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큰일났네~ 이웃 건설업자에게 500억씩 안겨주는 설계하다 걸렸다! 제주 오등봉 특혜 의혹 재점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의 제주 오등봉 개발 특혜 의혹이 본격적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집 지은 건설업체, 제주 최대 개발사업 참여했다"는 
오늘자 한겨레 단독보도와 관련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제주 오등봉에서 막대한 이득을 챙긴 건설업자 2명과 원희룡은 이웃이었고
이웃사촌들간의 부당거래 정황들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먼저 오등봉 개발 사업에서 원희룡이 어떤 특혜를 줬는지 그 의혹들을 간단히 짚고
오등봉 사업에 참여했던 업자들과 원희룡 간의 커넥션을 전해드립니다

오등봉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 컨소시엄에는 
청암기업, 리헌기술단, 대도종합건설, 미주종합건설 등 도내기업 4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중 미주종합건설과 청암기업 대표와 이웃지간이었던 원희룡은 그들에게 500억 정도의 순수익을 안기는 설계를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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