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구조와 온도

-생각은 곧 말이된다.

말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이 된다.

습관은 성격에 반영되고 이런 성격은 결국 운명을 만든다.

-정신분석 치료

-산성과 알카리성 배율을 잘 맞추면 건강

-대사성 질환: 면역력 호르몬 자율신경이 연합하면 병을 능히 물리 칠 수 있다.

-인간의 육체는 그 주요 구성 성분들이 다음과 같은 물질로 이루어졌다.

-산소(oxygen) 탄소(carbon)수소(hydrogen)질소(nitrogen)칼슘(calclun)인,황,요오드,불소, 칼륨,철,마그네슘,규소, 그리고 나트륨(sodiun)

-우리 몸에 좋은 미네랄-칼슘,나트륨,마그네슘,칼륨이풍부해야 만병의 근원이고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가 풍부해야 장내 환경 개선과 함께 건강한

몸의 본래 상태로 회복시켜준다.

-인체 분해-장기-조직-세포-분자-원자-양자(quantum)

-원자-원자보다 더 작은 미립자-원자 한가운데 있는 것이 핵-핵은 양성자라고하는 미립자 와중성자 또 원자의 바깥쪽 가장 자리엔 전자가 몇 겹으로 배열돼 있다-이것이

모이면 원소가 된다.

-인간 몸속에는 수십 억개의 원자가 있다.

-원자가 모여 분자가 되고 사물이 된다.

-태양에 가까우면 사막화가 되고 물이 없으면 결합이 안 된다.

-태양과 멀면은 얼음이 되어 모래 얼음이된다.

-우리몸도 음양오행의 바란스가 잘 맞아야 건강하다.-36.5도

-물이 없으면 탄소 산소 미량 원자 등의 원자들이 생명 탄생의 기본 화학물인 분자를 형성 할수 없다.

-얼어붙은 곳에서는 원자와 분자가 움직이거나 상호 작용을 할수 없어서 생명에 필요한

화학 물질을 형성하지 못한다.

-기온과 조건이 지구처럼 적당하면 물 때문에 원자와 분자는 서로 섞여 생명의 기본

구성물을 형성 할 수 있다.

-개놈은 분자에서-원자로 환원-원자는 양자로 환원

-의식의 세가지 구조 -정신층: lssua과 관념 상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표층에 있다고 본다.

-감정층: 감정 느낌 기억 이미지 등으로 구성

-에너지층: 몸과 가장 가까이 연결된 층으로서 정신층과 감정층을

거쳐 에너지를 전달하여 몸안에 블록을 형성한다.

-우리의 감정은 뇌의 여러 곳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에 호르몬의 변화를 초래한다.

뇌의 각 부분은 자율 신경계를 통해 저마다 다른 기관을 관장하기 때문에 감정의 변화는 결국 신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스트레스라고 느끼는 것들은 흉선(thymus)의 분비를

저하시키므로 신체의 저항력을 악화시킨다.

-이세상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동이다.(everything is a frequency)

-자연 치유력-인체의 에너지장은 자연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위벽은 5일마다

지방조직은 3주마다 피부는 5주 그리고 뼈는 3개월 마다 탈락되는데 이와 같이

탈락된 부위가 본래의 모습대로 재생하는것은 에너지장의 자연 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다.-100일기도

-세포 생물학자 데이빗 디머박사(david deamer):DNA조곡, DNA음악,

분광음악(speceral music) -sequencia

-빛과 소리는 친인척

-인간의 뇌와 신경은 목표가 구체적이며 세부적일때 가장 잘 반응 한다고 한다.

-마음 에너지(mind energy)

-뇌-이산화탄소 요법-마스크요법

-신경전달 물질이란?-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로 뇌와 인체 구석구석까지 정보를 전달한다.

