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관 꿈은 이루어 진다님 이름으로 게시됨.
♥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영국의 추리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우는 1837년 ‘아서 고든 빌의 이야기’라는 소설에서 네 명의 선원들이 난파를 당해 해상에서 굶주림에 지쳐 제비뽑기를 통해 진 사람의 고기를 먹고 생존한 선원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때 제비뽑기에 져 죽은 사람의 이름이 ‘리차드 파머’였다. 1884년 영국의 법원은 실제로 네 명의 선원이 난파되어 굶주리다가 한 명을 죽여 그 고기를 먹고 생존한 사람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는데 이때 죽은 선원의 이름이 ‘리차드 파머’였다. 에드가 앨런 포우가 47년 전에 쓴 소설이 현실화된 것이다. 1885년 극작가 아서 로우는 ‘캐롤라인 호’라는 그의 작품에서 조난당한 유일한 생존자 ‘로버트 골딩’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얼마 뒤 실제로 ‘캐롤라인’이라는 배가 조난을 당했고, 유일한 생존자가 있었는데 그 이름이 ‘로버트 골딩’이었다. 작가 모거 로버트슨은 ‘타이탄호의 침몰 혹은 부질없음’을 1898년 발표했다.영국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진 거대한 배 타이탄호가 빙산과 충돌해서 침몰한다는 내용이었다. 14년 뒤 정말로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했는데, 놀랍게도 침몰한 달, 승객과 승무원의 수, 구명보트의 수, 전체 길이와 배수량, 빙산 충돌 당시의 속력 등이 완전히 일치했다. 톰 크랜시의 소설 ‘긴급명령’에서는 휴대전화로 가족과 통화한 전화가 도청이 되어 은신처가 노출된 콜롬비아 마약왕이 콜롬비아 경찰에게 사살당하는 장면이 나온다.놀랍게도 소설의 실제 모델이었던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훗날 소설 속에서처럼 그렇게 발각되어 사살되었다. 위의 작품들은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작가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현실세계와 상상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래의 어떤 사건을 생생하게 꿈꾼 뒤 글로 적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둘째,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그때부터 소수의 전수자를 통하여 비밀스럽게 전해오는, 무엇이든지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비젼을 작가가 충실히 따랐다는 것이다. 에스더 로더는 성공을 끌어들이는 에너지를 갖는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만일 당신의 눈으로 이미 성공한 회사, 이미 성사된 거래, 이미 달성된 이윤 등을 볼 수 있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성공한 모습을 마음속에 생생하게 그리는 습관은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성공을 시각화하면 그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이 된다. 이 놀라운 원리는 위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고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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