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호] 생각이 유전자를 변화시킨다 - 신념의 생물학
우리의 삶이 우리가 가진 유전자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일반적 믿음과는 대조적으로 부루스 립튼의 연구는 우리의 태도가 매우 깊은 차원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브루스 립튼 박사는 사람들의 생각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명망 있는 세포 생물학자이다. 인식이나 신념들이 유전암호를 다시 쓰게 한다는 것이다. 립튼 박사의 독자적인 연구는 우리들에게 우리가 자신의 건강을 조절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삶이 우리가 가진 유전자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일반적 믿음과는 대조적으로 그의 연구는 우리의 태도가 매우 깊은 차원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당신의 생각들과 상상력에 대해 주의 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면서 생각하기를‘내 삶이 제대로 잘 돼가고 있는 거 같지 않아 걱정이야.’라고 한다면 당신의 세포들이 맨 먼저 하는 일은 ‘우린 아마 여기 오래 머물 수 없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며 짐을 꾸리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방어 자세를 취하며 육체적 혹은 정서적 스트레스를 가져올 것이고 이것이 계속되도록 둔다면 결국 육체적 질병이 나타날 것입니다.”[관련도서] -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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