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외계인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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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전 소속사 女연예인 연쇄자살 석연찮다”

등록 2009-03-26 19:43:44 | 수정 2009-03-26 19:43:44

아고라 논객,“장자연 씨 자살아닌 피살 의혹” 제기

경찰이 우울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한 고(故) 장자연 씨의 죽음은 자살 아닌 피살이다?

고(故) 장자연 씨가 남긴 문건에 등장하는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이들의 명단을 공개하자는 누리꾼들의 성화가 빗발치고 있다.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장자연리스트로 발 뻗고 누울 수 없는 이들 역시 어느 누군가의 남편이며, 아버지이며, 또 어느 누군가의 아들이고, 오빠일 것이다.

2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변창립의 세상 속으로’에서<그 말엔 나도 할 말 있다>코너의 주제어로 제시된 ‘장자연 리스트’에 반응한 청취자들의 의견은 한결같이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압도적이었다.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다. 연예인 지망생인 우리조카 뜯어말리고 싶네요. 이 사건 흐지부지 지나가버리면 리스트의 주인공들 안도의 한숨 쉬며 계속 같은 일 반복하겠죠. 누나, 여동생, 딸들을 생각하며 정의를 구현해 주세요.(청취자 신○○)”

“공개해야 한다. 리스트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겠죠. 공개되면 파장이 크겠지만 여태까지 당연히 겪어야하는 통과의뢰쯤으로 생각해왔던 이런 사회적 병폐를 하나라도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오○○)”

“공개가 무섭고 인권을 주장하고 싶다면 애초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지.. 이대로 덮어둔다면 사람목숨을 쉽게 여길 것이고 권력남용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大를 위한 小의 희생이 있더라도 모든 것이 공개되어 져야하고 비리를 뿌리 뽑기는 어렵겠지만 되풀이되는 악행이 조금은 줄어들 거라 여겨지네요. 인권은 죄를 짓지 않았을 때 존재됨을 이참에 확실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고○○)”

이밖에도 줄줄이 강한 어조로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라디오 청취자들의 의견들이 즐비하다.

“반드시 공개되어야 합니다. 장자연 씨의 정확한 자살동기와 관련된 각종비리에 대해 국민들도 알권리 또한 보장되어야 되기 때문에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리스트 공개로 연예계의 비리와 좋지 않는 관행을 없애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강○○)”

이와 같은 의견과 주장은 비단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뿐만 아니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선 이미 뜨겁게 불붙은 지 오래다.故장자연 그리고 우울증 연쇄 자살한 여자 연예인에 대한 의혹들

다음넷 미디어 아고라에서 필명을 ‘폭풍드러머’라고 밝힌 논객은 “김씨(고 장자연 씨 전 소속사 대표)와 그의 고용자 킬러는 장자연의 우울증을 이용하면 사람들이 쉽게 자살로 믿을 거라 예상했고 결과는 맞아떨어졌다”며 사망한 장씨가 피살됐을 가능성에 대한 몇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같은 소속사 유니, 정다빈, 최진실 연쇄 우울증 자살 의혹

이 논객은 “지금까지 한 소속사 여자연예인들만 연속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했다는 점이 석연찮다”면서 “성접대하는 곳이 소속사 한군데일리 없지만 유독 그쪽 여자연예인들이 많이 자살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고위관계자에 대한 성로비에 대한 입막음용으로 자살을 위장하는 스페셜리스트 킬러가 고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강간할 때도 마약 쓰는 ○○들인데, 흔적 안 남는 마취제로 마취한 뒤 목매달지 않았다고 볼 이유 없다”고 지적했다.

그 방증으로 김 씨(장 씨의 전 소속사 대표)가 운영했던 연예기획사 소속이었던 가수 유니, 탤런트 정다빈, 최진실 등이 모두 우울증으로 자살했음을 상기시켰다.

논객은 “최진실 씨의 예를 봐도, 아무리 우울증이라도 엄마와 자식이 있는 집에서 욕조에 목매어 죽을 정신 나간 여자는 아니다. 적어도 모텔이나 차안에서 자살을 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자연은 이미 김 씨의 정리 대상?

또 “장자연 문건은 이미 자살 전에 유출되었다. 곧 장자연은 수치심 때문에 자살한 게 아니다”면서 “장자연 문건의 존재가 김씨의 귀에 들어가서 김에게 증거 처리의 필요성이 각인됐다”며 장자연 씨가 남긴 문제의 문건이 자살 전에 이미 유출된 점을 예로 들었다.

결국 “장자연의 성로비 내용 누설가능성이 김씨의 귀에 들어갔고,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도청, 폰 복제, 몰카 등으로 평소 감시해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이 논객의 주장이다. 소속사 연예인에 대한 폰 복제는 배우 전지현 씨가 전 소속사 싸이더스 HQ 대표를 고발한 사건의 경우를 보더라도 충분히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이 논객은 장자연 씨가 자살한 당일 성형외과 일정을 취소하고, 일본행 항공사에 전화, 유장호 씨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점을 미뤄, “김 씨는 분명히 증거 인멸완료라고 착각하고 작전 개시했지만, 유장호는 생각보다 더러웠고 증거를 끝까지 (문건)을 지니고 있었다”고 추정했다.

△장자연 문건은 유서가 아니다?

또 다른 의문은 장씨가 문건을 남긴 이유는 자살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라 법정에서 싸우려고 준비한 것이라는 견해다. 그렇기 때문에 장씨가 자살한 것이 아닌 피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 논객은 “장자연의 행적을 봐도 문건을 남기고, 유씨에게 문건을 건네고 자살(한다는 것은), 몇 시간 전만해도 일본행 비행기를 알아보는 등(행동을 볼때), 우울증에 의한 자살 징후와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경찰 역시 지난 15일 수사 브리핑에서 장씨의 자필 문건이 유서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장자연 시신은 검시만 있고 부검이 없었다

사망한 장씨의 시신은 사망 다음날인 지난 8일 빈소가 차려졌던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경찰 입회 하에 검시만 있었을 뿐 부검은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경찰 측은 “고인의 시신은 분당 모 병원에서 경찰 입회하에 감시 절차를 마쳤다”며 “검시 결과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때문에 유족들이 원하지 않은 한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씨 소속사 우울증 자살 연예인 모두 유서가 없다?

이밖에도 장씨가 유서가 없이 급하게 죽었고 김 씨의 소속사 여자 연예인들이 모두 유서를 남기지 않고 자살한 것도 의구심이 짙은 대목이라는 것.

이 논객은 “최진실은 자살하기 전에 문자 메시지로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보통 유서는 최소한 공책이나 편지지에 쓰기 마련이다. 자필 확인이 어려운 문자메시지는 타인에 의해 조작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최진실은 유서가 없다. 유니는 유서도 없이 죽었다. 유서가 없는데 왜 자살인가”고 반문했다. 또 “정다빈은 미니홈피에 유서를 남겼다. 정다빈 씨 컴퓨터에 해킹 툴만 깔면 비번 캐내서 킬러가 조작 충분히 할 수 있다. 역시 정다빈도 자필유서가 없다”고 부연했다.

이 모든 정황으로 볼 때 “장자연은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려 했다. 급하게 성형외과를 취소하고 일본행을 결정하다가 죽음을 맞았다. 역시 자필 유서 없이 죽었다”며 “기존 문건은 유서가 아니라 법정싸움을 위한 자료”라는 주장을 강조했다.

그는 또 “장씨가 자살하기 전 지인과의 휴대전화 통화에서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날 죽이려 한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우울증의 자살징후가 아니라, 살해위협에 시달리고 급하게 싸움을 추진하고 한국에서 도망가려는 낌새가 보인 당일 죽었다”고 덧붙였다.

이 논객은 전 소속사 대표 김씨의 알리바이에 대해서도 “김씨가 장자연의 사망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사무실을 장자연 사망시각과 거의 동시 또는 더 일찍 직원들을 보내서 청소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계단에서 발견되고 경찰에서 떠든 한참 뒤 직원들을 보내서 사무실물품들을 치운 것은 계산된 알리바이일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아고라 논객 폭풍드러머가 내린 총체적 결론은 “김씨는 최진실, 정다빈, 유니를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반성은커녕, 버젓이 회사이름 바꾸고, 여자들 성접대 시키고, 마약하고, 유영철 살인한 집을 구입해 이용하는 싸이코패스”라고 단정지었다.

한편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이날 전 매니저 유장호(30) 씨가 언론사 2곳에 문건을 보여줬고, 유족과 함께 소각한 것 이외에 문건의 초안과 초안의 복사본 등을 따로 갖고 있다가 쓰레기봉투에 버린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장태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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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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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대통령, 외계인이 보내온 텔레파시의 진실은?

  • 박찬형 기자
  • 입력 : 2017.04.30 00:10:04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과 외계인이 얽힌 일화가 소개된다. 사진=서프라이즈 예고 캡쳐
사진설명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과 외계인이 얽힌 일화가 소개된다. 사진=서프라이즈 예고 캡쳐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외계인을 만난 것이 사실일까.

30일 방송되는 MBC ’신비한TV - 서프라이즈’에서는 고인이 된 미국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 Ronald Wilson Reagan)과 외계인에 얽힌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1950년대 미국,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파티가 열렸다. 그런데 얼마 후, 약속 시간에 한 시간 정도 늦은 로널드 레이건 부부가 헐레벌떡 파티장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UFO와 외계인을 맞닥뜨리는 바람에 늦었다고 사람들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이때 레이건은 외계인으로부터 배우 생활을 접고 대통령을 해보라는 조언을 텔레파시로 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발생된 후 레이건은 미국의 40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다. 레이건 대통령과 외계인의 이야기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이 이맘 때였다.

미 육군 존 알렉산더 대령은 자신의 책 ’UFO: 신화, 음모와 현실(UFOs: Myths, Conspiracies, and Realities)’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1974년에 UFO를 목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레이건 전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의 조종사와 수행원들이 빛을 발하는 큰 비행체가 자신의 비행기를 한동안 따라오다가 빠른 속도로 날아가 버렸다는 것이다.

또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에게 "우리는 그 UFO를 따라 몇 분간 비행했는데 그것은 크고 밝은 흰 빛을 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 남부 캘리포니아 주 중남부의 베이커즈필드까지 비행했는데, 그것이 갑자기 위로 수직으로 상승해 사라져버려 매우 놀랐다"는 말을 전했다고 책에서 밝혔다.