신경전달물질들은 “뉴런”이라고 부른

CES-두개골 미세전기 자극기

-두개골 전기자극법(cranial electrotherapy stimulation)

-1950년 서구에서-불면증 우을증 스트레스 치료에 사요되어온 기법

-뇌호르몬 균형

-현대사회에서 모든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무엇인가?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는 그 근본원인이 바로 저체온에 있다고 말한다.

각종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을 무너뜨려 저체온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지고, 반면에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00~600퍼센트 향상된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체온 업 건강법'을 제안한다.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6.5 - 37.1도

문) 저체온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

답)스트레스 때문,

우리 몸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1)자율신경의 균형<면역체계> 2) 호르몬의 균형으로 대처한다.

-자율신경(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룰 때

온갖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호르몬의 균형은 몸의 내부에 생성되는 스트레스,

즉 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생기는 스트레스에 대항한다.

부신은 세포가 손상을 입었을 때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함으로써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는 역할

문) 항상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

답)'근육을 늘리는 게 아니라 단련하는 것'

예) 남자보다 여자가 냉증이 더 많은 것도 여자가 더 근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없기 때문임

여성 주목: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근육량을 늘려서 울퉁불퉁한

몸매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저체온이 세포손상을 일으킨다는 말을 뒤집어보면

항상 높은 체온을 유지하면 병에 잘 걸리지 않을뿐더러,

세포손상을 더디게 해주어 당신을 젊게 해주는 안티에이징(antiaging, 항노화)효과가 있다는 의미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진다.

문) 체온을 올려야 면역력이 높아지는 이유는?

답 1)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기 때문

2) 효소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

감기인가 싶으면 욕조 목욕을 하라.

감기약과 해열제가 면역체계를 망가뜨린다.

-감기약 보다 더욱 해로운 것이 '진통해열제'다.

체온을 낮추는 약이어서 위험

현재 미국에서는 초기 감기에는 약을 거의 처방하지 않는다.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가 활발해진다.

남성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은 여성보다 4배 높다.

-대사증후군의 병태생리학적 원인 3가지:

1)과식 2) 운동부족 3) 남성의 갱년기장애(PADAM)

여성의 갱년기장애: 생리불순과 핫 플래시(hot flash) 라고 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증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주로 온다

체온만 올려도 내장지방이 빠진다.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려라.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고체온은 건강의 원천

-인간의 생명활동과 유지에 필요한 효소는 체온이 37도일 때

가장 활발하게 작용한다.

항상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야 혈액순환이 잘되어

우리 몸의 면역력이 향상된다.

웬지 몸 상태가 별로다 싶을 때는 욕조목욕, 복대, 찜질팩, 손난로 등을 이용해 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것은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한 우리 몸의 자연스런 반응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내장지방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잘되며,

뼈가 튼튼해지고, 변비해소와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기억력 감퇴와 치매방지, 남성갱년기장애와 피부 개선,

세포를 젊게 만들며 노화도 방지된다.

근육이 줄고 지방은 늘어나는 '나쁜 다이어트'

-식사량을 줄이면 맨먼저 줄어드는 것은 지방이 아니라

근육과 수분이다.

-칼로리를 억제하는 다이어트의 가장 큰 폐해는

빠질 때는 근육이 줄고 요요현상이 왔을 때는 그 만큼이 다시

'지방'으로 불어나는 점이다.

- 요요현상을 반복하면 살을 빼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이유는 근육이 점점 더 줄어들기 때문이다.

-요즘 유행하는 식사대용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은 살을 뺀 후의 몸상태를 고려한다면 절대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점점 없어진다.

-나이 먹어 허리가 굽거나 새우 등이 되는 것은 뼈가 변형되서가 아니라 자세 유지에 필요한 근육이 손실되었기 때문이다.

20살을 기점으로 해마다 근육은 1년에 1%씩 줄어든다.

예) 자리보전한 노인은 근육이 하루에 0.5% 없어진다.

-'냉증'을 방치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고, 몸전체가 차가워지는 '저체온'으로 진행된다.

