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진짜 나쁜 쉐리네... [10]

cyborg009 (cyborg****)

주소복사 조회 309 16.12.29 13:38 신고신고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71121001


매튜 리(50)는 유엔에서 유명한 기자입니다. 




코파 아난 전 유엔 총장에게도 엄청난 비판을 했음에도 


코파 아난은 그를 아꼈고 퇴임식 때는 일부러 찾아가서 


악수를 청했다는...


매튜 리는 사실상 1인 언론인으로 많은 매체에서 그의 기사를 따라 쓸 정도로 유명한 별명이 


"블로거"인 기자인데


그가 반기문에게 독침을 쏜 것이 


2013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유엔 평화 유지군 1만명을 파견 했으나 


2014년 6명의 소년들이 유엔평화유지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조사 결과 42건의 사례가 적발 되었음에도 단 1건만 기소 처리가 되었음.


하지만 반기문은 평화유지군의 수장인 라드수가 프랑스인이었고 반기문은 프랑스에서 밀어 줬었음.


2009년 스리랑카 내전 때 4만명의 주민이 학살 당하는 비참한 사건 때도 


반기문은 나몰라라 하다가 자신의 비서실장 인도인 비제이 남비아를 파견함.


이때도 평화유지를 위해서 해결해야할 스텝을 보내는 것을 차일피일 미뤘고


유엔 직원들은 매일 같이 벌어지는 학살과 만행을 눈뜨고 볼 수 밖에 없었답니다.


직원들도 엄청난 비난을 쏟아 부었지만 반기문은 그냥 우려만 했음.


2010년 아이티 지진 참사에 콜레라에 감염된 평화유지군을 파견해서 


아이티 국민 70만명이 감염 되었고, 1만여명이 사망하는 2차 참사가 벌어졌음.


콜레라 피해자들이 역학조사등을 근거로 2013년과 2014년 유엔을 고소하기에 이뤘음.


반기문은 소송장 뒤에 숨어서 유엔은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버팀.


IS 문제에도 전혀 개입을 안했음.


그래서 미국의 개라는 비판을 들음.


그.런.데!


매튜 리 기자의 기자출입증을 박탈하고 그의 책상과 서류를 유엔본부 1층에 버려 버림.


출처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314


2015년 "어린이와 무력분쟁 보고서"의 블랙리스트에 올렸던 사우디아라비아가 항의를 하자 블랙리스트에서 뺐다가


결국 인권단체에서 수 많은 비판을 받음.


매튜 리 기자의 쓰디쓴 한 마디.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위치를 한국에서의 정치적 야심에 이용하려 하고 있다. 일부 외교관들은 이를 애처롭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의 정치적 야심에 휩싸여 현재 유엔총장으로서의 집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



박근혜가 쓴 밀서를 문재인이 썼다고 했을 때 개난리 쳤던 틀딱들.


문재인이 당선 되면 미국보다 북한 먼저 가겠다 했다고 난리치더만


이 이야기에는 뭐라 할텐가?




박근혜한테 찰떡 같이 붙어 있더니...




원래 유엔 사무총장 하고 나면 자국내에서의 정치는 하지 않고 외교적인 부분만 조언을 한다고 함.



ㅇㅇ 차병원과도 관련이 있음.




반기문 아들 SK 특채 논라에서도 자유롭지 못함.


거기 박연차 23만불 폭로건. 



저 아줌마가 신천지 이만희 8번째 첩이라고? 이 기사가 아랍 언론에서도 언급이 됨.



우리 안희정 도지사님이 일침을 날리심.


반기문. 노무현이 그렇게 밀어줘서 (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 아시아 차례였음)


유엔 총장 당선 되었음에도 은혜도 모른 채 현 정권의 눈치만 본다고 정치권에 얼씬도 하지 말라.


ㅇㅇ 눈 버리게 해서 죄송함.



  

연아느님으로 눈 정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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