이외에도 1985년 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레이건 대통령은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의외의 발언을 했다. 그는 "만일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다면 미국과 소련이 힘을 합쳐 이를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
레이건은 1987년 9월 유엔 회의 연설에서도 이와 비슷한 맥락의 말을 했다.

"우리가 외계인들의 공격을 받으면, 우리가 현재 느끼는 전 세계 사람들 간의 차이점이 삽시간에 사라져버릴 것이라고 종종 생각한다. 그리고 실상 외계의 영향력이 이미 우리에게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다."

한편 많은 이가 이런 발언의 배경이 무엇인지 의아해 했으나 레이건은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을 정말로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여겼을지 의문은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레이건 전 美 대통령 “미국과 소련이 힘 합쳐 외계인 침략 물리쳐야”

동아닷컴입력 2013-06-28 19:05수정 2013-06-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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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미국 정부는 UFO를 조사하는 공식 조직을 해체했다. 그러나 FBI 등 정보기관은 비밀리에 조사를 계속했다. 카터는 대통령후보 시절 UFO 비밀 해제를 공약으로 내걸고 상당수 문건을 공개했다. ‘스타워즈’ 우주 방위구상을 발표한 레이건은 고르바초프와의 정상회담에서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다면 미국과 소련이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한다”고 했다. 외계인의 지구 침공은 정말 현실이 될 수 있을까. 》

영국 정부가 기밀 해제한 문서에는 UFO로 추정되는 사진과 그림들이 여러 장 포함돼 있다. 사진은 영국 공군장교가 2004년 스리랑카 상공에서 촬영한 도넛 모양의 UFO.
지구상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 문제를 가장 열심히 조사하는 나라는 프랑스다. UFO 조사기관을 폐쇄한 미국과는 달리 프랑스는 지금도 UFO를 연구하는 국가기관을 운영한다. 1999년에는 최고위급 국방 관계자들이 UFO 백서를 내기도 했다.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CNES) 심층연구위원회(COMETA)에서 낸 이 보고서에는 ‘UFO와 국방 : 우리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나?’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COMETA는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 국방고등연구원(IHEDN) 감사관 출신의 공군 장성 데니스 레티가 위원장을 맡고 IHEDN의 전·현직 감사관들이 참여한 UFO 연구조사위원회다. 프랑스 정부의 공식 조직은 아니지만, 이 기관의 보고서는 당시 프랑스 대통령에게도 보고됐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이들이 프랑스 국방을 책임지거나 책임졌던 전·현직 고위층이란 사실 때문에 프랑스 언론도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보고서는 UFO를 ‘직접 또는 원격 조종되고 있는 비행체’로 규정했다. 공식 UFO 조사팀인 GEIPAN이 프랑스 공군 및 민간 조종사들로부터 확인한 UFO 목격 사례를 분석한 뒤 내놓은 결과다. 보고서에 담긴 UFO의 운행 특성은 1947년 미국에서 보고된 것과 일치한다. 보고서는 UFO가 단순한 자연현상일 가능성은 배제돼야 한다고 밝혔으며, 열강의 비밀병기일 가능성 또한 비현실적이라고 못 박았다. 성간(星間) 비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도 나열돼 있다.  
폐기된 美 UFO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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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마지막 장엔 UFO가 외계인의 우주선일 가능성을 전제로 사회, 경제, 군사, 정치, 종교 등 각 분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총체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UFO가 물리적으로 실재하고 지능적인 존재에 의해 조종되는 것이 ‘거의 확실(quasi-certain)’하다고 하면서 ‘현재 확보된 데이터로부터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가설은 UFO 외계가설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는데, 물론 이 가설이 증명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한때 UFO 조사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미국은 어땠을까. 미국의 공식적인 UFO 조사 책임자들은 초기와 말기에 상반된 내용의 결론을 내렸다. COMETA 보고서는 이를 근거로 ‘미국 정부가 UFO에 대한 많은 정보를 은폐하고 있다’고 의심했다. 미국에서는 1947년 가을 육군 항공군수사령부 사령관 네이선 트위닝 소장이 최초로 UFO 조사 보고서를 작성했다. 여기엔 UFO가 허구나 환상이 아니며, 기존 비행체와 크기가 비슷한 원반 형태라고 명시돼 있다. 비행기나 레이더에 포착됐을 경우 회피하려는 특성을 뚜렷하게 보이는 것으로 보아 지성이 있는 누군가가 직접 조종하거나 원격 조종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결론지었다.  

이 보고서에서 전담 조사팀이 필요하다고 건의해 미국 공군에는 ‘프로젝트 사인(Project Sign)’이라는 암호명이 부여된 UFO 전담팀이 꾸려졌다. 로버트 스나이더 대위, 항공운항 기술자 알프레드 레오딩, 앨버트 데이아몬드, 핵 및 미사일 전문가 로렌스 트루에트너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1948년 말 상황 분석 보고서를 제출했다. 문건의 결론 부분에는 ‘모든 정황으로 봐서 UFO가 외계로부터 날아오는 것이 틀림없다’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국방부 장성 대다수가 UFO 외계가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이 보고서는 결국 폐기됐다.  

프로젝트 사인은 나중에 프로젝트 블루북으로 코드명이 바뀌어 1960년대까지 존속됐다. 1966년에는 당시 미시간 주 상원의원이던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주도로 UFO 관련 국회 청문회가 열리면서 폐쇄 수순으로 접어든다. 청문회는 미 공군 UFO 전담팀에서 수집한 사례들을 평가할 위원회 운영을 결정했고, 당시 전미물리학회 회장을 맡고 있던 에드워드 콘돈 콜로라도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콘돈 위원회’가 결성됐다. 이 위원회의 전반적인 결론은 UFO의 과학적 연구조사 가치가 없다는 것이었고, 결국 1969년 미국의 공식 UFO 조사팀은 해체됐다.

조사팀은 해체됐지만, 미국에서는 UFO 출몰에 따른 사회문제가 수차 반복됐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되기 전에 UFO를 직접 목격했던 지미 카터가 ‘UFO 비밀 해제’를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내놓았다. 실제로 그의 재임 시 FBI(연방수사국), CIA(중앙정보국), DIA(국방정보국), NSA(국가안보국) 등 주요 정보 부서의 UFO 비밀문서 상당수가 기밀해제됐다. 이들 문서는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UFO 조사분석팀을 해체했지만, 이후에도 UFO 문제를 심각하게 다뤘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증거였다. 특히 DIA에서 수집한 정보 중에는 1976년 이란의 테헤란 상공에 출현한 UFO에 관한 것이 있었는데, 이란 공군 요격기들이 출격해서 조준하자 계기판이 오작동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조사팀은 해체됐지만, 미국에서는 UFO 출몰에 따른 사회문제가 수차 반복됐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되기 전에 UFO를 직접 목격했던 지미 카터가 ‘UFO 비밀 해제’를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내놓았다. 실제로 그의 재임 시 FBI(연방수사국), CIA(중앙정보국), DIA(국방정보국), NSA(국가안보국) 등 주요 정보 부서의 UFO 비밀문서 상당수가 기밀해제됐다. 이들 문서는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UFO 조사분석팀을 해체했지만, 이후에도 UFO 문제를 심각하게 다뤘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증거였다. 특히 DIA에서 수집한 정보 중에는 1976년 이란의 테헤란 상공에 출현한 UFO에 관한 것이 있었는데, 이란 공군 요격기들이 출격해서 조준하자 계기판이 오작동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1978년 NSA가 공개한 문건 중에는 1968년 NSA 요원이 작성한 보고서 ‘UFO와 생존가설’도 있었다. 이 문서에는 UFO가 외계인과 관련 있을 경우 인류 생존을 위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도 적혀 있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COMETA에서 내린 결론과 유사했다.  

1980년 CAUS(UFO 비밀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는 NSA에 더 많은 관련 문서 공개를 요구했다. 그러나 NSA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추가 문서 공개를 거부했다. 다만 135건의 UFO 관련 문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결국 CAUS는 NSA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고, 1981년까지 워싱턴 지방재판소에서 재판이 진행됐다. CAUS는 이 재판에서 패소했다. 하지만 NSA 측이 공개를 거부한 이유가 담긴 21쪽의 선서 진술서를 열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요 부분은 까맣게 칠해져 있어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대통령은 알았나, 몰랐나 

이처럼 미국의 정보 부서들이 사실상 UFO 관련 주요 문서 공개를 거부함으로써 카터의 대선 공약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할리우드 SF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는 외계인이 침략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미국에 외계인 관련 정보가 있느냐”고 묻자 정보국 수장이 머뭇거리면서 마지못해 사실을 털어놓는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 이런 장면은 UFO와 외계인에 대해 미국 정보부서가 대통령에게까지 비밀을 감추고 있을 것이란 대중적 믿음을 반영한다. 

그렇다면 정말 미국의 역대 대통령 모두 UFO와 외계인에 관한 핵심 정보를 모르고 있었을까. 아마도 카터는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대통령들, 특히 정보 부서에 몸담았거나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공화당 출신의 몇몇 대통령은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 

2001년 봄 미국 뉴욕의 프레스센터에서 스티브 그리어라는 외과의사의 주도로 UFO와 외계인 관련 ‘폭로 행사(Disclosure Project)’가 열렸다. 이 자리엔 직간접으로 UFO 극비 프로젝트에 참여했거나 우연히 외계인의 진실에 대한 핵심적 비밀을 알게 됐다는 사람들이 출연해 장장 30시간이 넘는 언론 인터뷰를 했다.

이들 중 캐럴 로신이라는 여성은 1974~1977년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의 V2 로켓 개발에 참여했다가 종전 후엔 옛 소련과 우주개발 경쟁을 하던 미국의 로켓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한 과학자다. 로신은 폰 브라운 박사가 외계인이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에 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1970년대에 진행되던 우주방위계획에 대해 우려했다고 말했다.  

