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소하게 여길 것이다

기공이란 말은 주위에서 흔히들 들어 보았지만 간뇌학 기공이란 말은 처음 접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럴것이 책으로서 처음 세상에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간뇌학 기공은 間腦의 역할을 간뇌학적 관점에서 인식하고 간뇌의식에 신념(氣)이 담긴 명령어를 입력하여 간뇌에서 氣,息,形,心을 조정 하여 동공으로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간뇌학 기공은 간뇌의식인 元氣을 활성화 시켜서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를 조절하여, 우리몸의 면역력, 즉 자연치유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는 원리와 행법을 갖춘 기공이다.

기존의 기공수련 방법과 원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기전이다.

간뇌학 기공은 오관과 제6의 감각인 정신적 直感으로부터 대뇌를 해방시키고, 간뇌의 원초적에너지를 개발하여, 우리몸의 생명에너지를 관장하고 우주의식(元氣)을 가진 간뇌를 활성화 시켜 면역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6-1.간뇌학 氣功이란?




氣의 실체와 성질, 그리고 여러가지 기에 대한 현상들의 과학적 근거는 제1장에서 아쉬운대로 설명을 하였다.

기공수련에 앞서서 제1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에 대한 과학적인 긍정적 사고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만으로도 기공수련의 절반은 끝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는 의식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기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기는 우리와 가까이 하길 꺼리는 성질을 드러낸다.




간뇌학 기공은 호흡과 명상과는 달리 기에 온정성을 쏟아 인체의 기감을 높이는 것이다. 정공과 동공으로 바른자세를 이루고, 자연스런 호흡으로 정신을 맑게하여 심신을 단련하는 수련법이다.

그에 앞서서 명령어를 간뇌의식에 입력하여 간뇌에 맡겨 둔다.




기공이란 원래 武藝에서 말하는 內功에서 유래된 말이다. 내공은 養氣와 練氣로 나눌수 있으며, 양기는 도가의 仙道에 속하고, 연기는 무예수련에 해당된다. 지금에 와서 기공이라 하면 주로 도가의 양기를 말하며 몸의 양생을 위하여 기를 정성껏 양육시켜 내공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무예의 練氣는 무술을 연마 하기전 반드시 기초적 내공을 먼저 쌓는 것을 말한다.

기공이란 搖動치는 성질을 가진 氣를 지극 정성으로 功을 들여 다스리는데 있다. 기공수련으로 몸 전체에 생기를 돌게 하고 마음은 포지티브하게 하여 심신을 다같이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다.

기공을 보건기공,의료기공,무술기공으로 나누고 있어나 현대기공은 주로 도가의 보건기공과 의료기공으로 대별되고 있다. 간뇌학 기공에서도 보건기공과 의료기공을 주로하며, 명령어를 통하여 氣,息,形,心을 조절하고 정공과 동공의 행공으로 심신을 단련 하는데 있다.

기공은 먼저 자연스런 호흡(息)을 통해 자세(形)를 바르게 하고 마음(心)을 조절하여 心身을 이완시키고 氣의 감각성을 점차 높혀나가는 것을 수련의 기본으로 삼는다. 氣感 능력, 의식(心)집중, 자세(身)교정, 자연스런 호흡(息)이 기공의 관건이며 이를 바탕으로 기공을 행하면 기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비로소 精,氣,神의 下,中,上丹田이 조화를 이룬다

궁극적으로 하단전인 精에서 상단전의 神이 있는 간뇌로 氣를 순환 시켜 간뇌가 활성화 되면, 간뇌가 지배하고 있는 자율신경계통, 내분비계통, 순환기계통, 경락계통이 제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게 되어 인체의 면역력이 강화 된다







6-1-1. 호흡(息), 자세(形), 마음(心)




간뇌학 기공으로 호흡과 자세와 마음의 삼요소가 조화를 이룰때 비로소 생체에너지가 왕성해지며 인체의 면역계통이 강화 된다.

호흡, 자세, 마음은 삼위일체의 유기적 함수 관계를 갖고 있다.

첫째,고요하고 자연스런 호흡(息)으로 자세(形)와 마음(心)을 다스린다.둘째,정공과 동공으로 자세(形)를 바르게 하면 호흡(息)과 마음(心)은 안정 된다. 셋째, 평안한 마음(心)은 호흡(息)을 자연스럽게하고 자세(形)을 바르게 하여 온몸에 에너지(氣)를 충만하게 한다.




