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는 장기로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중성자, 양성자,전자등과 같은 소립자로,, 소립자는 에너지로,

에너지는 파동으로, 파동은 다시 초양자장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분자까지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눈에 보이는 구조(physical structure)라고 부르고 원자이하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정보 에너지 구조(infomaton energy structure)" 라고 부른다.

= 눈에 보이는 구조 + 정보 - 에너지 구조

(장기+조직+세포+분자) (원자+소립자+에너지+파동+초양자장)

*초양자장: 심신의학의 창시자 미국의 디펙초프라 박사(1946년~)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에너지장에 있다.

당신이 에너지장을 이용한다면 마음의 변화를 통하여 육체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여 파동으로 연결된 마음과 육체의 관계를 설명 하였다.

 

인체 우주여행

 

 

양자물리학_관찰자 효과_전자의 모순

 

 

 

만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변화하는 미립자(subatomic particle)로 구성괘 있기 때문에 이원리만 알면 인생이 바뀐다.

이는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abserver effect) 사람이 바라보는 대로 만물이 변화한다는 뜻이다.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파인만(Richard Feynman)박사도 한목소리를 냈다.

"그 실험을 보면 우리의 마음이 어떤 원리로 만물을 변화시키고 새 운명을 창조해내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실험자가 미립자를 입자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의 모습이 나타나고 물결로 생각하고 바라보면 물결의 모습이 나타나는 현상을, 양자 물리학자들은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라고 부른다. 이것이 만물을 창조하는 우주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다.

 

 다시 말해 미립자는 눈에 안 보이는 물결로 우주에 존재하다가 내가 어떤 의도를 품고 바라보는 바로 그 순간, 돌연 눈에 보이는 현실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양자 물리학자 울프 박사는 관찰자 효과를 '신이 부리는 요술(God's trick)'이라고 부르고, 미립자들이 가득한 우주공간을 '신의 마음(Mind of God)이라고 일컫는다.

 

신이 부리는 요술은 내가 얼마나 깊이 있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변화의 폭이 다르다. 생각에도 층이 있기 때문이다.

깊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깊이 변화하고, 얕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티끌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런던 대학의 해스피드 교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발한 실험을 고안해냈다.

그는 속임수가 통하지 못하도록 천장에 여러 개의 열쇠를 매달아 놓고. 어린이들에게 각기 90센티미터에서 3미터까지 떨어져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각각의 열쇠에는 끌어당기는 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작은 신장계를 부착해 놓았다.

 

어린이 여러분. 생각만으로 천장에 메달려 있는 열쇠를 구부려보세요.

어린이들은 각기 앞에 메달린 열쇠를 구부리기 위해 열심히 생각을 집중했다.

그러나 열쇠가 엿가락처럼 구부러지는 경우는 없었다.

 

역시 생각의 힘이란 공허한 것이었을까?

어, 저 열쇠는 마구 흔들거리네?

금이 간 열쇠도 있어요?

어린이들이 생각을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좌우로 흔들리는 열쇠도 있었고,

가늘게 금이 가는 열쇠도 있었다.

 

해스티드 교수는 신장계에 기록된 수치들을 살펴보고는 입이 딱 벌어졌다.

신장계에 기록된 전압 펄스 그래프가 최고 한계를 넘어 10볼트까지 치솟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생각의 힘은 90센티미터가 떨어져 있든, 3미터가 떨어져 있든 그 거리와는 상관이 없었다. 오로지 얼마나 강한 의로를 품고 바라 보느냐에 따라 쇠붙이에 미치는 변화도 컷던 것이다.

 

저 열쇠를 구부려야지.

이렇게 마음먹고 바라보면 제아무리 단단한 쇠붙이라도 그 마음을 읽고 형태가 변형되기 시작한다.

해스티드 교수

생각의 힘은 거리에 상관없이 대상을 변화시킨다.

 

 

큰 강당에 천 명이 모여 있다.

그들에게 각기 밀봉된 봉투 하나씩 나눠 준다. 봉투 500개엔 인공감미료가, 나머지 500개엔 천연비타민C가 들어 있다.

물론 참석자들은 뭐가 들어 있는지를 모른다.

여러분, 이제 봉투를 각자의 가슴에 대보세요.

 

그런 다음 간단한 방법으로 참석자 전원의 근력을 시험해본다.