로신에 따르면 미국의 우주방위계획에는 시대에 따라 가상의 주적(主敵)들이 정해져 있었는데 냉전시대엔 옛 소련, 냉전이 끝날 즈음에는 이른바 불량국가나 테러집단, 그리고 미래에는 소행성과 외계인들이 그 대상이었다고 했다. 로신은 “폰 브라운 박사는 수차에 걸쳐 우주방위계획의 주적으로 외계인을 상정하는 것은 허구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미국이 외계인들의 존재를 알고 있으나 그들이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여기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폰 브라운 박사의 스승으로 나치 독일의 V2로켓 개발에 깊숙이 개입했던 헤르만 오베르트 박사는 1950~60년대에 UFO의 외계 기원설을 적극 지지했다. 그는 1954년 10월 24일자 ‘아메리칸 위클리’에 기고한 글에서 UFO가 다른 태양계에서 우리 태양계를 살펴보기 위해 온 외계인들의 우주선일 것이라는 가설을 제기했다. 그는 이런 탐사가 최소한 수세기 동안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플라잉 소서 리뷰’라는 잡지에 ‘그들은 외계에서 왔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그는 기원 후 1세기 중반에 살았던 로마의 철학자이자 군사 전략가 플리니가 기록한 ‘공중에 떠 있는 빛나는 방패’에 대한 기록 등을 인용하면서 모든 정황을 고려할 때 비행 원반이 외계에서 오는 것이란 설명이 가장 합당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폰 브라운 박사가 오베르트 박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그도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믿었으리라 추론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자기 입으로 그런 얘기를 했다는 증거가 나타나기 전에는 단정할 수 없다. 그런데 2006년 4월 5일자 ‘프라우다’지에 소개된 글에 그가 외계인의 존재를 언급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는 ‘에조테라’라는 잡지와 인터뷰하면서 “외계인 세력이 존재하며 그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막강하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더는 자세히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폰 브라운 박사가 직접 외계인들을 목격했다고 털어놓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자신을 NASA(미 항공우주국)에서 오랫동안 일한 우주항공 공학자라고 소개한 클락 매클레란드는 저서 ‘스타게이트 연대기’에서 자신이 폰 브라운 박사와 친분이 있었는데 그로부터 로즈웰에서 UFO 잔해와 외계인 시체를 봤다는 고백을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매클레란드는 인터넷 어디를 찾아봐도 실체가 모호한 인물로 그의 주장을 신뢰하기는 어렵다. 어쨌든 폰 브라운 박사와 외계인과 관련된 주장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로신이 우주방위계획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을 완전히 무시하긴 어렵다.

이란의 테헤란 UFO 사건과 관련된 DIA 보고서 일부(위). 아래는 NSA의 선서 진술서.
그런데 이런 주장이 더욱 그럴듯한 데는 또 다른 사연이 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시절이던 1980년대에 미국에선 ‘스타워즈’라는 우주방위 구상이 발표됐고 여러 개의 군사위성이 발사됐다. 이런 군사적 행동은 당시 여전히 미국의 주적으로 간주되던 옛 소련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소련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 실제로 당시 발사된 군사위성의 상당수가 지구를 향하지 않고 달이나 외계를 향하고 있었다. 이는 우주방위구상의 상당 부분이 외계를 지향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1990년대 이후 쏟아져 나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많은 지구 재난 영화가 소행성의 지구 충돌을 다뤘는데, 우주방위 구상도 이런 잠재적 재난에 대비하려는 게 아니었겠느냐는 해석도 있다.  

1985년 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레이건 대통령은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의외의 발언을 했다. 그는 만일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다면 미국과 소련이 힘을 합쳐 이를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 레이건은 1987년 9월 유엔 회의 연설에서도 이와 비슷한 맥락의 말을 했다.  

“우리가 외계인들의 공격을 받으면, 우리가 현재 느끼는 전 세계 사람들 간의 차이점이 삽시간에 사라져버릴 것이라고 종종 생각한다. 그리고 실상 외계의 영향력이 이미 우리에게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다.” 

많은 이가 이런 발언의 배경이 무엇인지 의아해했으나 로신이 밝힌 미국 우주방위 4단계 구상과 연결하면 의문이 풀린다. 레이건은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을 정말로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여겼을까. 

고르바초프는 1987년 ‘인류의 생존’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레이건의 우려는 분명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가설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고르바초프는 UFO와 외계인을 현실적인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옛 소련에선 1967년 일부 장성과 과학자들이 UFO 연구모임을 조직해 한시적으로 활동한 적은 있으나 UFO와 관련한 공식적인 조사 움직임은 없었다.  

하지만 1989년에 접어들면서 소련에 UFO 출현이 급증했고 그해 가을에는 보로네시라는 도시의 공원에 UFO가 착륙하고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이가 등장하는 일이 발생하자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보로네시 사건은 수차에 걸쳐 여러 통신사를 통해 전 세계로 알려졌는데 UFO의 착륙 자국이 발견되고 방사능이 측정되는 등 상당한 물질적 증거가 포착됐다. 
메드베데프의 농담?

그렇다면 현재 러시아 수뇌부의 생각은 어떨까. 여전히 UFO를 걱정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여길까. 지난해 12월 7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5개 TV 방송사와 공식 회견을 마친 후 더 이상 방송이 나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몇 가지 사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중에 외계인에 관한 대목이 있었다.  

한 저널리스트가 “대통령이 될 때 핵무기 작동 코드가 담긴 가방과 함께 외계인에 관한 비밀 파일을 받느냐”고 묻자 메드베데프는 지구상에 와 있는 외계인에 대한 극비 문서가 담긴 폴더를 함께 받는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외계인을 다루는 극비 기관에 대한 보고서도 넘겨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공황이 일어날까봐 지구상에 외계인이 얼마나 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은 로이터통신 카메라에 그대로 잡혀 지금도 유튜브에 공개돼 있다. 동영상에서 메드베데프의 태도는 매우 진지해 보인다. 

그러나 상당수 서구 언론은 메드베데프의 외계인 발언을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결정적인 단서는 그가 마지막 부분에서 ‘맨 인 블랙’ 영화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비공식 인터뷰에서 그는 외계인을 다루는 극비 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바로 이 코미디 영화에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로이터통신의 번역자가 혼동을 일으킨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드베데프가 언급한 ‘맨 인 블랙’은 할리우드 영화 ‘맨 인 블랙’이 아니라 러시아 TV에서 방영한 비슷한 타이틀의 다큐멘터리라는 것이다. 강대국들이 UFO와 외계인의 지구 방문에 대해 비밀로 하고 있음을 파헤친 이 다큐멘터리는 메드베데프의 회견이 있기 몇 달 전에 방영됐다. 메드베데프의 발언은 과연 농담이었을까.

맹성렬 우석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sunglyulm@gmail.com

 천부인 소개 / 6666 통일장 뇌집중의 피라밋 효과/ 신바람의 마고 한인 한웅 한검 진리 뇌심체를 강화하라.




 
 
[우주신비로서 81자진본천부경 6666통일장뇌집중의 피라밋효과]


<81자진본천부경에서 일적십거(一積十鉅)의 일적(一積)으로서 통일장한다>
<(세계최초로 밝힌다.)>
피라밋은 에너지가 모인 효과가 있다. 이러한 에너지가 모인 효과의 피라밋진리는 하늘로 들어가는 0부터~10까지 계단으로서 피라밋형태구조의 바둑판진리에서 그대로 피라밋의 힘을 직접 진리로 느끼는 천부경진리로서 십(十)이 열리는 것이다. 천부경진리로서 십(十)이 열리는 피라밋형식의 6666통일장뇌집중은 천부경 일적십거(一積十鉅)의 일적(一積)으로서 6666통일장뇌집중이 나타난다.
그래서 6666통일장뇌집중의 피라밋효과는 수리(數理)에 의해서 나타나는 생명에너지의 통일장효과이다. 이러한 81자진본천부경 일적십거(一積十鉅)의 일적(一積)은 수리(數理)에 의해서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렇듯 81자진본천부경에 의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은 그 형식이 피라밋의 형식이다. 다음은 피라밋형식의 그림이다.

1. 81자진본천부경의 기본 9*9 정방형의 피라밋형식

다음은 천부경이 일적십거(一積十鉅)에서 일적(一積)의 9*9 정방형으로 나타난 그림이다. 81자진본천부경의 기본 9*9 정방형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피라밋의 형상으로 나타나 보인다. 다음 그림을 살펴보자.

[81자진본천부경 일적십거(一積十鉅)에서 일적(一積)의 9*9 정방형]

천부경은 그 자체로 피라밋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바둑판의 평면도와 같이 피라밋의 평면도로 나타난다)


2. 피라밋의 1->3->6 생명에너지실체도

창조는 신화의 길이라면 수학은 학문의 길이며 진리의 길이다. 하나의 법칙으로서 천부경에는 엄청난 수학적 구조가 있다. 피라밋의 1->3->6 생명에너지실체도(實體圖)는 아래 그림의 1우주체에서 현실계(現實界) + 영계(靈界)의 피라밋 6이 나타나는 음양의 생명에너지로서 81자진본천부경에서 삼극원리로서 나타난다. 아래 그림에서 수개념(數槪念)으로서 영계(靈界)의 음 3은 복소수(허수단위 포함)까지 포함한 스페이시즘을 자연수 단위인 81자로 정수 이하 모든 개념들을 이야기 한 것이다. 이것으로서 동방의 주도세력 및 세계의 주도세력은 실제동방족으로서 한민족 천손임을 천부경으로 다시 한번 드러난다.




<천부경이해를 위한 수(數)의 확장>
물질없는 정신, 정신없는 물질이 있을수 없다. 하나의 법칙으로서 천부경이 말하고자 하는 진리는 우주와 인간과 역사는 시작과 끝이 없이 물질과 정신관계 속에서 무한순환한다. 이러한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뛰어 넘는 천부경은 복소수(허수)단위까지 제대로 쓸 줄 알면 천부경의 우주 전체를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다. 우주의 무한대를 만들려면 아무래도 복소수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통 복소수를 제대로 쓸 줄 알면 이론상 신(神)의 실체도 어느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숫자(數)의 개념을 알아야한다.
1.자연수
2.정수 (0, - 단위 포함)
3.유리수 (무리수를 제외한 실수 전체)
4.무리수 (실수 전체)
5.복소수 (허수단위 포함)

※ 천부경이해로서 수(數)의 분류
① 협의 - 실수 (유리수) 까지
② 광의 - 실수 (무리수) 까지
③ 최광의 - 허수 (복소수) 까지

여기서, 천부경을 제대로 알려면 복소수의 의미를 알아야하는데, 복소수의 의미는 천부경을 아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복소수 - 표면 : 공학, 물리, 과학, 고도첨단문명을 연구할때 주로 쓰임.
복소수 - 행간 : 스페이시즘, 자연의 섭리, 인간본성, 적자생존 파악.