?호흡(息)

간뇌학 기공에서는 호흡을 단순한 숨쉬기가 아니라 들숨날숨을 통해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몸과 마음을 조절하는 의식(氣)의 일부로 여긴다

息의 한자를 파자시키면 自는 코鼻를 가르키고 心은 마음을 뜻하므로 코로 호흡하여 마음을 다스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호흡이 조화롭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호흡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야 한다.




?자세(形)

간뇌학 기공은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장부의 질환을 자연치유케 하고 장부의 위치를 제자리로 조절 하는 역할을 한다.

간뇌학 기공은 자세가 좌우 정확한 대칭을 이루어 기가 원활하게 소통 되도록 한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역동적인 기의 성질 때문에 기는 쉽게 흩어져 버린다.

자세가 바르지 못해 척추가 휘어 있으면 만병의 원인이 된다.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중추신경계는 척추의 병통을 온몸의 신경망을 통해 각 장기로 전달시키고, 반대로 각 장기와 연관된 척추의 지점에 병통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각 장부들이 제위치에서 이탈되어 있어 소화기계통과 순환기계통에 장애가 생겨 면역계를 저하시킨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먼저 머리의 백회와 항문근처 회음이 수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와 척추를 바르게 하고 몸은 전후 좌우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안된다. 그래서 코, 배꼽, 성기가 일직선의 수직선상에 바르게 위치해 있어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바른자세를 손쉽게 체크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울에 정확한 수직선을 그은 다음, 상체를 벗고 코와 배꼽과 성기를 수직선에 비추어 보면 자세가 삐뚤어졌는지 아닌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아니면 천정에 추가 달린 실을 신장 길이 만큼 메달아 놓고 몸의 정중선을 맞춰보면 된다.>


?마음(心)

호흡으로 마음을 조절하여 고요해진 마음과 의식집중을 가져온다

상대적으로 마음이 고요해지면 호흡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된다

마음이 불안하면 몸도 역시 안정된 자세를 취할 수 없게 된다

마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3-3-2(마음)를 참조 하면 된다.




6-1-2.정,기,신




간뇌학 기공에서는 정과 기를 간뇌의식이 주관하는 신의 자양분으로 여기고, 神을 꽃피우는데 정성을 기울인다.

정은 우리몸의 생명력으로서 정력이라 할 수 있다. 기가 충만해 지면 정이 생성 된다

기는 인간의 근원적인 에너지이며 기력,원기 등으로 말할 수 있다

기공수련으로 몸안의 원기와 외부에서 들어온 에너지가 온몸에 충만해지면, 기가 정으로 바뀌면서 정력이 왕성해진다. 다시 정이 기로 바뀌면서 몸에 기력이 넘치게 되고, 정과 기가 온몸에 가득차게 된다

정과 기가 온몸에 충만하면 정신의 神이 높아진다. 神은 곧 사람의 마음이며 동물중 인간만 가지고 있는 특권이며 우주의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간뇌학에서는 神을 간뇌의식으로 보고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기의 공력을 높혀서 정을 쌓고 신을 기르면 무병장수할 것이나, 그렇지 아니하고 기를 공들이는데 게을리 하면 정,기,신은 고갈되어 촛불이 꺼지고, 제방둑이 무너지듯이 우리몸은 제기능을 상실한다고 했다.




‘동양의학’에서는 정,기,신을 인체의 하단전,중단전,상단전에 각각 구분시키고 있다. 정에 속하는 하단전은 보통 단전이라고 하는 곳으로 정과 기를 불러모으는 자리다.

기에 속하는 중단전은 심장부위이다. 오장육부중에서 심장은 마음을 주관하는 신을 담당하여 기가 신을 기르는 곳이다. 기는 정과 신의 뿌리 이며 몸의 조직과 활동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신에 속하는 상단전은 얼굴의 인중 뒷 부분을 가리킨다.

그러나 간뇌학 기공에서는 상단전을 간뇌자리로 정하고, 인간의 생명력을 관장하는 중추기능으로서 간뇌학의 근간으로 삼는다.