이를 두 명씩 짝을 지어 팔의 힘을 시험하도록 하는 식이다.

그런데 시험결과 신기하게도 정확하게 500명은 전보다 힘이 세졌고, 나머지 500명은 힘이 약해졌다. 웬일일까?

 

여러분, 각자 봉투를 뜯어보세요.

힘이 강해진 사람들의 봉투를 뜯어보니 한결같이 천연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반면, 약해진 사람들의 봉투 속에는 예외 없이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다.

 

두뇌는 밀봉된 봉투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깜깜하다.

하지만 뇌, 세포도, 눈도 없는 몸뚱이는 어떤 봉투 속에 이로운 비타민C가 들어 있는지 용케도 알아 맞힌다.

 

정신의학자인 호킨스박사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할 때 종종 이런 시연을 한다.

내 몸이 두뇌보다 더 똑똑하다니!

 

 

기도에 담긴 뜻은 일일이 우주에 기억되고 저장된다.

어디로 가는게 아니다.

내가 남에게 입히는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다.

 

내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한 가차없이 언젠가 내게 돌아온다. 만일 내 생전에 현실로 뉘우치치 않는 한 가차없이 언젠가 내게 돌아온다.

만일 내 생전에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세에, 혹은 후손들에게 나타날 수도 있다.

이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이다.

기도가 반복될수록 그 효과는 점점 더 강해진다.~틸러 박사

 

 

생각이 깊고 선명해야 형성되는 이미지도 선명하다.

거꾸로 이미지가 선명해지면 생각도 선명해진다.

세계적인 천재들이 한결같이 "난 말이 아니라 그림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심지어 물리학자인 파인만조차도  "난 복잡한 문제를 풀 때 큰 그림부터 그린다. 수학적 계산은 나중에 한다."라고 말했다.

만물을 구성하는 미립자들도 의식의 표면에서 겉도는 얕은 생각이 아니라, 의식 저 밑바닥에 그려지는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읽고 변화한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바라볼수록, 선명한 이미지를 그려 바라볼수록, 그만큼 깊은 변화가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 반면, 얕은 생각은 티끌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선명한 이미지만 그릴 수 있다면 얼음 위에 올려놓아도 냄비는 끊는다" 는 것이 이타노 박사의 설명이다.

 

하버드 의대의 벤슨 교수가 승려의 몸에 얼음물을 끼얹은 담요를 덮어뒀더니 금세 증발돼 말라버렸다.

이것이 널리 알려진 "툼모"(티베트 승려들에게 전승되는 수행법) 현상이다.

 

그들은 먼저 머릿속의 모든 속삭임을 완전히 잠재운다.그리고는 명상을 통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는 몸을 선명하게 그린다. 그럼 그 이미지대로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얼음물도 순식간에 증발시켜버린다.

 

공부나 일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집중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온갖 잡념이 피어으르는데 억지로 투지를 불태우는 것은 지극히 비생산적이다.

 

 

 

배스터 대학과 워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이 실제로 실험을 해보았다.

그들은 평소 마음이 잘 통한다는 커플들을 모집했다.

그리고 커플을 서로 불리시켜 10미터 떨어진 다른 방에 각자 들어가 있도록 하고는 한쪽 사람들에게 말했다.

 

"다른 방에 있는 짝에게 미소를 보내보세요."

10미터 떨어져 있는 상대가 미소 짓는 이미지를 그려보라는 것이었다.

그런다고 과연 상대가 미소를 짓게 될까?

과학자들은 FMRI로 상대의 두뇌를 촬영해보았다.

 

놀랍게도 한쪽에서 미소를 그릴 때마다 다른 쪽 사람의 시각피질 내 혈중 산소치가 급증했다.

미소를 그리지 않을 땐  아무 변화가 없었다.

 

과학자들은 이런 결론을 내렸다.

"이미지를 받은 사람은 이미지를 보낸 사람들과 똑같은 이미지를 본다."

 

내가 마음속으로 미소를 보내면 상대방도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된다.

상대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찬가지다.

 

 

 

어떤 정보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몸은 늙기도 하고 젊어지기도 한다.~초프라 박사 타임이 21세기 100대인물 선정

 

정신의학자 호킨스박사는 평화,기쁨, 사랑등을 느낄 때 가장 많은 에너지가 흐르고 수치심, 죄책감, 무관심 등을 느낄 때 가장 적은 에너지가 흐른다고 분석한 바 있다.

