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생명 공학을 연구해온 하버드 의과대학의 유전학과 교수이고 안티에이징 연구의 대표적인 인물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인간 수명을

그리고 젊음을 수십 년간 연장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해 임상 실험 주입니다.

 

3년 후에 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체의 나이를 되돌릴 수도 있는 기술을 개발해 임상실험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런 장수 약과 회춘 약이 몰고 올 사회적 문제와 혜택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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