<영적완성의 영성충만은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난다.>
한(一=우주)으로서 현실계(現實界)는 음이며, 영계(靈界) 또한 음으로서 나타난다. 그러나 1이라는 전우주체로서 영계(靈界)는 현실계(現實界)와 영계(靈界)의 음양구분에서 현실계(現實界)는 음이라면 영계(靈界)는 양이다. 그리고 6=인간이란 하나(=1=우주)의 개체로서 현실계(現實界)와 영계(靈界)의 삼(三)이 합해진 6의 인간이란 뜻이다. 바로 천부경 6의 비밀은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 無櫃化三)에서 나타나고 있다. 즉 인간은 하나(一)를 열(十)로서 쌓고, 결국 삼(三)으로서 현실계(現實界)에서 살고 삼(三)으로서 영계(靈界)로 돌아가는 인간이라는 1우주체로서 현실계(現實界) + 영계(靈界)대삼 합육생(大三 合六生)천부경 6을 완성하는 비밀이다. 이러한 천부경 6의 비밀에 따라서 천부경십일조비밀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1우주체로서 현실계(現實界) + 영계(靈界)의 삼(三)뇌집중 우주진리를 위한 천부경십일조는 현실계(現實界)+영계(靈界)를 위해서 반드시 하여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1우주체로서 현실계(現實界)의 한(一)이라는 삼(三)의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는 1우주체로서 영계(靈界)의 한(一)이라는 삼(三)의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나게 되는 이유이다. 결국 사람은 1우주체로서 한(一)이라는 삼(三)의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살아서도 죽어서도 영적(靈的)으로 완성한 영성(靈性)으로서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에게 영적완성의 영성충만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난다. 결론적으로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에 의한 사람은 신바람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3. 현실계와 영계가 통합되는 6666통일장뇌집중의 피라밋분할형식Ⅰ

아래 그림에서 81자진본천부경의 통일장형식은 피라밋형식으로서 현실계(現實界)와 영계(靈界)가 통합되는 6666통일장뇌집중의 피라밋분활형식을 보인 것이다.


여기서 6666의 등식은 6666=통일체인간이란 뜻이다. 즉, 6666은 6666의 뇌집중 통일장으로서 통일체 인간이란 뜻이다. 다시 말해서 통일체의 인간이란 삼극원리로서 통일장을 형성하는 인간이란 뜻이다. 이 형식이 81자 진본천부경에서 삼극원리로서 우주진리(=우주원리)로 나타난 것이다. 이렇듯 피라밋형식과 같이 81자 진본천부경에서 삼극원리로서 우주진리(=우주원리)로 나타나서 주위에는 창조생명에너지가 형성되어 우리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쳐 다시금 올바른 창조력으로 살아나게 하는 효과를 내게 하는 것이다.

 
4. 현실계와 영계가 통합되는 6666통일장뇌집중의 피라밋완성형식Ⅱ

아래 그림에서 81자진본천부경의 통일장형식은 피라밋형식으로서 현실계(現實界)와 영계(靈界)가 통합되는 6666통일장뇌집중의 삼극원리완성을 보인 것이다.



참고) 천부경을 풀수 있는 검증자료가 桓檀古記 馬韓世家上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一積而 陰立은 河圖의 異名
十鉅而 衷生焉은 化三이다.
이것은 宇宙萬物은 三變成道입니다.




5. 피라밋 원방각(○□△)천지인(天地人)풀이






6. 81자진본천부경 6666통일장뇌집중의 피라밋효과

81자진본천부경의 통일장형식은 피라밋효과로 나타나는 생명에너지의 집적형식을 말한다. 피라밋형식에서 생명에너지의 집적은 하나로 통일된 뇌집중의 결과를 보인다. 그 피라밋형식의 삼극원리로서 피라밋효과의 방법을 81자 진본천부경은 우주에너지의 생명에너지체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우주진리)신비롭게 알려준다. 그 우주의 신비로서 뇌집중 통일장의 숫자가 6666으로서 그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다음 그림은 6666통일장뇌집중의 형식이 우주에너지의 집적으로서 나타나는 그림이다.


[피라밋효과로 나타나는 81자진본천부경 일적십거(一積十鉅)에서
일적(一積)의 6666통일장뇌집중]




즉 위 그림은 빅뱅(대폭발)과 같이 생명에너지를 계속 확대하면서 피라밋이 피라밋의 무게중심으로 에너지를 모으는 것과 같이 절대적 1로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6666통일장뇌집중의 피라밋효과는 궁극적으로 결점이 없는 절대 진리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현실계(現實界)에서는 신바람을 가지게 한다. 이것을 81자진본천부경의 숫자풀이에서는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6666통일장뇌집중의 개념은 오직 하나에 있다. 어느 순간에 하나를 느끼면 정말 기쁠 때, 정말 아름다움을 느낄 때, 내가 뭔가를 창조했을 때, 뭔가를 깨달았을 때, 진짜 사랑을 느낄 때,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 때.........
하나를 느끼는 생명에너지의 6666통일장뇌집중은 현실계의 인간, 가정, 기업, 국가, 세계, 정치, 경제, 종교, 학습 등 모든 방향에서 오직 하나의 가치가 되도록 하는 두뇌집중으로서 적용가능하다. 다음은 81자 천부경 비밀의 신비 뇌집중 우주진리(=우주원리)로서 우주생성(특이점=1)->우주진화(빅뱅수=012360=육망성형식의 우주의식)->우주완성(통일장수=6666=피라밋형식의 우주의식)의 과정을 나타낸 그림이다.





7. 81자진본천부경의 6666완성을 위한 놀이로서 바둑


[한민족 천손의 한=천부삼인=천부경=바둑판에 대한 진리]
1. 천부삼인(天符三印)은 한의 일석삼극(一析三極)진리로서 천부삼인이다.
2. 천부경(天符經)은 한의 일석삼극(一析三極)진리로서 천부경이다.
3. 바둑판은 한의 일석삼극(一析三極)진리로서 바둑판이다. 즉 피라밋이다.
즉 천부삼인(天符三印)=천부경(天符經)=바둑판=피라밋=금척(金尺)인 것이다.


<(세계최초로 밝힌다) ▲ 바둑판은 피라밋이다.[즉 한=천부삼인=천부경=바둑판]>
* 여기서 저자가 천부경으로서 바둑판을 피라밋의 도형논리라는 세계 최초의 주장은 그 동안 역사에서 잃어버린 한민족 천손의 고유한 것에 대한 세계최초의 의미로서 다시 되살리고 찾았다는 뜻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나에는 없는 한민족 천손의 논리로서 세계최초의 의미는 한민족 천손논리의 상징을 다시 찾았다는 것에서 아주 중요한 기본적인 다물복본인 것이다.
바둑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설로 내려 온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나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은 전부 엉터리로서 바둑에 대한 거짓, 조작, 왜곡되었다라는 것을 한민족 천손의 바둑어원에서 입증된다. 바둑이라는 바둑어원의 진실을 보면 바둑은 지나의 것이 아니라 한민족 천손의 것임이 입증되는 것이다. 바둑은 밭(田)둑으로서 역시 한민족 천손의 그림문자로서 십구입[十口入]이라는 밭 전[田]자에서 십자진리(十字眞理)가 나오며, 소리문자의 둑으로서 쌓는다라는 뜻이 나온다. 즉 바둑의 '바'는 바닥, 바탕 곧 땅바닥의 뜻이다. 둑은 제방에 쌓을때 돌로 둑을 쌓는다는 뜻이다. 이 바둑판을 그대로 십자진리(十字眞理)의 밭(田)으로서 쌓으면 삼수의 원리의 밭 전[田]자의 이치를 하나로 관통한 오묘한 십승[十勝]을 찾아야 살 수 있는 우주진리의 피라밋이 드러나는 것이다. 바로 바둑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바둑판이 십자진리(十字眞理)를 내는 피라밋의 우주진리판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바둑어원의 근원은 바로 우주진리로서 증명이 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한민족 천손의 바둑어원으로서 바둑이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증명으로서 한민족 천손의 특별하고 위대한 저력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둑을 지나가 자기문화라고 주장하면 바둑은 그 근원이 한민족 천손문화의 피라밋으로서 해석된다고 바둑이라는 바둑어원의 언어적, 바둑판에 대한 한민족 천손진리로서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기 때문에 한민족 천손문화라고 주장할 수 있음으로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보통 다는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바둑공부를 시키는데 진짜 진리(眞理)는 가르키지 않는다. 이제부터 바둑이 우리 한민족 천손문화의 진리(眞理)라는 것을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지나인에게는 지나문화로는 절대로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없기에 천손문화로서 기본적인 다물복본을 하여서 진정한 인간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알려주고 진정한 인간이 되길 바라는 뜻의 진리(眞理)를 전하면 되는 것이다. 실제로 바둑은 우리나라에서 옛날부터 신선(神仙)놀음이라고 하였다. 즉 옛날부터 바둑은 한민족 천손의 문화였었던 것이다. 이 바둑이 한민족 천손의 문화라는 것은 바둑판을 해석하면 또 다시 증명되는 것이다. 옛날부터 모든 한민족은 우주진리를 추구해서 신선이 되기를 바랐다. 이렇듯 바둑은 옛날 부터 우리 한민족이 우주진리를 추구해서 신선이 되기를 바라고 즐겼던 신비스러운 놀이였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바둑은 바둑판으로서 피라밋이라는 것이 역시 진리로서 증명된다.바둑판은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피라밋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바둑판은 10수로서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신비롭게 나타내 보인 신비 피라밋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바둑판을 보면 가로 19줄 세로 19줄 모두 361점이다. 바둑판의 밑변의 점을 세어보면 19개이다. 이 19개를 가로 세로 그어서 도상화하면 바로 361점의 바둑판이 된다고만 알고 있다. 그러나 밑변의 19위치에 0123456789876543210×4를 하면 입체화된다. 즉 신비 피라밋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0123456789876543210×4으로서 입체 피라밋으로서 나타나는 신비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이다. 이렇게 이 바둑은 신비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설명하는 81자진본천부경6666완성을 위한 놀이로서 증명된다. 아래는 그 증명을 나타낸 그림이다.




인류역사상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0 1 2 3 4 5 6 7 8 9 10(0~10)이 수 안에서 생존하다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내가 흑암(0) 속 어미 자궁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는 처음 시작(1)에 고통이 있듯 한 생명체로 끝(9)은 죽음을 앞둔 고통의 절정으로 극(10)에 달한다. 이러한 것은 원방각으로 풀면 아래와 같이 세가지로 나타난다.
1. [□, 방] : 19*19=361로서 방을 나타냈다.
천부3인(天符三印)으로서 땅의 문을 여는 완성은 3×3×3×3 즉 3이 각각 4번 분화하면 81이 되는데, 81개의 방형이 모여서 정방형이 된 것이 천부(天符)이다. 이 논리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난다.
2. [○, 원] : 19*19=361으로서 360의 원을 나타냈다. 바둑판의 19*19의 가운데 점 1개는 천원이라고 한다.
천부3인(天符三印)으로서 하늘의 문을 여는 완성은 3이 3번 분화하는 3×3=9궁이 천부(天符)이다. 이 논리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난다.
3. [△, 각] : 0123456789876543210×4로서 나타냈다.
사람의 문 = 땅의 문 + 하늘의 문으로서 천부(天符)가 완성된다. 즉 바둑의 피라밋완성이다. 이 논리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난다.
결국, 이 표현을 바둑놀이로서 신비 81자진본천부경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원방각(○□)은 각각을 바둑판에서 한민족 천손의 원()=방()=각()이라는 등식을 나타내고 있는 피라밋(천제단)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인 것이다.