 

말기 암을 완치한 할머니의 기도

해외정보 TV 프로인 (지구촌)리포트에 소개된 71세 하이벨씨가 주인공

그녀는 6년 전 의사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다.

식도암이 간, 폐, 척추, 흉골 등 온몸에 이미 다 퍼져버렸네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소용없어요. 집에 가서 그냥 편희 쉬세요.

죽을 날만 기다리라는 애기였다. 그러면서 방사선과 화학치료를 받으면 암의 진행속도가 늦춰져서 잘하면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때마침 한 친구가 실로스 신부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를 떠올리며 함께 기도해보자고 했다.

실로스는 19세기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활동했던 신부로, 성자의 전 단계인 복자로 추대됐을 만큼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그녀는 곧장 9일 기도에 들어갔다.

 

신부의 뼛조각이 담긴 목걸이도 줄곧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리고 불과 일주일 후 기적이 일어났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암이 다 사라졌다며 깜짝 놀랐어요. 기도를 시작한 날과 검사받던 날 사이에 모두 사라진 겁니다."

어떻게 그토록 순식간에 암이 완치될 수 있는지 의사들도 설명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신부님이 제 암을 씻어내는 장면을 생생하게 그리고 또 그렸어요. 신부님과 함께"

다시 말해 믿음이 강한 신부와 그녀 자신이 함께 제3자의 관찰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혼자서 암이 사라지는 걸 그리는 것보다 효과가 몇 배나 강해졌다는 애기다.

 

실로스 신부의 경우에는 지난 1966년에도 말기 간암 환자를 완쾌시킨 기적을 일으킨 바 있다.

그 환자 역시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실로스 신부에게 기도한 끝에 완쾌됐었다.

 

 

목표를 성취하려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 과정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목표를 정해놓고 실행하지 못하는 건 실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미리 그려 넣지 않기 때문이다.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 바라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이 구체적일수록 이미지도 그만큼 더욱 선명하게 그려진다.

 

초 일류 스포츠 선수들이 이미지 훈련을 할 때도 경기 과정을 최대한 생생하게 그린다.

그러다 보면 우승컵을 거머쥔 장면도 자연히 쉽게 그려질 수 밖에 없다.

과정을 생략한 채 억지로 성공 이미지만 그리려 들면 무의식 적으로 의심이 스며들어 이미지가 흐려진다.

 

이미지는 의지로 그려지는게 아니라 고요한 마음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는 이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뉴욕 대학의 골비처와 독일의 심리학자 브란트스타터 교수가 실험으로 확인한 바 있다.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작게 쪼개서 생각하면 쉬워진다."~브레츠니츠 교수

 

"편견 한 마디가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 ~베일록 교수

"평행우주는 반드시 존재한다." ~카쿠 교수

"나는 무수한 평행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나 가운데 어떤 나를 선택 할 것인가?

진심으로 이렇게 마음을 먹고 선택하면 그 선택이 바로 현실이 된다.

 

평행우주의 가능성을 받아들여 온깆 심신의 병을 칠하는 사람들도 있다.

킨슬로우 박사도 그 중 하나다.

예를 들어 내가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쳤다고 가정해보자.

병원에 가서 찰영해보니 네 번째 척추 마디가 삐끗 어긋났다. 앞서 언급했듯 우주엔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네 번째 척추마디가 삐끗한 척추가 있는가 하면 다섯 번째가 어긋난 척추도 있다. 멀쩡한 척추도 있다.몽땅 망가진 척추도 있다. 눈을 감고 우주 속에서 멀쩡한 척추를 고른다.

 

우주엔 시공간 개념이 없다.

그 척추를 내 몸속에 옮겨놓는 모습을 고요한 마음으로 그린다. 건강한 척추와 다친 척추가 교체되는 순간 눈을 떠보면 거짓말처럼 척추가 완치된다.킨슬로우 박사는 이것이 사람의 지능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나는 몸만 빌려준다.우주의 지능을 빌리면 즉각적인 치유 효과가 나타난다."

 

"우주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가능성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심신의 온갖 질병도 즉각 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칸슬로우 박사

 

"아미그달라는(편도체) 부정적 감정을 켜고 끄는 스위치다."

