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관 꿈은 이루어 진다님 이름으로 게시됨.
![]() |
『무의식적 사고의 힘』,『시각화의 힘』 공식 : R = VD (생생하게) vivid(꿈꾸면) dream (이루어진다) realization 1923년 오나시스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빈민가에 월세 방을 얻을 수 있는 보증금과 4개월간의 최저생활비를 가지고 아르헨티나에 왔다. 그는 못 생겼고, 키도 작았으며, 대졸자도 아니었다. 아르헨티나 말도 몰랐다. 오랫동안 실업자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그러나 4년 후 그는 통장에 10억여 원의 잔고를 가지게 되었고, 10년 후에는 1,0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지게 되었다. 오나시스는 독서광이었다. 그는 특히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읽었다. 그는 특히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읽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R = VD 공식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을 걸었다. 오나시스는 매주 토요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최고 부자들만 간다는 초호화 레스트랑에 가서 손님들을 집요하게 관찰하였다. 그리고 그들처럼 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꿈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코스타 그레초라는 선박회사 재벌과 만나게 되었다. 그것이 그의 운명을 바뀐 순간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12세부터 이 공식을 실천했다. 1989년 한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열두 살 때부터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단순히 소망한 것이 아니라 나는 내 꿈을 분명히 그렸다. 그리고 실제로 영화감독이 되었다.” R = VD 공식을 실천한 지 9년이 지나도록 그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어느 날 그는 영화감독처럼 차려입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쳐들어갔다. 아무도 그가 영화감독이 아닌 걸 눈치 채지 못했다. 그렇게 하여 그는 스튜디오 안에 빈 사무실을 하나 찾아 2년 동안 사무실을 사용하였다. 어느 날 우연히 산책길에서 한 남자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가 미국의 큰 갑부일 줄이야. 스필버그의 이야기에 열정적으로 빠진 이 영화광은 자신이 제작비를 대겠다고 제안하여 만든 영화가 ‘엠블린’으로 이 영화는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수상작이 되었다. 피카소와 반 고흐는 비슷한 재능을 가진 화가였다. 그러나 피카소는 억만장자가 되었고, 반 고흐는 빈민으로 죽었다. 그는 철저히 무명으로 살다가 무명으로 죽었다. 능력은 피카소보다 뛰어났으나 왜 그는 그렇게 철저히 무명으로 살다가 죽었을까? 피카소는 네 살 때부터 화가아버지의 철저한 가르침 속에서 풍족하게 그림을 배웠다. 그러나 반 고흐는 27세부터 스승이나 인도자도 없이 그림을 그렸다. 피카소는 긍정적인 VD를 했지만 반 고흐는 부정적인 VD를 했다. 피카소는 10년 동안 무명의 화가로 인정받지 못한 화가였으나 그는 마음속으로 부와 명예를 한 손에 쥔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계속 그렸다. 반면에 반 고흐는 마음속으로 살다가 사라지는 자신의 모습만 그렸다. 그리고 현실은 그들이 그린대로 되었다. 콘라드 힐튼은 전 세계에 250개가 넘는 호텔을 세운 ‘호텔왕’이다. 그는 호텔의 벨 보이 출신으로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 집안 출신이었다. 그는 이미 10대 후반에 수준 높은 VD를 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호텔의 사진을 구해서 자신의 책상 위에 붙여 놓고 그 호텔의 주인이 된 자신의 미래를 ‘강렬하게’상상했다. 현실과 꿈의 경계를 분간 못할 정도로 강력하게 VD 했다. 15년 뒤인 1949년 콘리드 힐튼의 VD는 R이 되었다. “흔히 사람들은 재능과 노력이 성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성공을 불러들이는 것은 생생하게 꿈꾸는 능력이다. 내가 호텔 벨 보이를 할 때, 내 주위에는 똑같은 처지의 벨 보이들이 많았다. 호텔을 경영하는 재능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은 더 많이 있었고, 나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역시 많이 있었다. 하지만 온 힘을 다해서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그렸던 사람은 오직 나 하나뿐이었다. 성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I’m Fine’에 소개된 수 어커스틴의 이야기를 소개해 보면 그녀는 첫마디를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나는 늘 자신감이 부족했다. 항상 내 능력에 대해서 의심했고, 잠재력이라든가, 인간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었다. 좋은 성적을 받으면 그저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친구들을 사귈 때조차도 그들이 나를 좀 더 알게 되면 우정도 끝나게 될 거라고 불안해했다. 