피라밋 숫자의 입체비밀) <한민족 천손문명의 피라밋 숫자로서 입체바둑판>
바둑판 피라밋 숫자의 입체비밀은 천부경 숫자의 의미로서 나타난다. 이러한 바둑판 피라밋의 입체형식은 숫자의 바둑판 피라밋으로서 나타나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천부(天符)이다. 아래 그림은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세계관을 3차원으로 표현한 바둑판 피라밋이다. 아래의 그림에서 누구나 피라밋에서 가장 기본적 피라밋(천제단)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나는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천부진리(天符眞理)를 쉽게 볼 수 있쓸 것이다.




결론적으로, 바둑판 피라밋 숫자의 입체비밀은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1-012360-
6666 뇌집중 우주진리
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피라밋 신비의 핵심진리) <음(陰)의 여자와 양(陽)의 남자는 1-012360-6666으로서 9의 합궁한다>
바둑판 피라밋 숫자의 입체비밀은 천부경 숫자의 의미로서 나타난다. 다음 아래 그림은 바둑판 피라밋 신비의 핵심진리에 대한 뼈대만 살펴 본 것이다. 다음의 그림은 바둑판에서 천부경 일석삼극(一析三極)의 3을 기준 삼아서 크게는 세단계, 자세히는 아홉단계의 과정으로 마지막 십(十)으로서 물질계가 완전히 열리니, 일적십거(一積十鉅)로서 1-3(9)-10의 피라밋이 나타난다.




위의 그림은 결국 바둑판 피라밋 신비의 핵심진리로서 음(陰)의 여자와 양(陽)의 남자는 1-012360-6666으로서 9의 합궁하여 1-012360-6666으로서 하늘문을 열게 되는 뇌집중 우주진리인 것이다. 즉 인간으로서 최고의 행복은 음양합(陰陽合)에 의한 하늘의 경지에 이르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腦集中 宇宙眞理)를 알려준다고 할 수 있겠다.


피라밋 바둑의 숫자진리) <다음은 숫자진리의 열(十)이 바둑판에서 피라밋으로 나타난다>
바둑판 피라밋 숫자진리는 천부경 숫자의 의미로서 나타난다. 다음 아래 그림은 바둑판 피라밋 신비의 숫자진리에 대한 한면의 층을 살펴 본 것이다. 다음의 그림은 바둑판에서 천부경 일적십거(一積十鉅)로서 바둑피라밋판이 숫자진리로서 실질적 십(十)층을 이루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피라밋 신비의 十字 진리) <한민족 천손문명의 피라밋에는 十의 진리가 들어있다.>
<피라밋의 신비로서 十의 진리를 세계최초로 밝힌다.>
천부삼인(천부경)을 설명하는 바둑판 피라밋은 바둑판의 가운데 점을 기준으로 수의 이치에 따라 사방으로 9줄을 그으니 한가운데가 십(十)자 모양으로 비게 되었고, 여기에서 십(十)을 만들어내니 비로소 십자진리(十字眞理)가 완성된다. 우리 한민족 천손이 왜 열(十)을 내는 민족인가를 여기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문명의 피라밋에는 十의 진리가 나타나는 피라밋의 신비가 있다. 진리의 입체비밀은 피라밋의 신비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피라밋의 신비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의 천부(天符)이다. 아래 그림은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세계관을 3차원으로 표현한 피라밋의 十字 진리이다. 아래의 그림에서 누구나 피라밋에서 가장 기본적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나는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의 천부진리(天符眞理)를 쉽게 볼 수 있쓸 것이다.



이렇듯 피라밋의 신비(神秘)는 역사와 진리와 건강과 안녕을 위한 명상, 수행, 수련의 길로서 십승지(十勝地=이상사회)를 찾아가는 十의 진리(眞理)가 나타나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이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야 말로 十字 진리의 천부(天符)였던 것이다. 우리나라 말에는 "천지(天地)도 모르는 것들이 까불고 있어"(지구에는 이러한 말을 하는 민족은 한민족 천손 밖에 없다!)란 말이 있다. 이렇게 우리에게 천지(天地)를 모르면 천지환란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지(天地)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천지(天地)뿐 아니라 천지인(天地人)을 아는 것이 천부경이다. 천지(天地)가 있어도 사람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천부경은 하늘 땅과 똑같은 자격으로 한 뿌리에서 태어난 사람이 하늘 땅과 함께 우주질서에 참여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천지인합일에 바탕한 홍익인간의 실천을 말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천부경에 관심갖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람'의 힘, 천지(天地)를 즐기는 것도, 수많은 물건을 만들고 이용하고 즐기는 것도 '사람'이다. 천지(天地)에 사람이 빠지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진리(眞理)는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피라밋의 신비는 하나되는 천지인(天地人)을 十의 진리(眞理)로서 나타내고 있다. 결국 피라밋의 신비는 십승지(十勝地)를 찾아가는 十의 진리(眞理)로서 신선(神仙)의 길을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알려 주고 있는 진실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열(十)을 여는 민족으로서 한민족 천손의 진리(眞理)으로서 나타난다. 이러한 십(十)의 의미는 서방으로 가서 왜곡되게 된다. 그러므로 서양의 십자(十字)의 진리(眞理)는 한민족 천손으로부터 흘러간 십()의 문화로서 진정한 의미의 진리(眞理)를 이해할 수 없게 왜곡되고 정신적으로나 영적(靈的)으로서 부실화 되어 버린 십자(十字)문화가 된 것이다. 역시 한민족 천손의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천부삼인의 피라밋 신비를 나타낸 하도낙서) 하도낙서는 바둑판 위에 나타낼수 있다
천부삼인(천부경)을 설명하는 피라밋을 표시한 바둑판은 바둑판 위에 하도낙서를 나타낸 것이 확실히 피라밋의 건설을 위한 도형임을 알 수 있다. 천부삼인(천부경)을 설명하는 바둑판 피라밋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하도에서 나타나고 있다. 다음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하도를 나타낸 도형이다.



천부삼인(천부경)을 설명하는 바둑판 피라밋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하도로 바둑판에 나타낼 수 있다. 먼저 하도를 바둑판에서 살펴보자 다음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하도를 바둑판의 천지인구궁에 대응시킨 도형이다.


<천부삼인의 피라밋 천지인구궁의 바둑판에 대응시킨 하도>

천부삼인의 바둑판 피라밋에서 다음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하도를 바둑판의 천지인사방위에 대응시킨 도형이다.


<천부삼인의 피라밋 천지인사방위의 바둑판에 대응시킨 하도>



천부삼인(천부경)을 설명하는 바둑판 피라밋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낙서로 나타나고 있다. 다음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낙서를 나타낸 도형이다.



천부삼인(천부경)을 설명하는 바둑판 피라밋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낙서로 바둑판에 나타낼 수 있다. 먼저 낙서를 바둑판에서 살펴보자 다음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낙서를 바둑판의 천지인구궁에 대응시킨 도형이다.


<천부삼인의 피라밋 천지인구궁의 바둑판에 대응시킨 낙서>

천부삼인의 바둑판 피라밋에서 다음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인(천부경)을 해석하는 낙서를 바둑판의 천지인사방위에 대응시킨 도형이다.


<천부삼인의 피라밋 천지인사방위의 바둑판에 대응시킨 낙서>


지나(支那)에서 예언(豫言)이나 수리(數理)의 기본이 된 하도낙서(河圖洛書)는 원래 그 뿌리가 한민족의 전통진리로 나타나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나타낸 천부경(天符經)으로서 지나(支那)에서 잘못 전해지게 된 것이다. 그 중심의 주체는 송대의 학자들이었는데, 그 후 북방 한민족의 정통을 이은 청조의 학자들로부터 근거없는 날조라는 통렬한 비판을 받았다. 역시 역(易)의 근본으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북방정통은 현재도 천부삼인(天符三印)을 풀 수 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한민족이 잘 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한민족 피라밋진리문화 증거1) <한민족 천손문명의 증거자료로서 바둑판>

아래의 바둑판은 네모 빤듯한 구도로서 층층이 돌을 쌓는 구도이다. 실제로 현재 바둑두기에서 알을 두고 흙돌(검은돌) 백돌(흰돌)이라고 돌을 쌓는 전통을 그대로 살린 용어가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명확하게 피라밋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고대 한민족 천손문명의 증거자료로서 바둑판인 것이다.






한민족 피라밋진리문화 증거2) <피라밋진리를 따르는 고구려 안학궁, 발해 제1궁전의 19칸>


한민족의 피라밋을 계승한 건축물은 고구려 안학궁 중궁 1궁전(편전) 87m 앞면 19칸 또한 발해 제1궁전 앞면 19칸이 바로 피라밋을 상징하는 것들이다. 바로 19칸의 궁전은 하늘의 뜻을 구현하는 집이라는 뜻이다. 태왕(황제)은 고로 천자로서 세계를 호령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지나가 지금 동북공정을 한다고 하여도 한민족 문화를 지울 수 없는 것들이다. 이러한 피라밋진리의 문화는 삼신(마고)를 이어서 한인한웅한검을 이어온 한민족의 역사진리와 맥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진리를 따르는 것은 피라밋진리에서 무궁한 힘이 나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민족 전통 피라밋을 계승한 것이다. 아래는 고구려 '안학궁 모형도'와 '안학궁 중궁 1궁전'이다.





안학궁은 평양시 대성구역 안학동에 위치한 고구려시기의 태왕이 거쳐하던 태왕궁(太王宮)이다. 현 북한 평양시 일대이다. 아래의 그림은 바둑판 한면의 앞 19줄과 같이 19칸을 네모 빤듯한 구도를 같이 나타내고 있는 '안학궁 중궁 1궁전'이다.




