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만에 3층 아파트 출력! 고층건물을 출력하는 시대가 열렸다.

 

3D프린터가 아파트 시공현장에 도입됐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독일에서 3층 아파트를 한 번에 출력하고 있다. 3D 프린터로 3층 건물을 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중국에서도 3D 프린터로 아파트를 지었지만 중국은 부품을 출력해 현장에서 조립만 한거라 차이가 있다.) 

3D프린터가 시범단계를 넘어 본격적으로 건설 현장에서 활약하는 시대가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도 내년에 처음으로 사람이 생활할수 있는 3D 프린팅 건물이 출력된다. 3D 프린터 도입의 의미와 건설 현장의 미래 그리고 국내 기술의 현주소를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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