6-2. 간뇌학 기공의 원리




기공이든,운동이든,과학이든,수학이든 만유의 운행법칙은 일정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

간뇌학 기공도 마찬가지로 원리를 알고 수련하게 되면 자기가 원하는 소기의 목적달성을 쉽게 이룰수 있게 된다. 원리를 모르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기공에 대한 확신의 농도가 흐려지면서 중간에 포기해 버린다. 예를 들어, 아무리 어렵고 난해한 수학문제도 공식의 원리인 정의를 알고 있으면 공식을 몰라도 문제를 풀수 있게 되고, 물리과학 역시 기초자연과학의 원리에 의하여 온갖 법칙이 완성 되어 진다. 어느 분야든 원리와 법칙이 존재하며 그 원리를 알게 되면 과학적 접근이 보다 용이 하게 이루어 질수 있다. 운동이든 공부든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확신과 긍정적 사고로 수련하고 공부하면,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의 완성도를 더 높일수가 있다.




간뇌학 기공의 원리는 대뇌의식의 생각을 명령어로 전환하여 소리언어인 말이나, 문자언어인 글로 표현하여 간뇌에 입력 시킨다. 간뇌에 입력시킨후 대뇌의식은 더 이상 간섭을 하지 않고, 간뇌의식이 알아서 하도록 맡겨 놓는다.

즉, 대뇌의식에서 긍정적생각과 부정적생각 둘중에 자신이 원하는 어떤 긍정적인 생각을 신념화 시켜, 간뇌에 명령하여 실행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뇌 자신은 더 이상 신념에 대한 의심이나 간섭을 하지 않고 간뇌에 전적으로 맡겨 버린다.

특히 대뇌는 간뇌가 주어진 명령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논리정연하고 방향성을 가진 명령어의 구조를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명령어를 간뇌에 정성을 들여 안착시키고, 간뇌가 명령을 차질없이 수행 하도록 간뇌의식을 신뢰하고 의지한다.




간뇌의식이 명령을 수행하고 있는 동안 정공과 동공으로 간뇌에 에너지(氣)를 지속적으로 공급 해주는 것이 다음 단계 이다. 정공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 기감을 점차 높이며 간뇌를 활성화 시켜 나간다. 동공 행법도 병행하여 고감도의 공법으로 간뇌에 연료를 충분히 공급해 준다. 연료를 공급받은 간뇌는 제기능을 100% 발휘하여 신념을 완성시키게 된다.

정공과 동공 행법은 다음장의 ‘간뇌학 기공수련’에서 몇가지만 개략적으로 소개 하기로 한다. 기공수련은 지도자의 세심한 지도가 필요 하기 때문이다.




6-2-1. 명령과 수행 계통도







?대 뇌

(명령생각)




?긍정적생각 ?부정적생각




?대뇌 전두엽

(명령어 작성)







? 의 심

(명령수행방해)







?간 뇌

(명령수행)












간 간 간 단

뇌 뇌 뇌

호 명 학 검

흡 상 기

공 도




? 대뇌(명령어생각)·····대뇌는 의식적으로 대뇌피질 어느 한 부위에 자극을 주어 원하는 그 무엇을 생각한다.




? 긍정적생각·····대뇌는 긍정적생각과 부정적생각을 동시에 가지고 있 는 양면성이 있다. 명령어는 100% 긍정적사고로 이루어 져야 한다




? 부정적생각·····대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적으로 재생산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느낄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의심을 낳고 의심이 의심을 낳는 악 순환이 계속 될 수가 있다.




? 대뇌 전두엽(명령어 작성)·····대뇌피질중 전두엽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고와 언어를 담당하는 영역으로 간뇌에 전달할 명령어 작성에 관여한다. 명령어는 ‘논리적이고 현실적 실천성과 방향성’을 갖추고 신념화 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방향성이 제시되지 않은 황당하고, 신념이 결여된 명령어에는 부정적생각이 틈새를 노리고 침투하여 방해를 한다.




? 의심(명령수행방해)·····명령어가 논리정연하지 못하고 현실성이 결여되어, 확고한 신념이 내재 되어 있지 않았을때는 의심이 고개를 든다. 그렇게 되면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에 의해 명령이 자동차단 된다.