일이 잘 되기라도 하면 그저 내가 우연히 그 때 그 장소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이 칭찬을 해줘도 거부감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나와 같은 자아를 지닌 사람을 찾는 일이었다. 그러면서 나는 십대 시절 한 남자를 만났다. 그는 불 같은 성미를 지녔고, 우리는 극단적이며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갔지만 나는 그와 결혼하기로 했다.” 그녀는 남편의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헤어진 그녀는 두 딸을 보호하기 위하여 변화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직장에서 능력 개발 세미나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강사는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 강사는 청중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졌다. “만약 당신이 이 세상에서 어떤 것이 되고 싶다거나, 어떤 것을 원하는데, 그것이 실패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면 당신은 어떤 쪽을 선택하겠는가? 당신이 이상적인 삶을 창조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꿈꾸겠는가?” 그 말을 들은 순간 그녀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꿈이란 것을 꾸기 시작’했다. 그녀는 딸들과 좀 더 아름다운 삶을 사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그녀는 아이들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와서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세미나의 강사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도록 ‘동기 부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알아주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좀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모습, 빨간 투피스를 입고 가죽가방을 든 채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 등을 그려보았다. 그 당시 그녀에게는 재킷 한 벌 살 돈도 없었기에 그건 정말 헛된 꿈일 수도 있었지만 ‘상상 속 자신의 행복한 모습’이 그녀를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만들었다. 일단 자신의 감각 속에 그걸 구체적으로 채워 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가게에 가서 실제로 서류 가방을 들고서 거울 앞에 서 보았다. 어떤 느낌이 들까? 가죽 냄새는 어떤 거지? 그리고 빨간 투피스도 입어보았고, 가죽 가방을 든 채 비행기를 타는 여자의 모습이 있는 사진도 구했다. 그 사진을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매일매일 들여다 보았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꿈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놀랍게도 그렇게 하고 나자, 곧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이들과 작은 아파트로 옮겨갔다. 매주 겨우 98불의 임대료를 내는 아파트에서 그들은 피너츠 버터를 먹으며 낡은 구식 자동차를 타고 살았다. 그리고 항상 자신의 ‘불가능한 꿈’에 집중했다. 어느 날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수화기 저편의 목소리는 그녀에게 자기 회사에서 매년 열리는 세미나에서 연사로 와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기꺼이 승낙했고, 그녀의 연설은 성공을 거뒀다. 그로 인해 그녀는 승진을 거듭했고, 결국은 세일즈 트레이너가 되었다. 이어 그녀는 스스로 회사를 설립해서 많은 나라에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 불가능하게만 보였었던 그녀의 꿈이 현실로 변한 것이다! “모든 성공은 날개를 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그건 당신의 가치를 믿고, 당신의 통찰력에 신뢰를 보내고, 당신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목적을 품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면 불가능한 꿈도 반드시 현실이 된다.” |
'우주카다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을 불러오는 말 (0) | 2011.03.28 |
---|---|
성공을 부르는 법칙-줌의법칙 (0) | 2011.03.26 |
펌 <열정 Korea, 도전 Korea> (0) | 2011.03.09 |
펌 <마지막비행-꿈을 쫓아 하늘로 간 남자 - 생텍쥐페리 > (0) | 2011.03.08 |
[펌] 언론에는 절대 안나오는 것들 (0) | 2011.03.05 |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0) | 2011.03.03 |
옴마니반메훔 (0) | 2011.03.02 |
우주 관광시대 열린다…민간 우주선 공개 (0) | 2011.02.10 |
신념을 강화시키는 13단계 (0) | 2011.02.01 |
마음먹은 대로 된다 - 신념의 마력 (0) | 201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