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추 압박골절 입원치료, 프롤로테라피, 인대증식약침, 가열식 화침치료
- Posted at 2013/05/13 16:35
- Filed under 치료사례/허리목디스크
여태까지 의학, 한의학 등에서는 인체의 생화학적 현상에 과도하게 치중한 교육이 있었다. 인체의 움직임은 철저하게 물리학 법칙에 적용을 받음을 간과하였다. 이제 인체를 살아 움직이는 기계로 보는 새로운 학문에 눈을 떠야 하는 시대다. The natural state of the human body is to be in motion!
인체는 움직여야 한다. 인체는 움직여야 통증이 낫는다.
인체는 움직여야 움직임 기능을 회복한다.
인체는 움직일때 최적화 움직임을 위한 자세조절, 자세 교정이 가능하다.
인체는 움직여야 면역력의 핵심인 림프순환이 완전하여 면역력이 개선된다.
움직이자. 움직이자. 움직이자.
올바른 방향으로
올바른 힘으로
올바른 치유등급의 힘과 방향으로 움직임을 가르치자.
그것이 진정한 의료임을 잊지 말자.
The natural state of the human body is to be in motion!!
풀코스 마라톤, 농구, 배드민턴, 골프, 인라인 스케이트, 야구, 웨이트 등의 운동을 직접 체험하며 “치료적 맞춤운동연구소”(http://cafe.naver.com/panicbird)를 만들어 새로운 치료영역을 구축하고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세상의 의료패러다임은 통증치료에서"인체의 움직임 기능회복"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의료인의 존재이유는 환자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알려주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 뼈에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작은 충격에도 척추뼈는 압박골절을 입는다. 척추뼈의 압박골절은 사실 무서운 질환이다. 인체의 기둥인 척추뼈가 찌그러지면서 골절이 발생하면서 통증도 심하고, 운이 나쁘면 척수가 손상되어 하지 마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2주전 계단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요추 2번 압박골절된 첨단한방병원 입원환자의 사례를 통해 압박골절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나이 76세 할머니로 4월 24일 계단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요추 2번 압박골절이 발생
양방병원에서 시멘트 수술을 시행하고 1주일만에 첨단한방병원에 입원치료하면서 매일매일 가열식 화침으로 척추 인대를 튼튼하게 하면서 인대강화약침을 시행했다. 압박골절 발생 후 2주도 안돼서 할머니는 통증없이 걸을 수 있었다.
요추 2번 압박골절부위 늘어나고 헐렁해진 인대에 인대강화약침 시술중!
요추 2번 압박골절 부위 늘어나고 헐렁해진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가열식 화침 시행중!
할머니에게는 우측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특이한 증상이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장요근의 반사성 근수축(reflexive muscle contraction)에 의한 근경련(muscle spasm)이 발생했던 것이다.
그림과 같이 대요근(iliopsoas)은 요추 1번~5번뼈 척추체, 척추 디스크, 횡돌기에 부착하여 대퇴골 소결절에 부착하는 근육이다. 요추 2번 척추뼈의 압박골절로 대요근, 장요근은 스트레치 반사반응으로 주기적인 근육통이 발생했던 것이다.
할머니는 내과적으로 창자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면서 많은 걱정을 했었다. 이렇게 통증의 원리를 알며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치료는 정확하고 빠르게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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