-근육을 단련하면 몸에서는 체온이 상승하고, 뇌에서는 치매가

예방되며, 일상생활에서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자고 있어도 매일 30분 동안 걷는 것 이상의 칼로리가 소비된다.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무산소운동은 근육을 단련시킨다.

근육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 체온도 올라가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

무산소운동을 한 뒤에 유산소운동을 하면 지방의 연소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져 다이어트 효과는 4배나 커진다.

7.냉증이 있는 여성은 저체온 예비환자다.

냉증을 고치려면 하체근육을 단련하라.

-인간은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좋은 이유

-자율신경의 조화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저체온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도 손상된다.

혈액이 끈끈한 원인은 저체온 때문이다.

노화를 막으려면 체온부터 올려라.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균형과 호르몬의 균형을

무너뜨려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2.인간의 몸은 2가지 자율신경(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교대로

지배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잇다.

아침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는 교감신경이 지배하고,

밤에 쉬거나 자고 있을 때에는 부교감신경이 지배한다.

4.불규칙한 생활이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려 질병을 유발한다.

5.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저체온이 된다.

6. 항암제, 스테로이드제, 진통해열제, 혈압강하제, 습포제가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약제성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7. 몸이 스트레스로 손상된다 함은 결국 세포손상을 의미한다

비만하지 않거나 과식하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많으면

당뇨병이 유발된다.

부신 피로상태에 있는 사람은 100% 저체온이다.

13.끈끈해진 혈액을 맑게 잘 흐르게 하는 방법은 '체온을 올리는 것'이다. 체온만 낮아도 혈액성분과 상관없이 혈액이 끈끈해진다.

-혈류장애와 효소작용의 저하는 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조합이다

불을 켜둔 채 자지 마라.

- 밝은 곳에서 자면 망막이 빛을 감지하여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아,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어쩔 수 없이 낮에 잠을 잔다면 빛가리개나 안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어둡게 자는 것이 좋다.

수면제는 수면장애를 더욱 악화한다.

수면장애에 시달릴 때는 멜라토닌을 먹어라.

-만약 수면장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 처방을 받고자 한다면

차라리 건강보조제인 메라토닌을 복용하는 편이 낫다.

-유산소운동을 30분 하면 매일 8g의 내장 지방을 줄일 수 있다.

-스트레칭은 짧은 시간에 체온을 올려 컨디션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몸을 비틀거나 팔다리를 쭉 뻗어 근육을 늘리고 관절을

움직여보자.

저녁식사를 하고 네 시간 뒤에 자라.

-수면 중에 성장호르몬을 왕성하게 분비시키려면

'공복'상태로 자야한다는 것이 조건이다.

공복으로 잔다 성장호르몬 분비 이화작용(catabolism,

생물체 내에 들어온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분해해 사용하는 일)

지방분해 살이 빠진다.

만복으로 잔다 성장호르몬 불분비 동화작용(anabolism,

섭취한 에너지원을 자체의 고유한 성분으로 변화시키는 일)

중성지방 증가 살이 찐다

욕조 물 온도는 반드시 41도로 설정하라.

-근육 트레이닝과 욕조목욕 그리고 수면으로 이어지는 3단계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욕조에 10분 가량 몸을 푹 담그면 대략 체온이 1도 가량 올라가기 때문에 더 오래 할 필요는 없다.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고령자에게는 심장과 폐에 부담이

적은 반신욕을 추천한다.

신이 정한 인간의 체온은 37도

미국에서는 수면장애환자에게 약이 아니라

건강보조제인 '멜라토닌'을 처방한다

그 동안 열심히 일하며 스트레스를 견뎌온 당신 몸이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그 비명이란 바로 '저체온'이다.

인간의 체온은 본래 37도가 가장 자연스럽다.

새의 체온은 42도로 인간보다 훨씬 높고,

돼지와 소의 체온은 38도로 인간보다 조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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