? 간뇌(명령수행)·····대뇌로부터 전달 받은 명령어는 간뇌에 입력 저장 된다. 간뇌의식에는 감정이 존재하지 않고, 진실과 거짓의 구별을 하지 못하는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명령어를 액면 그대로 받아서 입력시킨다. 그러면 자율신경중 부교감신경에 의해 즉각 명령을 자동으로 실행에 옮기게 된다.




대뇌가 나침반과 지도를 가진 배의 선장이라면 간뇌는 배의 역할이고氣가 연료가 되며, 엔진은 내장기관의 역할을 한다. 선장인 대뇌가 나침반과 지도를 가지고 입항할 항구의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여 입력시켜 놓어면 인공위성과 항법장치에 의해, 간뇌인 배는 자동으로 지정된 항로를 따라 안전하게 목적지에 닿을수 있을 것이다. 연료가 되는 氣는 정공과 동공 행법으로 공급한다. 또한 정공과 동공은 의심차단 역할도 한다.




<수험생의 경우 ‘나는 00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매일 매일 열심히 공부한다/ 00대학에 거뜬이 합격하였다/ 나는 00대학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라는 명령어와 00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가상의 이미지 동영상을 함께 간뇌에 입력시킨다.

입력어와 동영상은 실천적 현실성이 있고 oo대학 합격이라는 방향과 반드시 그 학교에 다니게 된다는 신념이 내재된 명령어이기 때문에 간뇌는 실행에 착수 하게 된다.

간뇌에 에너지 공급을 위해 간단한 정공이나 동공을 수련하면 집중력과 자신감이 생겨 공부도 잘되고 원하는 대학도 반드시 갈수 있게 된다.>




<환자가 폐암일 경우 ‘나의 부교감신경으로 기가 들어간다/ 부교감신경에서 임파구로 기가 들어간다/ 기가 들어 갔다/ 임파구에 안착 되었다’라는 신념의 명령어와 폐가 깨끗하게 완치된 이미지를 동시에 입력한다. 간뇌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환자의 신념보다 더 크게 임파구에 전달 된다. 입력후, 과연 그렇게 될까? 어떨까? 하는 신경은 일체 끊고, 바로 정공,동공을 수련하게 되면 심신이 안정되어, 임파구에 의한 면역력이 강화 된다. 암은 암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암은 완치가 어렵다’는 절망의 마음이 문제라고 한다. >




6-2-2. 명령어 입력원리




명령어를 입력시키려면 다음과 같이 오행의 원리를 적용시킨다.




? ? ? ? ?

木 -> 火 -> 土 -> 金 -> 水




생각 집중 形成 고착 진리




에너지 융화 응고 견고 결정체




씨앗 발아 성장 숙성 열매




진동 원자핵 원자 분자 ->




氣 熱氣 氣+氣+··· 물질 ->




? 木·····대뇌피질에서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하는 모든일이 날마다 더욱더 잘 되고 있다’고 명령어를 생각한다. 생각은 바람과 같기 때문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 씨앗이 땅에 떨어진 상태와 같다.




? 火·····명령어에 생각을 집중한다. 땅에 떨어진 씨앗에 열기나 빛을 쬐이면 발아한다. 씨앗에 생각에너지를 집중하면 열이 발생하여 씨앗이 발아 하기도 한다.




? 土·····생각에 집중하면 명령어는 형체를 이루고 비로소 모양을 갖추게 된다. 생각에너지에 집중하여 고열을 가하면 기와 기끼리 융화되어 한덩어리로 응고된다. 씨앗은 발아하여 성장하기 시작한다.




? 金·····명령어는 형체를 이루어 완전히 견고 하게 고착 된다. 드디어 분자로서의 구조를 갖추고 물질을 이룬다. 씨앗은 성숙한 어미로 숙성 된다.




? 水·····생각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자신의 진리를 이룬다. 씨앗은 성숙되어 열매를 맺고 물질은 얼음이나 다이아몬드 같이 결정체를 이룬다.




생각은 분자구조를 갖지 않은 물질의 전단계이다. 생각은 기와 바람같이 형체가 없는 에너지에 불과하다. 생각을 물질화 시켜서 자기 확신을 시켜야 의심이 완전 제거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행이라는 구체적 단계를 통해 확신어로서 확고 부동한 진리의 결정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꾸준히 연습하면 끈질기게 괴롭히던 네가티브한 마음은 눈 녹듯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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