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인테리어 하다가 망치로 내리 찍어서 멍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도 바위에 찍어서 소염진통제 먹으면서 고생을 했다

이번에는 약을 안 먹고 자가치료를 해서 고통없이 지냈다.





3일 지나서 술도 한잔



동물병원 의사 선생님이 강아지 상태를 보고 가망이 없다고했다.

장염 주사약을 주면서 집에서 주사약을 주셨다

두번 주사하고 그대로 있다.


해피는 먼저 상태가 심해서 하늘 나라로 갔다.


4마리는 다 죽어가는 것 주사 두 번씩 맞추고

약 안 쓰고 그냥 내가 치료해서 살려놨다.

병도 원리를 알고 응용을 하니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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