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 꿈보다 목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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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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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Evander Holyfield)를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 만든 코치가 처음으로 그를 가르치게 된 날, 이렇게 말했다.
"에반더, 너는 제2의 무하마드 알리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고 싶으냐?"
에반더는 고개를 힘껏 끄덕이며 대답했다.
"네!"
그러자 그는 에반더에게 다시 물었다.
"좋아. 그럼 그건 네 꿈이냐, 아니면 목표냐? 꿈과 목표는 서로 매우 다르거든."


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이며,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라는 얘깁니다.

꿈을 갖되, 실행을 전제하지 않은 막연한 꿈은 희망 사항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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