 숨겨진 구조를 다루는 "정보-에너지 의학" - 양자분석기

 

                ↘

                      마음을 다루는 "심성의학" - 정심정도가 으뜸(王)


2. 4차원적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인체의 3차원적인 존재 이외에 4차원 이상의 것을 다룬다. 따라서 인체의 양자적(量子的) 존재인 정보-에너지장과 마음도 다루는 의학이다.

3. 홀로그램 모델이다
양자의학은 전체 속에 부분이 들어 있고, 또한 부분 속에 전체가 들어 있다는 홀로그램 모델을 이용한다.

4. 환자 중심의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질병을 진단할 때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또한 환자를 치료할 때 환자가 갖고 있는 고유의 자연 치유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의학의 중심에 환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5. 마음을 중시하는 유기체 의학이다
양자의학은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며 사람을 기계처럼 생각하지 않는 유기체적 의학이다. 뿐만 아니라 마음은 건강의 유지, 질병의 원인 및 질병의 치료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벌써 심성의학을 파고드는 실정인데, 한국은 이기적으로 똘똘 뭉치고 극도로 폐쇠된 의료악법으로 국민의 건강에 아주 유익하고 또 비용도 너무나 저렴하고 세계 어느 전통의술보다도 뛰어난 우리의 민간의술들을 사장시켜버렸다. 이러한 작태는 현재의 질병들에 대한 문제도 점점 해결하지 못하고 요런 저런 핑계를 대며 난치병 명단의 수를 불리는가 하면, 앞으로 닥쳐올 더 심각하고 큰 질병에 대한 해결 가능성까지 틀어막아 놓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

 

심성의학이란 쉽게 말해서 불량하고 사악한 마음의 심뽀를 고치지 않으면 정신적인 병도 육신적인 병도 고칠 수 없다는 이론인데, 이미 한국에는 정심정도 법도가 내려와 있으며 정도정령의 섭리로 병고치는 능력이 활동한지가 20년이 넘었다. 정심정도의 법도와 함께 움직이는 하늘 즉 대자연령의 병고치는 섭리의 능력까지도 외면하는 것은 이 사회가 물질만능주의에 의한 욕심 부정 도적의 마음으로 충만하여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고 격암유록에서는 이 시대를 향하여 물욕교패 목사자(物慾交敗 目死者)라고 경고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즉 물질의 욕망을 품고 교제하는 자는 다 패망하고 그것을 우러러 보는 자까지도 다 죽는다는 뜻이다. 이 외에도 뜸과 침술과 뼈접골 등 기타 아주 유익한 우리의 민중의술이나 민간의술들이 많다.

 

 

전통의술인 민중의술이나 민간의술이 국민들의 건강을 해칠까 혹 염려가 된다면 지식체계를 갖추고 자격증을 발부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아예 의료법이나 자격증 대상에서 제외시켜 그런 일 자체를 못하게 하느냐? 그 이유는 너무나 싼 비용으로 병을 고쳐내는 방법이라 병원에서 수익성이 없어 활용하기가 어려워 아예 못 쓰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돈이 안되기 때문에 비싼 돈을 지불하고 배운 현대의학의 양의사와 한의사와 약사들이 작당을 해서 절대로 못쓰게 만들어버렸다는 뜻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짓입니까? 소수의 의사들의 수익이 더 중요합니까 온 국민들의 건강이 더 중요합니까.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국민들의 건강상태가 좋아질 것은 뻔한 일입니다. 분명 민간의술을 제도화 하면 국민 전체의 치료비는 10분의 1 이하로 떨어지고 국민 전체의 건강상태는 몇 배로 좋아질 것입니다.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왜 법으로 제제하고 사장시키는 것입니까?

 

 

이 일을 역대 정권과 국회의원들이 적극협력해서 그렇게 하였으니, 이로고도 이 나라의 입법, 행정, 사법부가 국민들의 우러나오는 존경과 지지를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나라가 국민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지 못하고서야 무슨 이 민족의 미래를 논할수가 있겠습니까? 양심과 진리가 통하지 않는 국가는 천하를 차지하더라도 하늘 앞에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명색이 조상 대대로 하늘을 섬겨 온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자격증 제도라는 악습은 일본에서 생겨난 것인데, 일본정부가 서양의학을 받아들이면서 그 이전의 모든 민간의술에 의한 의료행위를 싹 없애버리려고 홱책한 것이 자격증제도입니다. 본래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수 천년동안 사람들의 질병의 치료를 맡아 온 전통의술에는 자격증 제도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나라나 전통의술은 실력으로 치료하였고, 실력으로 대를 이어내렸습니다. 자격증 같은 것은 있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상이나 고치면 딱 맞을 허우대만 멀쩡한 서양의학의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들이 사회의 질병치료의 기득권을 차지한 이후로 관련 종사자들인 의사와 약사와 한의사들이 일본에서 생겨난 악법 중의 악법인 의료자격증 제도라는 것을 받아들여 오늘날까지 온갖 행패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의 잔재를 정리하는 일 가운데는 필수적으로 의료악법과 호적제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운전사가 면허증 갖고 운전하는 것이 아니듯이, 의사도 자격증 갖고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질서를 위해서 의료법이 필요하다 할 수는 있으나 왜? 왜? 왜? 왜? 왜? 명백하게 더 우월한 치료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의술을 의료법에서 제외시켜, 자격증이 있는 의사는 잘못하여 환자를 죽여도 법으로 보호받게 하고 자격증이 없는 민간의술인은 죽을 사람을 살려놓아도 법으로 처벌하여 벌금물리고 감방에 갖다 쳐넣고 하니 이런 개같은 법이 세상 천지에 어디에 또 있습니까?

 

이런 법을 도데체 어떤 놈들이 만든 것입니까? "치료가능한 모든 의술을 개방 제도화 하고 치료의 선택권을 환자에게 완전히 돌려주고 공평하게 현대의학(양의+한의)과 민간의술이 선의의 경쟁을 하게 하라"고 나는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

 

 

 

 

 

 

 

 

 

 

 

 

 

 

 

:

 

:

- -

 

 

:

 

: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