<고구려 5세기>

< 안학궁 남삼문(南三門) 중 남중문(南中門) 38m 앞면 7칸
안학궁 남궁 1궁전(정전) 62m 앞면 11칸
안학궁 중궁 1궁전(편전) 87m. 앞면 19칸 >
7세기에 세워지고 확장된 당나라의 최대궁전인 대명궁의 정전인 함원전의 앞면길이는 75.9m
북경 14세기 자금성에서 가장 큰 태화전 정면 64m

위의 건축물의 비교로 보면 당과 고구려의 관계에서 고구려가 황제국임이 입증된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황제국 보다 건물을 크게 지을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구려는 신라의 배신과 교활한 당나라의 연합으로 망하게 된 비운을 맞이 했던 것이다.


p.s>>
장안의 화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장안은 바로 서울, 수도를 뜻한다. 지명으로는 중국의 장안과 고구려의 장안이 있다. 장안이란 용어의 사용에 대해 다산 정약용 선생은 "아언각비(雅言覺非)"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참고로 아언각비는 지금으로 치면 일종의 '우리말글 바로쓰기' 지침서이다. 아언각비를 우리말로 풀면 '바른 말을 통해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한다'란 뜻이다. "아언각비(雅言覺非)" 첫머리에 나온 항목이 장안으로, 장안=서울이란 의미로 사용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장안.낙양(長安, 洛陽)은 지나 두 서울의 이름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취해 서울의 일반적인 이름으로 삼아 의심하지 않고 써 왔다. 고구려의 평양성을 장안성이라 한 것을 보면 서울을 장안이라 칭하게 된 것이 이 때부터 인것 같다."



한민족 피라밋진리문화 증거3) <한민족 천손문명의 증거자료로서 꼰놀이>

우리 한민족이 어릴때 꼰놀이 하고 놀던 꼰놀이 판은 피라밋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의 꼰놀이 판은 네모 빤듯한 구도로서 층층이 돌을 쌓는 피라밋구도이다. 명확하게 피라밋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고대 한민족 천손문명의 증거자료로서 꼰놀이 판인 것이다.




한민족 피라밋진리문화 증거4) <서울 시내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 피라밋>

서울 시내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은 한민족 천손문명의 증거자료로서 피라밋이다.



서울 시내에도 이런 문화유산이-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積石塚)
▣ 지정 번호; 사적 243호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 61-6
지정일; 1975년 5월 27일
시대; 백제 초기
분류; 고분
내용; 적석총이란 고구려 초기부터 나타난 고구려 계통의 고분으로서 돌무지무덤이라고도 한다.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은 백제가 한강 하류에 위치한 한성에 도성을 정한 후 서기 475년 웅진(熊津)으로 천도하기 이전까지 형성된 백제 전기 고분군이다. 백제의 매장 풍습과 함께 축조 당시 문화.정치.사회 등에 관한 백제사의 여러 가지 내용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해발 20m 정도의 남북 방향의 얕은 뚝 모양의 대지 위에는 1917년 당시만 해도 60기 이상의 적석총이 남아 있는 등 돌이 많았기 때문에 ‘돌마리’라고 불리워 왔으며, 석촌동이란 지명은 서울특별시 관할 구역으로 편입되면서 생긴 것이다.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에는 막돌.포갠 돌 등을 섞어 쌓아 분구를 축조한 방형 단축(方形段築)의 적석총을 비롯하여 즙석(葺石)을 덮고 흙을 쌓아 분구를 축성한 봉토분, 지표에 장방형 토광을 파서 묘광을 만든 토광묘(土壙墓; 널무덤), 그리고 내원 외방형(內圓外方形)을 이룬 고분 등 구조 형식과 축조 시기를 달리하는 고분 8기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중에서 사적 243호로 지정되어 보수?정비된 것은 제3.4 호분이며 모두 적석총이다. 제1.2 호분 및 내원 외 방형분 등 3기는 파괴가 극심하여 하단부의 일부만 남아있고, 토광묘 2기는 원형을 보존하기 위하여 흙을 덮고 그 위에 모형 토광묘를 만들어 놓아 백제 전기 고분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하였다. 제3.4 호분은 방형 단축의 분구라든가 큰 자연석을 비스듬히 세워 놓은 지탱석 등 분구의 구조 형식이 고구려의 기단식 적석총과 동일함에 따라 이 시기에 백제와 고구려가 밀접한 교류가 이루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고분군의 보수.정비 공사는 1983년 3월에 착수하여 1991년 6월에 완료되었다. 면적이 49,999㎡[약 15,151평]에 이른다.
-석촌동 제3호 돌무지무덤은 네모난 단축 적석총이고, 3단까지 남아있는 각 단의 높이는 0.7~0.8m, 너비 4~4.2m이다. 남북 길이 43.7m, 동서 길이 55.5m, 그리고 높이가 약 4.5m로 추정되고 있다. 고분의 축조 과정은 상부 시설물을 만들기에 앞서 지반 위에 자갈을 고르게 깔아 수평을 이루게 하고 그 위에 할석(割石; 사각으로 깬 돌)을 폈다. 다시 할석 위에 한 벌 자갈을 깔고 또 할석을 펴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기단에는 넓은 장방형의 판석을 두 겹 쌓았고 그 바깥 주위에는 묘역 시설로 주구(周溝)를 팠다. 출토된 유물로는 금으로 만든 얇고 둥근 판을 가는 금줄로 꿰매어 단 금제 영락형(金製瓔珞形) 장식품 1점과 중국 육조 시대 자기 항아리 목 부분[지름 14.4㎝, 두께 0.6~0.8㎝], 그리고 흑도편(黑陶片)과 백제 초기의 회청색 연질 토기 파편 등이 있었다. 석촌동 고분의 인근 지역에는 풍납리 토성(사적 11호).몽촌토성(사적 297호)?삼성동 토성, 그리고 한강 건너 아차산성(사적 234호) 등을 비롯하여 가락동과 방이동의 고분들은 백제가 이곳에 도읍하고 있던 시기의 유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석촌동 제3 호분에서 북쪽으로 약 300m 떨어진 옛 송파 나루 터에서 발견된 백제 초기의 실옥잔구(室屋殘構)와 함께 석촌동 고분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 고분은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안[集安]에 있는 장군총(將軍塚)보다 규모가 크고, 아울러 고구려 기단식 적석총의 외형과 축조 방법이 흡사한 사실 등을 토대로 고구려의 유이민이 백제국을 건설하였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주변의 백제 초기 유적을 감안할 때 이 고분의 축조 시기는 초기 백제 성곽 축성 시대로 잡고서 3세기 중엽의 초대형급 적석총으로서 근초고왕(近肖古王)의 능일 가능성이 크다.
-석촌동 제2호 토광묘는 생토층을 파서 묘광을 만들었는데 평면은 장방형이고, 크기는 길이 223㎝, 너비 76㎝, 깊이 21㎝이다. 장축은 동남동에서 서북서로 두었다. 벽면은 바닥에서 위로 향하여 약간 경사졌고 아무런 시설을 하지 않은 바닥의 위로 동쪽에는 회백색 목 짧은 단지 1개가 놓여 있었으며 묘광 바닥에서 약간 위의 흙 속에서 지름 1.6~1.7㎝ 크기의 민고리 금귀걸이 1개가 드러났다. 이러한 구조 형식의 토광묘는 제3 호분과 근접한 동쪽 지점에서 10여기가 드러났는데 적석총 바닥보다 아랫층에 위치한 점으로 미루어 토광묘는 적석총보다 앞선 시기의 묘제였음을 짐작케 한다. 원래 있던 곳에서 남쪽으로 10여m 떨어진 곳에 제2호 토광묘 모형을 만들어 두었다.
-석촌동 제3호 토광묘는 표토 밑 70㎝에서 드러났고 평면은 네 모서리가 둥근 장방형이며, 묘광의 크기는 길이 208㎝, 너비 58㎝, 깊이 26㎝이다. 장축은 동북에서 서남으로 두었다. 벽면은 수직이고 아무런 시설을 하지 않은 바닥의 북서쪽 모서리에 회청색 목 짧은 단지 1개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 형식의 토광묘는 이 지역에서 3기가 드러났다. 원래의 토광묘를 영구히 보존하기 위하여 원형 토광묘에 방수 시설을 하고 그 바로 위 50㎝되는 곳에 원형 그대로 모형을 만들어 놓았다.
-석촌동 제4호 돌무지무덤은 제3 호분의 남쪽 약 80m 거리에 있으며, 정방형으로 잔자갈을 깔아 묘역을 먼저 구성하고 있다. 제일 바깥 선은 한 변 약 30m이고, 그 안으로 좁혀 들어가면서 각각 한 변 24m, 17.2m, 13.2m이고, 가장 안쪽 중심부를 이루는 묘곽의 한 변은 4.8m이다. 단의 높이는 교란되었고 빠진 돌이 많아 원래의 것은 정확히 알아낼 수 없지만 현재 제 3단 윗부분의 높이가 2.24m, 제2단 높이는 1.24m, 기단은 0.62m이며, 기단과 기단 사이의 너비는 거의 비슷한 1.8~2.1m 내외이다. 이 고분은 봉토로 덮여 있었고, 정상부는 편평해서 방대형(方臺形)을 이루고 있었다. 원래 석총의 정상부에만 둥근 봉토가 덮여 있었고, 제2, 1단은 석축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분의 정상부 중앙에는 동서 4.6m, 남북 4.8m의 정방형에 가까운 묘곽과 남벽 중앙에 달린 연도(羨道)가 있는데 연도는 남북 길이 2.3m, 동서 너비 2.1m[바깥쪽] 1.6m[곽쪽]이어서 밖을 향하여 약간 넓어지고 있다. 곽내는 일단 위까지 채워진 점토층을 다시 파서 남반과 북반에 동서 방향의 두 평행 구덩이를 만들었으며, 북쪽 것은 그대로 다시 진흙을 메워 버린 것 같으나 남쪽 것은 바닥에 부정형의 돌을 깔고 그 위에 적석하여 묘곽의 석벽면까지 올라오게 하였다. 이 적석부 북쪽의 광(壙)은 부부 합장용으로 마련해 두었다가 어떤 이유로 하여 매장을 중지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같은 예는 고구려 적석총에서도 보고 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기와편이 나왔는데 청회색 연질 토기 파편과 표면에 흑색을 한 꺼풀 입힌 유사 흑도 파편, 그리고 제3단에서 쓸려 내려온 청회색 연질의 백제 기와 조각이 다량으로 나오고 있어 묘곽 내의 동쪽 끝에 부장되었던 것들이 도굴 때 버려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밖에 제4 호분 주위에서 금으로 만든 가는 고리 형태의 귀고리 한 점이 발견되었다. 이 고분의 장법(葬法)은 돌로 쌓은 묘곽 안을 점토로 메우고 거기에 다시 토광을 파서 반듯한 돌로 석곽의 형태를 갖춘 다음 유해를 넣은 목관을 안치하였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위에 돌을 쌓고 그 위에 작은 판석들을 지붕처럼 덮고 그 위에 다시 자갈과 점토를 섞어 제3단 위만을 봉분처럼 만든 모양이다. 원형의 파손으로 이 매장 시설부의 세부적인 형태는 미심쩍은 점이 많으나 환인(桓仁) 고력 묘자(高力墓子)의 제11 호분의 구조가 이와 비슷하여 전형적인 고구려 적석총에 봉토분의 요소가 가미되는 단계의 형식이라고 생각된다. 제4 호분의 현재 모습은 없어진 부분을 새로운 재료로 보충하여 복원한 것이다. 제4 호분은 고구려 적석총의 축조 시기 등을 감안하면 송파구 일대의 백제 고분 중에서는 확실히 고식이며, 따라서 그것은 공주로 천도한 475년 이전에 축조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제4 호분은 제3 호분에 비하면 구조상 늦은 형식이며 이 지역의 석총으로서는 후기에 속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이것은 4세기 또는 5세기 전반기의 고분으로 고구려 적석총에서 시작해 한강 유역에서 지역적 변화를 일으킨 백제적 적석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석촌동 제1 호분은 일찍이 파괴된 고분 위에 흙이 덮이고 민가가 들어서 상부 구조는 알 수 없었으나, 발굴 조사에서 드러난 적석 상태에 의하여 2기의 고분이 합쳐져 이루어진 쌍분이라고 보게 된다. 즉 동서 9.9m, 남북 8.9m 크기의 북분과 동서 9.6m, 남북 9.8m 크기의 남분이 합쳐진 것인데 합침에 있어 남.북분 서쪽 기단부는 너비 3.2m의 적석단으로 이어졌다. 내부 구조는 남분에서만 확인되었는데 길이 20~30㎝크기의 포갠돌로 네벽을 쌓고 바닥에 10㎝ 안팎의 포갠 돌 조각.자갈 등을 깐 석곽 4개가 있었다. 그리고 평면 모양이 이 적석총과 거의 같은 것에는 고구려의 적석총인 중국 지린성[吉林省] 환런현[桓仁縣] 고려묘자촌[高力墓子村] 제15 호분?평안북도 소암리 제45 호분 등이 있다.
-석촌동 제2 호분은 복원 정비하기 이전에는 길이 약 25m, 너비 약 20m, 높이 3~4m 크기의 봉우리 모양을 이루고 남아있었다. 봉우리 모양의 분구 바닥 주위에는 민가가 들어서고 돌담장이 돌려있었으며 파괴된 분구 위에는 약 10~30㎝ 두께로 흙이 덮여 있었다. 복원 정비된 제2 호분의 크기는 제 1단은 길이 동서 16.40m, 남북 16.50m, 높이 90㎝, 단의 너비 2m이고, 제2단은 길이가 동서 12.50m, 남북 12.60m, 높이 90㎝, 단의 너비 2m이며, 제3단은 길이 동서 8.50m, 남북 8.60m, 높이 70㎝, 단의 너비는 정상부에 흙이 덮어 있어 확실하지 않으며 전체 높이는 3.50m이다. 그리고 제1단 바닥 서북쪽에서는 장축을 동북~서남 방향으로 둔 목관 토광묘 1기가 드러났는데 크기는 길이 250㎝, 북쪽 너비 60㎝, 중앙 너비 40㎝, 남쪽 너비 65㎝, 깊이 10~15㎝이다. 이러한 구조 형식의 적석총은 분구, 배부 구조 등 고분 전체를 돌을 쌓아 축조한 고구려식의 전형적인 적석총이 변하여 백제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내원 외방형 적석총은 시기와 고분의 원형은 분명하지 않았으나 발굴 조사에 의하여 고분 기단부의 서남 모서리와 서?북쪽의 석축 기단 일부를 찾아냈다. 그것에 의하여 복원 정비하니 안쪽은 지름 11.4m의 원형을 이루고 바깥쪽은 길이 16m의 방형이 되었기 때문에 기단부의 모양을 내원 외방형이라고 보게 되었다. 그리고 안쪽 원형 석축 바닥에서는 적석 토광묘 2기와 석곽묘 3기가 들어 났는데 이러한 적석 토광묘와 석곽묘 위에 이 적석총이 축조되었다고 보아야 하겠다. 한편 일본 고분에는 상부가 평면.원형이고, 하부가 평면?방형인 상원 하방분이 있는데 그 평면의 모양이 이 적석총의 기단 평면 모양과 흡사하다.
이야기; 이 고분들은 가락동.방이동 고분(사적 270호)과 함께 초기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 서울 송파구 석촌동 피라미드
압록강의 장군총 태왕릉과 마찬가지로 한강 유역인 서울시 송파구 석촌종 피라미드들도 백제 때 만든 것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 고대부터 원래 있었던 저 피라미드들이 백제 때도 천제를 올리는 장소로 사용되었을 수는 있다고 하겠다.
또한 수십년 전 서울시 강남개발계획서 등을 보면 당시 대부분 논밭과 벌판의 시골이던 강남에는 수 많은 피라미드가 있었고 위 피라미드보다 훨씬 더 큰 피라미드들도 있었는데 모두 없애버리고 3개만 남겨놨다고 한다.



