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代에서 5년새 두배 급증… 잘나가던 CEO도 교수도 '치매 공포'

50代에서 5년새 두배 급증… 잘나가던 CEO도 교수도 '치매 공포'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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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오후 9시쯤 전남 화순군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만난 김모(74)씨는 수년 전 치매에 걸린 남편을 큰아들과 함께 돌보고 있다고 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50여만명에 이르고, 15분마다 1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치매는 뇌 세포가 손상되거나 파괴돼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지적 능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본지와 설문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치매 인식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63.7％, 남성 54.7％가 '훗날 언젠가 나 자신이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걱정을 한다'고 답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