아미그달라는 유쾌, 불쾌의 분류장치고 첫인상만으로 단숨에 내 편을 골라낸다.

정신연령은 그다지 높지 않아 겨우 5세 유아 수준이다.

 

빨간불은 저절로 꺼지는 법이 없다. 반드시 위험이 사라졌다는 해제 신호를 보내줘야 꺼진다.달래주는 최선의 방법은 바라보는 것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5세 유아의 빨간불은 꺼진다.

실패는 더 배우라는 우주의 신호다. 모든 실패에는 어김없이 교훈이 들어 있다.

교훈을 잘 배우면 실패 수업은 곧 끝나지만, 교훈을 못 배우면 실패 수업은 자꾸만 되풀이된다.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 단점이 사라진다.

장점만 바라보면 장점이 점점 도 커진다.

 

빌 게이츠는 직원들을 뽑을 때 학력을 보지 않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한 가지만 본다고 한다. 그건 바로 창의력이다.

 

그리고 이렇게 선발된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근무환경을 만들어주고, 능력보상제도인 스톡옵션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한 사람들 중 2천명 이상이 2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주당 80시간 이상의 격무에 시달리지만 불평 한 마디 없이 근무 한다고 한다.

빌 게이츠는 학력과 창의력과는 큰 관련성이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인간으은 우주와 분리된 개체가 아니라 우주의 일부이다.~아인슈타인

 

미립자들은 모든 정보, 지혜, 사랑, 에너지르 다 갖고 있다. 모르는 것도, 불가능한 것도 없는 전지전능한 존재이다. 그래서 물리학자인 라즐로 박사는 미립자들이 가득한 영점공간을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 라고 정의한다.

무한한 정보창고, 영혼의 공간, 신의 마음, 신의 공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양자물리학의 아버지격인 막스 플랑크는 "영점공간은 적어도 형체를 지닌 모든 것에 대한 설계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내 키는 얼마나 클 것인지, 얼굴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이 이미 그려져 있다는 애기다.

 

또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 어떤일을 하고, 어떤 직업을 갖고 일하다 몇세에 죽을 것인지도 몽땅 담겨 있다.

 

집단적 정보가 영점 공간에 저장돼 있다는 사실은 1920년대에  하버드 대학의 맥드걸 교수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엤 선조들의 정보가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대인들에게까지 대물림된다."

 

남을 돕다가 손해를 보게 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어느 순간 어떻게 내게 이득으로 되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10년 후일 수도, 100년 후의 내세일 수도, 영계일 수도 있다. 우주엔 시공간의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창조주가 누구는 늘 이익만 보고, 누구는 늘 손해만 보도록 엉성하게 만들어놓았을 리 만무하지 않는가?

우주의 질서는 톱니바퀴 보다 더 정교하게 돌아간다.

 

우주를 구성하는 미립자들이 사람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읽어내지 않는가?

따라서 만일 내가 선행을 한다면 그 보답도 반드시 되돌아온다.

미립자들에 저장된 선행의 정보는 영구히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선행은 몇 곱절로 되돌아온다.

설사 말 못하는 미물에게 아주 작은 사랑을 베풀기만 해도, 그 사랑의 기운은 몇 곱절로 내게 되돌아온다.

그리고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

 

眞空妙有

나를 텅 비우면 오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자신을 텅 비우는 순간 천리안, 원격치료, 원격대화 등  숨어 있던 능력들이 깨어난다." ~헌트 박사

"누구나 마음을 텅 비우면 시공간을 초월해 모든 걸 보게 되죠."~푸토프 박사

"마음속의 잔물결을 잠재우면 모든 기적이 일어난다."

 

능력의 크기는 단지 "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결정짖는다.

내 모든 능력은 내 육신 속에 들어 있다고 믿는 사람은 육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반면 "나는 우주만큼 무한한 존재"라고 바라보면 능력도 무한하게  쏟아져 나온다. 단순한 시각의 차이로 인생이 갈린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말 속에 진리가 담겨 있다.

영혼에 눈뜨고 살면 기적 같은 나날이 꼬리를 문다.

 

출처:왓칭

 

왓칭 실험

 

http://olssulike.blog.me/140153126316

 

 

 

"우주는 물질이 아니라 음악으로 만들어져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https://cheoneui23.tistory.com/notice/1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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