한민족 피라밋진리문화 증거5) <나주 정촌고분의 방대형(方臺形) 고분에서 흙피라밋모습>

아래 그림을 보면 잡풀과 잡목을 걷어내어 보니 흙으로 만든 흙피라미드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각'이 살아있다. 실제로 나주 정촌고분은 국내 최대 아파트식 나주 정촌고분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각'의 모습이 흙피라밋모습을 하고 있다.


나주 정촌고분전경



정촌고분 발굴현장 전경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나주 정촌고분 발굴조사 현장 대국민 공개설명회 개최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1/3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2/3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3/3



참고) 영산강 옹관묘 삼각형 어깨띠
영산강 옹관묘 삼각형 어깨띠는 무한한 우주로서 그 우주 속으로 들어가라는 의미인 것이다. 다음은 영산강 옹관묘 삼각형 어깨띠를 나타나는 그림이다.
그림]


영산강 옹관묘 삼각형 어깨띠는 죽어서 무한한 우주 속으로 들어가서 안착하길 기원하는 뜻이라 할 것이다.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다큐 마한_옹관



참고)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중앙 베메산의 형태가 피라밋모습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중앙 베메산의 형태를 위성사진에서 보면 흙피라밋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지금은 정상에 전망대가 들어선 베메산의 메는 어원상 피라밋이 드러난다.






<지나 시안의 피라밋>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피라미드라고 알고 계시죠?
아닙니다 !

중국 시안에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 유적 193기가 있다.
이집트, 남미 피라미드 보다 딱, 2천년전에 건설되었던 세계에서 가장 큰 것들이다.
엄연한, 우리 선조님들의 유적이지만 피눈물나게도 오늘날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뇌집중 우주진리신비가 전해지는
천부경을 알고 있는 그 후손 한국인
들 몇% 정도이다.

지나인들은 은폐 및 조작(동북공정) 중이고,
한국인들은 제 조상이 신화라고만 왜곡된 식민지시대 것을 그대로 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가서 당신의 눈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서양의 일부 학자는 아시아 문명의 발상지인 히말라야고원과 몽골평원, 그리고 청해호와 사천 시안에 이르는 옛 아시아 고대 문명의 중심 지역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와 각종 유물은 지나의 상고사보다 수천 년 더 먼젓것이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당황한 지나인들이 일단 이 사실을 숨기고 사적지와 유물 공개를 기피하는 것으로 이들 서양학자는 의심하고 있다.

<피라미드 배치는 별자리와 일치>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연구한 서양학자들은 기자 피라미드의 배치가 오리온 별자리와 일치함을 알아냈다. 이를 천체이동연대 산출법으로 소급해 BC 10500년대에 축조한 것임을 밝혀냈다. 고고학자들은 같은 방법으로 티베트 피라미드 무리의 배치가 쌍둥이 별자리와 일치함을 보고, 연대를 산출한 결과 역시 BC 10500년대에 건축한 것임을 확인했다.
고문헌과 이 일대에서 발굴되는 유적을 통해 일찍이 1만 년 이전 파미르고원과 바이칼호 일대 초원에서 발원한 아시아 최초의 인류인 삼묘족이 BC 6000년쯤 히말라야와 내몽고의 대평원으로 이동해 환국(桓國)이라는 나라를 세워 대제국으로 번성해 홍산문명(용 상징)을 일으켰고, 그후 황하문명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는 서양학자도 있다.
이같은 주장은 <한민족이 BC 40000~15000년 이전 바이칼호 밑 동굴에서 최초 발원했다며 DNA연구를 통해 입증하려는 우리나라 과학자의 학설과 한민족이 현 인류 문명의 기원이고 민족의 뿌리를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1만 년 전의 역사 속에서 찾으려는 우리 역사가들의 잃어버린 상고사 찾기 연구 노력과도 상통한다.>
현재 피라미드가 발견된 지역은 중국의 우주선 발사대와 탄도미사일 등 극비 군사시설 지역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나 상고사의 연대 확장과 민족문화와 혈통적 기원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나 문명의 원조인 한민족 문화-역사 연구가 시급하다. 현재 각종 역사 관련 프로젝트들이 새 고대 문명 유적지 발견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셈이다.
물론, 지나가 고조선-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한민족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동북공정은 문화적 측면에서 2분법문화가 3분법문화보다 우위성에 있다는 저급문화가 우위문화에 있다는 억지 오류논리를 가진다. 그러나 ‘3수 분화의 세계관’을 형상화하는 3분법문화의 한민족 정체성은 지나의 음양 2분법적 지나 고유 사유체계까지 포함시키기 때문에 절대로 지나에 너머가지 않는 뇌집중 우주진리의 천손문화이므로, 한민족은 지나에 두려울 것이 없이 대처하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손문화는 지나문화를 융합시키고 하나되는 세계를 만들어 가는 자부심이 되는 뇌집중 우주진리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천손문화는 한민족을 위대하게 만들게 하는 신비로운 뇌집중 우주진리인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고유한 도(道)를 일러 ‘현묘지도(玄妙之道)라 하였다. 그 자세한 내용은 선사(仙史)에 기록되어 있다고 전한다. 현묘한 도는 유불선(儒彿仙) 사상을 담고 있다. 오늘날 현대기준으로 현대의 모든 종교를 다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본래 현묘한 도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腦集中 宇宙眞理)이다.
결론적으로 ‘한’(一)이란 하나이면서 전체라는 것으로 곧 하늘과 하나를 동시에 표현하여 ‘한’이라 한다. 곧 ‘한’에 포용되어, 즉 인간, 가정, 기업, 국가, 세계, 학습 등 모든 것은 하나가 되다’라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腦集中 宇宙眞理)신비로운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왜 천지인을 삼신(삼재) 또는 삼태극이라 하지 않고 굳이 ‘한’이라 하는가? 삼신(삼재) 또는 삼태극의 근원은 역시 ‘한’으로부터 파생된 천지인이기 때문이다. ‘한’은 하나이면서 동시에 전체를 드러내는 “하나가 모두이고 모두가 하나”라는 속성이 근원 하고 있다. 그것을 일러 우리말로 ‘한’이다. 우리말 한글에서 한이 그것이다. 한국 전통 문화는 ‘한’론을 바탕으로 이것들을 창조적으로 수용해온 독특한 역사적 문화적 과정이다. 하나에서 셋으로 분화하고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는 ‘천부인’, ‘천부경’, ‘삼일신고’를 비롯, 한글의 제자 원리와 한국 전통 문화 속에 구현된 ‘한’사상에 의한 민족 고유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한민족 천손은 한(하나)을 근원으로 삼는다. 모든 만물은 하나로 돌아간다. 하나가 되어 천지를 조화롭게 하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腦集中 宇宙眞理)인 것이다.


