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대구지하철.....서해훼리호......공통점은? [1]

0a1nvzl (jah***)

주소복사 조회 26 14.05.01 12:33 신고신고

대구 지하철사고때도  어떤놈이  문을 밖에서 잠그고 나갔다고 하더군요.

 

 

이번 세월호사고도....어떤놈이 악의적으로 침몰직전까지 계속 아이들에게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아이들을 배안에 잡아두고 있었다죠??

 

그 말은 어떤놈은 침몰직전까지 배의 어느 부분에서 살인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

김영삼때 서해훼리호 사건때도  밖에서 문을 잠가서 안에있던 승객들이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는 얘길 들었던 듯 합니다.

 

이번 세월호사건에서도  어떤 아이가 아빠한테 9시 58분에 멧세지를 보냈는데

"문이 안열려요"라는 글을 보냈다는 글을 여기서 읽었음..

그게 사실이라면....만약 그게 사실이라면...단순히 아이들보고 움직이지만 말라고 한게

아니라...어떤 세력이 밖에서 아이들이 못나오게 문을 잠갔을 가능성이 있음

 

 

실제로...해경이 9시 20분정도에 도착했다 하는데...전남어업지도선은 10시 20분경까지

계속 구조하는 동영상이 있음..그럼 1시간 이상 시간이 있는데..

아이들이 그동안 밖으로 나온 아이들이 극히 적었음..

 

 

이것은 매우 이상한 것임....낌새가 이상했을 것이고   아이들은 분명히

밖에 어떤지를 알아보려고 문을열고 나올려고 시도한 아이들도 분명 있었을 것인데

해경과 어선들이 그렇게 구조할동안...밖으로 나온 아이들이 극소수였다는 것은

분명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어떤 원인이 있었을것이고.

이것은  대구지하철이나 서해훼리호사건처럼 밖에서 누가 문을 잠갔을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해 봐야 한다고 봄

 

또한 몇일전에 여기 아고라에 누가 글을 올렸는데.. 진도관제센터의 컴퓨터화면인 것처럼

보이는 컴터화면에  교신기록이 차례로 기록된것같은 화면으로 보였는데..

그 중간기록에 "문이 안열려서"...라는 글이 보였음

그게 진도관제센터내부의 세월호에서 온 구조요청 교신이

기록된 것이라면...실제로 아이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누군가 밖에서 문을 잠궜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그런데 그 글은 불과 몇분도 안되서 다음에서 삭제되서 더이상 볼수없게 되어서

매우 의심스러웠음..왜 그글을 보지 못하도록 다음은 불과 몇분만에 급히 삭제했는지???

 

 

 

 

 

 

 

그 긴 시간동안 그 많은 아이들중에..문을열고 밖 상황을 볼려고 시도한 아이들이

거의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됨...분명 문을 열지 못하는 어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