동영상 참고) 고조선과 고대 한민족 동양문명의 피라밋






8. 뇌집중 진리건축으로서 6666통일장뇌집중의 거대 피라밋타워‘미래도시’곧 현실화

* 6666통일장뇌집중 피라밋형식의 방법으로 먼저 피라미드의 혼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 한민족 천손의 교과서에 반드시 나오는 피라밋 내용(장군총 등)이다. 바로 일본은 현대적 피라밋 건설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일본은 피라밋 관련 역사가 없어서 일부러 피라밋 관련공사를 계획하는 것을 보니 피라밋문화에 끼어 볼려고 급해졌는가 보다. 아래는 그 공개된 사진이다. 일본 도쿄 앞바다의 쉬미주 메가시티 피라미드이다.




6666뇌집중 피라밋형식의 방법으로 생명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실현된다. 그 실천정신이 현실화되고 있다. 도쿄 앞바다의 대규모 피라미드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일본과 도쿄의 장래 운명을 좌우할 초대형 공사인데 초대형이라는 형용사가 무색하리 만치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역이 될 것이 분명한 대규모 공사인 것이다. 이집트 기자에 있는 최대 피라미드도 견줄 수 없는 2000미터 높이의 규모인데 카본 나노튜브로 골격과 도시내 통로가 될 튜브를 만들고 그 골격 속에 80층의 초고층 건물을 24개나 매달아 샌프란시스코 규모의 주거환경을 오십분의 일 밖에 안 되는 공간에 만든다는 계획이다. 도쿄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이 도시를 그야말로 이곳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죽어 이곳에서 묻힐 수 있는 완벽한 삶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거다. 이제 피라밋형식에 의한 첨단 미래도시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현실에 와 있다. 우리민족의 혼과 마음을 담고 있는 피라밋형식을 일본의 도쿄는 먼저 집들로 가득 차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계획인 것이다.(Japn pyramid, 혹은 Shimizu Megacity Pyramid로 검색해볼 수 있다.)






9. 천손의 뇌집중 진리역사에서 6666통일장뇌집중의 3대실천정신
* 6666통일장뇌집중 피라밋형식의 방법으로 생명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실현된다. 그 실천정신이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이다. 이렇듯 피라밋형식으로 피어나는 6666통일장뇌집중은 일만년 뇌집중 진리역사 속에서 3대실천정신에 불어 넣어서 생명에너지를 통일하고 실현시키고 있었음이 뇌집중 진리역사에서 드러남을 천손은 꼭 알아야 한다.

구분
3대실천정신
6666통일장뇌집중의 목적실현

천손의
뇌집중 진리역사

비고
 
 
 
천부삼인



천부인



석삼극
1
홍익인간
자아실현을 위해서 뇌집중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은 생명에너지를 뇌집중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홍익인간에 불어 넣어 하나로 모은다.

(마고)

한인[한국]

한웅[배달국]

단군[단군조선]



한국
(현재)
일만년을 통하여 한인께서 천부말씀의 81자진본천부경을 통해서 천손에 의한 뇌집중 진리역사를 강화시키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2
재세이화
사회실현을 위해서 뇌집중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은 생명에너지를 뇌집중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재세이화에 불어 넣어 하나로 모은다.
3
다물(복본)
살아서는 신바람을 내고 죽어서는 한인 품으로 돌아 오도록 가르침을 준 뇌집중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은 생명에너지를 뇌집중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다물(복본)에 불어 넣어 하나로 모은다.

그대여! 그대는 더욱 강력해지고 싶은가? 그러면 81자진본천부경 6666통일장뇌집중을 그대의 현실과 그대 자신에게 맞은 도구로 활용하는게 좋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가? 일만년 뇌집중 진리역사와 함께 한 81자진본천부경으로서 그대는 오직 81자진본천부경의 숫자위주풀이에서만이 우주진리의 6666통일장뇌집중을 품고 있는 가치로서 입증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천부경-역사-일류화 신비 우주원리완성3단계 두뇌집중]<= 카페가입





 

 

장기 1개당 8000만원~1억6000만원 사이 거래…中, 사형수 장기 적출 공공연하게 이뤄져

신장 이식 수술 모습. 사진 = gettyimagesbank

신장 이식 수술 모습. 사진 = gettyimagesbank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장기 기증자가 너무도 간절한 ‘이식 대기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기증자 숫자는 그 1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장기 매매를 통해 중국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진행한 환자가 16년간 2206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세계이식학회 국제학술지 ‘이식(Transplantation)’은 국내에서 이식 수술을 받은 적이 없음에도 ‘이식 후 면역 치료’를 받고 있는 콩팥·간 이식 환자가 2000년부터 2016년 사이 2206명으로 조사됐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경희대병원 안형준 이식혈관외과 교수가 국내 주요 장기이식 환자 관리병원 42곳을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이식 대기자 수는 2015년 2만7444명, 장기 기증자 수는 2565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기증자 이식 건수는 2013년 3821건, 2015년 4107건으로 대기자 수에 비하면 기증자와 이식 건수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에 건강보험 미혜택 및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장기매매를 통해 수술을 진행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내 연도별 간 이식 횟수. 그래픽 = 이주영 디자이너

중국 내 연도별 간 이식 횟수. 그래픽 = 이주영 디자이너


97%가 중국에서 수술…왜 중국 선호하나?
안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외국 장기이식 환자의 97.3%인 2147명이 중국에서 수술을 받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미국(33명), 필리핀(10명) 순이었다. 한눈에 봐도 압도적인 수치, 환자들은 왜 중국에서의 장기이식 수술을 선호하게 됐을까?

지난 3월 11일 중국인체장기기증·이식위원회 황제푸(黃潔夫) 위원장은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중국의 사망 후 장기기증은 4080건, 장기이식 수술 건수는 1만 3000 건으로 세계 2위의 장기이식 대국이 됐다”며 “장기기증 수량도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2위로 수술 성공률도 예전에 비해 크게 높아져 간이식 수술의 1년 생존율은 95%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중국은 인구대국인 동시에 장기대국으로 2000년 이후 급진적 성장을 이뤄왔다. 중국 내 개혁성향 주간지 남방주말은 ‘2000년은 중국 장기이식의 분수령’이란 기사에서 “그해 중국 간이식 건수는 전년 대비 10배가 증가했으며, 2005년엔 다시 3배 증가했다”고 분석한 뒤 “이 숫자가 정확하다면 짧은 6년간 중국 연간 간이식 수술은 30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렇다면 폭발적 성장과 몰려드는 외국 원정 장기이식 수요를 감당할, 엄청난 양의 기증 장기의 출처는 어디일까? 

체포된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체 장기적출을 시연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 사진 = 연합뉴스/AP

체포된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체 장기적출을 시연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 사진 = 연합뉴스/AP


국제사회의 공공연한 비밀, 파룬궁 

불가와 도가를 기반으로 한 기공수련법인 ‘파룬궁(法輪功)’은 1992년 창시 이래 중국 전역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정부 지원을 받는 단체로 성장했으나, 1999년 수련자 수가 1억 명을 초과해 공산당원 수를 넘어서자 정부는 언론을 동원해 파룬궁을 불법 사교(邪敎) 집단으로 규정,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  

장쩌민 국가주석은 1999년 7월부터 파룬궁 박해를 발동했는데, 당시 주요 외신 보도로 확인된 인원만 5000여 명이 공안 당국에 체포됐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심혈관 연구센터에 근무하던 왕즈위안(汪志遠) 박사는 체포된 파룬궁 수련자 추적을 위한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WOIPFG)’를 조직, 실태조사에 나섰는데, 중국 전역의 장기이식병원 의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식 장기 기증자 다수가 파룬궁 수련자이며 배후에는 병원과 정부의 뿌리 깊은 유착관계가 있음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왕 박사는 “2007년 상하이 창정병원 의사와 통화에서 그는 ‘(이식 장기는) 모두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라며 이를 공공연한 일반 사업처럼 대했다”고 말한 뒤 “가격도 정찰제로 당시 신장 하나당 23만 위안(약 3800만원) 에 매매되고 있었다”고 FDI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인권단체를 비롯한 국제 장기 밀매 감시 기구의 쏟아지는 비난에 중국은 적극적 해명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7일 바티칸에서 개최된 장기매매 반대회의에 참석한 황제푸 위원장은 국제사회의 불법장기 매매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13억 인구의 대국이다 보니 일부 위반 사례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법 위반 사례는 엄벌에 처해질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영국 일간 가디언은 니콜라 베클랭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서 이식되는 장기 대다수가 3000~7000명 규모의 사형수에게서 적출된 것”이며 “중국은 넘치는 장기 수요에 따라 이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중국의 사형 집행이 종종 특정 이식수술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환자가 준비된 때에 날짜와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이뤄진다”면서 “매우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일임에 따라 신뢰할만한 정보 확보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http://blog.daum.net/son477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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